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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해당되는 글 7건
2011. 5. 24. 09:02

[사진=천지일보] 대상을 수상한 이사벨씨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크라운관에서는 <제14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예선전에서 1천여명이 지원했을 만큼 인기있는 이 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습니다. 연합뉴스와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공동주최하는 이 대회는 14년 전인 1998년, 세종대왕 탄신 6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면서 시작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외국인들의 '한국어 경연대회'라기 보다는 '문화 축제'의 느낌이여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올해에는 스위스 출신 리만 이사벨씨가 '열정적인 한국인들'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여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진=SBS뉴스 캡쳐] 열정적으로 발표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대회 참가자들은 한국의 문화, 먹거리 등에 대해 한국어로 발표를 하였는데요. 한국어 발표 뿐만 아니라 각종 의상, 소품 등을 준비해와서 재미있는 발표를 보여주려고 노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닭갈비를 먹고 싶어서 춘천까지 달려간적이 있다는 캐나다 유학생이 있는가 하면, 말레이시아에서 온 나디아씨는 된장찌개를 직접 만들다가 실패한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압둘하드씨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붉은악마의 열정적인 응원을 재연하기도 했습니다.



제14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자 명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리만 이사벨/ 스위스/ 열정적인 한국인들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상/ 압둘하드/ 사우디아라비아/ 붉은 악마! 붉은 함성!!
경희대학교 총장상/ 박타 프라사드 거이레/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한국다문화연대 이사장상/ 김인가/ 우즈베키스탄/ 고사리나물은 녹색이다
한중우호협회장상/ 오소/ 중국/ 한국인의 독특한 음식 - "마력비빔밥"
율촌재단 이사장상/ 마르타 알리나/ 폴란드/ 한국인의 '우리', 서양인의 '나'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장상/ 테리스 브라운/한국의 인정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상/ 왕설정/ 중국/ 지하철 2호선 할머니
장려상/ 응웬 티 김치/ 베트남/ 베트남에선 김치
장려상/ 킨싼원/ 미얀마/ 내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 음식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청자 특별상/ 쪼고에 다녤라 안드레아/ 루마니아/ 보글보글 얌냠 쩝쩝



한국인 만큼이나 한국어를 사랑하고, 한국문화를 아끼는 이들의 시선에 비춰진 한국을 보는 것도 매우 색다르고 재미있는 모습이였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외국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한 대회가 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이러한 대회를 통해서 한국어의 매력과 한국의 문화에 대해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지 않을까요?


[사진=연합뉴스/경희대 국제교육원 제공]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참가자들




대회가 열리기 3일 전인 10일에는, 대회 본선 참가자들이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상설전시관의 소장품을 관람하고 박물관 지하 교육관에서 우리나라 민화의 한 갈래인 초충도를 직접 그려보는 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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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5. 09:04

 

인간은 이렇게 진화하고 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불과 약 1년 사이 사람들의 생활행태가 급격히 변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느라, 사람들은 앞을 보고 걷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보며 걷도록 바뀌었다고 하죠?

스마트폰은 이제 매력을 넘어서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는 마력'을 지닌 기계로, 무엇이든 손 끝 하나로 보고 즐기는 것이 가능해져서 마치 "소원을 말해봐" 요술램프 지니의 위력에 버금갈 정도입니다.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쏟아져 나왔고 업무 용도 뿐 아니라 트위터나 SNS 접속이 쉽게 가능해져서 개인과 개인 사이 소셜미디어가 강화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2∼3년 뒤엔 스마트폰이 사람 눈, 귀와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되리라."고 하는데요, 바로 증강현실(AR) 기술이 더욱 개발되면 수년 안에 스마트폰 내 카메라와 마이크, 각종 센서를 통한 증강현실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을 바꾸는 시대가 오리라고 봅니다.

 

 
증강현실(AR)은 한마디로 현실에 필요한 부가적인 정보와 의미를 보강해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그래픽으로 현실 세계를 정밀하게 흉내를 내었다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는 현실세계의 기반 위에 가상의 물체를 겹쳐 놓음으로써 현실 세계를 보충하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곧 상용화될 증강현실(AR)이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폰에서 어떻게 구현이 될까요?

머지않아 신문 위에 스마트 폰을 비추면 헤드라인 기사는 동영상으로 구현이 되고, 기사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3차원 그래프나 영상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히 전달 될 것입니다. 출근길 자동차 운전석 앞유리에는 오늘의 스케쥴이 뜨고 네비게이션이 구현이 되고 앞차와의 간격등도 알려주어 안전에 대비하게 해줄 겁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관광하러 왔습니다. 뉴욕타임즈에 실린 한국의 비빔밥 광고를 보고 한국 음식을 접해보고 싶어 한식당에 들어섰어요. 그런데? 메뉴판 한정식 수라상의 수십개 반찬  모두 한국어로 되어있어 주문을 우물쭈물 하다가 결국은 맥도날드에가서 햄버거를 먹었다는 슬픈이야기, 있어선 안되겠죠?

 

AR 기술이 발전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식당 메뉴를 비추면 한글로 된 음식 메뉴가 영어로 번역된다든지 원화로 표기된 음식 값이 달러로 계산이 되어지는 식이 된다면 편하지 않을까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외국인 한국에서 음식 주문하기! 참 쉽죠잉?

경복궁에 놀러간 외국인 부부, 이번엔 연못 앞에 서있는 누각이 아름다워 스마트폰을 가져갔더니 '경회루'라고 영어로 뜨네요. 대한민국 국보 제224호로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라는 부연 설명이 음성으로 들리면서 주변에 '근정전'으로 가는 방향이 화살표로 깜빡이면서 길을 안내해줍니다. 생소한 유적지 방문도 참 쉽죠??

내가 존재하는 시간, 공간, 주변의 소리, 보고 있는 대상 나를 둘러싼 모든 상황이나 환경이 검색 엔진으로 전달되어 가장 최적화된 결과를 보여주고 그 검색의 결과도 평면적인 디스플레이에 나열된 글자나 사진이 아니라, 실제 공간에 투사되는 것이 증강현실의 미래입니다. 이제 공감각적인 체험에 대비하여 우리는 즐길 준비를...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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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8. 09:39

외국 여행을 갈 때 행여 길을 잃지는 않을까, 마음에 드는 메뉴 하나는 꼭 시켜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손안에 꼭 쥐고 가는 휴대용 여행책자 다들 알고 계시죠?
큰 대형 서점에 가면 영어, 프랑스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등 각종 외국여행을 위한 다양한 휴대용 책자를 보았지만, 정작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책자는 보지 못해서 늘 그게 아쉬웠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쉬움이 해결될 만한 좋은 소식 있습니다. 지난달 국립국어원에서는 서울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알리고 한국어 표현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휴대용 기초 한국어 회화 소책자'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한마디」라는 좋은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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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간편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제작되었으며, 한국을 방문할 때 접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표현과 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의 6개 국어로 동시 발간하여 다양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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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인사, 교통, 쇼핑, 관광, 식당, 전화, 도움 요청 (총 10과, 20쪽)’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택시와 모범택시로 구분된 한국의 교통문화와 쇼핑하기 좋은 동대문과 명동을 소개하는 등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에 필요한 정보를 간략하게 담고 있어, 외국인들도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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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한마디」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제공항, 지하철, 한국관광공사 안내소, 유명호텔 등에서 배포하고 있으며, 국립국어원 누리집(www.korean.go.kr) 및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에서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은데요,
주변에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외국인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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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4. 11:26
저는 요즘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게 중국어공부를 가르쳐주시는 중국인 선생님께서는 한국에 좀 더 빠르게 적응을 하기 위해 한글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하시는데요. 한글공부가 무척 재미있기는 하지만, 한국어의 문법사항을 공부하는 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지신다 하셨습니다. 근데 그때 저는 "한국인들도 종종 한국어 문법에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라고 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와 함께 수업을 듣던 분들도 동의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중국어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제 말에 굉장히 의아해하셨습니다. 왜 한국인이 한국어 문법을 어려워하냐면서 말이죠. 그래서 문득, '한국어능력시험'이 떠올랐습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인에게도 어려울까? 한국인이 한국어능력시험을 보면 거뜬히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요.


한국어능력시험, 한 가지가 아니였네?

저는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어능력시험'이 단 한가지인 줄 알았는게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흔히 우리의 국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서 취업, 승진, 입학 등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 등으로 많은 이들이 응시하고 있는 시험은 KBS한국어진흥원에서 주관하는 KBS 한국어능력시험이였고요. 외국인 및 재외동포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은 교육과학기술부 지도아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시험 시행을 총괄하는 TOPIK 한국어능력시험이였습니다.

KBS 한국어능력시험 http://www.klt.or.kr
TOPIK 한국어능력시험 http://www.topik.or.kr




한국인, 한국어능력시험에 도전하다

우선 TOPIK 한국어능력시험에서 어떠한 시험문제가 출제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저는 TOPIK 응시자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재외동포도 아니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인이니까요. 하지만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TOPIK 공식홈페이지에서 기출문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보았습니다. 한국어가 모국어인 만큼 과감하게(?) 고급 시험지를 꺼내들었습니다.




위의 15번, 16번 문제는 18회 고급 TOPIK 기출문제입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저로서는 '느낌'으로도 바로 답을 골라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풀기에는 다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고급'문제 다웠습니다. 집중해서 문제를 풀지 않으면 한국인도 쉽게 만점을 받을 수는 없을 것 같네요.

TOPIK 시험에 자신감을 얻어 KBS 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에도 도전해보았습니다. KBS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만큼 꽤 난이도가 있어보였습니다. 한국어의 문법사항은 물론이고, 일제 잔재 단어 고르기, 올바른 한자병기 고르기 등의 문제도 있었고 수능 언어영역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음은 KBS 한국어능력시험 8회 기출문제 중 20번입니다.




위 문제의 정답은 바로 1번입니다. 바람의 세기에 따라 배열해보면 남실바람 < 산들바람 < 건들바람 <  흔들바람 < 싹쓸바람 이라고 하는군요. 여러분은 정답을 쉽게 찾으셨나요? 솔직히 저는 많이 헛갈리더군요.

오늘은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한국어능력시험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시험을 통해서 한국어에 대해 깊이 공부해보는 것도 우리말, 우리글, 우리 한글을 사랑하는 지름길이지 않을까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 온한글

Loze | 2010.08.27 1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서운 문제네;;;
hotdog | 2010.09.20 2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국의 언어지만 레알돋네요 특히 맨 밑 문제는 수능에서 나올까봐 겁난다.
BlogIcon 온한글 | 2010.10.05 09: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hotdog님 안녕하세요.
문제가 좀 어렵죠?? 한국인인 저도 어렵습니다.. ㅠㅠ
웁스 | 2010.11.11 15: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16번 문제 답이 뭐죠? 진짜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gIcon 이세진 | 2010.11.30 15: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4번입니다. 배점 4점의 어려운 문제였어요...ㅎㅎ
BlogIcon 이세진 | 2010.11.30 15: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답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8회 고급 TOPIK 기출문제 >
15번 : 4
16번 : 4
(두문제 모두 배점 4점의 문제였습니다.)


< KBS 한국어능력시험 8회 >
20번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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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 08:42


한류 열풍의 주역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 씨가 미국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려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영애 씨의 결혼 소식에 세계가 들썩거리다니,
한류가 가까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한류와 한국어 열풍 속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위상을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세계화재단’ 사이트를 소개코자 합니다.


한국어세계화재단은 한국어의 세계 보급 및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한국어를 외국에 보급하고 외국어인 한국어를
외국 사람이 잘 배울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지원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 및 한국어 사전 편찬이 대표적인 사업입니다.

또한 한국어 관련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데요.
한국어 교육 능력 검정 시험은 매년 1회 이상 시행되는 시험으로 이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국가 자격인 한국어 교원 3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년 신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어 능력 시험(EPS-KLT)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제 관련 시험입니다.
이 시험에서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예절, 일반 문화 등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와 직장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가를 평가한다고 합니다.

외국어 배우기만 힘든 줄 알았는데, 외국인들은 한국어 배우기 만만치 않겠는데요.
언어를 알아야 그 나라의 문화와 민족을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많은 외국인 및 교포들이 한국어를 통해 우리나라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꾸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국어세계화 단체에 뜨거운 관심 가져주세요.  


* 위 기사 내용은 한국어세계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lokorean.org/)를 참조하였습니다.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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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5. 09:38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점을 묻는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가장 큰 문제로 '언어소통'이 꼽혔다고 합니다. 

이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의사 소통 부족으로 인한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는 취지로
오는 10월 '한국말 잘하기 대회'를 개최한답니다~~~  

 

 
비전문 취업비자(E-9)로 입국해 10월 11일 기준으로 국내 체류기간이 1년 미만인
외국인 근로자가 대상이며,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공단 6개 지역본부에서 예선을 실시한 후, 예선을 통과한 지역본부별 개인 1명과
단체 1팀을 대상으로, 10월 11일 공단 본부에서 결선을 치르며,
최우수 개인 수상자 1명과 단체 1팀에게는 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소속 사업주까지 부상이 수여된답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첨부파일 GO GO ~
한국말 배우기에 여념이 없는 외국인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 포스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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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4:23

한글로 쓰는 백일장이 열립니다!


백일장이라면 당연히 한글로 쓰는 게 맞다구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말이 서투른 외국인들에겐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의정부시에서는 제16회 통일예술제의 일환으로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 문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외국인 백일장을 연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곰곰히 생각하며 글을 써내려가는 모습이 눈에 선명하게 그려지는데요.
아래 사진과 같지 않을까요?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예뻐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일런지...

 

(사진은 562돌 한글날을 기념해 열린 전국 외국인 백일장 풍경)

 
백일장을 통해 한국과 한글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외국인 여러분~ 화이팅! 
 

날짜 : 5월 30일 오후 1시
장소 : 의정부 예술의전당 광장
참가부분 : 운문, 산문
참가자격 : 최근 3년 이내 한국에서 문예작품 수상 경력이 없는, 
                의정부 및 인근 지역 거주 외국인
신청방법 : 한국문인협회 의정부지부(Fax : 031) 837-4647)
문의사항 : 한국문인협회 의정부지부 또는 의정부시 문화체육과(전화: 031) 828-2153)

※ 행사 당일 접수도 가능합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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