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대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어는 당신을 미소짓게 만듭니다!_독일대학 속 한글 2005년 독일이 ‘한국의 해’라고 지정하여 많은 독일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많은 행사들을 함께 열었습니다. 때문에 독일의 살타첼로라는 그룹의 음악인들이 한국의 전통음악을 연주하기도 했고, 독일에서 한국영화를 상영하거나 한국음식을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각 대학에서 한국어를 채택하기 시작했는데요. 한국학과를 만들거나 아니면 어학부문에 한국어를 채택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해 이후 다시 관심이 사라져가기 시작한 한국학과나 한국어. 결국 한국학과로 남아있는 곳은 약 네 개의 대학으로, 베를린대학(Freie Universataet Berlin), 보훔대학(Ruhr-Universitaet Bochum), 함부르크대학(Universitaet Hamburg), 튀빙엔 대학(Eberhard-Karls-Uni..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