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노영선-행복이 전해지는 한글 이야기
노영선 조선대 서양화과, 홍익대 미술대학원(회화 전공) 10여 회 개인전과 군집 개인전 개최, 100여 차례 단체전 및 교류전 참가 서울여성미술대전 특선, 광주광역시 시장상, 녹색미술 회화상, 대한민국 미술작품 기증 소장전 우수상, 신전미술가협회전 미술평론가상, 환경미술대전 협회장상 등 수상 노영선 작가는 한글을 통해 행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마음으로 닿아, 말 한 마디에도, 작품 하나 하나에도 담겨 있었습니다. 한글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작품 속에서 노영선 작가의 작품이 눈에 띄는 것은 그러한 이유에서인 듯합니다. 한글날에 준비하는 또다른 ‘노영선의 한글 이야기’를 성심껏 준비하고 있는 그를 만나보았습니다. ㄱ 기억 : 작업 중 항상 생각나는 단어인데, 작업은 어떠한 기억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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