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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에 해당되는 글 49건
2011. 11. 21. 09:04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은 독특한 그뮤지엄만의 갤러리 구조 때문에 매번 전시를 갈 때마다 환상의 경험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아모레 퍼시픽의 브랜드 '설화수'의 문화 전시 '가假설設의 정庭원園' 전시도 역시 독특했습니다.  


비욘드 뮤지엄 입구

무엇보다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고풍스럽게 느낄 수 있는 전시였는데요 
 현대 문화와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모던하면서도
전통미가 살아있는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전시였습니다.



참여 작가로는 동양화가 김선형, 도예가 이영호, 도예가 김윤동, 설치미술가 홍동희
한지장 장용훈, 한지발장 유배근, 소금장인 박성춘, 두석장 박문열,
옻칠작가 전용복, 매듭장 전수자 박선경, 낙죽장 전수자 한상봉
총 12분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라고 할 수 있는 도예, 옻칠, 한지, 소금, 매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까지 그 전통을 계승하여 작품을 하고 계시는 명인들이 참가하셨습니다.

 


동양화가 김선형의 작품으로
해질녁과 해뜰녁 음과 양이 공존하는 푸른 공기
청화 백자의 감성을 화폭에 담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박성춘 작가
(신안군 토판염 소금 장인)

마치 함박눈같이 소금이 소복이 내린 것 같네요.
맑고 깨끗한 곱디고운 새하얀 소금~


담백하고 단순한 조형의 백자
도예가 김윤동님의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명성황후가 친히 한글로 쓴 여러 편의 편지도
 전시되어있어서 명성황후의 필체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편지지와 필체를 감상해보니 명성황후는 미적인 감각이 남달랐던 모양입니다.
편지지 색도 주황, 청색에 매화 그림 등을 그려넣었습니다.

글씨가 정갈하며 개인적인 생각, 소소한 날씨 이야기 등
일상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편지입니다.

 


정성과 세심함으로 만든 매듭
가지런해보이죠. 매듭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은장도가 여인네가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 지니고 다닌 칼이었다면
낙죽장도는 남자들이 호신용으로 지니고 다닌 칼이었다고 합니다.
대나무로 된 낙죽장도~


조선시대 선비들의 애장품이었다고 하는 문방구들
연적, 벼루 등 도자기로 된 문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설화수 제품도 전통 도자와 가구 사이사이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매년 설화수에서는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문화전시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비욘드 뮤지엄을 나오면 바로 눈앞에 청담동 도로가 보이는데요
내부와 외부의 분위기가 너무 이질적었습니다.
전시장을 나오자 꿈에서 깬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요
갤러리의 전통적인 환상적 분위기에 너무 취해있었나 봐요.  
한국적인 명품 체험을 했다고나 할까요?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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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7. 09:14

지난 주말, 홍대 앞 거리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로 온통 가을맞이 독서분위기가 한창이었는데요, 이번 주말부터는 10월 9일, 다가오는 565번째 한글날을 맞아 젊음의 거리 홍대는 한글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한글 창제 565돌, 2011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그 아름다움을 캘리그라피로 작품화하여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展”을 개최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전시를 통해 한글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고 캘리그라피라는 장르로 표현할 수 있는 한글의 다양한 조형성을 선보이고자 한다



565돌 맞이 ‘한글날’ 기념행사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전시하는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展>은 홍대 거리를 배경으로 '한글 캘리그라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가 주관을 하고 마포 FM라디오방송,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전시이며 당연, 우리 '윤디자인연구소'와 '타이포그래피 서울'이 협찬하는 행사입니다.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展>은 지난 9월 30일까지 홍대 거리의 가로등에 배너를 걸어 전시할 캘리 작품의 공개접수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참신한 캘리그라피, 크리에이티브한 손글씨를 만나볼 수 있을 거에요. 지난 2008년에도 <한글 손글씨, 거리를 물들이다展>가 홍대앞 공용주차공간이 있는 피카소거리에서 열렸었는데요, 그 때의 축제 현장처럼 홍대 걷고 싶은거리도 한바탕 아름다운 글씨, 한글로 뒤덮혀질 예정입니다.



2008년 <한글 손글씨, 거리를 물들이다展>당시 강병인, 이상현 작가 외 여러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펼친 퍼포먼스인데요, 올해 565돌 한글날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展>의 퍼포먼스는 또 어떻게 펼쳐질까요? 
 
부대행사로 인디밴드의 공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한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도 열리고, 손글씨 장터도 열린다고 합니다.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광장에 가시면 볼 수 있어요^^ 한글 디자인 상품도 판매되고 손글씨를 체험할 수 있는 예술자치구 마포구 홍대 앞의 예술 거리가 될 거에요. 기대됩니다~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展

○ 주 제 : <젊음의 거리 문화의 거리>

홍대 앞을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 캘리그라피’로 물들이기

○ 행사내용 : 1. 홍대거리 가로등 배너 전시

                    2. 한글 손글씨 장터

                    3. 한글 퍼포먼스와 인디밴드 공연

○ 전시기간 : 2011년 10월 8일~10월17일

○ 출품작가 : 캘리그라피 작가 및 디자이너 100명

○ 전시장소 : 홍대거리 가로등

○ 행 사 : - 오픈식 : 2011년 10월 15일(토) 17시

              - 손글씨 장터 ; 2011년 10월 15일(토) 11시~16시

              - 장소 :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 광장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최윤정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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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30. 09:12


KBS TV [남자의 자격]은 출연자들이 매번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작년쯤이었나요? 각자 자격증 취득을 위한 도전과 결과를 방송한 내용이 있었어요. 출연자 중 김국진 씨는 P.O.P(피오피)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열심히 한 덕분에 합격증을 거머쥐었지요. 그 방송을 보면서, 저도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POP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P.O.P를 필요로 하는 곳과 적용하는 장소는 생각 외로 많습니다. 매장 홍보 POP, 간판, 배너, 신상품 소개, 백일, 돌 기념 POP 등과 최근엔 이동통신매장, 화장품 뷰티 샵, 어린이집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요. 게다가 요즘은 손 글씨의 수요도 점차 늘어남에 따라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소비자의 구매욕을 높이며 매출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P.O.P에 종사하는 분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그럼, P.O.P 광고란 무얼 뜻하는 용어일까요? "Point Of Purchase"의 약자로 ‘구매시점광고’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구매시점광고란 상품을 판매하는 장소에서 행해지는 모든 광고를 통해 소비자가 점포 내에서 제품구매에 이르게 하는 직접광고를 말한답니다.

P.O.P 광고는 1930년대 미국에서 셀프서비스방식의 슈퍼마켓이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는데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점원의 안내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도록 상품정보, 생활정보 등의 문구를 설치함으로써 제품판매가 가능하도록 한 것에서 유래했답니다. 이젠, 상업의 발달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와 제품과의 매개체로써 제품판매촉진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POP를 매력 있는 직업으로 꼽는 이유 중 하나는, 투 잡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으며 일정 기간 교육을 받은 후엔 활동하는 만큼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여성들에게 주목받는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결혼과 출산으로 말미암은 취업 걱정이 없으며 무점포로 가정에서 부업 식으로 카페활동만으로도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자본으로 POP 학원을 창업할 수 있고요.


지금부터 P.O.P와, 자격증 취득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을 풀어봅시다.

1. P.O.P(피오피)는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배울 수 있는 곳은 많은 편입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의 문화센터부터 각 P.O.P 연합회별 지부가 신설되어 있어요. 인터넷을 통해서 각 협회에 본인이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협회나 지부 및 문화센터 등을 사전에 조사해보고, 필요한 과정을 수강 신청하면 됩니다.

2.  P.O.P는 어느 정도 기간 배워야 창업이 가능한가요?
각 연합회별로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으며 수료 후 자격증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교육 기간은 교육 강사들과 협의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과정 별로 보통 2~3개월부터 1년 정도 배우면 강사를 할 수 있는 자격과 실력이 쌓인다고 합니다.

3. P.O.P를 배우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기본준비물은 평 붓(1~5호), 둥근 붓(1~5호), 포스터물감입니다. 처음엔 평 붓으로 세로선 긋기와 가로선 긋기 그리고 동그라미 그리기를 먼저 연습시킵니다.


4. 자격증 취득 자격은?
P.O.P자격증은 민간자격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자만 취득할 있습니다.

5. 시험은 어디서 보나요? 그리고 국가에서 주관하나요?
민간자격증이므로 각 센터나 연합회에서 수료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문화센터연합회]와 [풀잎문화센터연합회]가 있습니다. 이 연합회들은 지역마다 지부가 있으므로, 본인이 사는 근처에 있는지 지부가 있는지 인터넷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시험은 일 년에 몇 번 보나요? 시험 일정과 과정은?
앞서 설명했듯, POP는 국가공인자격증이 아닌, 모두 민간협회자격증입니다. 따라서 협회마다 자격증이 별도로 있습니다. 대부분 평면 2급, 평면 3급 이런 식으로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P.O.P 자격증을 따려면 각 협회에 맞는 커리큘럼을 수료해야 하고, 거기에 맞는 작품 및 시험 준비 후 자격증 수료가 가능합니다.

7. 자격증의 종류는?
평면 POP, 입체 POP, 우드데코 POP, 폼아트, 초크아트, 어린이 POP 지도사, 키즈 POP 등 협회마다 수많은 종류의 P.O.P 관련 자격증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은 평면2급입니다.

8. 자격증 취득 후 일을 시작하면 대략 얼마 정도의 수입을 예상할 수 있나요?
실 사례로 종이 메뉴판은 기존 POP의 작업이면 10~20만 원대를 받을 수 있으며, 우드 POP로 작업 시 최소 50만 원~100만 원 이상 벌 수 있다고 합니다(단,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엔 7번 질문의 답변처럼 세분된 P.O.P 자격증의 각 분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사진 및 자료 출처 : http://cafe.naver.com/formcafe1/64
                             사단법인 풀잎문화센터연합회 www.pulib.com 
                             사단법인 한국문화센터연합회 www.hanc.co.kr
 

온한글 블로그기자단 3기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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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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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8일부터 3월 6일까지 홍대 주차장길에 위치한 인더페이퍼 갤러리에서는 '희망을 쓰는 마음, 사랑으로 쓴 글씨전'이라는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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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에서는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명사와 연예인 등 100명이 불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함께 나선 아주 특별한 전시로서, 공지영, 김훈, 조정래, 도종환, 정호승 등 소설가와 시인은 물론, 김제동, 이효리, 장기하, 2PM, 조승우 등 인기 연예인들도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남경필, 이정희, 나경원, 노회찬 등 정치인, 여기에 시골의사 박경철, 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 교수 조국, 경제학자 장하준, 연극배우 손숙 등 다채로운 각계의 명사들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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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에서는 2011년을 맞아 ‘희망’이라는 주제로 100인의 명사들이 각자 메시지를 남기면, 이 메시지를 강병인 작가의 글씨로 다시 표현한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선보여졌습니다.

강병인 작가의 훌륭한 솜씨로 한글 본연의 힘과 아름다움이 너무나도 멋들어지게 표현되었으며, 각 명사가 전하고 싶었던 희망의 메시지도 작품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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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전시작품은 캘리그래퍼 작가인 강병인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100인의 명사들도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선뜻 메시지를 보내주었고요, 전시장소 역시 공간기부로 마련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쩐지 전시회장에 들어서면서부터 훈훈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전시되었던 작품들에 대한 수익금은 국내외 아동의 정서지원 및 교육, 급식지원 사업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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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한글을 통해 그 아름이 사람들의 내면까지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지는 날이었습니다.

전시장 내 사진 촬영이 금지라 전시회장의 감동을 기사에 직접 전해 드리진 못하지만, 전시회장에서 받아온 따뜻한 마음을 여러분께 나눠 드리겠습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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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7. 09:49

최근 몇년간 손글씨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 영화, 공연, 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캘리그라피가 등장하고 있고,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전시한 전시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어할 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한데요. 2011년에도 손글씨의 인기는 계속될 수 있을까요?


-KT, 손글씨 문자서비스 HMS 선보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연합뉴스



손글씨의 인기가 모바일 세상에도 반영이 되었습니다. 최근 KT는 문자메시지를 보낼때, 문자 대신에 직접 손으로 글자를 써서 보내는 손글씨 문자서비스 HMS를 선보였습니다. HMS는 Handwrighting Massaging Service의 줄임말인데요.

모바일 문자메시지에도 '손글씨'라는 감성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예전의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OP를 배우려는 사람들

다양한 모습으로 볼 수 있는 손글씨의 인기 ⓒ파이낸셜뉴스



손글씨 열풍은 POP(Point of Purchase) 교육 열풍으로 번졌는데요. 이 역시 예쁜 손글씨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모습입니다. POP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주부님들의 부업이나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취미생활로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POP ⓒ이데일리창업


최근 POP를 교육하는 곳이나 관련 동아리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도 POP의 인기를 실감케 해줍니다. 한국POP디자인협회(http://www.pop.or.kr)에서는 POP 디자인 기능사, 초크POP디자인 지도사, 아동 예쁜글씨 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 제도가 실시되고 있고, 각종 공모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POP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려는 사람들도 늘고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손글씨는 예술이다 ⓒwww.pop.or.kr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주변 속에서 볼 수 있는 손글씨의 인기, 2011년에도 그 인기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2011년이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는 한 말이죠.



□ 관련 기사 :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7371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216021311967&p=yonhap
http://www.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578
http://www.fnnews.com/view?ra=Sent1501m_View&corp=fnnews&arcid=0921981511&cDateYear=2010&cDateMonth=05&cDateDay=11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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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1. 09:55

여러분은 달력에 담긴 계절의 모습을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3월의 진달래, 개나리 그림, 7, 8월의 해변의 모습??

여기, 계절의 소리와 모습을 멋들어지게 담은 전시회가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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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광장 지하에 있는 세종이야기 기획전시실 ‘한글갤러리’에서는 2011년 새해를 맞아 각 계절의 소리와 모습을 멋들어지게 담은 ‘일일달력전’을 2011년 1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과학적 소리 언어 문자인 ‘한글’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에 의미 없이 지나칠 수 있는 하루하루의 가치를 찾아 새로운 한해에 대한 계획을 세워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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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력 디자인에 참여한 작가는 ‘한국 캘리그라피의 개척자’, ‘붓을 잡은 연기자’로 잘 알려진 이상현 작가, 이끌림 대표 이승환 외 15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따끈따끈’, ‘으슬으슬’, ‘몽글몽글’, ‘푸릇푸릇’,‘쑥쑥’, ‘나풀나풀’, ‘쨍쨍’, ‘이글이글’, ‘가득’, ‘귀뚤귀뚤’, ‘썰렁썰렁’, ‘꽁꽁’ 등 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어를 사용하여 365일을 풍성한 계절의 소리와 모습을 담아서 과학적 소리언어인 한글의 멋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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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세종대왕님께 보내는 소원 트리' 체험 행사는 관람객들이 각자 2011년의 소원을 엽서에 적어 다 함께 '소원 트리'를 완성하는 것인데요, '소원트리' 체험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그리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한 해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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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시기간 중에는 '한글로 덕담'을 써주는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월 16일(일), 30일(일), 그리고 설날 연휴인 2월 3일(수)∼4일(목)에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일력을 디자인한 캘리그라퍼 이상현 작가 등이 참여해주었습니다.
명절에 세종이야기를 방문해 주신 많은 분이 '한글 덕담'을 가지고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해요.

그리고 전시된 한글 일일 달력은 탁상용으로 제작되어 기념품점에서 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집에서도 1년 내내 사계절의 소리와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2월이 다 가기 전 계절의 소리를 들으러 전시회장으로 가볼까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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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31. 09:11

저의 학창시절에는 노트와 필기구가 필수였습니다. 요즘은 노트북의 가격이 저렴해졌기 때문인지 대학생 정도 되면 자잘한 필기구 대신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대학 다닐 때는 노트북이 좀 생소했어요. 항상 그렇듯, 가방에 노트와 색색의 필기구가 든 필통을 갖고 다니며, 강의 내용을 받아 적는 데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손으로 글씨를 쓰다 보면 유난히 내 손에 잘 맞거나, 혹은 글씨가 예쁘게 써지는 볼펜이 있었어요. 그 제품만 유난히 빨리 닳아 한 번에 몇 개씩 살 때도 있었고, 어쩌다 대형 문구점에라도 가게 되면 사재기를 하곤 했었습니다. 때론, 단종되거나, 수입이 중단되기라도 하면 참 아쉬워하기까지 했었거든요.

자신이 악필이라며, 펜글씨를 배우러 다니는 이들도 있었어요. 디지털 기기들에서 지원되는 글씨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요즘 세상에선 참 아날로그적이면서 향수를 불러올 만한 얘깃거리이긴 하지만요. 손 글씨체가 예쁘지 않은 사람들이래도, 기본적인 자판 구조만 외우고 있다면 구미에 따라 글씨체를 골라서 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휴대전화를 비롯한 여러 휴대용 기기들은 물론, 컴퓨터의 워드 관련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상에서 조차 다양한 글씨체가 통용되고 있거든요. 이제는 사적으로 주고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컴퓨터를 통해 보기 좋게 정리된 문서를 공문 화하는 것이 기본적인 관행이 되었어요.

특히 영업직 같은, 많은 이들을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에겐 한 번에 처리 가능한 이런 방식이 꽤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받는 사람 입장에선 그만큼 손쉽게 버릴 수 있는 문서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일일이 손으로 쓰고, 꾸며서, 편지를 보내는 영업 방식도 접해봤습니다.

이런 DM은 보낸 사람의 성의가 느껴지기 때문인지 시간이 지나도 버리기가 참 미안하더군요. 손 글씨로 된 문서를 받는다는 것은 뭉클한 느낌도 있고, 아무튼 묘한 매력이 있는 듯합니다.

[사진 : MBC 화면 캡쳐]


최근, 김태희 씨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손 글씨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는 지난 20일 방송분에서, 그녀는 본격적인 공주 변신을 앞두고 침대에 엎드려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 전까지 평범한 대학생이었던…”이라면서 글을 시작했는데, 카메라는 김태희의 실제 글씨체를 잡았고 이것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면서 ‘김태희 글씨체’가 연일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어요. 빼어난 명필까지는 아니었지만, 극 중 짝사랑하는 남정우(류수영 분) 교수의 이름 옆에 하트를 반복해서 그려 넣는 등 애교 만점의 낙서를 보여준 그녀의 글씨체를 두고 시청자들은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김태희씨는 매 방영분마다 조금씩, 자신의 손 글씨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녀의 글씨체를 보는 재미도 꽤 쏠쏠하게 느껴집니다.

아무튼, 이러한 이슈는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 글씨체의 연장선상인듯해요. 지난 8일 자 방송에서 뇌사 상태에 빠진 연인 길라임(하지원)과 자신의 영혼을 바꾸기로 하고 라임을 향한 편지를 작성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눈시울을 자극했던 현빈의 연기와 함께 시청자들은 그의 필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또박또박 남성스러우면서도 고른 글씨체를 두고 재벌 2세 백화점 사장 ‘김주원’으로 출연했던 극 중 배역에 비추어, 네티즌들은 그의 글씨체는 ‘명품 글씨체’로 부르고 있다 하네요.

[사진 출처 : 민중의소리 www.vop.co.kr/ 그림 설명 : 김태희 글씨체(위), 현빈 글씨체(아래) ]

다만, 당시 방송분에서 현빈의 편지 내용이 바뀌고, 글씨체가 달랐던 사실이 시청자들에 의해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작진은 이를 두고 '옥에 티'라며 인정하면서, 일련의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지만요.

이외에도, 최근 글씨체를 공개한 하지원, 김아중 같은 여배우들의 글씨체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촬영 당시 친필 사인이 들어간 새해 인사를 전해 글씨체가 공개됐으며, 김아중 역시 SBS 수목드라마 [싸인] 첫 방송 전 귀여운 글씨체로 화제가 됐다고 하네요. 다들 개성 넘치고 본인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지는 글씨체를 갖고 있어요. 언젠가는 그녀들의 글씨체가 한글 폰트 시장에 선보이겠죠?

사진 출처: 웰메이드스타엠, 골든썸&아폴로픽처스. 맥스무비 maxmovie.com 

책상 정리를 하다 보니 서랍에서 오래전 애지중지했던 볼펜이 데굴데굴 굴러 나옵니다. “이 볼펜으로 글씨를 쓰면 참 예쁘게 써졌는데….”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립니다. 하지만, 요즘은 휴대용 기기나 인터넷상에서 지원되는 글씨체를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이젠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이 힘들어졌다는 주변 지인의 푸념처럼, 저도 요즘 쓰는 손 글씨라면, 기껏해야 신용카드의 사용 후 하는 싸인 정도입니다.

여러분은 손으로 글을 써본 것이 언제인가요? 그리고 자신의 글씨체를 기억하시나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3기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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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4. 10:37

손발이 꽁꽁 얼 정도로 무섭게 추운 날씨, 여러분은 주로 어디서 모임을 하시나요?

추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한곳에 앉아서 주야장천 수다만 떨고 있자니 아쉬운 겨울날.
도심 한복판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멋진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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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글멋짓展'이라는 캘리그라피 전시회입니다.

전시명: <한글멋짓> 필묵 김종건 초대전
전시일시: 2010.11.24~2011.01.30
전시장소: de chocolate coffee 이화여대점
전시후원: zibook

이 전시회는 캘리그래퍼 김종건님의 초대전으로, 김종건 작가님은 ‘캘리그라피_calligraphy'라는 새로운 디자인 영역을 한국에 널리 퍼뜨린 첫 출범자이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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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손글씨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뛰어넘는 늘 활발한 실험활동을 하셨던 김종건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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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렇게 추운 날씨에 멀리 전시회장을 찾지 않아도 지인들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공간에서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분위기 역시 굉장히 아늑하게 느껴진다는 것이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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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김종건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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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6. 08:49

1월, 한해의 시작을 여러분은 어떻게 맞고 계신가요?

저는 매년 1월 초에는 항상 올 한해 나의 일정관리와 이런저런 생각과 추억을 기록할 다이어리를 장만하는데 공을 들이곤 하는데요, 1년 동안 나와 함께 동고동락을 같이할 다이어리라는 친구가 꽤 중요한 녀석이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적당한지, 안에 메모 할 공간은 넉넉한지,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이 어떠한가에 관한 것인데요. 아무래도 1년을 같이하려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이 안 쓰일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올해의 다양한 다이어리 중 캘리그라피가 담긴 독특한 다이어리가 눈길을 끌어 잠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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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캘리그라피 에찌


예쁜 사진 위로 멋들어지게 쓰여진 캘리그라피가 돋보이는 다이어리인데요, 그냥 다이어리가 아니라 조그만 캘리그라피 작품집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우리 엄마가 너랑 놀지말래', '횽아가 오늘 쫌 까칠하다'와 같은 익살스러운 문구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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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필체가 예쁘지 않아서 다이어리 쓰는 것을 별로라고 고개를 저으셨던 분들도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쁜 글씨만이 좋은 게 아니라는 것!
삐뚤빼뚤 제멋대로 쓰인 글씨 나름대로 개성 있는 작품으로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흰 백지 내 생각을 적어가는 것도 좋지만, 예쁜 사진과 캘리그라피가 담긴 종이 한쪽에 나의 생각과 나의 일상을 담아 보는 것도 1년을 재미있게 보내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분은 2011년을 함께할 다이어리로 어떤 다이어리를 장만하셨나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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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이세진 | 2011.01.07 13: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초만 되면 달력, 다이어리에 눈길이 가죠~
예쁜거 고르고 골라서 사면... 며칠뒤엔 안쓰구....^^;;;; ㅋㅋ

그래서 올해는 다이어리 안 사려고 했는데.
이 포스팅 보니까 다시 관심이 가네요...ㅋㅋ
BlogIcon 온한글 | 2011.01.10 09: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세진님 반갑습니다.
이번 기회에 캘리그라피로 만들어진
다이어리로 끝까지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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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9. 09:16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카드와 연하장을 보낼 사람의 목록을 뽑아놓고, 동네 문방구에 가서 이 카드는 누구에게, 이 카드는 누구에게 보내야지 하며 카드를 하나하나 직접 고르고, 카드의 시작은 어떤 말로 하면 좋을지 한참을 고민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비단 아주 먼 옛날 일은 아닌데 말이죠.

요즘은 연하장을 고르고, 직접 글씨를 쓰며 행복해하던 때는 이제 촌스러운 일이 돼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좋은 새해를 맞이하라는 안부 인사는 이제 카드 대신 이메일과 문자 메세지가 이 일을 대신해 주고 있습니다.

이 바쁘고 복잡한 세상에 한가하게 카드를 고르고 주소를 써서 우체국 가고 그런 일련의 과정으로 시간을 보내느니 전송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간편하고 신속한 인사가 요즘 추세에는 더 적합하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추운 겨울이 되면 늘 지난날의 아날로그적인 소박한 행복이 생각나는 겨울입니다.


오늘은 소박한 행복을 가득 담아 줄 스위스 장인이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옷만큼이나 예쁜, 캘리그라피로 글자 한 자 한 자 정성이 듬뿍 담겨 써진 캘리그라피 연하장을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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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 바른손 카드


새해에는 날마다 좋은 날을 보내시고, 새로운 시작을 하시라는 한글 문구와 한국의 전통적인 문양이 어우러져 더욱 멋들어지게 표현된 연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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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 바른손 카드


또 "끝없는 설레임 새로운 시작입니다'라는 문구와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는 학과 그름 모양이 참 돋보이는 연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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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 바른손 카드


辛卯平安(신묘평안) 전각을 배경에 배치하여 여백의 미를 은은하게 살린 연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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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 필묵 (필묵이미지샵)


행복한 2011년도를 기원하는 카드로 알파벳 Y 위에 동그라미를 추가해서 웃는 모습을 나타낸 카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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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 필묵 (필묵이미지샵)


또한, 멋들어지게 쓰인 크리스마스와 해피뉴이어 캘리그라피도 인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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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 필묵 (필묵이미지샵)


오늘은 현빈도 반할만한 멋진 캘리그라피 연하장에 소박한 행복을 담아,
2011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카드를 보내봐야겠습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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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09:09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남금우 교수의 새로운 책 <캘리그라피. 남금우 글을 그리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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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 '날마다 좋은 날', '나눔' 등 일상의 낯익은 단어나 문장을 각각의 특징을 잡아
아름다운 그림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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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캘리그라피 책과 조금 차별된 점이라면, 캘리그라피 작품과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사진으로
담겨 있다는 것인데요, 이것 또한 참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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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름다운 날 같은 작품은 감사의 마음이나 축하의 글을 담은 카드로 활용되어도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의 평범한 단어와 문장이 멋진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
글을 그리는 마음은 어떨지 한번 만나보세요. :)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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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6. 09:28

영화 포스터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배우들의 분장? 사진작가의 실력? 아니면 조명?
제가 보기에는 그런 것 보다는 영화의 모든 것을 집약할 수 있는 영화타이틀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의 컨셉과 감독의 의도가 그대로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 이를 보는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타이틀 말이죠. 이러한 타이틀을 만드는 작업을 바로 캘리그라피라고 합니다.


 * 캘리그라피는 흔히 손멋글씨라고도 하는데요.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손으로 쓰는 아름답고
개성있는 글씨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영화는 타이틀 하나 잘 뽑은(?) 덕분에, 저절로 마케팅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렇게 멋진 타이틀을 만들어내는 캘리그라피교육이 윤디자인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어 찾아가보았습니다.

 

캘리그라피는 감성이에요. 자신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할 수 있죠



교육이 진행되는 윤디자인연구소 대회의실에 들어가니 회의실 가득 먹 향기가 베어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화선지 위에 붓으로 열심히 글씨를 그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쁜 글씨를 그리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캘리그라피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붓과 먹 그리고 화선지와 친해져야 해요.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이 원하는 글씨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죠



실습을 하고 있는 분 뒤로 가서 살짝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글씨체는
아니지만
, 붓과 먹이 만나니 매우 유려함을 자랑하는 개성 만점의 글꼴이 탄생하고 있었습니다.



윤디자인연구소 캘리그라피 교육을 진행하고 계신 오민준 선생님이신데요.
한 사람 한 사람 꼼꼼히 알려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교육을 참관하면서 놀란 점이 있다면, 글씨를 그리는 붓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의 인구만큼 글씨도 다르듯, 글씨를 표현하는 방법도 매우 다양하고, 그렇기 때문에 붓도
여러가지 형태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 개중에는 수세미로 만든 붓, 싸리비로 만든 붓 등 독특한
붓들도 많이 있더군요
.


윤디자인연구소 최고의 깜찍미녀의 연습장면도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평소와는 달리 신중한 모습이
적응이 잘 되지는 않았는데요
. 글씨를 보니 캘리그라피에 실력이 있는 듯 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들어오면서 과거와 달리 글꼴 역시 디지털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보는 글꼴 역시 대부분 컴퓨터 앞에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 이와는 반대로
감성적인 측면이 강화된 캘리그라피가 강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수동카메라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처럼 말이죠
.

 

앞으로 교육은 계속 된다고 하는데요, 교육을 마친 후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그려내는 멋진 글꼴이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

 

여러분도 자신만의 캘리그라피 한 번 그려보는 건 어떠세요? ^^

 

 

[
짧은 만남과 대화]

오민준 선생님은 캘리그라피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하면 멋지게 써볼까 라는 것
보다는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담아 정성 들여 썼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 따라서 글씨를 쓸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써야 이쁘게 나온다고도 말씀해주시네요
.
제가 왜 악필인지 그 이유를 깨달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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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6. 22:05

월드컵으로 온 국민이 하나되는 6월,
지난 그리스 전에서 여러분 열심히 응원하셨나요?


오늘은 멋진 글씨로 월드컵을 응원하는 아주 특별한 월드컵 응원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바로 '캘리그라피 여행'이라는 단체인데요, 글씨로 떠나는 일상여행 추구하는 '캘리그라피 여행'에서 월드컵 시즌을 맞아 월드컵으로 떠나는 캘리그라피 여행이라는 주제로 멋진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 그럼 월드컵으로 떠나는 캘리그라피 여행에 앞서서 캘리그라피 여행이라는 단체는 과연 어떤 단체인지, 또 어떤 의도로 월드컵으로 떠나는 캘리그라피 여행을 기획하셨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캘리그라피 여행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굉장히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데요, 캘리그라피 여행은 어떤 단체인가요?

캘리그라피 여행은 캘리그라피 디자인 전문회사입니다.
캘리그라피 여행은 세상 속에서 더 다양하게 채워질 새로운 글꼴에 관심을 가지고 대중적으로 더 많은 소통의 노력이 필요하며, 그 노력을 함께 해야할 다양한 캘리그라퍼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캘리그라피는 시대를 반영하고 문화적 트랜드나 대중의 요구에 앞서 제시 할 수 있는 책임과 크리에이티브의 의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담을 수 있고
위로를 담을 수 있고
외침을 담을 수 있고
역사를 담을 수 있고
사람을 담을 수 있고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을 수 있는...
마음 이상의 의미를 담아내는 캘리그라피 여행입니다.

아직 여행을 출발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내세울 실적도, 활동의 흔적도 별로 없습니다.
현재 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캘리그라퍼들과 씨름하고 있으며 캘리그라피의 상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여행 홈페이지 둘러보기 - http://www.callitour.com/



월드컵으로 떠나는 캘리그라피 여행 처음 접했을때, 참 신선하고 작품에 대한 기대가 많이 되던데요, 월드컵으로 떠나는 캘리그라피 여행의 기획의도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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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는 소통의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특정 다수를 위한 시대적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당연한 행동이라 생각하지만,
사람들의 감정표출에 캘리그라피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시너지 효과를 통해 더불어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월드컵을 통해 소통의 장을 한번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캘리그라피 여행은 향후, 독도관련 여행을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만의 새로운 의도가 아닌 모두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장을 펼쳐보겠습니다.



캘리그라피 여행에서는 캘리투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손글씨를 통해 세상의 시선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손글씨와 함께 즐겁게 이야기하는 감성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캘리투어 아카데미 식구들이 담은 월드컵으로 떠나는 캘리그라피 여행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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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신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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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광호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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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경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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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미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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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순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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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림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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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진아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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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연 作


이미지 출처 - 캘리그라피 여행 제공



여러분 어떠세요?
작품마다 글자 한자한자에 우리나라 대표팀을 응원하는 힘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그럼, 앞으로 캘리그라피의 발전방향과 캘리그라피 여행의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향후 캘리그라피는 서예와의 분명한 차별성을 만들어 나가야하며 자세를 낮추어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들불처럼 번지는 캘리그라피의 용도는 시간적, 문화적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폰트가 대세인 시대가 온다면 캘리그라피는 서예와 디자인 사이에서 정체성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에 접목된 실용성
컨텐츠산업에 접목된 상업성
문화홍보에 접목된 예술성

위와 같은 캘리그라피의 특징을 살려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미적가치와 글꼴의 희소성가치를 통해 캘리그라피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기술과의 적극적인 소통의 의지를 가져야 하며 새로운 영역의 창조와 그에 따른 실험과 노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활동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우리, 캘리그라피 여행은 캘리그라피의 현재 시장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영역의 개척을 통해 캘리그라퍼의 활동의 장을 넓히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월드컵을 맞아 열정과 열기로 한 가득한 6월에 우리나라 대표팀을 응원하는 에너지를 가득 담은 멋진 작품을, 또 캘리그래피의 새로운 장을 열 멋진 단체를 만나보았습니다.

캘리그라피 여행이 언제 어디로 또 멋진 여행을 떠나게 될지 다음 여행이야기가 무척 기대 됩니다.
또 앞으로 온한글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캘리그라피 여행의 수많은 여행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여행'을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남은 우리나라 대표팀의 멋진 승리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온한글

BlogIcon 딸기양 | 2010.12.11 12: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씨 이쁘네요 ^^
BlogIcon 온한글 | 2010.12.13 10: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딸기양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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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0. 17:02

디지털 시대의 감성폰트를 추구하는 윤디자인연구소에서 캘리그라퍼 강병인님의 손글씨로 제작된 '봄날'의 새로운 버전인 봄날2를 출시했습니다.


잠깐, 캘리그라퍼 강병인님 어떤 분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캘리그라퍼 강병인님과 관련된 온한글 지난기사 보러가기 


사실 봄날2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을 때,  '또 얼마나 멋진 서체가 개발될까?' 하고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요,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주 멋진 서체가 개발되었습니다.

 
이전의 봄날 서체도 굉장히 예쁘고 감성적이어서 각종 광고와 TV 프로그램, 지하철 공익 홍보문구 등에 자주 사용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봄날2 역시 직접 손으로 써내려 간 것 같은 손글씨의 느낌이 한껏 더 잘 살아나는 아주 감성적인 서체입니다.


자, 그럼 봄날2 서체는 어떤 서체인지 한번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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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2 서체


이렇게 봄날2 서체총 3가지이고요,
윤디자인의 윤폰트 매니저를 통해 설치 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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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폰트 매니저 실행화면


어떠신가요?
전 솔직히 봄날2 서체를 보자마자 '이건 꼭 개인소장 해야겠다!!'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 )
종이에 직접 쓴 따뜻한 감성을 가득 담은 봄날2 서체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내 컴퓨터에 봄날2 서체를 적용하고 싶다면?
봄날2 서체 구입하기 (클릭)

 


그리고 특별히 오늘은 봄날2를 통해 담겨진 따뜻한 감성을
온한글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작은 선물을 마련했어요.

바로 컴퓨터 바탕화면과 핸드폰 배경화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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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바탕화면(가로 1280pixel)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핸드폰 배경화면(240*320, 240*400, 320*480)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따끈따끈한 온한글의 바탕화면 선물
마음껏 다운로드 받아가시고, 주변분들에게 자랑도, 소개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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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7. 09:39

전통 서예가 캘리그래피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전통 책을 재해석하여 현재의 책에 맞도록 만들어진 멋진 캘리그래피 책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필묵 손글씨 책으로 엮다"라는 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묵은 국내최초의 손글씨 전문회사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필묵에서는 캘리그래피 관련 광고, 회사 CI 등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각종 전시회와 캘리그래퍼 인재양성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필묵 주체 전시회 관련 지난 기사 보기 - http://onhangeul.com/30070448417


"필묵 손글씨 책으로 엮다"는 최근 2년간 필묵에서 진행한 한글, 한자, 알파벳 손글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 장르에 적용된 손글씨 로고타입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표지를 살펴보면 옛날 선비들이 읽었을 법한 전통책의 형태가 떠오르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표지와 내지 모두 친환경 종이가 사용되었고, 백색의 표지는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손때가 묻어나면 더욱 멋스러워 질 수 있도록 자연스러움을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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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ww.mukimage.com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른 필체로 다르게 표현한 것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으며,
한글 뿐만이 아니라 한자, 알파벳이 모두 담긴 책이라 더 재미있고 강한 인상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한글과 한자는 괜찮았지만 왠지 붓과 먹을 이용해 알파벳을 적는다는 것이 낯설기만 했는데,
책을 통해 멋지게 쓰여진 글자를 보니 참 신선하고 멋진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예쁜 글씨는 그 사람의 인격을 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비단 예쁜 글씨 뿐만 아니라, 삐뚤빼뚤 하더라고 개성이 담긴 좋은 글씨는 오늘날 단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고 멋진 디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캘리그래피의 현재와 미래를 담고 있는 듯한 "필묵 손글씨 책으로 엮다" 한 번 만나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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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5. 09:13
디자이너 공병각씨는 가수 이은미씨와 그 외 유명 가수들의 앨범재킷을 디자인하는 캘리그래퍼로 이름이 알려지신 분인데요, 그의 손글씨를 보면 맑은 수채화 그림을 연상하게 만듭니다. 물을 풀어놓은 듯한 글씨체가 정적으로 다가와 그의 글씨체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오늘도 서점에서 책을 고르다 걸음을 멈추고 그의 손글씨 책을 살펴보게 됩니다.

잘 정리된 글씨체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아날로그적입니다. 그의 글씨를 보면 어릴적 몽당연필로 꾹꾹 눌러서 썼던 기억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잘 지내니 한 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의 대부분의 내용은 사랑, 인연 그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남들과 같은 내용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는 다른 이들과 구별이 되는 그의 손글씨 때문입니다.
조금더 그의 손글씨를 살펴보면 이야기에 따라 그에 걸맞는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을 접하면 어쩐지 나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그의 작품은 독자와의 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공병각의 손글씨가 소통하는 방법입니다.
라디오를 들으며 연예편지를 쓰고 설레고 어떻게 전할까를 고민했던 그 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디지털로 찍혀서 나온 글씨가 아니라 한 사람의 체온이 묻어 있는 손글씨이기 때문이며 역시 그런 이유로 공병각의 글씨를 보며 디지털 시대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수성을 느끼는 것입니다.

오늘 서점에 들려 손글씨에 대한 추억을 공병각의 손글씨로 채워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그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봅니다. '풀냄새 향긋한' 그 누군가와 아날로그 감수성을 공유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죠.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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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im | 2010.02.10 1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 글씨였군요 '생각대로해' 글씨 맞죠~?
BlogIcon bakhana | 2010.06.23 1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tv에 나오는 걸보고.... 이름은 생각이 안나서 웹서핑 1시간째하다고 드뎌 찾았네요. 공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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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4. 09:01

여러분은 혹시 '윈도우페인팅'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습니까?
글쎄, 윈도우페인팅이 무엇인지 익숙하지 않으시다고요?
오늘은 단어가 익숙치 않아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윈도우 페인팅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윈도우페인팅이란, 유리창에 특수마커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분야를 말합니다. 아기자기한 예쁜 글씨와 감각적이고 스케치북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듯한 이미지로 최근 몇 년간 홍대 및 삼청동, 강남역 주변의 카페 등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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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역 부근의 위치한 PARIS CROISSANT의 윈도우페이팅 문구. 바게트를 들고 예쁜 무늬 치마를 입은 여성의 그림과 영문 필기체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깨끗한 유리창을 캔버스로 삼아 그려지는 예쁜 그림은 낮에는 맑은 햇살과 함께,
밤에는카페의 은은한 조명과 함께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명한 작가로는 나난 작가님을 들 수 있는데요, 그녀는 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에 <나무는 베어지지 않았고 트리는 만들어졌다>는 슬로건으로 윈도우페인팅 트리를 디자인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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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난 작가의 윈도우 트리 <나무는 베어지지 않았고 트리는 만들어졌다>
<이미지 출처: http://www.nananwindow.com>


윈도우페인팅의 인기가 가장 많은 곳은 커피숍과 식당인데요, 각종 메뉴와 인테리어로써 적용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호명이라는지 매장의 개·폐점 시간, 그리고 각 매장만의 독특한 스토리를 자연스러우면서도 귀엽게 표현한 것들이 많아, 젊은 여성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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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겸 레스토랑인 SOMETHING L's의 윈도우페인팅. 메뉴 소개를 예쁜 그림으로 표현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커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아준 쉽고 재미있는 메뉴 소개가 되고 있다.


이렇게 윈도우페인팅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기존의 틀에 박힌 딱딱한 글씨체의 간판과 실내 장식 등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개성있는 자신만의 감감을 펼치고자 하는 수요가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그렇게 표현된 그의 개성있는 솔직한 감각을 보는 이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므로써, 윈도우페인팅을 통해 또 하나의 소통을 하고있지 않나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캘리그래피가 각광받고 있는 요즘 감성을 담은 예쁜 글씨와 그림을 담은 윈도우 페인팅은 캘리그래피가 나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귀엽고 감각적인 글씨체가 도시의 거리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지나간 거리의 쇼윈도(show window)에는 어떤 그림이 그려져있었는지 기억나시나요?
투명한 유리 캔버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거리를 걸으며 마음껏 감상해보세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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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 2010.02.10 1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윈도우페인팅 좋네요. 아 저도 이제는 블로그홀동 해야할텐데 . 히히히 귀차니즘. 으~~~~~~~~
BlogIcon 온한글 | 2010.02.11 09: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amy님

블로그활동을 화이팅입니다^^
BlogIcon reeev | 2010.02.10 18: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윈도우가 캔버스가 된다는..발상의 전환 멋지네요~
BlogIcon 온한글 | 2010.02.11 09: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요즘 카페들을 보면 윈도우페인팅 없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인데..한글 윈도우페인팅은 찾아보기 쉽지 않더군요
어쨌든 표현의 확장-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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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8. 09:57


연말연시가 되면 큰 서점과 문구점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장 등이 판매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누가 손으로 직접 편지를 쓰나요? 간편한 이메일과 핸드폰 문자메시지로도 충분히 인사는 할 수 있는데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아마도 연령층이 어려질수록, 또 디지털 매체와 친숙하게 접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이런 생각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있어, 매체라는 것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그저 고마운 마음을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확실히 한자한자 정성들여 마음을 담아 쓴 손글씨가 적힌 카드를 통해 건내져 오는 감동을 다른 무엇과 비교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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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maid에서 출시된 팝업카드


다사다난했던 2009년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여러분은 2009년 마무리를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한해를 돌이켜 보니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분들도 많고, 내년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응원을 건내드리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네요.
 
이번 겨울에는 곁에 있는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손으로 직접 쓴 카드나 연하장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몇 자 안되는 몇 마디의 작은 인사라도,여러분의 고마운 마음을 건내받은 분께는 추운 겨울을 이겨낼 따뜻한 손난로 같은 선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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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꽃피는봄이오면에서 출시된 캘리그라피 카드와 기자가 직접 제작한 캐릭터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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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9. 09:28

<독일 거리의 캘리그래피.>

한국처럼 독일의 거리에도 많은 간판과 포스터들이 줄지어 알아달라며 개성들을 뽑냅니다.

길거리의 팬시나 상점의 옷과 생활용품에도 찾아 볼 수 있는데요.


독일 길거리의 캘리그래피를 담아보았습니다.


독일에서 인기가 좋은 팬시캐릭터입니다.
이 팬시의 글씨체는 캐릭터만큼이나 둥글둥글하며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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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글씨체인데요. 고풍적이면서 강한 이미지가 독일의 이미지와 잘 부합이 되는 글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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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씨체는 행사나 축제를 할 때 많이 보는데요. 그 나라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글씨체가 있다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서점의 책들을 둘러보았는데요.
독일어와 영어권의 책들은 알파벳을 쓰기 때문에 그 글씨체의 다름을 몰랐었는데,
영어 알파벳에 없는 독일어의 알파벳으로 인해 조금은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책의 내용과 맞는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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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리의 간판들을 둘러보았는데요.
각각의 간판들이 다른 글씨체들을 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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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꽃집의 간판인데요. 꽃의 아름다움처럼 우아한 글씨체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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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간판인데요. 깔끔한 글씨체를 사용하고 있지만 서점이라고 인식할 수 있는 여지는 없는 이미지였습니다.

그 외 눈에 강하게 들어오는 글씨체들을 사용하는 간판들과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의 상점들의 간이 간판들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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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스터의 글씨체들인데요. 광고나 포스터들의 글씨는 간판들과는 달리 조금 딱딱한 이미지라서 한글의 포스터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글 손글씨로 쓰여진 포스터와는 다르게 자연스러움이 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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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전달로의 기능만을 가졌던 문자가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전시되고 이미지로서 전달하고 있고, 예술로서 승화되어 꾸며지고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손글씨, 캘리그래피가 더 많이 개발되고 디자인되어 쓰는 이들로 하여금 그리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즐겁고 흐뭇한 문자생활을 할 수 있고, 다른 문자라도 서로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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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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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 10:30

캘리그래피라는 장르가 어느새 우리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져있는데요. 광고나 간판, 책의 표지 또는 영화포스터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캘리그래피라는 이름의 장르보다는 포스터나 광고의 예쁜 글씨체로 친숙하지만 이제는 하나의 디자인의 장르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예쁜 글씨체들을 보고 사용하고 하면서도 폰트(Font)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한글의 캘리그래피가 활성화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고, 옷이나 가방에서 돋보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에 한글의 캘리그래피와는 다른 알파벳을 사용하는  독일의 캘리그래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독일의 캘리그래피는 타이포그래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서양의 인쇄술이 활발하게 발전을 하면서 나름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독일의 얀 취홀트(Jan Tschichold)가 그의 작품에 새로운 시도의 타이포그래피를 디자인하여 타이포그래피를 널리 알리고 캘리그래피에 까지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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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 치홀트의 SabonAIB>

얀 치홀트 외에 칼게오르그 회퍼(Karlgeorg Hoefer), 루돌프 코흐(Rudolf Koch), 힐데가드 코르거(Hildegard Korger), 헤르만 자프(Hermann Zapf), 구드룬 자프 폰 헤세(Gudrun Zapf von Hesse) 등이 있습니다.

칼게오르그 회퍼는 독일에서 자동차 번호판의 문자와 숫자를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개발한 FE서체는 자동차 번호를 판독하기 쉽게 디자인되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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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게오르그 회퍼의 FE서체>

캘리그래피의 주목으로 많은 캘리그래퍼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 사람을 지나칠 수 가 없는데요. 바로 헤르만 자프입니다. 그의 대표 글꼴들인데요. 옵티마(Optima), 팔라티노(Palatino), 멜리어(Melior), 자프챈서리(Zapf Chancery) 등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문서작성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글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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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만 자프의 Palatino>

                                         < 헤르만 자프의 캘리그래피 동영상입니다.                                         

                                                  http://vimeo.com/5385464 >

그의 아내 역시 캘리그래퍼인데요. 구드룬 자프 폰 헤세(Gudrun Zapf von Hesse)입니다.
그녀의 서체 AntiQuas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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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new.myfonts.com/tags/calligraphic/>

그 외에도 한국 캘리그래피협회에서 상을 받은 볼프람 빅케르트(Wolfram Wickertt) 와 안드레아 분더리히(Andrea Wunderlich)도 활발히 활동하고있습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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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3. 09:14

유럽에서는 한국의 상품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전자제품과 자동차가 가장 눈에 띄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TV, 컴퓨터, 핸드폰 등과 소형자동차들을 마켓이나 거리에서 아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인들의 한국 상품에 대한 인식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가격에 비해 상품의 질이 현저히 좋다고 인식되어져, 핸드폰 가게의 한국제품들의 점유율은 아주 높고, 사무실마다 또는 병원마다 업무에 쓰이는 컴퓨터 기기들 또한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간혹 한국 상품을 쓰는 유럽인들이, 삼성이나 엘지의 상품을 한국의 제품이 아니라 일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쓰고 있는 제품은 한국의 물건이라 설명한 후 그들은 한결같이 놀라워합니다. 그들이 가진 제품 어디에도 한국이라는 글자는 쓰여져 있지 않고 그냥 Samsung 이나 LG라고만 쓰여있기 때문이지요.

독일에서 열 명 중 여섯 혹은 일곱명은 한국상품의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들은 그 디자인에 놀라워하고 그 기능에 감탄합니다. 유럽에서는 워낙 붙어있는 나라들이 많아 독일 외의 다른 유럽의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두 개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내에서 쓰는 핸드폰과 자기나라에서 쓰던 핸드폰을 가지고 둘 다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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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엘지의 핸드폰을 쓰면서도 한국 제품이라는 것을 모르는 이들을 보며 참 의아해했었습니다.
 I love Samsung! 을 외치면서도 정작 그 제품이 어느 나라 제품인지 모르는 그들에게 한 명 한 명 한국의 제품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도 지쳐갈 무렵, 핸드폰의 언어설정을 보고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유럽으로 지원되는 한국의 핸드폰에는 한국어 지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들이 있겠지만, 언어야말로 그 나라를 홍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꼭 한국어를 그들이 쓰지 않더라도 넣었어야하지 않나 싶더군요. 각 국의 나라에서 온 핸드폰을 확인한 결과 역시 유럽의 언어와 아랍어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핸드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전자제품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종종 제품의 주의해야하는 것들이 한국어로 되어있는 경우가 간간히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적은 경우이지요. 일본의 제품은 made in Japan 이라고 쓰여져 있거나, 중국의 제품은 그 회사의 이름이 한자로 쓰여져 있습니다.

한국의 제품은 그냥 영어로 회사명만 쓰여져 있어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물론 왜냐는 질문을 하는 독일인들도 보았습니다. 한국의 제품에 예쁜 손글씨체로 디자인된 회사명을 넣는다면 제품의 모양과 함께 한글의 홍보가 되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를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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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같은 생각이지만 어디까지나 기업의 홍보는 이익창출에 있기에 그 홍보효과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인기있는 한국의 상품들에 한글의 멋스러움을 더한다면 한글이라는 언어를 조금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영어권과는 다르게 알파벳이 아닌 고유의 문자가 있는 나라의 사람을 만나게 되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자신의 이름을 그 낯설기만 한 문자로 써달라고 하고 간직합니다. 그만큼 언어라는 것에 흥미가 많다는 것이겠지요. TV나 컴퓨터 또는 핸드폰에 한글을 지원을 한다면 알지는 못하지만 흥미를 갖게 될 것이고, 눈에 익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유럽에서 한국 상품의 인지도만큼, 한국의 인지도와 더불어 한글의 인지도가 높아질 수 있게 한글을 여러 방면으로 사용하여 알리는 일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봅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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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0. 09:11



아트선재센터의 더 북스에 갔다가 재미있는 잡지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받아쓰기.' 손글씨만으로 가득 차 있는 잡지요. 서체에 대한 이러쿵저러쿵 비평이나 이론이나 작가 인터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름, 직업과 함께 그 사람이 쓴 손글씨가 함께 실려 있더군요. 이 글씨를 쓴 사람은 무슨 일을 할까, 생각해서 직업란을 보면 '디자이너'라고 써 있어서 '음, 역시 그렇군.' 하다가도 어떤 때에는 '중학생'이라고 써있기도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잡지에서는 가타부타 말없이 손글씨가 실린 후에 편집장의 한줄 코멘트가 말미를 장식하고 있었는데요, 궁금해서 네이버 카페에도 조금 들어가보고 편집장인 장선경님께 몇 가지를 여쭤보았습니다.


본인과 서체와의 인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관련해서 어떤 일을 하셨었나요?
글씨 쓰는 건 워낙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어요, 글 쓰는 것도 좋아했고요. 본래 직업은 카피라이터인데, 좋은 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서 글씨를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이후에 필묵에서 글씨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서체와 관련해서 했던 가장 큰 일은 지금 이제 막 시작한 월간 '받아쓰기'를 출간한 일이고요. ^^; 그 밖에 엄마는 맛선생 TVCF, 관광공사, BC카드, 농협 등 인쇄광고의 서체 디자인을 하였고, 머핀브랜드 마노핀 슬로건의 캘리그래피도 하였습니다. 또 다른 계획을 말씀드리자면 12월에 있을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네이버관 손글씨 작가로 참여할 예정이에요.

받아쓰기를 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나요?
글씨를 써야하는 순간이 오면 많은 분들이 "나 글씨 못 쓰는데 ..." 하시더라고요. 손글씨를 계속 배우고 쓰면서 세상에는 '못 쓰는' 글씨라는 것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개성이 담겨 있기 때문에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뿐이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손글씨를 사랑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자신의 손글씨를 내보이고, 자신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면 어떨까?, 라는 마음도 항상 갖고 있었고요. 그러던 중에 ACA(Asia Creative Academy)에서 1인출판(self-publishing) 수업을 수강하였던 것이 이런 바람을 잡지라는 매체를 통해 구현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곳에서 배운 것을 통해 생각만 하던 '받아쓰기'를 기획, 제작하게 되었고 10월 9일 한글날에 첫쇄를 펴냈습니다.
 
 

왜 내용이 정해져 있는 '받아쓰기' 형태의 잡지를 생각하신 건가요?
글과 내용이 어우러져 만드는 풍경도 의미가 있겠지만, 같은 문구를 쓰면서도 사람들의 감정이나 그 당시의 느낌에 따라 다양한 글씨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내용이 정해져 있으면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더 글씨에 대해서 고민하게 될 거라는 생각도 있었고요. 그래서 제가 월간으로 주제를 정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잡지'라는 형태가 갖는 매력은 무엇일까요?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말하잖아요, '네가 4시에 온다고 하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라고. 월간의 형태로서 잡지를 만들다보면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매달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받을 수 있을까, 어떤 글씨가 오게 될까 하는 설렘을 줄 수 있는 것도 만드는 사람으로서 큰 기쁨이에요. 덧붙이자면 받아쓰기는 참잘했어요 도장 찍기나 포장, 매달 사은품 넣기, 사은품에 받아쓰기 글씨 적어넣기 등등 많은 부분이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있어 (-_ㅠ) 따뜻함이라는 매력도 전해지지 않을까? 라는 바람이 있습니다. ^^


받아쓰기의 미래에 대해서 어떤 그림을 갖고 계신가요?
어떤 분께서 이번 달 주제글을 갖고 유치원 다니는 아들과 장인어른이 함께 글을 썼다며 올려주셨더라고요. 정말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필 한 번 쥐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해본 잡지, 자신의 손글씨를 사랑하게 되는 잡지, 함께 쓰는 행복을 알게 되는 잡지가 되는 것이 제 희망사항이거든요. ^^ 너무 거창할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손글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해주세요.
같은 문장을 드려도 어떤 분은 ROCK처럼 터프하게, 어떤 분은 발라드처럼 달콤하게, 어떤 분은 댄스음악처럼 경쾌하게 쓰신답니다. 정해진 답은 없어요. 다만 얼마나 자신의 감정을 자신 있게, 정성들여 표현했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보는 사람에게도 감정이 전해지거든요.

혹시라도 자신의 글씨를 교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글씨를 너무 못 쓴다고 자책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부끄러워 마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사람마다 이목구비가 전부 다르듯이 글쓰기도 어쩌면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매체라고 믿고 있거든요. 월간 '받아쓰기'가 여러분의 무대가 되어 드릴게요! 매력을 마음껐 뽐내주시길 ... 11월에 참잘했어요 도장을 받은 세 분의 글씨는 크리스마스 카드로 제작된답니다.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러한 매체들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 막 발을 떼었지만 '받아쓰기'가 앞으로 꾸준히 계속 나와 많은 분들의 글씨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이미지는 전부 손글씨로 받아쓰기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 월간 받아쓰기 카페
손글씨로 받아쓰기 http://cafe.naver.com/youarecalligrapher
- 받아쓰기를 만날 수 있는 곳;
[오프라인] 홍대 상상마당/아트선재센터 1층 더북스/창성동 가가린 
[온라인] 유어마인드(http://www.your-mind.com)/손글씨로 받아쓰기 카페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조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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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세미예 | 2009.11.20 09: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린시절 받아쓰기를 하던 생각이 문득 나네요.
쓰기를 통해 우리글을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BlogIcon 온한글 | 2009.11.20 11: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세미예님

어린 시절 받아쓰기에 추억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요-

이게맞는지 틀린지 조마조마하며

받아쓰기 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늘 좋은 내용 드릴 수 있는 온한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맨^^ | 2009.11.23 18: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인터뷰에 나온 '어떤 분'입니다^^ 아빠가 글씨쓰는 연습을 하니~ 유치원다니는 아들도 옆에서 보다가~ 정말 열심히 쓰더라구요!! 다음달 주제도 온가족이 한번 써보려구요^^ 좋은 인터뷰 내용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BlogIcon 온한글 | 2009.11.24 10: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 분(?)이시군요. ^^
직접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역시 아이들에게는 모범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맨^^ 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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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5. 09:17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매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책'에 관한 행사입니다. 각국의 출판에 관련한 많은 회사, 심지어 도서 이외에도 필기구까지 출품을 할 정도로 크고 다양한 전시회입니다. 4년 전 2005년에는 한국이 주빈국이 되어 이 도서전에 참여했었습니다.

국제도서전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이유는 유럽 활자 인쇄술의 아버지 '구텐베르크'가 새로운 인쇄술로 첫 번째 성경을 찍어내고 판매를 한 도시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지척에 있는 마인츠라는 도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제도서전의 가장 큰 목적은 저작권 수출입 상담, 작가와 출판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저작권 시장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렸던 이 행사에서는,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 및 인쇄사, e북 관련 업체, 번역협회, 캘리그래피 관련 업체 등이 참여해 그들의 책들과 상품들을 전시하고 홍보했습니다.

이번 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은 중국이었고, 총 100여 개국 6,836개 회사가 참가했고 12만 1,208종의 신간 및 40만 1,017종의 도서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69개 업체 약 900여 종의 도서 및 관련제품을 전시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온 회사들은 주로 아동도서 및, e-book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몇몇 작품들은 독일어로도 번역되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고은 시인의 시 모음집을 독일어로 번역, 출판한 책입니다. 그 외에 여러 작가들(박경리 작가의 '토지'등)의 작품들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눈에 띄었던 것은 캘리그래피였는데요. 주빈국 중국에서 행사장에 온 사람들에게 이름을 물어보고 그것을 캘리그래피로 제작된 한자를 도장으로 찍어주었습니다. 신기한 동양의 문자와 캘리그래피로 사람들의 인기가 참 많았습니다.

(출처 : http://www.buchmesse.de/de/)

한국의 서점에서 책들을 보면 책 표지의 책 제목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단순히 제목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개성들을 뽐내며 책을 돋보이게 하는데요. 다양한 한글의 캘리그래피를 소개하는 행사가 내년에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각 나라에서도 책뿐만이 아니라, 다른 언어로의 번역된 책의 홍보와 캘리그래피 등으로 자신들의 언어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국제도서전에선 단순히 책만을 보여주고 인쇄술의 발달 등의 산업적인 것만이 아닌 언어를 표현하는 여러 가지의 디자인기법, 즉 캘리그래피로 자신들의 언어를 홍보하더군요.

이제는 하나의 디자인으로서 가방이나 옷 등 일상생활에서 가지는 소품까지 캘리그래피가 크게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독일인 친구에게 선물한 가방입니다. 한글 디자인이 너무나도 예쁘다고 하더군요. 조합되는 문자의 특징에 한 번 더 놀라면서 말입니다.


다음 도서전에서는 세계에 한글의 캘러그래피를 선보여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현주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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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8. 16:34
안녕하세요~

가로수가 알록달록 예쁘게 물들어가는 가을입니다.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인데요, 날씨에 어울리는 상큼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제563돌을 맞이한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한글사랑 위젯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많은 분의 열화와 같은 한글사랑 실천으로 한글사랑 위젯이 700여 회 설치되었습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 한글사랑 실천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이 온한글 위젯을 설치하시고 리뷰도 남겨 주셨는데요.
그 중 총 25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엉뚱상상 손 글씨폰트패키지 받으실 5분입니다.



엉뚱상상 손 글씨 1종에 선정되신 2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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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당첨된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이벤트에 응모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이벤트에 당첨 안되었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조만간 다른 재미있는 이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 담첨되신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이벤트 결과를 기다리신 많은 블로거님들 늦게 소식 전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 온한글
BlogIcon 이세진 | 2009.10.29 17: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BlogIcon 온한글 | 2009.10.30 10: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같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된 분들이 더욱 기뻐할 것 같아요~^^
귀신극장 | 2012.12.22 17: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황색 한글사랑위젯을 퍼갔습니다!!

저도 한글을 사랑하기때문에 저 위젯을 만들어봤어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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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9. 08:55

10월 9일은 자랑스런 한글이 창제된 한글날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내일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행사가 열리는데요, 
한글을 격하게 아끼는 온한글에서도 제 563돌 한글날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온한글 한글사랑 위젯'입니다.

     ☞ 온한글 위젯 바로가기


'한글사랑' 위젯은 광화문의 세종대왕 동상과는 다르게 조금 더 친근한 느낌이 들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인데요,

       첫 번째 이미지는, 온한글에서 진행하는 위젯 이벤트를 통해 한글사랑을 실천하고,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표현했으며,

       두번째 이미지는, 온라인 한글 박물관인 '온한글'로 바로 올 수 있도록 제작하였구요,

        세번째 이미지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예쁜 '밝은체'도 다운받고 기부를 통해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한글 위젯을 설치해주시는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위젯 설치하신 분들 중 5명에게는 엉뚱상상손글씨 폰트 패키지를 드립니다.

한글날인데 5명에게만 선물을 드리면 온한글이 서운하죠?
(더 많은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은 온한글입니다.)
위젯을 설치하신 분들 중 20명을 더 선정하여 엉뚱상상 손글씨 1종을 드립니다.

위젯도 설치하고, 한글사랑도 전파하며, 엉뚱 손글씨폰트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 지마세요~~ 
(*  이번 온한글 위젯은 '위자드웍스'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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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내용 참여 방법은,

       ① 위자드팩토리 (http://www.wzdfactory.com/gallery/detail/458) 에서 온한글 한글사랑 위젯을
           개인 블로그에 담아 설치한다.

       ② 한글 사랑 위젯을 설치한 본인의 블로그 URL을 댓글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긴다.
           (미투데이 트랙백도 가능)

       * 이벤트 경품은 위에서 살짝 말씀드렸죠?
        → 17 만원 상당의 엉뚱상상 손글씨폰트패키지 (5명), 손글씨 폰트 1종 제공(20명)

※ 한글사랑 위젯 이벤트 기간

         - 10월 9일(금) ~ 10월 23일(금) 2주간


※ 당첨자 발표

          - 10월 23일 온한글블로그에 발표 및 개별통보

※ 여러분의 블로그에 이벤트 관련 포스트를 게재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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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LET'S GO!!!

BlogIcon 여름지기 | 2009.10.12 07: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참여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도와 주시겠어요^^*!
고맙습니다!
BlogIcon 온한글 | 2009.10.12 08: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여름지기님 안녕하세요~

어떤 부분이 어려우신지 알려주시면
해결 방법을 찾아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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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7. 09:25

요즘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알록달록 화려한 손글씨가 정말 많이 눈에 띄는데요.
아무래도 가게의 개성을 표현하려면 딱딱한 기본 글씨보다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손글씨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지나다니며 보던 손글씨를 초크아트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초크아트란?

 블랙보드(칠판)에 오일 파스텔로 그림이나 문자를 넣은 다음 코팅을 하여
 손에 닿거나 비에 젖어도 지워지지 않으며, 파스텔 특유의 질감을 살려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기능적인 보드입니다.

 주로 호주와 유럽, 일본에서 카페나 레스토랑의 점포 앞 간판으로 많이 볼 수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샵의 메뉴판이나 간판보드, 홍보보드로 빠르게 확산되어 있습니다.
 그 활용도도 다양해져 이벤트보드나 각종 인테리어 보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광고물과는 달리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설명보다는 직접 보는 게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겠죠?  


같은 손글씨의 느낌이라도 어떻게 표현 하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는데요.
그림이나 재료 등을 이용해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초크아트와 같은 느낌이지만 느낌이 다른 POP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POP이란?

 판매자를 대신하여 소비자를 설득, 구매로 연결시켜 주는 일종의 ‘광고’를 의미합니다.
 잠재적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구입 절차를 알리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시각적인 감각에 중점을 두어 판매자의 의도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POP은 약간 포스트 느낌이 강한데요.
손글씨와 알록달록한 색깔을 사용하거나 일러스트를 함께 사용하여
화려하게 표현 되는 것이 초크아트와는 구분되는 특징입니다.



이렇듯 눈길을 끄는 손글씨로 광고 효과를 내는 이것이야말로 생활 속 타이포그래피가 아닐까요?
글씨 잘 쓰는 친구가 한껏 예쁘게 쓴 듯한 손 글씨 광고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클 것 같습니다.


이 기사는 엉뚱상상 블로그 포스트를 재가공하였습니다.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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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4. 09:13


  
  엉뚱상상 손글씨 폰트를 이용해 스티커를 만들어 봤습니다.

  다양한 폰트의 느낌을 살려 표현한 다양한 문구들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느낌인데요.

  오늘 나의 기분을 표현하거나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쑥쓰러울 때
  예쁜 손글씨 스티커를 이용해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보자마자 웃으며 답해 줄 것 같지 않으세요?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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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3. 10:32

보내주실 이메일 주소:  ddungsang@ddungsang.com

포스팅하실 때 꼭~!
아래 주소를 링크해 주세요!
엉뚱상상 폰트 구경가기(
http://yoonfont.co.kr/shop/font_package_view.asp?itemidx=2378)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 2009.08.04 1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온한글 | 2009.08.04 1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비슬님 ^^ 꼭 교양있는 글씨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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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7. 09:52


 

[엉뚱상상 폰트 도시락 패키지]에 있는 '교양있는 글씨'와 '소설책 165페이지' 
손글씨 폰트를 이미지화한 작품입니다.

지금은 직접 손글씨를 쓸 일이 많이 없지만,
어렷을 적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썼던 그때 기억을 떠올려 보며 작업했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BlogIcon 조혜진 | 2011.11.10 15: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교양있는 글씨체를 사용하다 보면...

"셔", "량", "웻" 아직은 이정도...

글씨체가 셔는 서로 량은 랑으로 써지던데....

수정은 안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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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4. 11:45

안녕하세요. 온한글지기입니다.
온한글에서는 지난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엉뚱상상 '손글씨' 폰트 패키지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요.

먼저,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하나 하나 주셨던 의견들 참고하고, 반영하여 더 좋은 폰트로 찾아 뵐테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럼,, 당첨되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교양있는 글씨' 낱개폰트 (15명)

야옹/ 오로밍/ 미타/ 키스/ 챔/ 정글제이/ 감성글씨 손짓/
bim/ 토모야/ 영원/ H J JEONG/ 토리야/ 내맘이야
이승현마눌님/ 신

 
당첨되지 못하셨다고 너무 실망하실 필요 없으세요. 왜냐구요?
살짝 알려~~~드리면, '엉뚱상상 손글씨 폰트 1종'을 많은 분들에게 쓸 기회를 주고자
7월 말에 이벤트를 하나 더 진행할 예정이거든요 


다시 한번 당첨되신 15분 축하드리며,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사항 참고해주세요. 

'교양있는 글씨' 낱개 폰트는 윤디자인연구소에서 사용하는 폰트 매니저로 발송 가능합니다. 

윤디자인(http://yoonfont.co.kr) 회원 가입하신 후
윤디자인 아이디를 온한글 안부게시판(비밀)으로 남겨주시면,
오는 7월 27일 폰트 매니저로 전달드립니다.

'교양있는 글씨'  폰트 사용방법
1. 윤폰트사이트(Http://yoonfont.co.kr) 고객센터에 접속한다.
2. 오른쪽 퀵메뉴 설치지원을 열심히 본다. 
3. 퀵메뉴 폰트매니저 다운&설치를 눌러 설치지원대로 설치한다.
4. 즐겁게 폰트를 쓴다. 

* 자세한 사항은 윤폰트 사이트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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