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온한글 전체보기 (655)
한글, 새로운 시선 (164)
온한글이 만난 사람 (52)
한글 행사와 모임 (54)
한글이 있는 작품 (64)
폰트 (41)
캘리그래피와 손글씨 (13)
트렌드와 마케팅 (46)
역사 속 한글 (19)
세계 속 한글 (40)
온한글 책꽂이 (44)
한글 관련 자료실 (27)
무료다운로드 (15)
단신 (74)
douglas pitassi
douglas pitassi
Clash of Clans Hack
Clash of Clans Hack
Related Web Page
Related Web Page
kitchen table
kitchen table
http://healthdrugpdf.com
http://healthdrugpdf.com
http://www.161997up.com
http://www.161997up.com
CT
CT
http://pharmacyreviewer2014.com
http://pharmacyreviewer2014.com
UT
UT
Laura Glading APFA
Laura Glading APFA
1,373,778 Visitors up to today!
Today 4 hit, Yesterday 223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독일도서전'에 해당되는 글 1건
2009. 11. 5. 09:17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매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책'에 관한 행사입니다. 각국의 출판에 관련한 많은 회사, 심지어 도서 이외에도 필기구까지 출품을 할 정도로 크고 다양한 전시회입니다. 4년 전 2005년에는 한국이 주빈국이 되어 이 도서전에 참여했었습니다.

국제도서전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이유는 유럽 활자 인쇄술의 아버지 '구텐베르크'가 새로운 인쇄술로 첫 번째 성경을 찍어내고 판매를 한 도시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지척에 있는 마인츠라는 도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제도서전의 가장 큰 목적은 저작권 수출입 상담, 작가와 출판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저작권 시장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렸던 이 행사에서는,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 및 인쇄사, e북 관련 업체, 번역협회, 캘리그래피 관련 업체 등이 참여해 그들의 책들과 상품들을 전시하고 홍보했습니다.

이번 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은 중국이었고, 총 100여 개국 6,836개 회사가 참가했고 12만 1,208종의 신간 및 40만 1,017종의 도서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69개 업체 약 900여 종의 도서 및 관련제품을 전시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온 회사들은 주로 아동도서 및, e-book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몇몇 작품들은 독일어로도 번역되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고은 시인의 시 모음집을 독일어로 번역, 출판한 책입니다. 그 외에 여러 작가들(박경리 작가의 '토지'등)의 작품들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눈에 띄었던 것은 캘리그래피였는데요. 주빈국 중국에서 행사장에 온 사람들에게 이름을 물어보고 그것을 캘리그래피로 제작된 한자를 도장으로 찍어주었습니다. 신기한 동양의 문자와 캘리그래피로 사람들의 인기가 참 많았습니다.

(출처 : http://www.buchmesse.de/de/)

한국의 서점에서 책들을 보면 책 표지의 책 제목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단순히 제목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개성들을 뽐내며 책을 돋보이게 하는데요. 다양한 한글의 캘리그래피를 소개하는 행사가 내년에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각 나라에서도 책뿐만이 아니라, 다른 언어로의 번역된 책의 홍보와 캘리그래피 등으로 자신들의 언어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국제도서전에선 단순히 책만을 보여주고 인쇄술의 발달 등의 산업적인 것만이 아닌 언어를 표현하는 여러 가지의 디자인기법, 즉 캘리그래피로 자신들의 언어를 홍보하더군요.

이제는 하나의 디자인으로서 가방이나 옷 등 일상생활에서 가지는 소품까지 캘리그래피가 크게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독일인 친구에게 선물한 가방입니다. 한글 디자인이 너무나도 예쁘다고 하더군요. 조합되는 문자의 특징에 한 번 더 놀라면서 말입니다.


다음 도서전에서는 세계에 한글의 캘러그래피를 선보여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현주

ⓒ 온한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