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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에 해당되는 글 2건
2009. 9. 9. 09:29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대표적인 우리 전통 무술인 태권도는 다들 아시죠?
대한민국 남자라면 어릴적 태권도장 안 다녀 본 사람 보기 드물 거에요.

외국에서는 부모들이 자기 자녀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것에 대해 독특한 이유가 있다는데요.
뭔지 아세요? 태권도를 할 때만 자기 자녀가 유일하게 "Yes sir!"라고 답하며,
공손해지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태권도의 열풍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태권도의 명성을 이어 갈 무술이 있다는데요.
바로 한글과 무술을 동시에 전파하는 '한글도'가 창안 되었다고 합니다.
문자가 무술로 태어나다니 세계 최초의 문자 기반 무술이 아닐까요?

무술을 창안한 김희종(46) 사단법인 국제한글도무술협회장은
"36년간 태권도, 합기도 등을 섭렵하면서 언젠가는 한글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무술을 만들겠다고
다짐해왔으며, 한글도 창안은 역사의 필연"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_세계일보


한글도는 모음과 자음을 응용한 몸동작과 음양오행 등
우주와 자연의 원리를 이용한 종합 무술입니다.

한글도는 김희종 회장이 1993년부터 창안하여 독일인 친구의 도움으로 도장을 차리고
5년 동안 매달린 끝에 완성시켰다고 합니다.

이후 영어로 된 한글도 교본과 동영상 CD를 만들어 세계에 전파하기 시작했는데요.

올해 3월 문화관광부로부터 정식 사단법인 등록허가를 받아
한글도가 본격적으로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독일에서 개최되는 '2009 유럽 무술대회'에도 참가하는데요.

현재 한글도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독일, 벨기에, 네델란드, 잉글랜드, 스페인, 프랑스,
방글라데시 등 8개국에 전파돼 수련생만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특히, 독일 에스파일러 지방 등 중·고교 5개의 학교에서는
한글도가 정식 체육과목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글도를 가르치는 도장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글도 창안자 김희종 회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한글도 수련을 통해
예와 효라는 한국의 전통까지 함께 익히면서 놀라운 인격변화를 체험한다"면서
"한글도는 우리말과 글은 물론, 우리 전통문화까지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태권도에 이어 예와 효를 동시에 습득하며 한글까지 배울 수 있는
무술 한글도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이 기사는 연합 뉴스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온한글

배현준 | 2009.09.11 2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도? 한글로 무술하는건가??
이거 어디서 배워요?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싶네요 ~ 어디서 볼 수 없을까요?ㅎㅎ?
이제 태권도를 대신해서 한글도를 키우는 것이?/ㅎㅎ?
BlogIcon 온한글 | 2009.09.14 10: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배현준님, http://durl.kr/5qok 이곳에서 동영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노형석 | 2009.09.11 2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한국인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이제직업군이 될것인데 군대에서도 총으로

한글을 쓸수 있게 개발하여 한글 총검술을 만들겠다... 한글도 참 멋져부려 동여상을 보고 싶어요 올려주세여 한글도 협회장께서는 머리가 참 좋은신가봐요....
BlogIcon 온한글 | 2009.09.14 10: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노형석님, 저도 자랑스럽습니다 !! 동영상은 http://durl.kr/5qok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영자 | 2009.09.12 1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도가 뭐요 듣지도 못한 무술인데 뭐지요 동영상을 보고 싶네요.
어디가서 배우나요. 동영상 부탁해요. 기자님 부탁해요.
BlogIcon 온한글 | 2009.09.14 10: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김영자님, 홍보 동영상은 http://durl.kr/5qok 이곳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혜 | 2009.09.12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학생인데요 요즘 영어를 중요시 하는데 듣지도 못한 한글도 무술이라니요.
참 좋은 아이디어 내요. 협회 전화번호 부탁 해요. 배우고 싶네요.
BlogIcon 온한글 | 2009.09.14 1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지혜님! http://www.jungdohapkido.com 에 가보시면 더 많은 정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승준 | 2009.09.12 13: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멋지다 한글로 만든 무술 엄마는 메일 영어만 배우라고 하는데 우리엄마는 영어도 못 하면서 대단 하네요.
한글도 무술 우리 엄마에게 말해서 배워야겠다. 예의. 효도.한국에 언어 무술 참 좋네요.
움지이는 모습 동영상이 없네요. 보고 싶다.
BlogIcon 온한글 | 2009.09.14 10: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승준님! 홍보 동영상이 http://durl.kr/5qok 에 있고 한글도 사이트니 문의 해보세요!
정상웅 | 2009.09.12 13: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초딩 한글도 무술 배우고 싶어요. 요즘 많은 무술이 있는데 태권도 합기도 검도 다 좋은데
한글 무술이 더 마음에 드네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알려 주세요.
BlogIcon 온한글 | 2009.09.14 1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정상웅님, http://hanguldo.kr로 가보시면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다.!
BlogIcon 깊은나무 | 2009.09.12 2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발상이 참 신선하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BlogIcon 온한글 | 2009.09.14 10: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깊은 나무님, 칭찬 감사합니다. 한글도에 대한 관심도 계속 가져주세요 !!
무도 | 2012.07.27 2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도 화이팅 최선을 다하는무도인이 되자 대한민국 한글이 세계화 되길~~~
그림자 | 2013.02.14 1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도짱 대한민국짱 세종대왕 만세 한글도만세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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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7. 09:44

한글, 한류스타 되다

- 인도네시아 소수민족, 한글을 표기문자로 채택


중국의 한자를 차용해 사용하던 조선시대, 말과 글이 달라 힘들어 하는
백성들을 위해 손수 ‘한글’이라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문자를 만드신
세종대왕님께서는 과연 한글이 세계로 뻗어나가게 될 줄 상상 하셨을까요?


우리나라 고유의 언어인 ‘한글’이 인도네시아의 한 섬의
공식 문자로 채택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글을 사용하는, 아니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글날 다음으로 기쁜 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한 섬, 버시바우시(市)에는
인구 6만 여명의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은 독자적은 언어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를 표기할 고유 문자가 없어 문화적인 위기에 직면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접한 훈민정음학회 관계자들이 한글을 공식 표기 문자로의 채택을 건의했고,
지난 해 7월 한글 보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체결 이후에 한글의 도입은 급속도로 이루어졌습니다.
찌아찌아어를 가르치기 위한 교과서가 제작에 들어갔으며,
드디어 지난달 21일부터 버시바우시의 한 지구에서 초등학생 40여명에게
한글로 된 교과서로 수업을 시작하는 쾌거를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그 무엇보다도 한글이 다른 나라의 공식 표기 문자로 채택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죠.


출처: 연합뉴스

한글로 된 교과서는 ‘바하사 찌아찌아1’. 우리말 쓰기에 해당하는 ‘부리’,
말하기인 ‘뽀가우’, 읽기인 ‘바짜안’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과서는 모두 한글로 표기됐다지요?
더군다나 교과서에는 한국 전래 동화인 <토끼전>이 찌아찌아어로
번역돼 한글로 실렸다고 하니 한글 뿐만 아니라
우리 고유의 문화까지 전파한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추진하는 ‘한글로 된 찌아찌아어 교화서’ 보급과
도로 교통표지판의 한글 동시 명기 등의 작업이 제자리를 잡으면
명실공히 세계 첫 ‘한글섬’으로 변모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한글을 소수 민족의 표기문자로 제안한 사례는 더러 있었습니다.
중국 헤이룽장성, 태국과 네팔의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한글 채택을 제안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가 찌아찌아족이 한글 세계화 작업의 첫 결실이 된 것이죠.


이번 한글의 세계화 진출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데요,
그 무엇보다 한글을 통해 이민족과의 정신적 유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민족 정신’이 영역 확장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더불어 한글의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 브랜드를 고취시키는 역할도 했으니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 찌아찌아족을 계기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고,
공식 언어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증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가 '한글'을 더 아끼고 사랑한다면, 제 2, 제 3의 한글섬이 나오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을 듯 하네요.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回答 | 2010.01.15 1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국은 옛날, 한자의 나라에서, 한글은 별로 사용되지 않았었다

한국에 한글을 보급시킨 것은 일본

점령하고 있었던 시대에, 학교를 만들어, 알기 쉬운 한글을 아이에게 가르친 것 시작

한국인은, 그것을 모른다
BlogIcon Gyeong-E | 2010.01.27 23: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근거가 불충분한 의견 같습니다.
BlogIcon 정신 | 2010.01.16 08: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네요.

간혹 친일적인 사람이나 일본인의 논리는,
근대화, 즉 교육과 경제 구조의 기반을 우리가 세웠다, 라는 식으로
침탈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펼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일본인이 학교를 만들어서 한글을 가르쳤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를 두었는지 모르겠네요.
되려, 제국주의적 야욕을 가지고 식민지를 건설했던 나라들은,
그 나라의 정체성을 없애버리려고 혈안이 됐었는데 말이죠.

홍콩과 필리핀인들이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남미의 거의 모든 인구가 스페인어와 포르투칼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는지요?

일제 침탈했던 시기에 학교를 다니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글과 우리말이 얼마나 탄압 받았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근거도 없는 국수주의적 발상의 생각은
장기적 불황과 고령화, 그리고 지리적 위험성을 안고 살아가는 일본에게도
하나도 좋을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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