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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용어'에 해당되는 글 2건
2011. 11. 24. 09:09




ㅎㅇ 羅 ⓡⓖ孝 ¸¤∝¤━┼─☆─┼…ё 잘 덭 널 왙 햐홭 홭 ├┐˘ˇ¸☆˛ˇ˘┌┤뷁궯뉇뒓뤱췗뒓 ㅂㅇ。Øどじギ∽㉧!!¿♪♬♬ヲヲヲヲ 얼㈒㈏、、、죠응¸쟊品드를〃②줸룍㈛㈈l㈒¡ ⑤ヲ¡¿¿ ㉵프яоDO小설만힀썾즀썸l∽♥ ㈕¡¡じドズノ金¸ぱr쁩늮㉸。죵じトんんㅐ쿵、뽇ㅇけ、텁뿌、머쑷llヲㅔ、붔탺들입느l㉰♬ 오Iㄱ=IIㅇㄱ듀 ㅎ1ㄱF 맹글ㅇㄱ낸 울ㅎ1끨희능 한귤희홤ⅲ 울희능, 너누-IIㅎr그 놀긔 ㅅ1러ⅲ 오1ㄱ=IIㅇㄱ 날음뒈르 ㄱЙ셩Ø1있쿑흥,ⅲ
 



여러분은 위에 나열한 말의 해석이 가능하십니까? 요즘, [I 세대]라고 불리는 십대들이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상에서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는 언어랍니다. 속칭 ‘외계어’란 이름하에 사이버공간에서 횡행하고 있는 이 같은 언어에 의해서, 한글파괴 현상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을 사용할까요? ‘외계어’를 사용하고 공유하는 집단은 자신들과 기성세대는 뭔가 다르다는 점을 확인시키고, 그것에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러나 초·중학생 등 우리말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이 ‘외계어’에 물들면 우리 문화의 근간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매우 높습니다.

‘재미로, 튀고 싶어, 또래 의식을 강조하기 위해서’ 등의 이유로 10대들 사이에 등장한 ‘외계어’가 우리말의 정체성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외계어’에 심취할수록 다른 세대와의 단절까지 초래하고 있어요.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0018&imageNid=3495814  우리의 외계어를 ET는 이해할 수 있을까요?

 
# 외계어 vs 인터넷 용어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 용어와 외계어의 차이입니다. 두 언어는 비슷하지만 구별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인터넷 용어’는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를 쓰기에 너무 길다고 하여 “안녕하삼”, "안녕하3", "방가", “하이루” 등으로 짧게 줄여 쓰는 말들을 지칭합니다.

이에 반해 ‘외계어’는 한글을 비롯하여 숫자, 한자, 러시아어, 일본어, 특수문자, 그리스어에서 한글과 비슷한 철자 등 무수히 많은 외국어를 결합시켜 어떻게든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만든 언어입니다.

‘외계어’는 새 활자체도 만들어냅니다. ‘리’자를 쓸 때 ‘己’자에 ‘ㅣ’자를 붙여 ‘己ㅣ’라고 쓰는 것이지요. 또 이두처럼 음독과 훈독의 가능성을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문법파괴 현상도 두드러져 우스우면 ‘ㅋㅋㅋ’ ‘ㅎㅎㅎ’ ‘ㅋㄷㅋㄷ’이라고 쓰거나 ‘놈’을 ‘넘’으로, ‘년’을 ‘뇬’으로, ‘대단히 감사합니다’는 ‘절라 감사함다’로 표현하네요. ‘펀버누(휴대폰 번호)’ ‘럽하다(사랑하다)’ ‘쇠욜(금요일)’ ‘냉텅텅(내용없음)’ ‘마즐래(맞을래)’ 등 합성어, 조어, 소리 나는 대로 쓰기 등도 ‘외계어’를 구성하는 한 요소라고 합니다.

모두가 일반 네티즌조차 그 의미를 알아 볼 수 없을 만큼 우리말을 극단적으로 왜곡하고 변형시킨 글자이죠. 그 글을 만들어 상대방이 뜻을 이해하면, 만든 사람은 나름대로의 쾌감을 얻는다고 하더군요.

정리하면, 축약형이 대부분이었던 1세대 통신 언어에 비해, 2세대 통신언어인 ‘외계어’는 기존 문장을 극도로 줄이면서 한자·숫자·영어·특수문자 등 컴퓨터에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문자를 사용해 글자를 이리저리 뒤틀어 만든 글자들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이런 말들이 신세대 사이에서 일상적인 언어가 되면서 초등학교 학생들의 일기장부터 대학 시험 답안지까지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인들과의 모임 중에서 중상위권 대학교에서 조교로 근무했던 분이 “요즘 학생들은 졸업논문까지 이러한 통신 용어를 버젓이 사용한다.”는 얘기를 들려줬을 때,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일화도 있었습니다.


# 절실한 우리말 교육이 필요합니다.

맨 위에 나열한 ‘글자’들처럼, 맥락뿐만 아니라 단어, 나아가서 용어의 기형화가 날로 늘어가는 현상은 세대 간 갈등의 원인을 부추기기도 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학교 내 문법교육의 강화와 통신언어 교육, 인터넷 운영자들의 지속적인 홍보,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한 시민운동 강화 등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때마침 한글날을 맞아 문화관광부, 한글문화연대 등 민·관이 함께 [통신언어 바로쓰기 운동]을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행사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널리 확산돼 통신언어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훼손되는 우리말을 지켰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다행히, 외계어를 사용하는 그 또래 ‘세대’ 중에서도 이를 지양하고, 연대를 강조하는 언어사용과 우리글의 바른 활용을 위해 통신어, 외계어 극복을 위한 안티(Anti)운동 전개에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 역시 외계어의 전파력만큼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이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를 시청하고 있다면, 세종대왕님께서 한글 창제를 위해 어떤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으셨을까 나름 짐작이 갈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창제 당시의 한글과 지금 사용하는 한글이 다르긴 합니다. 언어는 인간이 사용하는 소통방식이기 때문에 시대가 흐르면서 함께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한글을 소중히 보존하여 후대에게 물려줘야할 의무를 어린 세대들이 저버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진 및 참고문헌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0018&imageNid=3495814
경향신문 / kyunghyang.com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6&docId=69823729&qb=7Jm46rOE7Ja0&enc=utf8&section=kin&rank=10&search_sort=0&spq=0&sp=1&pid=gVR+X35Y7thssbCJnwlssc--152271&sid=TsU%40u3IhxU4AAGk7H8E



온한글 블로그기자단 3기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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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7. 09:55


금요일 저녁, 초등학교 5학년인 사촌 동생이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속으로 “쟤가 내일 학교 안 가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동생에게 한마디 건넸습니다.
“내일 <놀토>니?”
“어.”
“그래서 숙제도 안 하고 그렇게 여유만만이셨군!”

이 대화에 등장하는 <놀토>라는 말. 다들 알고 계시죠? 바로 ‘학교 안가고 쉬는 토요일’을 줄여서 얘기하는
단어입니다. 반대로 ‘학교 가는 토요일’은 <갈토>라고 부르죠. 이미 학생들 사이에선 널리 알려진 말이
되었습니다. 즉 인터넷과 휴대폰 단문 문자 메시지 혹은 생활 패턴의 변화로 발생하는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러나 표준국어사전에 검색되지 않는 축약어들이 생겨났어요.


잘 알려진 몇 가지만 살펴보면,

▣ 훈남 - 박지성 선수를 ‘훈남’이라고 부르곤 하죠. 얼굴이 매우 잘생기진 않았는데 매력 있는 사람을 ‘훈남’이라고 불러요. 보면 볼수록 훈훈한 사람이라고 할까요?

▣ 엄친아 - 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을 지칭해요. “엄마 친구 아들 누구누구는 어느 학교를 나와서 어느 직장을 다니고….” 이런 얘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하죠. <엄친딸>은 엄마 친구 딸이랍니다.

▣ 깜놀 - ‘깜짝 놀라다’의 줄임말.

▣ 안습 - ‘안구에 습기가 찬다.’라는 뜻.  안타까움을 나타낼 때 쓰곤 합니다.

'엄친딸'의 대명사 탤런트 김태희씨. 예쁜 외모와 서울대 출신이란 점이 그녀를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어요.

종종 미디어 상에서 '훈남'으로 불리는 축구선수 박지성씨.


이보다 더 줄이는 말도 있습니다. 바로 자음 줄임말들이죠.

ㄴ ㄱ - ‘나가’라는 뜻.
ㅋ ㅋ - ‘큭큭’처럼 웃음소리를 나타내는 말에서 ㅋ 자만 쏙 뺐네요. 재미있다는 뜻.
ㅎ ㅎ -도 ‘ㅋㅋ’와 비슷한 의미입니다.
ㅇ ㅋ - 영어 ‘오케이’를 줄여서 표현합니다.

예전에 썼던 줄임말은 어디서 쓰는 어떤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문득 떠오르는 장소가 식당이네요. 점심 메뉴로 인기가 좋은 ‘불고기 백반 정식’을 ‘불백’으로 부르는 광경, 여러분도 한 번쯤은 겪어 보셨을 거예요. 이외에 비빔냉면은 ‘비냉’ 물냉면은 ‘물냉’으로 줄여서 쓰기도 해요.

줄임말 또는 은어로 지칭하기 모호한 축약어는 원래부터 없었던 것인데 시대가 변화하고, 생활 패턴이 빨라지면서 새로이 발생했습니다. 문자 메시지의 경우, 간단하게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데 요긴하게 쓰이죠. 그러나 일일이 글자를 치기 불편하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문자 메시지 입력하다가 그냥 통화버튼 눌러버리잖아요.

게다가 입력 글자의 한계가 있는 상황에선, 축약어를 사용할 때 더 많은 글자를 입력할 수 있어요. 이처럼 필요에 의해 생겨난 말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축약어의 필요성이 어느 선까지 대두되는 것이 아무래도 이러한 이유겠지요.

반대로 축약어를 사용하면 본래 의도한 뜻과 다르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축약어는 요즘 세대에서 생겨난 말이므로 세대 차이에 의한 소통의 단절을 발생할 여지가 있어요. 어떤 경우,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습니다. 축약어 대부분이 대충대충 생각 없이 바로바로 말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바쁜 세상을 살면서 말도 줄여 쓰면 시간절약이 될 수 있겠지만, 이것도 장단점이 있어요. 아무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만 사용한다면 축약어가 가진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권에서 쓰는 축약어와 이모티콘 용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네이버 영어사전은 영어 표현 636건을 추가로 적용하였습니다. 그 중 재미있는 축약어와 이모티콘을 살펴볼까요?

▣ 2MOR (채팅약어) Tomorrow
▣ CUNS (채팅약어) See You In School
▣ CUZ (채팅약어) Because
▣ H8 (채팅약어) hate
▣ SOZ (채팅약어) Sorry
▣ U2 (채팅약어) You Too
▣ XOXO (채팅약어) Hugs and Kisses
▣ ZZZ (채팅약어) Sleeping, Bored, Tired
▣ (:-) (이모티콘) Smiling with helmet
▣ :-~) (이모티콘) Having a cold
▣ :-O (이모티콘) Wow


[출처] 네이버 영어사전
스포츠월드 세계일보 / sportsworldi.segye.com
뉴데일리뉴스 / www.newdaily.co.kr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3기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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