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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걸'에 해당되는 글 4건
2011. 9. 7. 08:59
따사로운 햇살과 적당히 불어 기분좋은 바람과 함께 날씨 좋았던 지난 주말, 예술의 전당 서예전시관에 <2011 타이포잔치> 전시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서예전시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설치된 노천카페에는 독일맥주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햇살 아래 맥주 한잔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무척 여유로와 보이며 부러웠어요.


총 2층으로 구성된 <2011 타이포잔치> 전시장, 우리 동양문화의 글자 그림은 정적이면서 큰 울림을 주기에 만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가지고 들어갔어요. 보기 힘든 일본과 중국의 역사적인 거장 작품을 만난다는 것이 더욱 기대감을 높혀주었습니다. 탁트인 공간이 주는 여백이 좋았습니다. 


2층과 3층에 각각 마련된 '특별관'에는 기대했던 한중일 역사적인 타이포그래피 거장의 작품들이 유리관 안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표 서체 디자이너 최정호, 중국의 뤄징권, 일본의 다나카잇코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특별관 일본. 아사바 카쓰미 작품>

문자와 시각표현의 관계를 탐구하는 그래픽디자이너, 아사바 카쓰미는 나가노 동계올리믹 포스터, 민주당 로고이 대표작이며 현재 도쿄 타이포디렉터스클럽 이사장이며 도쿄조형대학 객원교수. 위의 작품은 <agi 포르투칼 마인드맵> 작품이며, <도형악보> 작품도 기발한 표현이 재미있었습니다. 

 
<특별관 일본. 히라노 코가 작품>

히라노 코가의 리소그래프 작품. 독자적인 타이포디자인을 실천하여 손글씨 '코가 그로테스크 06'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신 분의 작품을 보니 유쾌한 기분이 들었어요. 


<특별관 일본. 다나카 잇코 작품>

좋아하는 일본 타이포그래피 작가. 다나카 잇코는 일본디자인센터의 창립 멤버로 1994년에는 뉴욕 아트디렉터스클럽에 입성하는 등, CI디자인부터 공간디자인까지 일본 그래픽디자인을 해외에 널리 알린 작가입니다. 위의 작품들은 <인간의 문자>의 연작시리즈들이었습니다.  


<특별관 중국. 칸타이킁 작품>

홍콩특별행정부로부터 명예훈장을 받은 칸타이킁의 <화자아심>, <충천대불> 규모에서부터 압도를 하네요. 

 
<특별관 중국. 쉬빙 작품>

쉬빙의 <남, 유, 여> 작품. 동서양 문화의 경계를 넘어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는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현대미술관, 파리 루부르, 런던 대영박물관 등 다수의 국제전에 초대된 작가입니다. 

 



<특별관 한국, 최정호 작품>

평생을 서체 연구 개발에 몰두한 한국 타이포그래피의 역사적 거장 최정호 작가의 <hab 중명조체>, <hb태고딕체>가 전시되었습니다. 
   



<특별관 한국, 정병규 작품>

국내 최초의 북디자이너 정병규 작품은 그 분만의 독특한 실험정신과 특유의 작품방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관을 제외한 제1 전시관부터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중일 대표작가 99인의 작품이 걸려있었어요. 포스터, 출판물, 글꼴 등 타이포그래피적인 요소를 지닌 다양한 영역의 작품이 망라되어 있었는데요 입구쪽에는 미디어아트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한재준 설치작품, 입체 글꼴> 


<민병걸 작품>

민병걸 선생님의 글자체는 실제로 '타이포잔치' 의 로고에 사용이 된 서체랍니다. 위의 작품과 아래 타이포잔치 로고를 비교해가며 한번 보세요. 

  
 <타이포잔치 로고에 쓰인 민병걸의 서체>


<윤디자인연구소의 서울 한강체와 서울 남산체>



<99인의 작가 중 일본 작가의 타이포그래피 작품>

 

안상수 조직위원장님의 말씀 중
" 타이포그래피라는 말이 서쪽에서 오기전, 이미 이 곳은 글자-활자문화가 깊고 풍요롭게 번성했다. 이 곳 사람들의 글자에 대한 정서는 사뭇 깊고 큰 울림을 지니며 예술적이고 주술적이기까지 하다. 온누리 문화의 큰 흐름은 느리듯, 빠르게 순환하며 이곳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는 그 시선을 의식하며 이 글자잔치를 잇는다."




읽을 수도 없고 뜻도 모르는 일어와 한자로 된 일본과 중국 작가의 작품에서도 동양 글자의 아름다움(美)이 물씬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기분일까요? 글자 그림이 주는 미려한 아름다움이 바로 헤어나올 수 없는 타이포그래피라는 분야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타이포잔치 2011은 9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꼭 놓치지 말고 주말에 한적한 예술의 전당 서예관을 찾아 깊은 글자의 매력을 느끼고 오시길 바랍니다. 혹시 시간이 안되서 전시를 못보시는 분들은 타이포잔치 2011의 웹페이지를 방문하면 전시작품들을 살짝 엿보실 수 있습니다.


<타이포잔치 웹사이트>

인터렉티브하게 구성이 된 웹사이트는 창을 줄이고 늘이는 것에 따라 레이아웃의 변형이 있답니다. 직접 예술의 전당을 찾을 수 없다면 한번 방문해서 웹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재미있는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타이포그래피 서울
  http://www.typographyseoul.com 
  에 가시면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타이포그래피 서울에 실린 <타이포 잔치 2011> 기사 참고했습니다.  
  http://www.typographyseoul.com/news/event.asp?HT=view&page=1&idx=22 
  http://www.typographyseoul.com/news/event.asp?HT=view&page=1&idx=28 

-타이포 잔치 2011 

  www.typojanchi.org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최윤정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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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5. 10:39
요즘은 타이포그래피를 아트로, 하나의 작품으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정보를 알려주는 부수적인 기능에서 이제 하나의 작품으로까지 만들어지고 또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 캘리그래피 작품들 또한 전시회나 실제 책이나 포스터 같은 매체를 통해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okyo TDC 2009 서울전이 삼원페이퍼갤러리에서 전시중인데요, 그 곳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Tokyo TDC Awards는 문자의 비쥬얼을 통한 아트적 표현을 주요테마로 하여 전세계 실력있는 디자이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국제 공모전입니다. 2009년도 수상작들을 지금 서울 삼원페이퍼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작품 속에서 한글을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Kum-jun Park | KOREA | 601 BISANG/601 ART BOOK PROJECT 2007
2007년도 비상 601 아트북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어진 포스터도 수상작으로써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배경의 패턴을 형성하듯이 아트북 프로젝트의 간단한 개요와 설명이 한글로 쓰여져 있었습니다.


   

Woon-jung Lim | KOREA | Korea's four seasons condeucted by nature
이 작품은 한글로 만들어진 작품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오선지 위에 음표들을 이용해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 기발하고 귀여운 작품이였습니다.


Do-Hyung Kim | Korea | Seoul Fashion Artsits Association |35th 08 S/S SFAA Collection
2008년 S/S시즌 SFAA Collection을 위해 서울패션아티스트 협회에서 만든 포스터입니다. 기존의 포스터들이라면 포스터모퉁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할 내용들이 포스터 정면에 마치 하나의 이미지처럼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Changeun E, Dongheyn Shin | Korea | Han-geul postcard project ; Han-geul is brick
한글은 브릭;벽돌이라는 모토아래 6가지의 한글글씨체를 만든 작품입니다. 각 글씨체는 큐브, 드릴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재미있게 한글을 구성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예를 들어 드릴이라는 글씨체는 마치 드릴로 구멍을 뚫어 만든듯한 글씨체를 가지고 있고, 큐브라는 글씨체는 정말 큐브를 쌓아 올린듯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말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매우 흥미로워서 재미있는 글씨체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Min, Byung-geol | Korea | 10 Key Digital Calligraphy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타이포그래퍼이신 민병걸 교수님의 작품입니다. callygraphy = writing + drawing 이라는 생각으로 10개의 디지털 키를 고안하고 그에 따라 글자들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를 Meta type이라고 하며, 이를 이용해 한글 뿐만이 아니라, 한문과 간단한 아이콘까지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삼원페이퍼갤러리에서 내년 1월 9일까지 계속되며, 위에서 소개해드린 한글로 이루어진 작품보다 일본 등 여러 유명해외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만 있을 뿐만 아니라 손으로 넘기며 꼼꼼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롭고 실험적인 무한상상, 타이포그래피의 세계를 만나고 오세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지수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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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제1동 | 삼원페이퍼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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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8. 09:35




10-key digital calligraphy
enigma an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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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모여 물줄기 / 강물과 바다를 이루고 / 씨앗이 나무가 되고 숲이 되는
자연의 모습에서 한글을 발견한다. / 점이 선과 만나 자모를 이루어 글자를 만들고
문장을 이루어 소리와 의미를 담아내는,
모습은 수학적이어도 그 이치는 자연과 너무도 닮은.

글자의 형태를 이루는 부분 형태소를 10가지로 규정하여 0-9까지의 숫자에 할당하고,
그 숫자만으로 글자를 입력해 나가는 방법으로,
한글이나 한자, 영문 또는 특정한 형태의 도형을 입력한다(또는 그린다).
그러므로 입력하는 순간의 감정에 따라 글자의 형태도 제각각 변화한다.

-민병걸



디자이너 민병걸은?

홍익대와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안그라픽스와 눈디자인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바 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한글의 모습을 보다 현대적,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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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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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걸
˙ 홍익대와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 안그라픽스와 눈디자인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 현재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ㄱ. 고르다.

표제어를 보고 의미가 통하는 예문을 고르다.

ㄴ. 놓치다.

내가 클라이언트들과 어울리는 사이, 세상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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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단순하다.

내가 알고 있는 디자인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러나 복잡하게 다루는 편이 전문가처럼 보이게 해준다고 하기에 그렇게 했었다. 

ㄹ. ~리가 없다.

그 두 분이 아니었다면,
내가 아직 디자인을 하고 있을 리가 없다.

ㅁ.모른다.

디자이너는 정해진 유효작업 시간을 부여받고 태어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껴서 하루 8시간씩만 일한다면 팔십까지 디자인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ㅂ.배운다.

가르치는 직업을 선택하고 나서야 비로소, 계속 배우지 않으면 계속 가르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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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서글프다.

가끔 심심할 때는 서글프다.

ㅇ.임신하다.

헬베티카 군이 개라몬드 양을 임신시키면 어떤 아이가 나올까?

ㅈ.지르다.

얼마 전 또 맥북을 지르고 말았다. 한동안 새 모델이 나오지 않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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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찾아내다.

누군가 내 작업을 보고, 나도 모르는 여러 가지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며 놀라기에,
뭐 별것 아니라는 표정을 지었다.

ㅋ.케케묵다.

케케묵은 혈액형 이야기로 30분째 열을 올리고 있는 그녀가 안타깝다.

ㅌ.틀림없다.

훈민정음의 구조에 대해 나의 설명을 듣고 있던 테라야마 교수가 갑자기
“세종대왕은 천재임이 틀림없다”고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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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풀어쓰다.
소리를 나누어 표시할 수 있다면 그림이라고 나누지 못할 리 없다.
풀어 쓰는 한자 서체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ㅎ.흐드러지다.
내년 봄에는 예년보다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난 진달래를 보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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