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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해당되는 글 3건
2011. 12. 28. 09:02


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저물어갑니다. 제가 온한글 기자단으로 글을 써온지도 벌써 3년이나 되었네요. 와, 시간 참 빠릅니다!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일도 많았던 2011년. 한글웹진인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답게 ㄱㄴㄷ로 2011년 한 해를 돌아볼까 합니다.




ㄱ) 꼼수
2011년을 <나는 꼼수다>를 빼놓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인기 TV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 인터넷팟캐스트 방송인 <나는 꼼수다>는 '각하 헌정방송'이라는 주제로 거침없는 말들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정봉주의원이 BBK 사건과 관련해서 구속수감 되는 등 어려움을 맞게 되었는데요. 남아있는 나꼼수 3인방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해나갈지 주목됩니다.


ㄴ) 나는 가수다
올 한해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TV프로그램은 바로 <나는 가수다>가 아닐까요?
박정현, 김범수, 임재범 등 실력은 겸비했지만 최근 대중들에게 큰 주목을 받지못했던 이들이 재조명되면서 <나는 가수다>는 대단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부진을 면치못했던 일밤의 구원투수가 되었고, 매회 방송은 모두 이슈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음원차트의 상위권은 모두 <나는가수다>의 차지가 되면서 일부 음악계에서는 '나는 가수다를 차트에서 제외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시청률이나 관심도가 많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매주 화제를 낳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ㄷ) 도가니
2011년 대한민국 사람들을 울리고 분노하게 했던 영화는 바로 '도가니' 일겁니다. 영화 도가니는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저지른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엄청난 파장을 낳으며 국민들을 분노케 했고, 실제 사건이 일어난 곳인 광주 인화학교는 폐교조치에 돌입되기도 했습니다.


ㄹ) 라면
2011년은 라면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뀌던 해였습니다. 삼양라면/신라면 등 전통적으로 사랑받던 라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인 꼬꼬면/나가사끼짬뽕 등 흰국물의 라면들이 큰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꼬꼬면은 남자의자격의 이경규씨가 직접 만들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꼬꼬면의 인기에 뒤이어 나가사끼짬뽕도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라면업계에서는 흰국물의 담백한 라면들을 만드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신라면 블랙'이 출시되며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지만 과대광고 논란과 높은 가격 등으로 인기를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ㅁ) 무상급식
지난 8월 24일에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실시되었는데요. 투표율이 33.3%를 넘지못해서 개표자체가 무산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ㅂ) 방사능
역시 3월초 일본에서 벌어진 원전사고는 일본과 가장 근접해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현실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참담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사고 이후 방사능 문제는 근접국가인 우리나라에서도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사진=theblogismine.com] 처참했던 일본 원전사고 당시 모습



ㅅ) 스티븐잡스
지난 10월에는 스티븐 잡스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잡스는 전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IT와 통신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켰는데요. 그의 프리젠테이션은 연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스티븐 잡스의 사망 이후에는 그에 관해서 쓴 책들이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릴정도로 그의 삶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ㅇ) 안철수
국외에 스티븐잡스가 있었다면 국내에는 안철수가 있었습니다. 존경받는 IT인사에서 20대의 대표멘토로 자리잡은 안철수. 청춘콘서트의 인기는 날이갈수록 높아졌고, 안철수는 대학생들이 가장 본받고 싶어하는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안철수현상'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ㅈ) 종편
12월에는 종편채널이 개국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낳았습니다. 자본력을 바탕으로 지상파 인기PD들과 아나운서, 배우, 연예인들을 섭외하여 개국을 맞이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컨텐츠로 시청자들을 실망시켰습니다. 게다가 몇몇 프로그램은 네티즌들의 웃음꺼리로 전락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개국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시각도 있지만, 시청률 1%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반전시킬지는 미지수입니다.


ㅊ) 축구대표팀 감독 교체
조광래감독이 전격 경질되고, K-리그 챔피언 전북현대모터스의 최강희감독이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부진 등을 이유로 조광래감독을 경질했는데요. 이 과정이 유연하게 처리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축구팬들의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리그우승 후 다음시즌을 구상하던 전북 최강희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되면서, 전북팬들은 엄청난 패닉상태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 카다피
42년간 철권통치를 휘둘렀던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사망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더불어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소식도 있었고, 12월 중순에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까지 들려왔습니다.

ㅌ) 트위터
올해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트위터를 필두로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들은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을 발판삼아 크게 성장했습니다. SNS는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공통관심사의 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였습니다. 때로는 잘못된 정보가 급속도로 퍼지는 등의 부작용도 발생하였습니다. 통신윤리정화를 이유로 방통위는 SNS 검열에 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네티즌들은 거세게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ㅍ) 포쥐(4G, 4세대 이동통신)
바야흐로 4G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3G가 보급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3G보다 훨씬 빠른 4G가 등장했다니! 그러나 턱없이 비싼 요금제와 2G서비스 문제 등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아직 사그러들줄 모르는 상황입니다.




ㅎ) 해킹
국내대형포털과 게임사이트 등이 엄청난 개인정보유출 사태를 맞으면서 'IT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환기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수집을 정지하고 기존에 수집한 정보도 폐기하겠다는 움직임도 보이는 상황입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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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3. 09:22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 각오는 되셨는지요?
호랑이해가 가고 신묘년, 토끼의 해가 돌아왔습니다.  





토끼는 여느 동물보다 친구처럼 친숙한데요 '산토끼 토끼야' 노래를 거꾸로 불러 '끼토산 야끼토 를디어 냐느가?' 라고 어릴 적 흥얼대었던 기억도 나고, 지혜롭게 자기의 간을 지켜냈던 별주부전 속의 토끼, 자만에 빠져 게으름 피우다 거북이한테 경주에서 지는 어리석인 토끼, 이상한 나라에 앨리스를 초대하는 신비한 부산스러웠던 토끼 등, 우리의 기억과 상상 속에 토끼는 이상과 동심, 재빠름과 재치, 소심함과 어리석음 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엽기토끼,섹시토끼 등 여러 캐릭터의 토끼가 등장했는데요 독특한 토끼들을 한번 만나볼까요?  



엽기토끼 '마시마로'는 우리나라 토종 토끼 캐릭터로 '마시멜로우'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눈을 감은건지, 죽 찟어진 일자눈과 오동통한 몸매, 무표정에 가까운 얼굴, 건방진 행동을 하는 우리가 알고 있던 연약한 토끼의 이미지를 확 무너뜨리는 엽기로 똘똘 뭉친 마시마로. 무뚝뚝하게 아무런 대화도 없이 그냥 행동으로 엽기를 온몸으로 보여주는데요 맥주병을 머리고 깨고, 엉덩이를 복숭아로 만들어 선물을 하는 등 기발한 상상의 매력 토끼라고 할 수 있어요. 한때 엽기 열풍으로 마시마로는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세계 약 50개국에 다양한 상품으로 수십억원을 벌어들이는 효자 토끼 캐릭터입니다.



최강 동안토끼 반짝이는 까만 눈에 쫑긋한 두 귀, 엑스자 입을 가진 아기토끼 미피(Miffy) 캐릭터도 유명한데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딕 부르너가 만든 것으로  아기토끼도 벌써 55년이나 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전한 아기 피부를 자랑하는 미피는 '정말 최강 동안토끼'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섹시토끼  미국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로고도 토끼인거 아시나요? 노는 토끼 라고 할 수 있는데요,

넥타이를 맨 토끼 머리 형상은 아트 폴이라는 플레이보이지 초대 아트디렉터가 만든 마스코트로, 놀기 좋아하고 장난기 있는 토끼의 이미지를 이용해 성적 코드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며 턱시도까지 입혀 세련미를 더해주네요. 왕성한 번식력을 가진 토끼의 특징과 상류사회와 성공에 대한 남자들의 야망이 성인잡지라는 플레이보이지의 성격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이 로고는 크게 성공하였죠.


파워토끼, 멈추지 않는 파워의 소유자, '힘세고 오래가는 건전지'의 마스코트, 북치는 토끼도 있는데요, 광고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수많은 토끼들이 북을 치다가 결국엔 한마리 토끼만 북을 치는데 그 토끼에는 듀라셀 건전지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험난한 암벽을 등반하는 광고 속 토끼 알고보니 등에 건전지를 착용한 파워토끼였네요.


호랑이 같은 맹수에 비하면 토끼는 약한 동물이지만 재치와 꾀로 강한 동물에게도 지지않는 영리한 지혜를 가졌죠. '스마트'가 대세인 요즘 영리한 토끼의 지혜를 발휘하는 2011년 한 해가 되도록 합니다. '껑충 2011'이라는 서울시의 연하장 문구처럼 토끼처럼 껑충 뛰어 올라보아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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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6. 09:39

과학적 소리언어이자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문자인 '한글'이 감성 글씨
'캘리크라피'와 만나면? 

지난주 포스팅에 무한도전의 <한글 달력>편이 소개되었었죠? 평균 이하 6인 멤버들의 몸으로 한글 표현하기, 정말 감동적이고 예술적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재치넘치는<한글 달력>작품 전시회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365일 계절에 따른 소리와 모습(의성어, 의태어)을 풍성하게 담아 낸 캘리그라피디자인전 '한글일일달력'展이 지난달 근현대디자인박물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몽글몽글, 사부작 사부작 등 우리 언어만이 표현 가능한 소리를 총 365개 즉, 1년 365일에 맞추어 캘리로 다채롭게 표현하였다고 하는데요,

 

    

캘리크라피디자인그룹 '어울림'에서 주최한 <한글일일달력>展 전시는 이상현, 이승환 작가와 같은 캘리그라피디자인의 대가님들과 어울림 회원 뿐 아니라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게 공모를 통하여 기획된 전시였습니다.

계절소리가 묻어나게 '한글 의성어, 한글 의태어'를 일자별 의미에 맞게 흑백 먹의 농도나 번짐 등을 
작가들마다 달리 개성있게 표현한 작품집인데요.

쌩썡, 휘리릭, 찌르르, 글썽글썽, 소복소복, 몽글몽글, 나붓나붓, 삐뚤삐뚤..... 정말 우리말에 이렇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가 있을 줄 몰랐습니다. 
각 언어의 느낌이 따라 달리 표현되는 모습이 무척 재미는데요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한글 캘리그라피 달력 전시, 2010년이 저물어가는 시점에 한해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의미있는 전시네요. 

 

여러분들은 월별 우리말 명칭을 아시나요?

아마 영어로된 January, February, March는 알아도

우리 한글로된 명칭은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텐데요

12월은 '매듭달'이랍니다. 정겹고 아름답지 않나요? 

 

1월:해오름달

2월:시샘달

3월:물오름달

4월:잎새달

5월:푸른달

6월:누리달

7월:견우직녀달

8월:타오름달

9월:열매달

10월:하늘연달

11월:미틈달

12월:매듭달

 

 

캘리그래퍼 이승환 작가님의 일일달력작품을 보면,

'종종'종종걸음 모양새가 느껴지고 '바작바작', 추운 겨울 장작에 물기가 바작바작 말라

건조한 느낌이 투박한 필체에서 그 느낌이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승환 작가님 전시작품 中에서-

 

 내년 2011년, 한글일일달력을 넘겨보면서 다행이다! 싶은 한가지 좋은 소식!!

 

내년 2011년은 2007년 이후로 4년만에 최대 휴일이 많다고 합니다. 현충일과 광복절, 개천절은 모두 월요일로 직장인은 두 달에 한 번씩 '사흘 연휴'를 즐길 수 있고, 3·1절과 석가탄신일은 화요일, 어린이날은 목요일로 징검다리 연휴, 설날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로 이어지는 닷새 연휴가 되고, 추석은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나흘 연휴가 됩니다.

올해는 연휴도 유난히 짧고 공휴일도 주말이랑 겹치는 마의 2010년 이었는데요 내년엔 휴가도 늘고 능률도 오르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참고

캘리스토리 이끌림(이승환 작가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callistoryRedirect=Log&logNo=120117744276

이상현의 心畵 캘리그라피 블로그
http://cafe.naver.com/jinsanar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79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최윤정

ⓒ온한글  

 

BlogIcon 이세진 | 2010.12.14 08: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넘 예쁜것 같아요. ㅎㅎ
BlogIcon 온한글 | 2010.12.14 09: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세진님 실제로 보니,
더 이뻤답니다 ^^
| 2010.12.16 0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온한글 | 2010.12.21 12: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Kalessin님 안녕하세요.
트랙백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번이라도 꼭 트랙백 달아주세요.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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