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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에 해당되는 글 2건
2009. 2. 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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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재
˙ 서울대 응용미술과와 영국 UAL Camberwell College MA Bookart 졸업
˙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초대작가, VIDAK 이사,
˙ 현 호서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 저서 <디자인 아방가르드 허브 루발린>, 
  역서 <언어와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등


ㄱ.감성.

emotion과 sensitivity, 또는 sensibility는 여전히 헷갈린다.
그저 ‘감상적 반응을 구할 것이냐.’, ‘삶의 진실을 전할 것이냐.’의 선택이다.
목적을 가지고 감성을 움직일 수 있을까?




ㄴ.나.

김광석 (....),
브루흐의 콜니드라이(현악기를 좋아하게 한...유태 장송곡),
줄리어스 베르거(CD 한장에 뻑간 독일 첼리스트),
토토의 천국(제8요일 감독 자크도마엘의 데뷔작),
현위의 인생(영화광도 아닌데 10번을 다시 본 첸카이거 작품),
브래드 홀랜드,
원산도(양지바른 섬),
데보라 윙거(도시의 카우보이, 애정의 조건을 보라),
無何有之鄕(장자),
판콜A(비상상비약),
여행용 워터픽(나이들면...),
도쿄 맑음,
無印良品...


ㄷ.돈.

등산가는 산에서 죽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음악가는 노년까지 연주에 열정을 바친다.
비록 (돈을 버는 일이) 직업이라 해도
죽음에 임박해서까지
돈에 연연하는 사람의 모습을 아름답다고 하지는 않는다.
그 일이 옳고 그름, 가치 있고 없음은 무엇으로 가늠할 수 있을까?
예술과 돈을 향한 집념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엉터리 예술가와 수전노가
자신의 일이 숭고했노라고 확신에 찬 진술을 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ㄹ.라면.

아버지는 아들이 라면을 좋아할 줄 알았다.
나이를 구분하는 입맛이라 믿었는데 시대를 구분하는 증거였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라면보다는 피자가 맛있다고 말한다. 헐


ㅂ.바보.

어느 건물을 들어서다 유리문에 머리를 부딪쳤다.
안경이 무사해 다행이다.
역시 사람보다 사회간접자본(?)이 더 중요하다.
사람은 새로 태어나고 스스로 회복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신은 늘 새로운 생명으로 이들을 대체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성장한 사람은 지켜주지 않는다.
그들은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ㅅ.사람.

다른 피가 섞이면 응고돼 죽는다니 당신과 내가 같은 종일 수 있을까?
O형...건물의 기둥, 골조와 같다. 사회의 형태와 존재여부에 결정적이다.
A형...전기, 상하수도 등의 배선처럼 드러나지 않으나 사회가 살아 움직이게 하는 요체다.
B형...유리창, 조명, TV 등등 삶의 외양들이다. 사회를 정체에 머물지 않게 한다.
AB형..그림이나 음악, 혹은 벽지, 나무처럼 필요할 수도 아닐 수도 있는, 전형 없는 모양과 기능들이다.
술 마시며 떠오른 생각이니 진위야 상관있으랴...



ㅇ.이상.

인(隣)과 인(認) - 베품과 받아들임

ㅈ.좌우명.


왕휘지는 눈 내리는 밤에 술 마시고 있다가
문득 대규가 그리웠다.
그는 사공에게 밤새 배를 몰게 해 새벽녘에서야
대규의 집에 이르렀으나 문도 안 두드리고 돌아섰다.
누군가가 갔으면 만나야지 왜 그냥 돌아왔느냐는 말에
흥을 타고 갔다가 흥이 다해 돌아왔을 뿐 (乘興而行興盡而返)
이라고 말했다.


ㅊ.처음.

운전을 하던 어느 선배의 말,
"출발에서 도착까지 손님에게 차를 타고 있다는 느낌을 최소화 하는 것, 그것이 최고의 운전기술이다"
그가 길 위의 성자(聖者)라 생각했다.


ㅋ.크리에이티브.

영화 Before Sunrise와 Before Sunset을 만드는 재주.
어떤 소설가와 감독과 연기자가 우리를 감동시키는 이유는 그들이 천재여서라기보다 우리와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나와 같지 않고야 어찌 나의 아픔과 기쁨을 그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ㅌ.터.

구름이 수종사에 내려 덮였다.
구름 속에서 맞는 비는 구름으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라
구름으로부터 내려가는 것이다. 비가 하늘과 땅을 섞는다.
천천히 산을 떠나 내가 사는 곳으로 돌아왔다.

ㅍ.파파라치

집념과 몰입을 업으로 삼는 삶은 가치가 있다.
대상은 무엇이든 상관없다.

ㅎ.희망.

부담+불안+질투+반성=희망
절망에 대한 거부나 저항은,
결국 희망과 에너지의 다른 이름이 될 수 있다.
결과의 변수는 '반성'이다.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밟는 것은
그만큼 불필요하게 소모된 연료의 양을 의미한다.
무엇 때문에,
왜, 얼마큼 페달을 밟느냐가
진로와 목적지를 결정하고
거기까지
도달하는 시간과 남은 에너지의 양을 좌우한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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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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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환
˙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와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 동아일보 시사주간지 NEWS+ 아트디렉터
˙ 동아일보 시사주간지 주간동아 창간 아트디렉터
˙ 동아일보 월간지 과학동아 아트디렉터
˙ 호서대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
˙ 현 디자인스튜디오203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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