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 ①]국어의 일부로 받아들여진 낱말-외래어의 기준-★
이제 외국어 배우기는 필수이며, '외국어는 어릴 때 배우는게 좋다' 라고 하여 조기 유학 등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에 힘쓰고 있죠. 그런데, '지나친 외래어를 삼가자' 라고도 합니다. 외국어는 배우는데 외래어는 삼가자니,,, 도대체, 외국어와 외래어의 차이는 뭘까요? 일반적으로 '주스'나 '커피', ''바나나', '텔레비전'처럼 국어 생활 속에 널리 사용되고, 또 바꾸어 쓸 수 있는 적당한 우리말이 없는 경우에는 외래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킨'이나 '비전', '키', '루머' 따위 낱말들은 딱히 외래어인지 외국어인지 잘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국어 단어로 인정하기엔 어색한 면이 있으나 '닭고기'나 '전망', '열쇠', '소문' 등으로 바꾸어 쓰기에에는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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