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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해당되는 글 2건
2011. 6. 21. 10:36
나 독고진이야~ 로 한주의 피로를 극!복!할 수 있게 해주었던 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어느덧 마지막회 촬영을 마쳤다고 하네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야할까요? 독고진의 사랑이 단순히 '두근두근' 노래 때문에 착각에서, 최면에 걸린 것으로 오해하지만 이제는 진실한 사랑으로 맺음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결말이 무엇보다 궁금해지면서 독고진이 살아날까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TV앞에 앉을 것 같네요. 

 
출처: imbc


구애정을 볼때마다 독고진의 가슴이 자기도 모르게 '두근두근' 뛰었던 이유가 바로 심장수술 때 틀어놓았던 국보소녀의 '두근두근' 노래 때문이었는데요, 사실 우리 뇌는 생각보다 이성적이지 못해서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뛰면 그것을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해버리는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최고의 사랑' 드라마의 두근두근 모티브가 아주 설득력이 있어서 더욱 인기가 높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출처: imbc


'두근두근'은 심장이 뛰는 소리로 무언가 막연한 기대를 가지게 만들고 괜한 감정에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는 소리로 그 어떤 의성어보다 강력한 끄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입사지원 회사 홈페이지에서 합격자 명단을 열어보는 순간 붙었을까 아닐까 두근두근 거리는 대학생, 이 상자를 열면 과연 그것이 들어 있을까?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청혼반지 상자를 열어보는 여자, 패널티킥을 앞두고 있는 축구선수의 마음, 엄마 지갑에서 만원짜리를 훔쳐 오락실에서 실컷 놀다가 집에 들어갈 때 쯤 되자 집 엄마 숨소리가 거칠세라 두근두근 혼이날까 떨렸던 초등학생 등등 여러 가슴이 떨리는 순간에 심장이 '두근두근' 하는데요 



출처: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사이트


삼성도 몇년 전 '두근두근 tomorrow'라는 이름으로 공익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지금도 온라인상에 홍보 컨텐츠를 통하여 공익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누구나에게 '내일'은 각기 다른 마음을 지니고 있겠지만 '오늘보다는 좋은 내일을 기다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은 같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슬로건을 내걸게 되었다고 합니다. 혼자 맞이하는 내일은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함꼐 준비한다면 미래는 '두근두근' 기다려지는 순간이 될 것이다가 모토입니다. 광고를 통하여 앞으로 기업의 역할도 변모하여 가야함을 암시하며 '그 다음은 무얼까?' 굼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문구가 바로 '두근구든' 짧은 의성어 한 마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newsis

또한 남아공월드컴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을 두고 두근두근 온국민이 가슴 뛰며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두근두근 대한민국'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었죠. 


 
게임업체 넥슨에서도 이미 삼성보다도 먼저 '두근두근 넥슨'이라는 슬로건을 사내 공모전을 통해 결정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게임이 주는 재미, 기쁨, 기대, 흥분을 표현하기에 이만한 단어가 없다는 생각에 흔히 쓰지않는 의성어를 슬로건으로 내건 것 같습니다.  

 출처:최고의 사랑 ost 앨범
 

두근두근이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이고, 최고의 사랑 OST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두근두근'이라는 의성어는 우리의 심장이 뛰는 소리에서 기인했기에 마음도 따라 뛰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어느날 내 심장이 뛰고 있다면 두근두근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일에 대해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최윤정

ⓒ 온한글
  

BlogIcon 강지민 | 2012.09.16 21: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안하다 정말 알아볼 생각했지 지민이한테 미안하고 그러는거 맞아 하지만 재훈이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만나지 않을게 그러면서 왜 나를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면서 그러더라 왜 나를 그렇게 보는거니 아무리
애를써도 그렇지 안그래도 마음이 들었는데 그래서 기분이 좋은것처럼 되어 버러지 안그러니 나만 좋아하고
그래 좋지 안그래 너만 그렇게 좋은사람이 생겨도 좋은데오늘도 보니까 기분이 좋아 보이네 그래도 마음이
편하고 그러지 하지만 영준이도 뭔가 나를 좋아한은것 같애 그래도 마음이 아프고 그러는거 재일 좋아
지민아 미안해 누나가 너한테 만날 수가 없고 그냥 집에 오고 싶어서 그러는거니까 오해는 하지마
정말이야 이건 맞다고 생각하고 그러는데 오해는 하지마 처음에 너를 좋아하고 말았으니까 재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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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3. 09:47
여러 방면에서 한류 열풍이 거셉니다. 영화, 드라마, 가요 등 문화콘텐츠들은 물론이고 휴대폰과 같은 디지털기기까지! '한국표' 상품들이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한국의 상품들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는 있지만, '한글'로 된 유명 브랜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세계로 뻗아나가는 오리온의 초코파이(http://www.chocopie.co.kr/)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카라, 애플 아이폰에 맞서는 삼성의 갤럭시S, 러시아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고 최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가 자신이 선물받은 초코파이를 트위터에 인증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오리온의 초코파이.


최근 일본활동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카라(http://kara.dspenter.com)


이들은 모두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세'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름에서 한글을 찾아보기란 매우 힘듭니다. 물론 굳이 한글로 이름을 지어야만 한다거나, 한글 이름이 우월하다거나 하는 것은 없지만 다소 씁쓸하고 아쉽기는 합니다.



삼성의 유니폼 스폰서를 받고있는 EPL 클럽 첼시(http://www.chelseafc.com/)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글' 브랜드가 보고 싶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은 참 크지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글' 이름의 무엇인가는 거의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축구선수 박지성, 피겨선수 김연아, 수영선수 박태환, 골프선수 신지애와 같이 운동선수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이들의 이름이 아니고서는 한국어 그대로를 필두로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드문 것 같네요.

가끔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기업들인 삼성, LG와 같은 곳의 상징(심볼마크)에 영어가 아닌 한글이 대문짝만하게 적혀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EPL의 강팀인 첼시가 삼성에게 유니폼 스폰서를 받고 있잖아요.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인 디디에 드록바, 프랭크 램파드와 같은 선수가 가슴에 '삼성'이라는 한글을 달고 뛴다면? 그 파급효과는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물론 삼성 입장에서는 영어권 국가인 영국이라는 점과 세계적인 공용어인 영어로 쓰는 것이 훨씬 마케팅적으로 도움이 되었겠지만은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글' 이름의 그 무엇이 탄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온한글

BlogIcon 도토리 낭자 | 2011.02.16 2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저도 이름을 볼때마다 거의다 영어라서 마음 한구석이 많이 씁쓸했답니다.
이렇게 꼭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네요.^^
BlogIcon 온한글 | 2011.02.17 09: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도토리 낭자님
가려운 곳은 좀 시원하신가요?^^;
저희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한글과 관련한 좋은 정보 많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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