김경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김경균-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위해 김경균 ˙ 북디자이너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ㅎ ㅎ ㅎ ㄱ.김경균 이름 첫머리에 ‘ㄱ’이 3번이나 반복되어 친한 사람들은 나를 K3라고 부른다. ㄴ.나눔 진정 나눔으로써 커지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 ㄷ.대화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 하지만 언제나 내 마음을 먼저 읽힌다. ㄹ.라면 질릴 만도한데, 아직도 가끔 땡긴다. ㅁ.마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그립다. ㅂ.비움 비움,이제 채우는 것보다 비우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ㅅ.술 술을 좋아한다. 특히 여행하면서 술 마시기 좋아한다. ㅇ.여행 여행을 좋아한다. 특히 혼자 여행하면서 책 읽기를 좋아한다. ㅈ.지도 과연 내 인생의 지도는 언제쯤 그릴 수 있을지... ㅊ.책 책을 좋아한다. 그러니까 혼자 여행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