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온한글 전체보기 (655)
한글, 새로운 시선 (164)
온한글이 만난 사람 (52)
한글 행사와 모임 (54)
한글이 있는 작품 (64)
폰트 (41)
캘리그래피와 손글씨 (13)
트렌드와 마케팅 (46)
역사 속 한글 (19)
세계 속 한글 (40)
온한글 책꽂이 (44)
한글 관련 자료실 (27)
무료다운로드 (15)
단신 (74)
douglas pitassi
douglas pitassi
Clash of Clans Hack
Clash of Clans Hack
Related Web Page
Related Web Page
kitchen table
kitchen table
http://healthdrugpdf.com
http://healthdrugpdf.com
http://www.161997up.com
http://www.161997up.com
CT
CT
http://pharmacyreviewer2014.com
http://pharmacyreviewer2014.com
UT
UT
Laura Glading APFA
Laura Glading APFA
1,373,120 Visitors up to today!
Today 9 hit, Yesterday 140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유럽'에 해당되는 글 2건
2011. 1. 13. 09:47
여러 방면에서 한류 열풍이 거셉니다. 영화, 드라마, 가요 등 문화콘텐츠들은 물론이고 휴대폰과 같은 디지털기기까지! '한국표' 상품들이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한국의 상품들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는 있지만, '한글'로 된 유명 브랜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세계로 뻗아나가는 오리온의 초코파이(http://www.chocopie.co.kr/)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카라, 애플 아이폰에 맞서는 삼성의 갤럭시S, 러시아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고 최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가 자신이 선물받은 초코파이를 트위터에 인증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오리온의 초코파이.


최근 일본활동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카라(http://kara.dspenter.com)


이들은 모두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세'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름에서 한글을 찾아보기란 매우 힘듭니다. 물론 굳이 한글로 이름을 지어야만 한다거나, 한글 이름이 우월하다거나 하는 것은 없지만 다소 씁쓸하고 아쉽기는 합니다.



삼성의 유니폼 스폰서를 받고있는 EPL 클럽 첼시(http://www.chelseafc.com/)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글' 브랜드가 보고 싶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은 참 크지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글' 이름의 무엇인가는 거의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축구선수 박지성, 피겨선수 김연아, 수영선수 박태환, 골프선수 신지애와 같이 운동선수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이들의 이름이 아니고서는 한국어 그대로를 필두로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드문 것 같네요.

가끔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기업들인 삼성, LG와 같은 곳의 상징(심볼마크)에 영어가 아닌 한글이 대문짝만하게 적혀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EPL의 강팀인 첼시가 삼성에게 유니폼 스폰서를 받고 있잖아요.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인 디디에 드록바, 프랭크 램파드와 같은 선수가 가슴에 '삼성'이라는 한글을 달고 뛴다면? 그 파급효과는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물론 삼성 입장에서는 영어권 국가인 영국이라는 점과 세계적인 공용어인 영어로 쓰는 것이 훨씬 마케팅적으로 도움이 되었겠지만은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글' 이름의 그 무엇이 탄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온한글

BlogIcon 도토리 낭자 | 2011.02.16 2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저도 이름을 볼때마다 거의다 영어라서 마음 한구석이 많이 씁쓸했답니다.
이렇게 꼭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네요.^^
BlogIcon 온한글 | 2011.02.17 09: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도토리 낭자님
가려운 곳은 좀 시원하신가요?^^;
저희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한글과 관련한 좋은 정보 많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 4. 7. 10:26

6회 유럽 한글학교 교사세미나에는 유럽에 있는 11개 한글학교에서 92명의 교사와 영국, 프랑스, 독일에 상주하고 있는 교육원장님들과 한국에서 날아오신 강사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올해는 3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의 담스타트에서 열렸는데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2005년 이후 매년마다 여러나라의 다른 지역에서 한글학교 교사세미나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외 한글학교 교사라는 것이 대부분 자원봉사일이여서 재외동포 주부나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교사 일을 맡고 있어 한국어에 대한 정보나 지식뿐만 아니라 교수법에 있어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따라서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교사세미나가 제창되었고 이 기회로 유럽 한글학교 협의회를 구성하여 유럽 내 한글 교육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교사세미나에서는 유치반, 초등, 중등반 교수법과 한국어 문법 및 맞춤법이 주된 강연 주제가 였습니다. 더불어 한국에서 출판되고 있는 외국어로서의 한글 교재 및 각종 자료들을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또한 해외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에게는 다양한 시각의 역사 의식이나 철학적 사고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그러나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의 후원금 삭감으로 현재 유럽 한글학교 세미나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한글학교 교사들이 새로운 정보 습득에 전념할 시간에 금전적 문제를 해결키 위해 교장님들과 협회 위원님들이 장시간의 토론이 벌였지만 별로 탁월한 방안을 찾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

이런 재정적 문제도 시급하지만 한국인으로서 한글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성의 확대 및 현장 수업에서 필요한 구체적 지원, 각 한글학교 운영에 대한 제반적이고 합리적인 운영방안의 제공은 정말 중요합니다.

가끔은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2세들이 있어 우리의 눈길을 끌지만 한국어를 읽을 줄 모르는 동포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보면 한국어 배움에 대한 동기가 약합니다. 간혹 오랜 기간 재외동포로 살아온 교사들의 수업을 보면 마치 수 십년 전 국민학교 수업을 연상케 합니다.

재정삭감으로 내년에는 이 세미나가 열릴 수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하에서 유럽 한글학교 협의회의 어깨가 무겁지만 앞으로는 이런 문제들까지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길 바랍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정혜종

ⓒ온한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