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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에 해당되는 글 246건
2011. 12. 28. 09:02


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저물어갑니다. 제가 온한글 기자단으로 글을 써온지도 벌써 3년이나 되었네요. 와, 시간 참 빠릅니다!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일도 많았던 2011년. 한글웹진인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답게 ㄱㄴㄷ로 2011년 한 해를 돌아볼까 합니다.




ㄱ) 꼼수
2011년을 <나는 꼼수다>를 빼놓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인기 TV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 인터넷팟캐스트 방송인 <나는 꼼수다>는 '각하 헌정방송'이라는 주제로 거침없는 말들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정봉주의원이 BBK 사건과 관련해서 구속수감 되는 등 어려움을 맞게 되었는데요. 남아있는 나꼼수 3인방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해나갈지 주목됩니다.


ㄴ) 나는 가수다
올 한해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TV프로그램은 바로 <나는 가수다>가 아닐까요?
박정현, 김범수, 임재범 등 실력은 겸비했지만 최근 대중들에게 큰 주목을 받지못했던 이들이 재조명되면서 <나는 가수다>는 대단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부진을 면치못했던 일밤의 구원투수가 되었고, 매회 방송은 모두 이슈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음원차트의 상위권은 모두 <나는가수다>의 차지가 되면서 일부 음악계에서는 '나는 가수다를 차트에서 제외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시청률이나 관심도가 많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매주 화제를 낳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ㄷ) 도가니
2011년 대한민국 사람들을 울리고 분노하게 했던 영화는 바로 '도가니' 일겁니다. 영화 도가니는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저지른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엄청난 파장을 낳으며 국민들을 분노케 했고, 실제 사건이 일어난 곳인 광주 인화학교는 폐교조치에 돌입되기도 했습니다.


ㄹ) 라면
2011년은 라면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뀌던 해였습니다. 삼양라면/신라면 등 전통적으로 사랑받던 라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인 꼬꼬면/나가사끼짬뽕 등 흰국물의 라면들이 큰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꼬꼬면은 남자의자격의 이경규씨가 직접 만들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꼬꼬면의 인기에 뒤이어 나가사끼짬뽕도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라면업계에서는 흰국물의 담백한 라면들을 만드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신라면 블랙'이 출시되며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지만 과대광고 논란과 높은 가격 등으로 인기를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ㅁ) 무상급식
지난 8월 24일에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실시되었는데요. 투표율이 33.3%를 넘지못해서 개표자체가 무산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ㅂ) 방사능
역시 3월초 일본에서 벌어진 원전사고는 일본과 가장 근접해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현실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참담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사고 이후 방사능 문제는 근접국가인 우리나라에서도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사진=theblogismine.com] 처참했던 일본 원전사고 당시 모습



ㅅ) 스티븐잡스
지난 10월에는 스티븐 잡스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잡스는 전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IT와 통신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켰는데요. 그의 프리젠테이션은 연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스티븐 잡스의 사망 이후에는 그에 관해서 쓴 책들이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릴정도로 그의 삶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ㅇ) 안철수
국외에 스티븐잡스가 있었다면 국내에는 안철수가 있었습니다. 존경받는 IT인사에서 20대의 대표멘토로 자리잡은 안철수. 청춘콘서트의 인기는 날이갈수록 높아졌고, 안철수는 대학생들이 가장 본받고 싶어하는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안철수현상'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ㅈ) 종편
12월에는 종편채널이 개국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낳았습니다. 자본력을 바탕으로 지상파 인기PD들과 아나운서, 배우, 연예인들을 섭외하여 개국을 맞이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컨텐츠로 시청자들을 실망시켰습니다. 게다가 몇몇 프로그램은 네티즌들의 웃음꺼리로 전락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개국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시각도 있지만, 시청률 1%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반전시킬지는 미지수입니다.


ㅊ) 축구대표팀 감독 교체
조광래감독이 전격 경질되고, K-리그 챔피언 전북현대모터스의 최강희감독이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부진 등을 이유로 조광래감독을 경질했는데요. 이 과정이 유연하게 처리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축구팬들의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리그우승 후 다음시즌을 구상하던 전북 최강희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되면서, 전북팬들은 엄청난 패닉상태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 카다피
42년간 철권통치를 휘둘렀던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사망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더불어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소식도 있었고, 12월 중순에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까지 들려왔습니다.

ㅌ) 트위터
올해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트위터를 필두로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들은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을 발판삼아 크게 성장했습니다. SNS는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공통관심사의 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였습니다. 때로는 잘못된 정보가 급속도로 퍼지는 등의 부작용도 발생하였습니다. 통신윤리정화를 이유로 방통위는 SNS 검열에 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네티즌들은 거세게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ㅍ) 포쥐(4G, 4세대 이동통신)
바야흐로 4G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3G가 보급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3G보다 훨씬 빠른 4G가 등장했다니! 그러나 턱없이 비싼 요금제와 2G서비스 문제 등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아직 사그러들줄 모르는 상황입니다.




ㅎ) 해킹
국내대형포털과 게임사이트 등이 엄청난 개인정보유출 사태를 맞으면서 'IT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환기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수집을 정지하고 기존에 수집한 정보도 폐기하겠다는 움직임도 보이는 상황입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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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0. 09:17

"음.. 저는 밀크 바닐라 카페라떼 주세요."

길거리를 걷다보면 수많은 커피숍들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는데 5000원씩이나 내라고?!'라면서 커피전문점 커피를 즐기는 이들을 낭비가 심한 사람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볼 때도 있엇지만, 오히려 커피전문점들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커피값은 더더욱 높아지고 있군요!) 커피숍에 들른 사람들은 친구와 수다를 떨기도 하고, 팀과제를하러 모인 이들도 있고, 홀로 책과 커피향을 즐기는 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쯤은 이런 경험있으실 것 같아요. 커피전문점에 갔는데, 메뉴판이 너무 복잡해서 뭘 선택해야할지 주저되는 그 상황! 한글로 써있는데도 읽기 힘든 그들의 생소한 이름!




뭘 골라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
커피숍 점원이 친절한 말투로 "주문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옵니다. 커피를 좋아하긴 하는데, 봉지커피나 캔커피를 즐길뿐 커피전문점을 자주 들르지 않는 저로서는 이게 꽤 어려운 문제입니다. 만만한건 아메리카노인데, 다른 녀석들(?)은 어찌나 어려운 이름들을 갖고 있는지…

심지어 무슨맛인지 짐작도 안되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어쩔때는 점원에게 "저기, 이건 무슨 맛이예요?"라고 물어보기까지 한답니다. 미리 맛이라도 보고 커피를 시킬 수 있다면 좋으련만. 가끔 정체모를 새로운 커피에 도전했다가, 한입먹고 '낭패다!!'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친적도 더러 있습니다. 
커피숍에서 커피 고르기, 저만 머리아파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허니브레드... 그냥 꿀빵 아니야?
인터넷에서 우스갯소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최근 커피전문점에서는 다양한 커피 뿐만 아니라 와플, 빵 종류들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어떤 네티즌이 모 커피전문점의 '허니브레드xxx'라는 메뉴를 두고서 '허니브레드라... 꿀빵이잖아!'라고 글을 게재했던 것을 보고 한참을 웃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냥 꿀빵이라고 쓰면 안되는걸까요? 영어로 하면 더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까칠한건가요?


[사진=personaltrainerwatford.com] 커피고르면서까지 머리아플필욘 없잖아요~



정겨운 우리말 이름들 많이 생겨나기를
커피 뿐만 아니라 IT, 의류,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이름들이 외국어로 지어진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IT분야와 같이 한국어로 굳이 번역하기 보다는 영어 그대로 활용하는 편이 이해하기 쉬운 경우도 있겠지만, 굳이 정체불명의 외국어 표현이나 이름을 쓰는 경우에는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예쁜 한글로 부르면 더 예쁠텐데 말입니다.

앞으론 아름다운 한글이름을 가진 커피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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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2. 09:24

삼다/삼무/삼려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섬 '제주'를 일컫는 말들입니다.

오늘은 세계7대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제주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탐라국, 제주
도이(島夷), 동영주(東瀛洲), 섭라(涉羅), 탐모라(耽牟羅), 탁라(乇羅). 제주의 옛명칭들입니다. '동영주'라는 명칭을 제외하면 모두 '섬나라'라는 의미를 담고있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자연적 특징 덕분에 독자적인 문화와 언어습관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2행정시·7읍·5면·31개동)가 출범한 것은 2006년 7월부터 입니다.


[사진=jeju.go.kr] 제주특별자치도기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되다
지난 11월, 국내 포털사이트에는 '제주'와 '세계7대자연경관'이라는 키워드가 오르내렸습니다. 세계 440곳의 명소를 대상으로 인터넷투표, 전문가심사를 거쳐 세계7대자연경관을 선정하였는데,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으로 선정되었던 것이죠.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서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를 독려했고, 이는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이라는 멋진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설문조사를 벌인 기관의 신뢰성에 의문부호가 찍히면서 큰 논란거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jeju.go.kr] 三多 (삼다-돌,바람,여자)



"혼저옵서예"
'제주도사투리'는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생소하지만, "혼저옵서예"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셨을것 같은데요. 혼저옵서예는 '어서오세요'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 포스팅의 제목에 쓰인 "폭싹 속았수다!!"라는 말의 정체는? 바로 '매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사진=jeju.go.kr] 제주



매력적인 제주사투리, 공부해볼까요?
제주 사투리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서는 지역어 낱말을 검색하고, 직접 음성파일을 들어볼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 지역어 조사 사업에서 조사된 구술자료를 문서파일과 음성파일로 제공하여 각 지방의 지역어들의 느낌과 억양을 느껴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고있는 제주 지역어 구술자료인데요. 음성파일을 들어보시고 제주도 사투리를 직접 느껴보세요! 얼마나 알아들으실 수 있으신가요? 음성파일을 먼저 들어보신 후, 아래 스크립트를 통해 제주도 사투리를 얼마나 이해하셨는지 확인해보세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온한글
황재룡 | 2013.01.11 2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온한글님~!

제주도 사투리에 대해 조사자 스크립트와 음성듣기에 대해 소개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음성듣기와 스크립트 기록해 놓은 것을 비교해 보면 정확한 표기인가? 하는 의심이 가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 아마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표기해 놓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 사투리도 한국어입니다. 그런데 제주도 사투리는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투리는 사투리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봅니다.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사투리를 현대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한다면, 아니 하나라도 있다고 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보존을 해야 하는데 그 소리를 한글로 표기를 못 하다니?

그래서 “한글확장”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글확장연구회”라는 모임이 생겼습니다. 저는 “한글확장연구회” 총무입니다. 저희는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방언, 그리고 다른 지역 사투리 까지 완벽하게 현대한글로 표기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보고 훈민정음이나 옛한글을 이용하거나 무슨 방법을 써서 방언을 제대로 다 표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정부에 청원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재룡 드림
(010-5381-3536 newysh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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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2. 16:09


한글로 표현한 2012년의 366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계절의 소리와 모습을 멋들어지게 담은 한글일일달력전이 찾아왔습니다.

광화문 광장 지하에 있는 세종이야기 기획전시실 ‘한글갤러리’에서는 2012년 새해를 맞아 각 계절의 소리와 모습을 한글로 담은 ‘일일달력전’을 2011년 10월 25일부터 2012년 1월 29일까지 개최합니다.



<2012 한글일일달력전>

- 기     간 : 2011.10.25(화)~2012.1.29(일)
- 장     소 :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
- 참여작가 : 사회 초대 인사와 한글 캘리그라피 작가 366명
- 입 장 료 : 무료
- 전시내용 : 감성글씨라 불리우는 새로운 캘리그라피 디자인 장르를 활용하여 366명의 작가가
                의성어와 의태어로 2012년의 하루 하루를 디자인하여 제작한 달력 전시 
- 주     최 : 캘리그라피디자인그룹 ‘어(語)울림’ / 소다프린트
- 이 벤 트 : 12월 25일, 1월 1일, 1월 24일(14:30~16:00)에는 어울림 작가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한글 이름 써주기’ 이벤트 진행


이번 전시는 캘리그라피디자인그룹 '어(語)울림'과 디지털 인쇄 문화를 선도하는 '소다프린트'가 한글의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주최하였습니다.
전시에 참여한 초대인사 66명과 300명의 어울림 회원들이 1년 365일(2012년은 366일)을 붓과 먹 등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이용하여 각 계절의 소리와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따끈따끈’, ‘오들오들’, ‘몽글몽글’, ‘푸릇푸릇’, ‘쑥쑥’, ‘나풀나풀’, ‘쨍쨍’, ‘이글이글’, ‘가득’, ‘귀뚤귀뚤’, ‘썰렁썰렁’, ‘꽁꽁’ 등 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어를 사용하여 365일을 풍성한 계절의 소리와 모습을 담아서 과학적 소리언어인 한글의 멋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유일한 문자인 '한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이 가진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실 수 있길 바라며, 또한 작가들이 담은 2012년 366일을 감상하시며 새해 계획을 새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
2012 한글일일달력전을 온라인 상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한글일일달력전 홈페이지(
http://eo-ulrim.com)를 방문하시면 각각의 작품에 담긴 단어의 의미와 작가의 제작의도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멀리 지방에 계셔서 전시장을 방문하시기 어려운 분들께서는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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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1. 09:04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은 독특한 그뮤지엄만의 갤러리 구조 때문에 매번 전시를 갈 때마다 환상의 경험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아모레 퍼시픽의 브랜드 '설화수'의 문화 전시 '가假설設의 정庭원園' 전시도 역시 독특했습니다.  


비욘드 뮤지엄 입구

무엇보다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고풍스럽게 느낄 수 있는 전시였는데요 
 현대 문화와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모던하면서도
전통미가 살아있는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전시였습니다.



참여 작가로는 동양화가 김선형, 도예가 이영호, 도예가 김윤동, 설치미술가 홍동희
한지장 장용훈, 한지발장 유배근, 소금장인 박성춘, 두석장 박문열,
옻칠작가 전용복, 매듭장 전수자 박선경, 낙죽장 전수자 한상봉
총 12분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라고 할 수 있는 도예, 옻칠, 한지, 소금, 매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까지 그 전통을 계승하여 작품을 하고 계시는 명인들이 참가하셨습니다.

 


동양화가 김선형의 작품으로
해질녁과 해뜰녁 음과 양이 공존하는 푸른 공기
청화 백자의 감성을 화폭에 담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박성춘 작가
(신안군 토판염 소금 장인)

마치 함박눈같이 소금이 소복이 내린 것 같네요.
맑고 깨끗한 곱디고운 새하얀 소금~


담백하고 단순한 조형의 백자
도예가 김윤동님의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명성황후가 친히 한글로 쓴 여러 편의 편지도
 전시되어있어서 명성황후의 필체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편지지와 필체를 감상해보니 명성황후는 미적인 감각이 남달랐던 모양입니다.
편지지 색도 주황, 청색에 매화 그림 등을 그려넣었습니다.

글씨가 정갈하며 개인적인 생각, 소소한 날씨 이야기 등
일상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편지입니다.

 


정성과 세심함으로 만든 매듭
가지런해보이죠. 매듭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은장도가 여인네가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 지니고 다닌 칼이었다면
낙죽장도는 남자들이 호신용으로 지니고 다닌 칼이었다고 합니다.
대나무로 된 낙죽장도~


조선시대 선비들의 애장품이었다고 하는 문방구들
연적, 벼루 등 도자기로 된 문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설화수 제품도 전통 도자와 가구 사이사이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매년 설화수에서는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문화전시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비욘드 뮤지엄을 나오면 바로 눈앞에 청담동 도로가 보이는데요
내부와 외부의 분위기가 너무 이질적었습니다.
전시장을 나오자 꿈에서 깬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요
갤러리의 전통적인 환상적 분위기에 너무 취해있었나 봐요.  
한국적인 명품 체험을 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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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1. 11:51
출근하는 아침, 친구로부터 "좋은 아침!" 이라는 문자를 받거나 
메일에 '좋은 하루 되세요~'하는 인사말을 서명으로 무심코 저장해 놓고 보내곤 하는데요~~



흔히 우리가 쓰는 '좋은 아침.',  '좋은 하루 되세요.'는
사실 영어의 "Good morning", "Have a nice day/ Have a good time"를 직역한 말 아닌가요??
 
시대가 변해서 뭐... 영어식 인삿말은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영어식이라고 하더라도 문법에 맞고 인삿말이 우리의 현실에 어울린다면 써도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보면 '좋은 아침'이나 '좋은 하루 되세요'는 현대의 사회에서 참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삿말이긴 한데요...



<출처: 네이버 우리말 바로쓰기> 
 
하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는 문법면에서 본다면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이 문장에는 좋은 하루가 되는 주체(주어)가 생략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명령문의 생략된 주어는 2인칭인 "당신"입니다.
 
"(당신은) 안녕하세요?" "(당신은) 안녕히 계세요" 등의 인삿말의 생략된 주어도 당신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좋은 하루 되세요."에 생략된 주어인 "당신"을 대입하면 '당신은 좋은 하루가 되세요.'가 되면서 "당신"이라는 사람이 "하루"라는 대상으로 되다라는 의미가 되어 버립니다.
 
당신=좋은 하루 ???
 
그리고, 전통적인 우리말 화법은 '~이 되다'는 식의 피동이 아닌 '~을 하다'는 식의 능동으로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영어식 화법이 '~이 되다'는 식의 피동이 주를 이룹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말로 " 이 글은 내가 썼다." 라는 표현을 영어로 하면 "이 글은 나에 의해 쓰여졌다." 가 되는 거죠. 

 
 
따라서, "좋은 하루 되세요." 보다는 '당신'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행함을 나타내는 말인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매일 쓰는 우리말이지만 이렇게 잘못 알고 쓰는 경우가 참 많죠? 사실 줄임말이 난무하고 어법에 맞지 않는 용어가 많기는 하지만!! 오늘부터라도 잘못된 표현인 걸 아셨으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인사하시길 바랍니다. 

천년에 한번 온다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입니다!! 사랑넘치는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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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9. 15:57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나무



첫방송부터 큰 화제를 낳으며 지난주엔 시청률 20%를 돌파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나무>.
송중기, 신세경 등 신세대 스타의 출연과 한석규의 드라마복귀 등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드라마.
세종대왕을 주인공으로 한 이 드라마 속에서는,
한 인간으로서의 세종대왕과 우리의 '한글'을 만나볼 수가 있었다.
<뿌리깊은나무> 제작진이 말하는 기획의도
가. 한글을 창제한 왕! 세종의 이야기다.
나. 창제된 한글을 처음으로 접하게되는 백성의 대표! 채윤의 이야기다.
다. 이 드라마는 또한 사랑이야기다.
라. 조선은 성리학의 나라이며 사대부의 나라이며 정도전의 나라다.
마. 조선사극으로는 처음으로 반촌(泮村)을 주요무대로 설정한다.


뛰어났지만 고독했던 왕, 세종
우리는 흔히 어떤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른 사람을 '왕'이라고 칭하기도 하고, 자신의 고집이 강한 사람에게도 '왕'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왕'의 이미지가 그렇다는 것이다. 가장 높은 지위에 있으며, 어떤 분야든 능통하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흔히 우리는 그것을 '왕'의 이미지로 떠올리곤 한다. 

왕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살았을까? 오히려 그누구보다 억압받고, 사생활 따윈 없는 고달픈 삶을 살았던 이가 왕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기존의 사극에 등장하던 임금들은 위엄있는 권위자의 모습으로만 비춰졌다. 그러나 <뿌리깊은나무> 속 세종대왕은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임금과는 다른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 <뿌리깊은나무> 속 세종대왕이 위엄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그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뿌리깊은나무> 4회에 등장한 세종대왕(한석규)은 '지랄, 젠장, 우라질'이라는 일명 욕 3종세트를 거침없이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세종은 하례 시간이 됐다는 궁녀의 말에 "하례는 지랄"이라고 첫 말을 내뱉었다. 세종은 "대체 왕은 뭔 놈의 의식이 많은지"라며 "세자에게 위임했거늘 뭘 자꾸 하라는건지. 젠장"이라고 말을 이었다.

세종은 귀찮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하면서 "우라질"이라는 말도 했다. 궁녀에게 "우라질이 맞느냐?"고 묻기까지 했다. 세종은 "말 가려서 쓴 것이다"며 "얼마나 내 정서를 잘 표현하느냐. 궁궐에는 이런 말이 없다"고 중얼거렸다.



[사진=뿌리깊은나무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글자방



<뿌리깊은나무>는 지식충족 드라마?
이 드라마에서는 한글창제를 위해 ‘비바사론’, ‘|口亡己(곤구망기)’ , ‘君那彌欲(군나미욕), ‘팔사파어 음란서적’와 같은 단어들이 등장하면서 '지식충족 드라마'라는 애칭도 얻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세종대왕의 아지트이자 이 글자들의 비밀을 간직한 글자방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글의 창제과정에 대해서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흥미요소를 잘 끌어내고 있는 SBS 드라마 <뿌리깊은나무>. 앞으로도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한글창제 이야기들이 주목된다.



※SBS 수목극 뿌리깊은나무 공식홈페이지 http://tv.sbs.co.kr/root/index.html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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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 09:33
올해로 19회 째를 맞이하고 있는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이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열렸습니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이 공동 주최하는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은 올해 네이버의 후원까지 받으며 진행되었습니다. 네이버 '한글 아름답게 아름답게'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두며 나눔글꼴이 다양하게 널리 유포되고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지난 10월 1일까지 접수를 받았던 공모전은 
독창성(40%), 시각 예술성(30%), 실용성(30%)를 심사기준으로 삼고 총 약 50여명의 수상자를 가려내었는데요 대상인 세종대왕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우수상인 으뜸상(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상,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회장상), 장려상인 버금상은 각각 1명, 3명, 6명입니다. 입상인 아름상은 약 40명 가까이가 수상하였습니다.  


매년 그렇듯이 참가자 대부분이 디자인학과 학생들이어서 실험적인 작품이 많이 나왔으리라고 기대되는데요 


공모전 심사를 담당한 한재준 서울여대 디자인학과 교수님을 위원장으로 한글 글꼴 개발 전문가 및 국어학자, 인쇄출판전문가 분들께서 19회 공모전의 전반적인 심사평을 위와 같이 남겼습니다. 

특히, 수작이라고 불리는 세종대왕상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작품을 한번 볼까요?
 


세종대왕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제목용 글꼴

 
으뜸상(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상): 디자인글꼴


버급상(장려상)-디자인 글꼴 부문 
 


버급상(장려상)-제목용 글꼴 부문 

본문용 글꼴, 제목용 글꼴, 디자인 글꼴 3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본문용 글꼴에 비해 제목용과 디자인 글꼴 부문의 참여작이 많았고 수상작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본문용에 비해 제목용, 디자인 글꼴에서는 꽤 실험적이고 재미있는 디자인이 많이 보여 예전보다 한글 글꼴을 대하는 자세가 경직된 분위기에서 좀더 누구나 쉽게 디자인할 수 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분야로 많이 변화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진: 제 19회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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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8. 09:55

[사진=gizmodo.com] 대다수의 한국인이 이용하는 2벌식자판



예전에 경영 관련 수업을 듣다가, '효율성'이 아닌 '비효율성'을 추구하는 사례들에 대해 배웠던 적이 있습니다. '비효율성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사례는 민주주의의 '다수결의 원칙'이었죠.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결의 원칙을 사용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일 수는 있으나 효율적이지 못한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예를 들면 소수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대다수가 찬성하는 의견에 어쩔 수 없이 끌려가야 한다거나 하는 문제점들 말이죠.

이 세상에 '비효율성'을 추구하는 사례들은 의외로 많은데요. 그 중 대표적인 사례 하나가, 바로 '2벌식 자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왜 우리는 더 효율적인 세벌식자판을 버리고 두벌식자판을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세벌식자판은 무엇인가
세벌식자판은 첫소리(초성), 가운뎃소리(중성), 끝소리(종성)가 서로 다른 글쇠에 배열된 한글 입력 방식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세벌식자판은 초/중/종성을 따로 입력하기 때문에 자판의 효율을 높이기에 쉬우며, 두벌식자판에서 발생하는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진=위키백과] 두벌식 자판


[사진=위키백과] 세벌식 최종자판


여기서 '도깨비불 현상'은 두벌식 자판에서 초성이 될 자음이 종성에 먼저 붙는 현상을 말합니다. 자음이 종성인지, 초성인지 알 수 없어서 우선 종성으로 간주하여 아래에 붙었다가, 다음 입력이 모음이면 초성자리로 옮겨붙는 현상으로, 종성우성현상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두벌식자판이 삼벌식자판에 승리한 이유
그렇다면 두벌식자판이 세벌식자판에게 승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3벌식자판이 더욱 효율적인데도 두벌식자판이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두벌식 자판'이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벌식자판은 쌍자음 입력시 Shift키를 함께 입력해야하고, 도깨비불현상 가능성을 안고있는 등 많은 단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세벌식자판은 이러한 두벌씩자판들의 단점들을 해결하였지만, 이미 대다수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두벌식자판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세벌식자판이 보급되기에는 다소 힘든점들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세벌식자판은 두벌식자판에 비해 사용되는 글쇠의 수가 많고, 초기에 학습하기가 다소 어렵다는 점이 두벌식자판을 이기지 못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 참고자료 :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8%80_%EC%9E%90%ED%8C%90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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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i | 2011.11.03 18: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2벌식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3벌식보다 나은 점은 몇가지 있습니다.
- 숫자키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 키보드를 축약하다보면 숫자키 라인이 제일 먼저 사라지죠. 임베디드용 키보드 만들면 3벌식은 절대 쓸 수 없습니다.
- 많은 입력을 위해서는 어짜피 스캔이나 기계적인 방법이 들어간다는 것: 손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입력하는 시대는 많이 지나갔죠...
BlogIcon 이세진 | 2011.11.14 12: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세벌 | 2011.11.10 17: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람들이 많이 써서 두벌식이 표준이 된 게 아니라, 표준을 그렇게 정해 놓아서 많은 사람이 쓰게 된 겁니다.
순서를 잘 못 알고 계신 분이 많더군요.

http://www.law.go.kr/LSW/admRulInfoPWah.do?admRulSeq=10000049983
참고하셔요.
BlogIcon 이세진 | 2011.11.14 12: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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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6. 13:37
이제 가을, 대학생은 중간고사가 끝나고 한참 가을 바람을 즐길 시즌입니다. 하지만, 너무 추워요. 날씨요? 그건 당연하고... 정말 추운 것은 대학교 졸업반과 백수들의 마음이에요. 여기저기서 취업했다는 이야기는 들려오는데, 막상 자신은 소식이 없고... 느느니 술이요 나오느니 한숨이죠.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격려와 약간의 현찰'만이 아닙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피가되고 살이될, '자기소개서', 줄여서 자소서 잘 쓰는 법이죠.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필승! 자기소개서 쓰는 법!! 

자소서, 길지않은 문장으로 쉽게 써라

문장이 길어서는 안됩니다. 김규항 씨의 '문장론'포스팅에서 볼 수 있듯, 너무 긴 문장은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읽는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특히,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읽는 인사 담당자는 한 번 읽은 문장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바로 당신의 자소서를 던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단숨에 읽히도록 문장을 계속 다듬어야 합니다.  


자신이 쓴 문장을 읽었을 때, 조금이라도 멈칫!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반드시 고치세요. 문장을 읽다가 멈칫한다는건, 그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거나 잘못된 표현이라는 뜻입니다. 자기가 쓴 문장을 자기가 이해 못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할까요. 

자기소개서, 허세 떨지 말고 진실되게~

어려운 말이나 영어는 최대한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끔 보면 고사성어 등 어려운 단어나, 문맥과 상관없는 영어 단어를 이력서에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어려운 말을 쓴다고 자신이 '있어보일 것이라는 착각'은 어서 빨리 버려야 해요. 글이라는 것은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쓴 것이 최고에요. 특히 자기소개서 처럼, 남들에게 자신을 이해시켜야 하는 글이라면 무조건 알기 쉽게 써야겠죠. 관계 없는 영어사용 역시 문장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자기 이야기를 쓰세요. '이렇게 쓰면 좋아할까?' 생각하고 '그럴싸한 이야기'를 지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언하건대, 남의 이야기는 절대 공감을 받지 못합니다. 설령 그렇게 날조된 자기소개서로 입사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테니까요. 사회생활에서 제일 안좋은 게 바로 '거짓말'이에요. 실수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이라는 낙인은 평생 자신을 따라다닐거에요.  


환상의 자소서로, 취업 준비생들 화이팅!!

앞서 말한 내용으로 '잘 쓴 자기소개서'의 기준을 한 번 제시해 볼까요? '진실한 이야기를 영어나 어려운 말 없이 잘 읽히는 길지 않은 문장으로 풀어낸 글'이 가장 잘 쓴 자소서가 아닐까요? 또다시 찬 바람이 불어오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백수들은 점점 마음까지 시려오는 시절입니다. 모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철저히 준비해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이정민

ⓒ 온한글  
 
BlogIcon college application personal statement | 2012.06.25 1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극이었습니다. 표정이 풍부하고, 목소리가 다양했던 전현아씨가 모노드라마에 딱 적합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다른 분들도 볼 기회를 만드시길.
BlogIcon professional essay writing | 2012.08.17 15: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물이 정말 이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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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4. 09:20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었습니다.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글자수는 몇가지 일까요?

[사진=seoulbysubway.wordpress.com] 한글



한글을 표현할 수 있는 글자 수는 몇 가지?
한글은 초성(19자), 중성(21자), 종성(28자)를 이용해서 표현하게 되는데요.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의 수는 무려 총 11,172자라고 합니다. 

한글은 초성(자음)+중성(모음)의 조합과, 조성(자음)+중성(모음)+종성(받침/자음)의 조합이 있습니다. 
초성 자음 19개, 중성 모음 21개, 종성 받침 자음 27개!
 
자음: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모음: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받침: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ㅄ ㅅ ㅆ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이 조합을 계산해보면 무려 11,172자라는 어마어마한 글자들을 탄생시키게 됩니다. 정말 방대한 규모네요.

[사진=새전북신문] 서예비엔날레 한글 11,172자전


실제로 10월 한달간 전북에서 펼쳐지고있는 제8회 세계서예비엔날레에서는 '한글 11,172字전’이 전시되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한글 11,172字전’은 784명의 작가들이 1인당 14-15자씩 나눠 쓴 총 길이 약 30m의 대형 작품입니다. 비엔날레 조직위는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광화문광장 옆 세종로공원에 시민들이 한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글글자마당'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한글글자마당은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한글의 과학성과 사용 편의성을 시민들과 외국인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서, 한글의 초성(19자), 중성(21자) 종성(28자)로 조합 가능한 11,172자를 새겨 넣은 사각형의 돌들을 배치하여 공간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글자 11,172자입니다.

가 각 갂 갃 간 갅 갆 갇 갈 갉 갊 갋 갌 갍 갎 갏 감 갑 값 갓 갔 강 갖 갗 갘 같 갚 갛 개 객 갞 갟 갠 갡 갢 갣 갤 갥 갦 갧 갨 갩 갪 갫 갬 갭 갮 갯 갰 갱 갲 갳 갴 갵 갶 갷 갸 갹 갺 갻 갼 갽 갾 갿 걀 걁 걂 걃 걄 걅 걆 걇 걈 걉 걊 걋 걌 걍 걎 걏 걐 걑 걒 걓 걔 걕 걖 걗 걘 걙 걚 걛 걜 걝 걞 걟 걠 걡 걢 걣 걤 걥 걦 걧 걨 걩 걪 걫 걬 걭 걮 걯 거 걱 걲 걳 건 걵 걶 걷 걸 걹 걺 걻 걼 걽 걾 걿 검 겁 겂 것 겄 겅 겆 겇 겈 겉 겊 겋 게 겍 겎 겏 겐 겑 겒 겓 겔 겕 겖 겗 겘 겙 겚 겛 겜 겝 겞 겟 겠 겡 겢 겣 겤 겥 겦 겧 겨 격 겪 겫 견 겭 겮 겯 결 겱 겲 겳 겴 겵 겶 겷 겸 겹 겺 겻 겼 경 겾 겿 곀 곁 곂 곃 계 곅 곆 곇 곈 곉 곊 곋 곌 곍 곎 곏 곐 곑 곒 곓 곔 곕 곖 곗 곘 곙 곚 곛 곜 곝 곞 곟 고 곡 곢 곣 곤 곥 곦 곧 골 곩 곪 곫 곬 곭 곮 곯 곰 곱 곲 곳 곴 공 곶 곷 곸 곹 곺 곻 과 곽 곾 곿 관 괁 괂 괃 괄 괅 괆 괇 괈 괉 괊 괋 괌 괍 괎 괏 괐 광 괒 괓 괔 괕 괖 괗 괘 괙 괚 괛 괜 괝 괞 괟 괠 괡 괢 괣 괤 괥 괦 괧 괨 괩 괪 괫 괬 괭 괮 괯 괰 괱 괲 괳 괴 괵 괶 괷 괸 괹 괺 괻 괼 괽 괾 괿 굀 굁 굂 굃 굄 굅 굆 굇 굈 굉 굊 굋 굌 굍 굎 굏 교 굑 굒 굓 굔 굕 굖 굗 굘 굙 굚 굛 굜 굝 굞 굟 굠 굡 굢 굣 굤 굥 굦 굧 굨 굩 굪 굫 구 국 굮 굯 군 굱 굲 굳 굴 굵 굶 굷 굸 굹 굺 굻 굼 굽 굾 굿 궀 궁 궂 궃 궄 궅 궆 궇 궈 궉 궊 궋 권 궍 궎 궏 궐 궑 궒 궓 궔 궕 궖 궗 궘 궙 궚 궛 궜 궝 궞 궟 궠 궡 궢 궣 궤 궥 궦 궧 궨 궩 궪 궫 궬 궭 궮 궯 궰 궱 궲 궳 궴 궵 궶 궷 궸 궹 궺 궻 궼 궽 궾 궿 귀 귁 귂 귃 귄 귅 귆 귇 귈 귉 귊 귋 귌 귍 귎 귏 귐 귑 귒 귓 귔 귕 귖 귗 귘 귙 귚 귛 규 귝 귞 귟 균 귡 귢 귣 귤 귥 귦 귧 귨 귩 귪 귫 귬 귭 귮 귯 귰 귱 귲 귳 귴 귵 귶 귷 그 극 귺 귻 근 귽 귾 귿 글 긁 긂 긃 긄 긅 긆 긇 금 급 긊 긋 긌 긍 긎 긏 긐 긑 긒 긓 긔 긕 긖 긗 긘 긙 긚 긛 긜 긝 긞 긟 긠 긡 긢 긣 긤 긥 긦 긧 긨 긩 긪 긫 긬 긭 긮 긯 기 긱 긲 긳 긴 긵 긶 긷 길 긹 긺 긻 긼 긽 긾 긿 김 깁 깂 깃 깄 깅 깆 깇 깈 깉 깊 깋 까 깍 깎 깏 깐 깑 깒 깓 깔 깕 깖 깗 깘 깙 깚 깛 깜 깝 깞 깟 깠 깡 깢 깣 깤 깥 깦 깧 깨 깩 깪 깫 깬 깭 깮 깯 깰 깱 깲 깳 깴 깵 깶 깷 깸 깹 깺 깻 깼 깽 깾 깿 꺀 꺁 꺂 꺃 꺄 꺅 꺆 꺇 꺈 꺉 꺊 꺋 꺌 꺍 꺎 꺏 꺐 꺑 꺒 꺓 꺔 꺕 꺖 꺗 꺘 꺙 꺚 꺛 꺜 꺝 꺞 꺟 꺠 꺡 꺢 꺣 꺤 꺥 꺦 꺧 꺨 꺩 꺪 꺫 꺬 꺭 꺮 꺯 꺰 꺱 꺲 꺳 꺴 꺵 꺶 꺷 꺸 꺹 꺺 꺻 꺼 꺽 꺾 꺿 껀 껁 껂 껃 껄 껅 껆 껇 껈 껉 껊 껋 껌 껍 껎 껏 껐 껑 껒 껓 껔 껕 껖 껗 께 껙 껚 껛 껜 껝 껞 껟 껠 껡 껢 껣 껤 껥 껦 껧 껨 껩 껪 껫 껬 껭 껮 껯 껰 껱 껲 껳 껴 껵 껶 껷 껸 껹 껺 껻 껼 껽 껾 껿 꼀 꼁 꼂 꼃 꼄 꼅 꼆 꼇 꼈 꼉 꼊 꼋 꼌 꼍 꼎 꼏 꼐 꼑 꼒 꼓 꼔 꼕 꼖 꼗 꼘 꼙 꼚 꼛 꼜 꼝 꼞 꼟 꼠 꼡 꼢 꼣 꼤 꼥 꼦 꼧 꼨 꼩 꼪 꼫 꼬 꼭 꼮 꼯 꼰 꼱 꼲 꼳 꼴 꼵 꼶 꼷 꼸 꼹 꼺 꼻 꼼 꼽 꼾 꼿 꽀 꽁 꽂 꽃 꽄 꽅 꽆 꽇 꽈 꽉 꽊 꽋 꽌 꽍 꽎 꽏 꽐 꽑 꽒 꽓 꽔 꽕 꽖 꽗 꽘 꽙 꽚 꽛 꽜 꽝 꽞 꽟 꽠 꽡 꽢 꽣 꽤 꽥 꽦 꽧 꽨 꽩 꽪 꽫 꽬 꽭 꽮 꽯 꽰 꽱 꽲 꽳 꽴 꽵 꽶 꽷 꽸 꽹 꽺 꽻 꽼 꽽 꽾 꽿 꾀 꾁 꾂 꾃 꾄 꾅 꾆 꾇 꾈 꾉 꾊 꾋 꾌 꾍 꾎 꾏 꾐 꾑 꾒 꾓 꾔 꾕 꾖 꾗 꾘 꾙 꾚 꾛 꾜 꾝 꾞 꾟 꾠 꾡 꾢 꾣 꾤 꾥 꾦 꾧 꾨 꾩 꾪 꾫 꾬 꾭 꾮 꾯 꾰 꾱 꾲 꾳 꾴 꾵 꾶 꾷 꾸 꾹 꾺 꾻 꾼 꾽 꾾 꾿 꿀 꿁 꿂 꿃 꿄 꿅 꿆 꿇 꿈 꿉 꿊 꿋 꿌 꿍 꿎 꿏 꿐 꿑 꿒 꿓 꿔 꿕 꿖 꿗 꿘 꿙 꿚 꿛 꿜 꿝 꿞 꿟 꿠 꿡 꿢 꿣 꿤 꿥 꿦 꿧 꿨 꿩 꿪 꿫 꿬 꿭 꿮 꿯 꿰 꿱 꿲 꿳 꿴 꿵 꿶 꿷 꿸 꿹 꿺 꿻 꿼 꿽 꿾 꿿 뀀 뀁 뀂 뀃 뀄 뀅 뀆 뀇 뀈 뀉 뀊 뀋 뀌 뀍 뀎 뀏 뀐 뀑 뀒 뀓 뀔 뀕 뀖 뀗 뀘 뀙 뀚 뀛 뀜 뀝 뀞 뀟 뀠 뀡 뀢 뀣 뀤 뀥 뀦 뀧 뀨 뀩 뀪 뀫 뀬 뀭 뀮 뀯 뀰 뀱 뀲 뀳 뀴 뀵 뀶 뀷 뀸 뀹 뀺 뀻 뀼 뀽 뀾 뀿 끀 끁 끂 끃 끄 끅 끆 끇 끈 끉 끊 끋 끌 끍 끎 끏 끐 끑 끒 끓 끔 끕 끖 끗 끘 끙 끚 끛 끜 끝 끞 끟 끠 끡 끢 끣 끤 끥 끦 끧 끨 끩 끪 끫 끬 끭 끮 끯 끰 끱 끲 끳 끴 끵 끶 끷 끸 끹 끺 끻 끼 끽 끾 끿 낀 낁 낂 낃 낄 낅 낆 낇 낈 낉 낊 낋 낌 낍 낎 낏 낐 낑 낒 낓 낔 낕 낖 낗 나 낙 낚 낛 난 낝 낞 낟 날 낡 낢 낣 낤 낥 낦 낧 남 납 낪 낫 났 낭 낮 낯 낰 낱 낲 낳 내 낵 낶 낷 낸 낹 낺 낻 낼 낽 낾 낿 냀 냁 냂 냃 냄 냅 냆 냇 냈 냉 냊 냋 냌 냍 냎 냏 냐 냑 냒 냓 냔 냕 냖 냗 냘 냙 냚 냛 냜 냝 냞 냟 냠 냡 냢 냣 냤 냥 냦 냧 냨 냩 냪 냫 냬 냭 냮 냯 냰 냱 냲 냳 냴 냵 냶 냷 냸 냹 냺 냻 냼 냽 냾 냿 넀 넁 넂 넃 넄 넅 넆 넇 너 넉 넊 넋 넌 넍 넎 넏 널 넑 넒 넓 넔 넕 넖 넗 넘 넙 넚 넛 넜 넝 넞 넟 넠 넡 넢 넣 네 넥 넦 넧 넨 넩 넪 넫 넬 넭 넮 넯 넰 넱 넲 넳 넴 넵 넶 넷 넸 넹 넺 넻 넼 넽 넾 넿 녀 녁 녂 녃 년 녅 녆 녇 녈 녉 녊 녋 녌 녍 녎 녏 념 녑 녒 녓 녔 녕 녖 녗 녘 녙 녚 녛 녜 녝 녞 녟 녠 녡 녢 녣 녤 녥 녦 녧 녨 녩 녪 녫 녬 녭 녮 녯 녰 녱 녲 녳 녴 녵 녶 녷 노 녹 녺 녻 논 녽 녾 녿 놀 놁 놂 놃 놄 놅 놆 놇 놈 놉 놊 놋 놌 농 놎 놏 놐 놑 높 놓 놔 놕 놖 놗 놘 놙 놚 놛 놜 놝 놞 놟 놠 놡 놢 놣 놤 놥 놦 놧 놨 놩 놪 놫 놬 놭 놮 놯 놰 놱 놲 놳 놴 놵 놶 놷 놸 놹 놺 놻 놼 놽 놾 놿 뇀 뇁 뇂 뇃 뇄 뇅 뇆 뇇 뇈 뇉 뇊 뇋 뇌 뇍 뇎 뇏 뇐 뇑 뇒 뇓 뇔 뇕 뇖 뇗 뇘 뇙 뇚 뇛 뇜 뇝 뇞 뇟 뇠 뇡 뇢 뇣 뇤 뇥 뇦 뇧 뇨 뇩 뇪 뇫 뇬 뇭 뇮 뇯 뇰 뇱 뇲 뇳 뇴 뇵 뇶 뇷 뇸 뇹 뇺 뇻 뇼 뇽 뇾 뇿 눀 눁 눂 눃 누 눅 눆 눇 눈 눉 눊 눋 눌 눍 눎 눏 눐 눑 눒 눓 눔 눕 눖 눗 눘 눙 눚 눛 눜 눝 눞 눟 눠 눡 눢 눣 눤 눥 눦 눧 눨 눩 눪 눫 눬 눭 눮 눯 눰 눱 눲 눳 눴 눵 눶 눷 눸 눹 눺 눻 눼 눽 눾 눿 뉀 뉁 뉂 뉃 뉄 뉅 뉆 뉇 뉈 뉉 뉊 뉋 뉌 뉍 뉎 뉏 뉐 뉑 뉒 뉓 뉔 뉕 뉖 뉗 뉘 뉙 뉚 뉛 뉜 뉝 뉞 뉟 뉠 뉡 뉢 뉣 뉤 뉥 뉦 뉧 뉨 뉩 뉪 뉫 뉬 뉭 뉮 뉯 뉰 뉱 뉲 뉳 뉴 뉵 뉶 뉷 뉸 뉹 뉺 뉻 뉼 뉽 뉾 뉿 늀 늁 늂 늃 늄 늅 늆 늇 늈 늉 늊 늋 늌 늍 늎 늏 느 늑 늒 늓 는 늕 늖 늗 늘 늙 늚 늛 늜 늝 늞 늟 늠 늡 늢 늣 늤 능 늦 늧 늨 늩 늪 늫 늬 늭 늮 늯 늰 늱 늲 늳 늴 늵 늶 늷 늸 늹 늺 늻 늼 늽 늾 늿 닀 닁 닂 닃 닄 닅 닆 닇 니 닉 닊 닋 닌 닍 닎 닏 닐 닑 닒 닓 닔 닕 닖 닗 님 닙 닚 닛 닜 닝 닞 닟 닠 닡 닢 닣 다 닥 닦 닧 단 닩 닪 닫 달 닭 닮 닯 닰 닱 닲 닳 담 답 닶 닷 닸 당 닺 닻 닼 닽 닾 닿 대 댁 댂 댃 댄 댅 댆 댇 댈 댉 댊 댋 댌 댍 댎 댏 댐 댑 댒 댓 댔 댕 댖 댗 댘 댙 댚 댛 댜 댝 댞 댟 댠 댡 댢 댣 댤 댥 댦 댧 댨 댩 댪 댫 댬 댭 댮 댯 댰 댱 댲 댳 댴 댵 댶 댷 댸 댹 댺 댻 댼 댽 댾 댿 덀 덁 덂 덃 덄 덅 덆 덇 덈 덉 덊 덋 덌 덍 덎 덏 덐 덑 덒 덓 더 덕 덖 덗 던 덙 덚 덛 덜 덝 덞 덟 덠 덡 덢 덣 덤 덥 덦 덧 덨 덩 덪 덫 덬 덭 덮 덯 데 덱 덲 덳 덴 덵 덶 덷 델 덹 덺 덻 덼 덽 덾 덿 뎀 뎁 뎂 뎃 뎄 뎅 뎆 뎇 뎈 뎉 뎊 뎋 뎌 뎍 뎎 뎏 뎐 뎑 뎒 뎓 뎔 뎕 뎖 뎗 뎘 뎙 뎚 뎛 뎜 뎝 뎞 뎟 뎠 뎡 뎢 뎣 뎤 뎥 뎦 뎧 뎨 뎩 뎪 뎫 뎬 뎭 뎮 뎯 뎰 뎱 뎲 뎳 뎴 뎵 뎶 뎷 뎸 뎹 뎺 뎻 뎼 뎽 뎾 뎿 돀 돁 돂 돃 도 독 돆 돇 돈 돉 돊 돋 돌 돍 돎 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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뮠 뮡 뮢 뮣 뮤 뮥 뮦 뮧 뮨 뮩 뮪 뮫 뮬 뮭 뮮 뮯 뮰 뮱 뮲 뮳 뮴 뮵 뮶 뮷 뮸 뮹 뮺 뮻 뮼 뮽 뮾 뮿 므 믁 믂 믃 믄 믅 믆 믇 믈 믉 믊 믋 믌 믍 믎 믏 믐 믑 믒 믓 믔 믕 믖 믗 믘 믙 믚 믛 믜 믝 믞 믟 믠 믡 믢 믣 믤 믥 믦 믧 믨 믩 믪 믫 믬 믭 믮 믯 믰 믱 믲 믳 믴 믵 믶 믷 미 믹 믺 믻 민 믽 믾 믿 밀 밁 밂 밃 밄 밅 밆 밇 밈 밉 밊 밋 밌 밍 밎 및 밐 밑 밒 밓 바 박 밖 밗 반 밙 밚 받 발 밝 밞 밟 밠 밡 밢 밣 밤 밥 밦 밧 밨 방 밪 밫 밬 밭 밮 밯 배 백 밲 밳 밴 밵 밶 밷 밸 밹 밺 밻 밼 밽 밾 밿 뱀 뱁 뱂 뱃 뱄 뱅 뱆 뱇 뱈 뱉 뱊 뱋 뱌 뱍 뱎 뱏 뱐 뱑 뱒 뱓 뱔 뱕 뱖 뱗 뱘 뱙 뱚 뱛 뱜 뱝 뱞 뱟 뱠 뱡 뱢 뱣 뱤 뱥 뱦 뱧 뱨 뱩 뱪 뱫 뱬 뱭 뱮 뱯 뱰 뱱 뱲 뱳 뱴 뱵 뱶 뱷 뱸 뱹 뱺 뱻 뱼 뱽 뱾 뱿 벀 벁 벂 벃 버 벅 벆 벇 번 벉 벊 벋 벌 벍 벎 벏 벐 벑 벒 벓 범 법 벖 벗 벘 벙 벚 벛 벜 벝 벞 벟 베 벡 벢 벣 벤 벥 벦 벧 벨 벩 벪 벫 벬 벭 벮 벯 벰 벱 벲 벳 벴 벵 벶 벷 벸 벹 벺 벻 벼 벽 벾 벿 변 볁 볂 볃 별 볅 볆 볇 볈 볉 볊 볋 볌 볍 볎 볏 볐 병 볒 볓 볔 볕 볖 볗 볘 볙 볚 볛 볜 볝 볞 볟 볠 볡 볢 볣 볤 볥 볦 볧 볨 볩 볪 볫 볬 볭 볮 볯 볰 볱 볲 볳 보 복 볶 볷 본 볹 볺 볻 볼 볽 볾 볿 봀 봁 봂 봃 봄 봅 봆 봇 봈 봉 봊 봋 봌 봍 봎 봏 봐 봑 봒 봓 봔 봕 봖 봗 봘 봙 봚 봛 봜 봝 봞 봟 봠 봡 봢 봣 봤 봥 봦 봧 봨 봩 봪 봫 봬 봭 봮 봯 봰 봱 봲 봳 봴 봵 봶 봷 봸 봹 봺 봻 봼 봽 봾 봿 뵀 뵁 뵂 뵃 뵄 뵅 뵆 뵇 뵈 뵉 뵊 뵋 뵌 뵍 뵎 뵏 뵐 뵑 뵒 뵓 뵔 뵕 뵖 뵗 뵘 뵙 뵚 뵛 뵜 뵝 뵞 뵟 뵠 뵡 뵢 뵣 뵤 뵥 뵦 뵧 뵨 뵩 뵪 뵫 뵬 뵭 뵮 뵯 뵰 뵱 뵲 뵳 뵴 뵵 뵶 뵷 뵸 뵹 뵺 뵻 뵼 뵽 뵾 뵿 부 북 붂 붃 분 붅 붆 붇 불 붉 붊 붋 붌 붍 붎 붏 붐 붑 붒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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뾈 뾉 뾊 뾋 뾌 뾍 뾎 뾏 뾐 뾑 뾒 뾓 뾔 뾕 뾖 뾗 뾘 뾙 뾚 뾛 뾜 뾝 뾞 뾟 뾠 뾡 뾢 뾣 뾤 뾥 뾦 뾧 뾨 뾩 뾪 뾫 뾬 뾭 뾮 뾯 뾰 뾱 뾲 뾳 뾴 뾵 뾶 뾷 뾸 뾹 뾺 뾻 뾼 뾽 뾾 뾿 뿀 뿁 뿂 뿃 뿄 뿅 뿆 뿇 뿈 뿉 뿊 뿋 뿌 뿍 뿎 뿏 뿐 뿑 뿒 뿓 뿔 뿕 뿖 뿗 뿘 뿙 뿚 뿛 뿜 뿝 뿞 뿟 뿠 뿡 뿢 뿣 뿤 뿥 뿦 뿧 뿨 뿩 뿪 뿫 뿬 뿭 뿮 뿯 뿰 뿱 뿲 뿳 뿴 뿵 뿶 뿷 뿸 뿹 뿺 뿻 뿼 뿽 뿾 뿿 쀀 쀁 쀂 쀃 쀄 쀅 쀆 쀇 쀈 쀉 쀊 쀋 쀌 쀍 쀎 쀏 쀐 쀑 쀒 쀓 쀔 쀕 쀖 쀗 쀘 쀙 쀚 쀛 쀜 쀝 쀞 쀟 쀠 쀡 쀢 쀣 쀤 쀥 쀦 쀧 쀨 쀩 쀪 쀫 쀬 쀭 쀮 쀯 쀰 쀱 쀲 쀳 쀴 쀵 쀶 쀷 쀸 쀹 쀺 쀻 쀼 쀽 쀾 쀿 쁀 쁁 쁂 쁃 쁄 쁅 쁆 쁇 쁈 쁉 쁊 쁋 쁌 쁍 쁎 쁏 쁐 쁑 쁒 쁓 쁔 쁕 쁖 쁗 쁘 쁙 쁚 쁛 쁜 쁝 쁞 쁟 쁠 쁡 쁢 쁣 쁤 쁥 쁦 쁧 쁨 쁩 쁪 쁫 쁬 쁭 쁮 쁯 쁰 쁱 쁲 쁳 쁴 쁵 쁶 쁷 쁸 쁹 쁺 쁻 쁼 쁽 쁾 쁿 삀 삁 삂 삃 삄 삅 삆 삇 삈 삉 삊 삋 삌 삍 삎 삏 삐 삑 삒 삓 삔 삕 삖 삗 삘 삙 삚 삛 삜 삝 삞 삟 삠 삡 삢 삣 삤 삥 삦 삧 삨 삩 삪 삫 사 삭 삮 삯 산 삱 삲 삳 살 삵 삶 삷 삸 삹 삺 삻 삼 삽 삾 삿 샀 상 샂 샃 샄 샅 샆 샇 새 색 샊 샋 샌 샍 샎 샏 샐 샑 샒 샓 샔 샕 샖 샗 샘 샙 샚 샛 샜 생 샞 샟 샠 샡 샢 샣 샤 샥 샦 샧 샨 샩 샪 샫 샬 샭 샮 샯 샰 샱 샲 샳 샴 샵 샶 샷 샸 샹 샺 샻 샼 샽 샾 샿 섀 섁 섂 섃 섄 섅 섆 섇 섈 섉 섊 섋 섌 섍 섎 섏 섐 섑 섒 섓 섔 섕 섖 섗 섘 섙 섚 섛 서 석 섞 섟 선 섡 섢 섣 설 섥 섦 섧 섨 섩 섪 섫 섬 섭 섮 섯 섰 성 섲 섳 섴 섵 섶 섷 세 섹 섺 섻 센 섽 섾 섿 셀 셁 셂 셃 셄 셅 셆 셇 셈 셉 셊 셋 셌 셍 셎 셏 셐 셑 셒 셓 셔 셕 셖 셗 션 셙 셚 셛 셜 셝 셞 셟 셠 셡 셢 셣 셤 셥 셦 셧 셨 셩 셪 셫 셬 셭 셮 셯 셰 셱 셲 셳 셴 셵 셶 셷 셸 셹 셺 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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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썱 썲 썳 썴 썵 썶 썷 썸 썹 썺 썻 썼 썽 썾 썿 쎀 쎁 쎂 쎃 쎄 쎅 쎆 쎇 쎈 쎉 쎊 쎋 쎌 쎍 쎎 쎏 쎐 쎑 쎒 쎓 쎔 쎕 쎖 쎗 쎘 쎙 쎚 쎛 쎜 쎝 쎞 쎟 쎠 쎡 쎢 쎣 쎤 쎥 쎦 쎧 쎨 쎩 쎪 쎫 쎬 쎭 쎮 쎯 쎰 쎱 쎲 쎳 쎴 쎵 쎶 쎷 쎸 쎹 쎺 쎻 쎼 쎽 쎾 쎿 쏀 쏁 쏂 쏃 쏄 쏅 쏆 쏇 쏈 쏉 쏊 쏋 쏌 쏍 쏎 쏏 쏐 쏑 쏒 쏓 쏔 쏕 쏖 쏗 쏘 쏙 쏚 쏛 쏜 쏝 쏞 쏟 쏠 쏡 쏢 쏣 쏤 쏥 쏦 쏧 쏨 쏩 쏪 쏫 쏬 쏭 쏮 쏯 쏰 쏱 쏲 쏳 쏴 쏵 쏶 쏷 쏸 쏹 쏺 쏻 쏼 쏽 쏾 쏿 쐀 쐁 쐂 쐃 쐄 쐅 쐆 쐇 쐈 쐉 쐊 쐋 쐌 쐍 쐎 쐏 쐐 쐑 쐒 쐓 쐔 쐕 쐖 쐗 쐘 쐙 쐚 쐛 쐜 쐝 쐞 쐟 쐠 쐡 쐢 쐣 쐤 쐥 쐦 쐧 쐨 쐩 쐪 쐫 쐬 쐭 쐮 쐯 쐰 쐱 쐲 쐳 쐴 쐵 쐶 쐷 쐸 쐹 쐺 쐻 쐼 쐽 쐾 쐿 쑀 쑁 쑂 쑃 쑄 쑅 쑆 쑇 쑈 쑉 쑊 쑋 쑌 쑍 쑎 쑏 쑐 쑑 쑒 쑓 쑔 쑕 쑖 쑗 쑘 쑙 쑚 쑛 쑜 쑝 쑞 쑟 쑠 쑡 쑢 쑣 쑤 쑥 쑦 쑧 쑨 쑩 쑪 쑫 쑬 쑭 쑮 쑯 쑰 쑱 쑲 쑳 쑴 쑵 쑶 쑷 쑸 쑹 쑺 쑻 쑼 쑽 쑾 쑿 쒀 쒁 쒂 쒃 쒄 쒅 쒆 쒇 쒈 쒉 쒊 쒋 쒌 쒍 쒎 쒏 쒐 쒑 쒒 쒓 쒔 쒕 쒖 쒗 쒘 쒙 쒚 쒛 쒜 쒝 쒞 쒟 쒠 쒡 쒢 쒣 쒤 쒥 쒦 쒧 쒨 쒩 쒪 쒫 쒬 쒭 쒮 쒯 쒰 쒱 쒲 쒳 쒴 쒵 쒶 쒷 쒸 쒹 쒺 쒻 쒼 쒽 쒾 쒿 쓀 쓁 쓂 쓃 쓄 쓅 쓆 쓇 쓈 쓉 쓊 쓋 쓌 쓍 쓎 쓏 쓐 쓑 쓒 쓓 쓔 쓕 쓖 쓗 쓘 쓙 쓚 쓛 쓜 쓝 쓞 쓟 쓠 쓡 쓢 쓣 쓤 쓥 쓦 쓧 쓨 쓩 쓪 쓫 쓬 쓭 쓮 쓯 쓰 쓱 쓲 쓳 쓴 쓵 쓶 쓷 쓸 쓹 쓺 쓻 쓼 쓽 쓾 쓿 씀 씁 씂 씃 씄 씅 씆 씇 씈 씉 씊 씋 씌 씍 씎 씏 씐 씑 씒 씓 씔 씕 씖 씗 씘 씙 씚 씛 씜 씝 씞 씟 씠 씡 씢 씣 씤 씥 씦 씧 씨 씩 씪 씫 씬 씭 씮 씯 씰 씱 씲 씳 씴 씵 씶 씷 씸 씹 씺 씻 씼 씽 씾 씿 앀 앁 앂 앃 아 악 앆 앇 안 앉 않 앋 알 앍 앎 앏 앐 앑 앒 앓 암 압 앖 앗 았 앙 앚 앛 앜 앝 앞 앟 애 액 앢 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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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읙 읚 읛 읜 읝 읞 읟 읠 읡 읢 읣 읤 읥 읦 읧 읨 읩 읪 읫 읬 읭 읮 읯 읰 읱 읲 읳 이 익 읶 읷 인 읹 읺 읻 일 읽 읾 읿 잀 잁 잂 잃 임 입 잆 잇 있 잉 잊 잋 잌 잍 잎 잏 자 작 잒 잓 잔 잕 잖 잗 잘 잙 잚 잛 잜 잝 잞 잟 잠 잡 잢 잣 잤 장 잦 잧 잨 잩 잪 잫 재 잭 잮 잯 잰 잱 잲 잳 잴 잵 잶 잷 잸 잹 잺 잻 잼 잽 잾 잿 쟀 쟁 쟂 쟃 쟄 쟅 쟆 쟇 쟈 쟉 쟊 쟋 쟌 쟍 쟎 쟏 쟐 쟑 쟒 쟓 쟔 쟕 쟖 쟗 쟘 쟙 쟚 쟛 쟜 쟝 쟞 쟟 쟠 쟡 쟢 쟣 쟤 쟥 쟦 쟧 쟨 쟩 쟪 쟫 쟬 쟭 쟮 쟯 쟰 쟱 쟲 쟳 쟴 쟵 쟶 쟷 쟸 쟹 쟺 쟻 쟼 쟽 쟾 쟿 저 적 젂 젃 전 젅 젆 젇 절 젉 젊 젋 젌 젍 젎 젏 점 접 젒 젓 젔 정 젖 젗 젘 젙 젚 젛 제 젝 젞 젟 젠 젡 젢 젣 젤 젥 젦 젧 젨 젩 젪 젫 젬 젭 젮 젯 젰 젱 젲 젳 젴 젵 젶 젷 져 젹 젺 젻 젼 젽 젾 젿 졀 졁 졂 졃 졄 졅 졆 졇 졈 졉 졊 졋 졌 졍 졎 졏 졐 졑 졒 졓 졔 졕 졖 졗 졘 졙 졚 졛 졜 졝 졞 졟 졠 졡 졢 졣 졤 졥 졦 졧 졨 졩 졪 졫 졬 졭 졮 졯 조 족 졲 졳 존 졵 졶 졷 졸 졹 졺 졻 졼 졽 졾 졿 좀 좁 좂 좃 좄 종 좆 좇 좈 좉 좊 좋 좌 좍 좎 좏 좐 좑 좒 좓 좔 좕 좖 좗 좘 좙 좚 좛 좜 좝 좞 좟 좠 좡 좢 좣 좤 좥 좦 좧 좨 좩 좪 좫 좬 좭 좮 좯 좰 좱 좲 좳 좴 좵 좶 좷 좸 좹 좺 좻 좼 좽 좾 좿 죀 죁 죂 죃 죄 죅 죆 죇 죈 죉 죊 죋 죌 죍 죎 죏 죐 죑 죒 죓 죔 죕 죖 죗 죘 죙 죚 죛 죜 죝 죞 죟 죠 죡 죢 죣 죤 죥 죦 죧 죨 죩 죪 죫 죬 죭 죮 죯 죰 죱 죲 죳 죴 죵 죶 죷 죸 죹 죺 죻 주 죽 죾 죿 준 줁 줂 줃 줄 줅 줆 줇 줈 줉 줊 줋 줌 줍 줎 줏 줐 중 줒 줓 줔 줕 줖 줗 줘 줙 줚 줛 줜 줝 줞 줟 줠 줡 줢 줣 줤 줥 줦 줧 줨 줩 줪 줫 줬 줭 줮 줯 줰 줱 줲 줳 줴 줵 줶 줷 줸 줹 줺 줻 줼 줽 줾 줿 쥀 쥁 쥂 쥃 쥄 쥅 쥆 쥇 쥈 쥉 쥊 쥋 쥌 쥍 쥎 쥏 쥐 쥑 쥒 쥓 쥔 쥕 쥖 쥗 쥘 쥙 쥚 쥛 쥜 쥝 쥞 쥟 쥠 쥡 쥢 쥣 쥤 쥥 쥦 쥧 쥨 쥩 쥪 쥫 쥬 쥭 쥮 쥯 쥰 쥱 쥲 쥳 쥴 쥵 쥶 쥷 쥸 쥹 쥺 쥻 쥼 쥽 쥾 쥿 즀 즁 즂 즃 즄 즅 즆 즇 즈 즉 즊 즋 즌 즍 즎 즏 즐 즑 즒 즓 즔 즕 즖 즗 즘 즙 즚 즛 즜 증 즞 즟 즠 즡 즢 즣 즤 즥 즦 즧 즨 즩 즪 즫 즬 즭 즮 즯 즰 즱 즲 즳 즴 즵 즶 즷 즸 즹 즺 즻 즼 즽 즾 즿 지 직 짂 짃 진 짅 짆 짇 질 짉 짊 짋 짌 짍 짎 짏 짐 집 짒 짓 짔 징 짖 짗 짘 짙 짚 짛 짜 짝 짞 짟 짠 짡 짢 짣 짤 짥 짦 짧 짨 짩 짪 짫 짬 짭 짮 짯 짰 짱 짲 짳 짴 짵 짶 짷 째 짹 짺 짻 짼 짽 짾 짿 쨀 쨁 쨂 쨃 쨄 쨅 쨆 쨇 쨈 쨉 쨊 쨋 쨌 쨍 쨎 쨏 쨐 쨑 쨒 쨓 쨔 쨕 쨖 쨗 쨘 쨙 쨚 쨛 쨜 쨝 쨞 쨟 쨠 쨡 쨢 쨣 쨤 쨥 쨦 쨧 쨨 쨩 쨪 쨫 쨬 쨭 쨮 쨯 쨰 쨱 쨲 쨳 쨴 쨵 쨶 쨷 쨸 쨹 쨺 쨻 쨼 쨽 쨾 쨿 쩀 쩁 쩂 쩃 쩄 쩅 쩆 쩇 쩈 쩉 쩊 쩋 쩌 쩍 쩎 쩏 쩐 쩑 쩒 쩓 쩔 쩕 쩖 쩗 쩘 쩙 쩚 쩛 쩜 쩝 쩞 쩟 쩠 쩡 쩢 쩣 쩤 쩥 쩦 쩧 쩨 쩩 쩪 쩫 쩬 쩭 쩮 쩯 쩰 쩱 쩲 쩳 쩴 쩵 쩶 쩷 쩸 쩹 쩺 쩻 쩼 쩽 쩾 쩿 쪀 쪁 쪂 쪃 쪄 쪅 쪆 쪇 쪈 쪉 쪊 쪋 쪌 쪍 쪎 쪏 쪐 쪑 쪒 쪓 쪔 쪕 쪖 쪗 쪘 쪙 쪚 쪛 쪜 쪝 쪞 쪟 쪠 쪡 쪢 쪣 쪤 쪥 쪦 쪧 쪨 쪩 쪪 쪫 쪬 쪭 쪮 쪯 쪰 쪱 쪲 쪳 쪴 쪵 쪶 쪷 쪸 쪹 쪺 쪻 쪼 쪽 쪾 쪿 쫀 쫁 쫂 쫃 쫄 쫅 쫆 쫇 쫈 쫉 쫊 쫋 쫌 쫍 쫎 쫏 쫐 쫑 쫒 쫓 쫔 쫕 쫖 쫗 쫘 쫙 쫚 쫛 쫜 쫝 쫞 쫟 쫠 쫡 쫢 쫣 쫤 쫥 쫦 쫧 쫨 쫩 쫪 쫫 쫬 쫭 쫮 쫯 쫰 쫱 쫲 쫳 쫴 쫵 쫶 쫷 쫸 쫹 쫺 쫻 쫼 쫽 쫾 쫿 쬀 쬁 쬂 쬃 쬄 쬅 쬆 쬇 쬈 쬉 쬊 쬋 쬌 쬍 쬎 쬏 쬐 쬑 쬒 쬓 쬔 쬕 쬖 쬗 쬘 쬙 쬚 쬛 쬜 쬝 쬞 쬟 쬠 쬡 쬢 쬣 쬤 쬥 쬦 쬧 쬨 쬩 쬪 쬫 쬬 쬭 쬮 쬯 쬰 쬱 쬲 쬳 쬴 쬵 쬶 쬷 쬸 쬹 쬺 쬻 쬼 쬽 쬾 쬿 쭀 쭁 쭂 쭃 쭄 쭅 쭆 쭇 쭈 쭉 쭊 쭋 쭌 쭍 쭎 쭏 쭐 쭑 쭒 쭓 쭔 쭕 쭖 쭗 쭘 쭙 쭚 쭛 쭜 쭝 쭞 쭟 쭠 쭡 쭢 쭣 쭤 쭥 쭦 쭧 쭨 쭩 쭪 쭫 쭬 쭭 쭮 쭯 쭰 쭱 쭲 쭳 쭴 쭵 쭶 쭷 쭸 쭹 쭺 쭻 쭼 쭽 쭾 쭿 쮀 쮁 쮂 쮃 쮄 쮅 쮆 쮇 쮈 쮉 쮊 쮋 쮌 쮍 쮎 쮏 쮐 쮑 쮒 쮓 쮔 쮕 쮖 쮗 쮘 쮙 쮚 쮛 쮜 쮝 쮞 쮟 쮠 쮡 쮢 쮣 쮤 쮥 쮦 쮧 쮨 쮩 쮪 쮫 쮬 쮭 쮮 쮯 쮰 쮱 쮲 쮳 쮴 쮵 쮶 쮷 쮸 쮹 쮺 쮻 쮼 쮽 쮾 쮿 쯀 쯁 쯂 쯃 쯄 쯅 쯆 쯇 쯈 쯉 쯊 쯋 쯌 쯍 쯎 쯏 쯐 쯑 쯒 쯓 쯔 쯕 쯖 쯗 쯘 쯙 쯚 쯛 쯜 쯝 쯞 쯟 쯠 쯡 쯢 쯣 쯤 쯥 쯦 쯧 쯨 쯩 쯪 쯫 쯬 쯭 쯮 쯯 쯰 쯱 쯲 쯳 쯴 쯵 쯶 쯷 쯸 쯹 쯺 쯻 쯼 쯽 쯾 쯿 찀 찁 찂 찃 찄 찅 찆 찇 찈 찉 찊 찋 찌 찍 찎 찏 찐 찑 찒 찓 찔 찕 찖 찗 찘 찙 찚 찛 찜 찝 찞 찟 찠 찡 찢 찣 찤 찥 찦 찧 차 착 찪 찫 찬 찭 찮 찯 찰 찱 찲 찳 찴 찵 찶 찷 참 찹 찺 찻 찼 창 찾 찿 챀 챁 챂 챃 채 책 챆 챇 챈 챉 챊 챋 챌 챍 챎 챏 챐 챑 챒 챓 챔 챕 챖 챗 챘 챙 챚 챛 챜 챝 챞 챟 챠 챡 챢 챣 챤 챥 챦 챧 챨 챩 챪 챫 챬 챭 챮 챯 챰 챱 챲 챳 챴 챵 챶 챷 챸 챹 챺 챻 챼 챽 챾 챿 첀 첁 첂 첃 첄 첅 첆 첇 첈 첉 첊 첋 첌 첍 첎 첏 첐 첑 첒 첓 첔 첕 첖 첗 처 척 첚 첛 천 첝 첞 첟 철 첡 첢 첣 첤 첥 첦 첧 첨 첩 첪 첫 첬 청 첮 첯 첰 첱 첲 첳 체 첵 첶 첷 첸 첹 첺 첻 첼 첽 첾 첿 쳀 쳁 쳂 쳃 쳄 쳅 쳆 쳇 쳈 쳉 쳊 쳋 쳌 쳍 쳎 쳏 쳐 쳑 쳒 쳓 쳔 쳕 쳖 쳗 쳘 쳙 쳚 쳛 쳜 쳝 쳞 쳟 쳠 쳡 쳢 쳣 쳤 쳥 쳦 쳧 쳨 쳩 쳪 쳫 쳬 쳭 쳮 쳯 쳰 쳱 쳲 쳳 쳴 쳵 쳶 쳷 쳸 쳹 쳺 쳻 쳼 쳽 쳾 쳿 촀 촁 촂 촃 촄 촅 촆 촇 초 촉 촊 촋 촌 촍 촎 촏 촐 촑 촒 촓 촔 촕 촖 촗 촘 촙 촚 촛 촜 총 촞 촟 촠 촡 촢 촣 촤 촥 촦 촧 촨 촩 촪 촫 촬 촭 촮 촯 촰 촱 촲 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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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70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15111629463&p=yonhap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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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곡 | 2012.02.29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서 단어에 쓰이는 글자는 몇개지??.ㅋ
| 2012.03.23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李侖根 | 2012.05.17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지만 대부분 발음할수없는 글자일텐데..즉 무의미함..
李侖根 | 2012.05.17 14: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고 글자랑 표현이 많은거랑은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예를 들어 일본어나 영어가 한국어보다 표현력이 떨어지는 언어는 아니거든요..
곰팅이 | 2012.07.13 19: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ㅋㅋㅋㅋ
| 2012.08.05 1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머....머지?????
| 2012.08.06 1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2.08.07 2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님 (한문을 몰라서 이렇게 적음) 일본어나 영어가 한국어보다 표현력이 떨어지는 언어는 아니지만, 한글의 장점은 바로 소리나는데로 적을 수가 있어서 쉽습니다. 예를들면 일본어로는 하늘을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고, 영어로는 하늘을 sky라고 적고 스카이라고 읽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로는 하늘 이렇게 적고 하늘이라고 읽습니다. 그리고 영국, 미국이 한글에 가장 우수한 단어로 말하였습니다.^.^
한글의장점 | 2012.09.05 0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은 세상에있는거의 모든 소리를 쓸수있고 그리고 똑똑한 사람은 반나절이면 배워요.
BlogIcon 나2 | 2012.11.19 2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ㅇㅇㅇㅇ
BlogIcon 나2 | 2012.11.19 2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나' 님, 우리는 한글을 사용하니까 영어를 '스카이'라고 읽는거죠, 미국에서는 'sky'라고 읽는다고 말합니다.
BlogIcon 나2 | 2012.11.19 2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글자는 무한인데............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이표현할수있는글자 답:11172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이표현할수있는글자 답:11172



| 2013.01.01 08:18 | PERMALINK |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버블파이터하시는분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요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BlogIcon 안녕 | 2013.01.07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ㄻㄻㄻㅇㄴㄻ ㅋㅋㅋㅋㅇㅇㅎㅇㅀㅇ론ㅁㅋㅋㅋㅋ
xdad | 2013.02.16 1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적은사람진심 대박이다 럽싨 잘못써서 신기한게뜨길래 여기와봣도ㅓ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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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2. 10:37

매년 (주)윤디자인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희망한글나무' 이벤트를 아시나요?
'희망한글나무'온라인에서 1천원 이상 원하는 액수를 기부해 폰트를 다운 받고, 그 기부금을 사회의 소외계층이나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는 <나눔 이벤트>인데요. 올해는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찾아왔답니다. ^^ 


4만원 이상 기부시 윤수다 패키지를 받을 수 있고, 8만원 이상 기부시에는 엉뚱상상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데요.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엉뚱상상 패키지'와 '윤수다 패키지'를 특별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도 한다고 해요.

'희망한글나무'로 2009년에는 '밝은체'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300여권의 점자책을 제작하여 전달하였고, 2010년 '법정체'기부금은 여성 장애인의 권리보호를 위한 여성장애인단기보호센터, 포도원 복지센터 복지기금으로 사용하였는데요.  

한 사람의 작은 희망을 모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한글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해 보세요 ^^ 

▶ '희망한글나무' 이벤트 참여 방법

1. 일시 : 2011년 10월 4일 - 2011년 11월 30일

 2. 기부 방법
① 1000원 이상 기부 시 소설책165페이지 폰트 1종 다운로드 (Win, Mac OS 10)
② 4만원 이상 기부 시 윤수다 패키지, 8만원 이상 기부 시 엉뚱상상 패키지를 드립니다.
※ 희망프로젝트 기간 중 ‘엉뚱상상 패키지’와 ‘윤수다 패키지’를 특별한 가격에 할인 판매합니다. (판매액 중 일부 기부)

※ 기부금 전액과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한글 보급 확산에 사용됩니다.
※ 희망나눔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소설책 165page’폰트를 드리고, 모든 분들의 이름을 희망한글나무에 걸어 드립니다.


▶ 희망한글나무 바로가기 http://yoonfont.co.kr/2011ht/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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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2. 09:55

10월 9일 한글날, '세종대왕도 쉬고싶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유산인 한글을 만든날이 국경일이 아닌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한글의 위상은 전세계적으로 높아만 가는데, 아직도 국내에서의 한글 제정일이 국가기념일이 아닌 실정이 아이러니죠? 공휴일마다 그 날에 맞춰 옷을 갈아입는 포털들, 한글날은 민족 최고의 기념일이기에 그냥 넘어갈 수 없죠!!! 한글날 맞이 각 포털 디자인 한번 살펴볼까요?

구글
한국사이트는 네모꼴 한글로 구글 공식로고 색인 빨강,노랑,차랑,초록을 가지고 표현했네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네이버
는 '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 한글을 사랑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네이버
컨셉으로 나눔글꼴 무료배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한글날에는. 기존 나눔명조와 나눔고딕에 이어
나눔고딕 light글꼴과 eco글꼴이 추가되었는데요
네이버 측에서는 최초라고 하기는 하나,
서체 중 가장 얇다고 홍보하고 있는 light서체는
이미 윤디자인에서 개발한 대신증권체에서 히다여 만든 적이 있고,
 에코글꼴 또한 이용제님의 활자공간에시 이미 디자인하여 <한글 디자이너>
책 표지에 이미 사용된 적이 있죠?
그러나 이렇게 전국민에서 무료배포되는 폰트는 처음이기에 의미가 있다고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올해의 트랜디한 글꼴은 바로 light와 eco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나눔글꼴을 사용한 아름다운 한글문서서식도 배포하고 있으니 다운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국어사전에 한국어 표준 발음 제공도 하고 있습니다.

 


파란



모아쓰기 한글의 특징을 그대로!!
정말 맘에 드는 개념적인 심플 디자인입니다.

 

다음

 

 
조인스닷컴


야후


네이트


다음, 조인스닷컴,야후,네이트 모두
세종대왕을 캐릭터에 사용했습니다. 


기업블로그에서 한글날 기념 로고를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요
올해 삼성전자 블로그는, '삼성 투모로우' 한글 발음을 잘 살려
훈민정음체로 옷을 갈아입었네요.


 

 삼성전자의 우리말 한글에 대한 관심, 의식있는 온라인 홍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를 필두로 다름 여러 기업블로그도 내년부터는 한글 옷을 갈아입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구글에서 처음 시도한 포털 디자인 갈아입기는
이제 국내 포털에도 대부분 적극 적용하여 일반화되어 기념일마다
새로운 옷을 갈아입어 기분좋게 만드네요^^
확실히 IT 인터넷 강국, 우리나라입니다.


그리고 윤디자인연구소에서는
한글날 맞이 '희망한글나무' 3번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00원 이상 기부하면 '소설책 165페이지 폰트'를 다운받을 수 있어요.
기부하고 희망나무에 내 이름도 걸고 예쁜 폰트 다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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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7. 09:14

지난 주말, 홍대 앞 거리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로 온통 가을맞이 독서분위기가 한창이었는데요, 이번 주말부터는 10월 9일, 다가오는 565번째 한글날을 맞아 젊음의 거리 홍대는 한글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한글 창제 565돌, 2011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그 아름다움을 캘리그라피로 작품화하여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展”을 개최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전시를 통해 한글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고 캘리그라피라는 장르로 표현할 수 있는 한글의 다양한 조형성을 선보이고자 한다



565돌 맞이 ‘한글날’ 기념행사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전시하는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展>은 홍대 거리를 배경으로 '한글 캘리그라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가 주관을 하고 마포 FM라디오방송,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전시이며 당연, 우리 '윤디자인연구소'와 '타이포그래피 서울'이 협찬하는 행사입니다.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展>은 지난 9월 30일까지 홍대 거리의 가로등에 배너를 걸어 전시할 캘리 작품의 공개접수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참신한 캘리그라피, 크리에이티브한 손글씨를 만나볼 수 있을 거에요. 지난 2008년에도 <한글 손글씨, 거리를 물들이다展>가 홍대앞 공용주차공간이 있는 피카소거리에서 열렸었는데요, 그 때의 축제 현장처럼 홍대 걷고 싶은거리도 한바탕 아름다운 글씨, 한글로 뒤덮혀질 예정입니다.



2008년 <한글 손글씨, 거리를 물들이다展>당시 강병인, 이상현 작가 외 여러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펼친 퍼포먼스인데요, 올해 565돌 한글날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展>의 퍼포먼스는 또 어떻게 펼쳐질까요? 
 
부대행사로 인디밴드의 공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한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도 열리고, 손글씨 장터도 열린다고 합니다.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광장에 가시면 볼 수 있어요^^ 한글 디자인 상품도 판매되고 손글씨를 체험할 수 있는 예술자치구 마포구 홍대 앞의 예술 거리가 될 거에요. 기대됩니다~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展

○ 주 제 : <젊음의 거리 문화의 거리>

홍대 앞을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 캘리그라피’로 물들이기

○ 행사내용 : 1. 홍대거리 가로등 배너 전시

                    2. 한글 손글씨 장터

                    3. 한글 퍼포먼스와 인디밴드 공연

○ 전시기간 : 2011년 10월 8일~10월17일

○ 출품작가 : 캘리그라피 작가 및 디자이너 100명

○ 전시장소 : 홍대거리 가로등

○ 행 사 : - 오픈식 : 2011년 10월 15일(토) 17시

              - 손글씨 장터 ; 2011년 10월 15일(토) 11시~16시

              - 장소 :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 광장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최윤정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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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8. 09:41


우리말 표현 중에는 함 재미있는 표현이 많은데요, 그 유래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우리가 자주 쓰는 관용 표현 중 몇가지를 골라 그 유래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등골이 빠지다


`등골`이란 말에 쓰이는 `골`은 뼛속에 가득 차 있는 부드러운 신경조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 쓰이는 등골이란 등뼈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뇌와 연결되는 신경중추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신경중추에 손상이 올 경우 디스크 및 운동 신경 마비 등의 여러 가지 신체적인 고통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등골이 빠지다`라는 표현은 견디기 힘들 만큼 몹시 힘이 든다는 말입니다.
이 밖에도 등골에 관계된 말로는 남의 재물을 갈취하여 긁어먹는 `등골을 빼먹다` 혹은 남을 몹시 고생스럽게 하는 것을 가리키는 `등골을 뽑다` 등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표현은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도 남 몰래 엉큼한 짓을 한다`는 뜻입니다.

옛날에 매우 가난한 선비가 살았습니다. 이 선비는 글공부에만 매달리고 살림은 오로지 아내가 맡아서 꾸려 나갔습니다. 굶기를 밥 먹듯 하면서도 이들 부부는 훗날을 바라보며 가난의 어려움을 이겨 나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선비가 밖에 나갔다 돌아와서 방문을 열자 아내가 무언가를 입에 넣으려다가 황급히 엉덩이 뒤쪽으로 감추는 것이 보였습니다. 선비는 아내가 자기도 모르게 음식을 감춰 두고 혼자 먹고 있었다는 사실에 불쾌감을 느끼면서 엉덩이 뒤로 감춘 것이 무엇이냐고 추궁했습니다.

그러자 당황한 아내는 호박씨가 하나 떨어져 있기에 그것이라도 까먹으려고 집어서 입에 넣다 보니까 빈 쭉정이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눈물과 함께 용서를 구하고, 선비는 그런 아내의 말에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함께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로부터 남 몰래 엉큼한 일을 하는 것을 일러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고 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눈물 겨운 내용을 담고 있으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야기의 내용과 거기에서 비롯된 말이 따로 떨어져 쓰이면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을씨년스럽다

쓸쓸하고 스산한 풍경을 묘사할 때 쓰는 ‘을씨년스럽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이 표현은 을사조약(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가 일본의 속국으로 전락했던 을사년 (乙巳年)의 비통함과 허탈함에서 유래한 말로, ‘을사년의 분위기처럼 쓸쓸하고 침통하다’는 뜻을 의미하는 말이랍니다.

을사조약 전문(1905년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하여 강제로 체결한 조약. 원명은 한일협상조약이며 일명 제2차한일협약으로 을사보호조약 또는 을사5조약이라고도 한다. 고종실록(권46)에 실린 을사조약전문)

이미지 출처 - ⓒ Naver 지식사전>민족문화대백과. All rights reserved


뜻과 유래를 알고 나면 더 재미있는 것이 우리말인 것 같습니다.
이제 그 의미를 정확히 알았으니,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본문 내용 자료 출처 - 참 좋은 우리말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온한글

BlogIcon 이세진 | 2011.09.28 1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한국어에 은근 무시무시한 표현들이 많은것 같아요.ㅎ
BlogIcon 온한글 | 2011.09.29 11: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세진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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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18. 08:30

[사진=코레일] KTX


9월 18일은 철도의 날입니다. '철도의 날'은 철도의 의의를 되새기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매년 9월 18일을 '철도의 날'로 기념하게 된 이유는, 1899년 9월 18일이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경인선이 운행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1964년에 철도의 날이 제정되었으며, 1973년 3월 30일부터 정부 주관 기념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사진=코레일] 경인철도 개통식 모습



독특한 이름을 가진 기차역은?
'철도의 날'을 며칠 앞둔 오늘, 독특한 이름을 가진 기차역들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망상역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사진=doopedia.co.kr] 망상역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에 있는 '망상역'입니다. 영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묵호역과 망상해수욕장역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1972년 8월 15일에 영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기차역입니다. 기차역 인근데 망상해수욕장이 위치해있어 휴가시즌에 더욱 인기가 있습니다.


미륵역(폐역) 충청북도 영동군
미륵역은 충청북도 영동군에 위치한 역입니다. 경부선의 역이였으며, 1938년에 개업되었습니다.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있는 미륵역은, 실제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과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1992년 역은 폐지되었고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미로역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사진=doopedia.co.kr] 미로역


미로역은 영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상정역과 도경리역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1967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무궁화호가 운행됩니다.


청소역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사진=doopedia.co.kr] 청소역


청소역은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진죽리에 있는 기차역입니다. 1929년 역원배치 간이역으로 시작한 이래 1958년 9월 보통역으로 승격하였습니다. 2006년 12월 4일에는 등록문화재 제30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장항선 역사 중에서 가장오래된 역사로, 근대 간이 역사의 건축양식이 잘 드러나있다고 합니다.


별어곡역 강원도 정선군 남면

[사진=doopedia.co.kr] 별어곡역


별어곡역은 정선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민둥산역(증산역)과 선평역 사이에 있습니다. 1967년 1월 20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지만 1984년 역무원이 배치되는 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고, 2005년에는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습니다.



효자역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에 있는 효자역은 부조역과 양학동역 사이에 위치한 기차역입니다. 무배치간이역으로 개업했지만, 1970년 4월 1일부터 보통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참고자료 :
코레일 http://www.korail.com/
코레일 블로그
http://blog.naver.com/korailblog
미륵역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B%A5%B5%EC%97%AD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146071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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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8. 13:41


요즘 유럽 및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는 지금 K-POP의 열기에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K-POP의 노래 가사가 궁금한 외국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답은 바로 세종학당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종학당이란 게 무엇일까요?
세종학당이란, 국내외 한국어 교육기관의 대표 브랜드로,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 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국어를 교육하는 기관 또는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그림 출처 - 세종학당(
http://www.sejonghakdang.org)



듣고 싶은 K-POP, 알고 싶은 한국어! “세종한국어”로 배운다

세계 각지에서 한국을 알고 싶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많은 외국인이 현재 ‘세종학당’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세종학당의 표준 한국어 교재인 “세종한국어 1, 2”를 발간하였습니다.

“세종한국어 1, 2”는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내용을 추려서 재미있게 만든 책입니다.

“세종한국어”에서는 언어 학습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도록 하고 있는데요. 한국어는 난해한 외국어가 아니라 K-POP을 따라 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나면서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며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언어라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세종학당에서 함께 쓰는 한국어 교재


“세종한국어 1, 2”는 세계 각지의 세종학당에 보급되어 표준 교재로 사용됩니다. 하노이에 있는 세종학당도, 파리에 있는 세종학당도 이제부터는 모두 “세종한국어 1, 2”로 똑같이 재미있게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에서는 계속해서 “세종한국어”를 뒷받침할 익힘 자료와 교원용 지침서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개발된 교재와 자료들은 누리집 ‘누리 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을 통해서 세계 어느 곳에서든 전자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종한국어 1"에서는 한국어 공부에 앞서 한글 자모에 대한 설명과 자기소개 및 날씨와 시간을 묻는 표현에 대해 배우게 되며, "세종한국어 2"에서는 세종한국어 1보다는 더 심화된 학습내용으로 가족 소개와 취미활동, 여행경험 등에 관해 배우게 됩니다.

<세종한국어 1의 교재 구성표>

 



“세종한국어 1, 2”는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교재이지만 국내외의 다른 한국어 학습에도 널리 이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종한국어 1의 6과 내용>





또 한국어 학습과 관련된 내용 이외에 한국의 사계절과 한국인의 주말 활동 등과 같은 한국을 소개하는 내용이 함께 담겨 있어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교재가 될 것 같습니다.

<세종한국어 1의 문화편 중 한국인의 주말 활동>


그리고 무엇보다 의미가 있는 것은 세계 각국의 나라에서 저마다 다른 교재의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이 아닌 보다 통일화된 표준 교재와 교육방식으로 한국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인데요,
"세종한국어 1, 2"가 한국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에 크게 일조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림 및 본문 자료 출처 - 국립국어원(http://www.korean.go.kr)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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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5. 09:11

[사진=pororo.net]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20대에게 가장 인기있는 인물을 조사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요? 이미 언론매체에서 다뤄온 관련내용들을 본다면 어느정도의 윤곽이 잡힐 순 있겠습니다. 그러나 20대에게 인기있는 인물이 한사람이라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이는 누구일까요? 단연 '뽀로로'가 아닐까요?
어린이계의 유재석,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그런 뽀로로가 최근에는 아이들의 한글공부까지 도맡아 하고있다는군요.


[사진=Yes24 검색결과 캡쳐] 수많은 뽀로로 한글공부 관련 상품



뽀로로와 한글공부
한글공부를 언제부터 시작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모든 엄마들이 안고있는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답이야 '아이들에 따라 다르겠죠'이겠지만, 어차피 공부할 한글공부를 좀 더 재미있게 한다면 그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

딱딱한 한글공부 보다는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와 한글공부를 하면 아이들의 한글공부 시간이 좀 더 유쾌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요즘에는 한글도 뽀통령 뽀로로와 함께 공부한다면서요?"
그래서 인터넷서점 YES24에서 "뽀로로 한글"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보았습니다. 한글 카드부터 시작해서 뽀로로 한글 스티커, 뽀로로 한글 학습 DVD, 심지어 뽀로로 자판기 장난감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검색되었습니다. 이미 뽀로로 한글카드는 종류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영어카드도 판매되고 있었고요.


판매되고있는 뽀로로 한글카드



어린 아이들의 한글공부와 빠른 단어습득을 위해 한글카드를 구입하여 학습을 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인데요. 뽀로로가 함께하는 공부인 만큼 아이들의 몰입도는 배가될 것 같습니다. 뽀로로와 한글공부를 하려면 학습도구를 별도로 사야만 하는걸까요? 아닙니다! 뽀로로와 함께 무료로 한글공부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뽀로로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한글학습 페이지
실제로 뽀로로 공식홈페이지 http://www.pororo.net 에서도 아이들의 열렬한 인기에 힘입어 뽀로로와 함께 한글공부를 하는 페이지에 게재되어있습니다. <뽀로로와 배워요>라는 제목의 이 페이지에서는 음식, 사물, 친구들, 알록 달록이라는 카테고리를 제공하는데요. 그림카드를 보고 한글과 매칭을 하여 학습 하는 곳입니다. 선택한 한글카드에 맞춰 또박또박 발음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습효과는 더욱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뽀로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한글공부 서비스



#번외 팁
월드스타 뽀통령 답게, 뽀로로 공식홈페이지는 영어로도 제공이 되는데요. 상단 우측에 언어선택을 KOR가 아닌 ENG로 클릭하시면 영어홈페이지로 전환이 됩니다.

뽀로로 영어사이트



이곳에서 <Learn with Pororo>라는 메뉴를 선택하시면, 앞에서 소개해드린 한국어공부 페이지 대신에 영어공부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아쉬운 점은 한글공부페이지보다 콘텐츠가 매우 부족하고, 음성지원이 되고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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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해피프린팅 | 2011.11.07 09: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뽀로로 캐릭터를 통한 한글 공부 자료도 많이 나와 있군요!^^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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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5. 09:07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은 일제의 강점으로부터 벗어난 날(1945년 8월 15일)과 독립국으로서 정부가 수립된 날(1948년 8월 15일)을 기념하기 위해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이라 하고 국경일로 지정했습니다. 여기서 광복이란 '빛을 되찾다'라는 뜻으로서 잃었던 국권을 회복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광복절 노래- 악보



<광복절 노래>로 되새기는 광복절의 의미
어렸을적 음악시간에 <광복절 노래>를 배우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수업시간에 노래를 외워 부르는 수행평가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광복절 노래>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광복절 노래 듣기 (재생버튼 클릭/출처 : 국가보훈처)

광복절 노래
-정인보 작사
-유용하 작곡

1절 :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2절 :
꿈 엔들 잊을건가 지난일을 잊을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닿게
세계에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나리니
힘써힘써 나가세 힘써힘써 나가세



멜로디가 상당히 밝고 희망차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라는 독립국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쁨을 노래에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춘다.'라는 노랫말에서 조국의 독립을 눈물겹게 반가워하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1절 마지막 후렴구에서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라는 부분과 2절 마지막 후렴구인 '힘써힘써 나가세, 힘써힘써 나가세'라는 노랫말은 오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독립을 일구어낸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듯 합니다.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무궁화 전국축제 만나요
광복절을 기념하여 8월에는 많은 관련행사들이 열리는데요. 지난 8일부터 광복절 당일인 15일까지 서대문 독립공원에서는 <2011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무궁화 분화 전시 뿐만 아니라 무궁화 그림, 사진, 시 등이 전시되며 무궁화 염색체험, 무궁화 먹거리 등 다양한 무궁화 관련 전시화 체험행사들이 열린다고 합니다. 광복절을 기념하여 가족·친구들과 함께 서대문 독립공원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궁화는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화가 되었을까?
무궁화는 옛날부터 한반도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있던 꽃입니다. 자연스럽게 한국은 '무궁화의 나라'가 되었고,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꽃인 '국화'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국화 무궁화는 꽃이 아름답고 꽃피는 기간이 길어서 한국인들에게 오래토록 사랑받아왔지만, 진드기 때문에 관리가 힘들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출처=http://sejin90.tistory.com] 무궁화 (저희집에서 키우는 무궁화입니다.ㅎ)


무궁화의 모습은는 국기봉, 국회의 표장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들은 무궁화가 한국의 국화라는 이유로 전국적으로 뽑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한편, 북한의 국화는 함박꽃나무라고 합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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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2. 09:34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하다보면 어떻게 표기하는 것이 맞춤법에 맞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외국어인 영어를 제외한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을 한글로 적을 때는 더더욱 어려움을 겪게되죠. 오늘은 외국어를 한글로 올바르게 표기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사진출처=positiveselfdevelopment.com] 외국어 표기때문에 고민해보신 적 있으시죠?



외국어 혹은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할때는 국립국어원 홈페이지(http://www.korean.go.kr)를 참조하면 편리합니다.


위의 웹주소는 <외래어 표기법>을 소개하고 있는 페이지인데요. 영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외국어들의 표기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기의 원칙 5가지?
국립국어원은 외래어 표기의 원칙으로 5가지를 제시하였습니다.

 외래어 표기의 원칙
 제 1 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자모만 적는다.
 제 2 항. 외래어의 1음운은 원칙적으로 1기호로 적는다.
 제 3 항.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쓴다.
 제 4 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 5 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음운 : 말의 뜻을 구별하여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
 *파열음 :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된소리 : ㄲ, ㄸ, ㅃ, ㅆ, ㅉ

외래어 표기를 할 때 이 다섯가지 규칙만 잘 지켜도 올바른 표기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각 외국어들의 표기알람과 표기세칙도 일일이 제공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에스파냐어 표기세칙.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으며 예시가 제시되어있어 알아보기가 쉽다.




규정을 봐도 감이 안올때는? 용례찾기!
외래어 표기에 대한 원칙과 각 외국어표기에 관련해서 상당히 자세하게 문서들이 제공되고 있으므로 웬만한 경우는 별 문제를 겪지 않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규정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신다거나, 규정을 봐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으실 경우도 있을텐데요. 이럴때는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용례찾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는 외래어표기법 용례찾기



한글표기, 원어표기는 물론이고 국명, 관련표기, 의미, 관련규정 및 출전 등으로도 용례검색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합니다.


용례찾기, 직접 해볼까요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는 용례찾기를 직접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표기법에 대해 찾아볼게요. 블라디보스토크의 러시아어 표기는 'Владивосток' 입니다. 러시아어를 전공하거나 배우신 분들은 쉽게 읽으실 수 있겠지만, 저처럼 러시아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신 분들은 매우 당혹스러우실겁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한글표기법을 찾아본 결과


생소한 러시아어도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을 활용하면 쉽게 한글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명이나 유명인의 이름과 같은 경우에는 더욱 찾기가 쉽습니다.

[사진출처=TheSUN] 모리뉴? 무링요?


다음은 인명검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 명문클럽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인 Jose Mourinho를 찾아보려고 하는데요. Mourinho 감독의 이름은 국내 스포츠언론에서도 무리뇨, 모리뉴, 무리뉴, 무링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기되고 있을 정도로 많은 혼동을 겪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조세 모리뉴감독 검색결과


검색을 해보니 2009년 5월 28일 제84차 외래어 심의회에 의해 포르투갈 어 표기법에 의거해 '조세 모리뉴'라고 표기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었습니다. 트리플의 영광을 안기고 인터밀란감독 자리에서 물러나 레알마드리드 감독이 되었다는 최신정보가 없는 것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꽤 만족할만한 검색결과를 얻었습니다.

헷갈리는 외국어표기,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 페이지에서 해결하세요!





※참고자료 :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 http://www.korean.go.kr/09_new/dic/rule/rule_foreign.jsp
-네이버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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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 10:24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을 바탕으로 계속된 발전을 해온 한국축구! 박지성선수를 필두로 많은 선수들이 유럽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한국선수들의 해외축구팀 진출이 많아지면서, 한국어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축구클럽 공식홈페이지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어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축구클럽 팀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스날 Arsenal
아스날코리아(한국어공식홈페이지)
http://kr.arsenal.com/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아스날의 한국어 공식사이트 '아스날코리아'입니다. 아스날FC의 공식 기사들을 한국어로 제공하고, 아스날 선수단 정보나 경기일정, 클럽 역사 등 아스날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한국어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스날플레이어(아스날FC의 유료 비디오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경기리뷰 유료영상들을 한국팬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스날닷컴(arsenal.com) 상단에 링크되어있는 아스날코리아


아스날코리아는 별도로 네이버 SNS서비스인 미투데이( http://me2day.net/arsenalkorea ) 계정도 존재하는데요. 이곳에서는 실시간으로 아스날 관련 경기 정보를 전해준다거나, 팬들이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고화질 사진들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아스날코리아가 흥미로운 점은, 맨유·선더랜드와는 다르게 팀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가 없음에도 한국팬들을 위한 한국어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Manchester United
한국어공식홈페이지
http://www.manutd.kr/


어느덧 한국축구의 기둥이 된 박지성선수가 활약중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한국어 서비스입니다. 맨유공식홈페이지의 기사들을 한국어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선수인 박지성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만큼, 박지성선수의 사진이나 동영상이 전면에 많이 게재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한국팬들을 위한 이벤트들도 간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더랜드 Sunderland
http://www.safc.com/ 


K-리그 전남드래곤즈의 스트라이커 지동원을 영입한 선더랜드가 부쩍 한국팬들과 언론을 위한 배려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국내축구팬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동원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선덜랜드로 이적을 하였는데요. 이적직후 선덜랜드 구단 홈페이지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면서, 한국어로 번역된 한국어판 기사도 함께 게재하면서 한국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기사 번역이 다소 기계적인 투로 번역이 되기는 하였지만, 한국팬들을 위한 작은 노력을 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 관련기사 : http://www.safc.com/news/20110719/interview-with-ji-dong-won_2256213_2395503




※번외
AFC 아시아축구연맹
http://www.the-afc.com/ko/index.php


AFC 아시아축구연맹 공식홈페이지도 한국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FC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에서는 전반적인 아시아 축구 소식들은 물론이고 아시아 각 국가의 클럽들 소식, 월드컵에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팀 소식, 아시아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등의 정보에 대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UEFA 유럽축구연맹
http://kr.uefa.com/


유럽축구연맹 UEFA도 한국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럽축구의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UEFA 한국어사이트에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유로대회 등의 정보를 소개하고 있고, 유럽 각국 리그나 대표팀 소식에 대해서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어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축구클럽팀들과, 한국어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축구관련 공식홈페이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를 덧붙여보겠습니다.
축구를 넘어서 한국을 알리고, 한국어를 알리는 이들이 바로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들이 아닐까요. 지난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에서 활약중인 이청용선수가 프리시즌 도중 큰 다리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이청용선수가 부상을 잘 극복해서 멋지게 그라운드로 돌아오기를 바라봅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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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25. 09:44

지난 2008년에 개봉한 짐 캐리 주연의 <예스맨>을 기억하시나요? 영화 속에서 짐 캐리가 한국어를 말하는 모습이 등장했기 때문이였는데요 .이젠 외국영화에서 한국어를 만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외국영화 속에 등장한 한국어들을 만나봅니다.



예스맨 <Yes man>
.-개봉 : 2008년 / 미국
.-장르 : 코미디, 드라마
.-감독 : 페이튼 리드


한국어를 공부하는 장면에서 짐 캐리가 "청주 날씨는 어때요?"라는 한국어를 하는 모습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였습니다. 짐 캐리의 "청주 날씨는 어때요?"는 "정준하씨는 어때요?"에 더 가깝게 들리기도 해서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죠.



예스맨 예고편 영상 (한국어 관련내용은 49초부터)




위기의주부들 <Desperate Housewives>
.-2004년 10월 첫 방영. 현재 7시즌까지 방영됨.
.-미국 ABC방송국

미국 ABC사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미국드라마시리즈 <위기의 주부들> 입니다. 국내에서는 KBS2에서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위기의주부들>은 시즌7까지 이어질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린 작품인데요.
 



<위기의주부들>에서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한 목사가 한국어대사를 하는 장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북한에 다녀온 목사'라는 배경 덕분에 한국어대사를 하는 장면이 등장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왕 하는김에 '대사 내용도 훌륭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위기의주부들> 中 한국어 대사가 등장하는 장면


 

더 문 <Moon> 
.-개봉 : 2009년 / 영국
.-장르 : SF, 스릴러
.-감독 : 던칸 존스

2009년에 개봉한 SF영화 <더 문>에서는 심심치않게 한글을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 아예 영화 속 달 기지의 이름이 '사랑(SARANG)'이라고 붙였을 정도입니다.



인터뷰에서 <더 문>의 감독 덩커 존스는 박찬욱감독의 '올드보이'라는 작품을 좋아한다면서, 박찬욱감독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올드보이를 본뜬 장면을 넣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한국어를 사용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더 문>에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는데요. 영어 원제는 정관사 'The'가 없는 그냥 'Moon'이라고 하네요. 또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은, <더 문>이 덩커 존스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점!



로스트 <Lost>
.-2004년 9월 첫 방영. 6시즌까지 방영.
.-미국 ABC방송국


<위기의주부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ABC사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미국드라마시리즈 <로스트> 입니다. 국내에서는 배우 김윤진씨가 출연한 작품으로 더 유명하죠. 로스트에서도 한국어를 만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영상부터 보실까요?



다소 어색한 한국어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한국어 맞네요! 영상에는 이를 매우 재미있어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려있는데요. 미국드라마에서 한국어를 만나니 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장면도 화를 내는 부정적인 상황에서 한국어가 사용되어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번외. 심슨에도 한국어가?
심슨 <The Simpsons>
.-1989년 첫 방영.
.-FOX TV
.-감독 : 제임스 브룩스

인기 텔레비젼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에도 한국어가 등장했다는데요. 이번에도 영상부터 보시죠!



위 <로스트>에서 등장한 장면을 심슨에서 패러디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외국방송·영화 등에서 한국어와 한글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멋진 한국어, 한글로 표현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출처
:
예스맨 http://yesisthenewno.warnerbros.com/
위기의주부들 http://abc.go.com/shows/desperate-housewives/
덩커존스 감독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2975144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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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 2012.01.27 1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심슨영상은 로스트 패러디죠. 실제로 나온 건 아니고 음성 합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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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21. 10:32

iTunes U는 애플의 교육용 서비스로 해외의 유명한 강좌를 다운 받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U는 University의 약자이며 해외 명문대학, 박물관, 문화교육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항 종류(인문학, 사회학, 과학 등등) 의 강좌와 토론, 어학수업 및 자기 계발을 위한 컨텐츠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iTunes U는 대학 자체에서 공개를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강의를 주로 모아놓은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흔히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영국의 옥스퍼드, 호주의 U8대학 관련 강의도 무료로 안방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분야의 지식을 쌓고 전문 분야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이 있거나 열의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길만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모두 영어로 된 강의라는 점이 문제였죠. 여지껏 한글 자막이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iTunes U를 한글화해 무료로 공개할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정부중앙청사에는 IT특별보좌관실이라는 부서가 있다고 하네요. 청와대 IT특별보좌관이 지난 6월 23일 밝힌 바에 의하면 "아이튠즈 유에서 한글 자막을 입힌 후 강의를 공개한 대학과 협의해 별도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언어 장벽을 해소해 누구나 질 높은 가으이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기존에는 애플의 제품인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통해서만 사용했지만 정부가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게 되면 어떤 인터넷 기기로든 접속을 해서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생기게 됩니다. 


정부는 이번 한글화 작업을 국내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iTunes U 콘텐츠가 중국어로 번역되어 공개가 되고 있으므로. 역으로 국내의 우수 대학들도 대학 강의를 공개하는 '한국판 아이튠즈 유'의 개설도 가능할 것 같네요. 



TED의 모토도 'Ideas Worth Spreading'이며 '널리 퍼져야할 아이디어'입니다. TED는 1984년에 창립한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기술(Technology), 오락(Entertainment), 디자인(Design) 이 세가지의 키워드로 매년 정기적으로 미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빙됩니다. 약 500건이 넘는 강연이 무료로 제공되며 조회수도 엄청나며 대부분 영어로 진행되나 수많은 각국의 자원봉사자들이 번역을 통하여 널리 퍼트리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TED+SUB 어플도 생겨났습니다. 



TEDx지명 등으로 국내에서도 TEDx서울이 있으며 마찬가지 '아이디어는 전염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TEDx대학로, TEDx명동 등 각 지역에서도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습니다. 18분의 강연으로 사소한 아이디어부터 커다란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즐기고 영감을 얻고 고민을 하게 되는 공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얼마 전 TED도 한글 자막이 지원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되어서 뿌듯했었는데요, 정부의 한글 지원 노력이 더해진다면 양질의 iTunes U가 제공하는 열린 교육의 혜택에도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MK뉴스, 애플 i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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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5. 10:05

[사진=tour.haeundae.go.kr] 해운대해수욕장



2011년 7월 중순. 장마철입니다. 연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인 피서철이 도래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에 있는 해수욕장 중에서, 개성만점 독특한 이름을 가진 해수욕장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꾸지나무골해수욕장 (충청남도 태안군)

출처 : http://www.taean.net/tour/beach_5_5.htm
꾸지나무골해수욕장은 태안반도 북쪽 이원면에 위치한 해변입니다. 한적한 바닷가가 장점이라면, 숙박시설이 다소 빈약한 점을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바닷가와 해수욕장을 둘러싸고 송림이 우거져 있고, 조수차가 커서 썰물일 때는 모래시장이 넓게 펼쳐지기도 하는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일품입니다.

돌머리해수욕장 (전라남도 함평군)

출처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787&type=spot / 사진출처 : EnCyber
석상리 석두마을 서쪽 끝에있는 돌머리해수욕장은 바닷물이 맑고 수심이 얕으며 해변 뒤편에 곰솔숲이 있다.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한 편이라 썰물 때를 대비하여 해변가에 인공풀장을 마련해둔 것이 특징적입니다. 유황성분이 많은 돌을 달구어 바닷물 속에 넣고 찜질하는 '해수찜'이 유명하기도 합니다.

가마미해수욕장 (전라남도 영광군)

[사진=연합뉴스]


출처 :
http://100.naver.com/100.nhn?docid=750915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계마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맑은 물과 곰솔숲이 있습니다. '가마미'라는 해수욕장 이름은 뒤편에 있는 금정산의 산세가 마치 멍에를 멘 말의 꼬리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졌습니다. 천연기념물 361호인 노랑부리백로와 괭이갈매기가 서식하며 낚시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고래불해수욕장 (경상북도 영덕군)

출처 : http://tour.yd.go.kr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위치한 고래불해수욕장은 6개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장장 20리에 달해 펼쳐지는 해수욕장입니다. 고려말 목은 이색선생이 상대산에 올랐다가 고래가 뛰노는 걸 보고 '고래불'이라 명명했습니다.

하나개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중구)

출처 :
http://www.hanagae.co.kr/, http://100.naver.com/100.nhn?docid=759683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하나개'는 '큰 개펄'이라는 뜻입니다. 이름 그대로 썰물 때면 백사장 바깥으로 개펄이 넓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탈이 완만하고 모래가 고와서 가족 단위 피서지로 인기가 상당히 높으며, 해수욕장으로는 드물게 개펄을 개방하기 때문에 조개류 등을 잡으려는 관광객들을 발길이 잦습니다. 다수의 영화, 방송,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해진 곳입니다.

톱머리해수욕장 (전라남도 무안군)

출처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265&type=spot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톱머리해수욕장은 간만의 차가 심하여 간조 때면 넓은 백사장이 드러납니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한데다 바닷물도 깨끗해서 피서지로 적합한 곳입니다. 근해에는 도미·숭어 등 어류가 풍부하기 때문에 각종 해산물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고, 직접 바다낚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는 승달산과 법천사, 다도해수욕장, 조개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오시아노해수욕장 (전라남도 해남군)

출처 : http://www.oceanoresort.co.kr
이국적인 이름의 오시아노해수욕장은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수욕장과 함께 골프리조트 등 오시아노관광단지가 형성되어있는 곳이며 해남 땅끝마을과 함께 여행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멀레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출처 : http://cyber.jeju.go.kr
제주시 우도면에 있는 검멀레해수욕장은 폭 1백여미터의 작은 해변이지만 모래찜질을 겸한 해수욕이 일품인 곳입니다. 제주공항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약 70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전라남도 고흥군)

출처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775&type=spot / 사진출처 : EnCyber
전라남도 고흥의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바닷물이 맑은 곳입니다. 백사장 뒤편에는 곰솔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 있습니다. 다만 파도가 높아서 주의해야 합니다. 용이 승천하였다는 용바위와 용암해안 낚시터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일레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옹진군)

출처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732&type=spot / 사진출처 : akeja.com.ne.kr
이일레해수욕장은 인천광역시 웅진군 자월면 승봉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섬 전체가 봉황이 비약하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승봉도라 불립니다.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서 썰물 때에도 갯벌이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인근의 장골해수욕장과 이어져있고, 웅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향토관광마을도 있습니다.


모항갯벌해수욕장
(전라북도 부안군)

출처 : http://www.buan.go.kr/.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00&type=spot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모항갯벌해수욕장은 매우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아담한 백사장과 소나무밭이 특징입니다. 천연기념물인 호랑가시나무가 있으며 해수욕장 곳곳에서 바다낚시와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하맹방해수욕장 (강원도 삼척시)

출처 :
http://100.naver.com/100.nhn?docid=757425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하맹방리에 위치한 하맹방해수욕장은 백사장이 길에 펼쳐져 있고 수심이 얕습니다. 해수욕장 내에서 야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한 곳입니다.


-그 외-
선녀바위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중구)
실미도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중구)
맹방해수욕장 (강원도 삼척시)

별천포해수욕장 (충청남도 서산시)
민머루해수욕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꽃지해수욕장 (충청남도 태안군)

외달도해수욕장 (전라남도 목포시)
오류해수욕장 (경상북도 경주시)
궁평리해수욕장 (경기도 화성시)
어달해수욕장 (강원도 동해시)
방죽포해수욕장 (전라남도 여수시)
아야진해수욕장 (강원도 고성군)
갈음이해수욕장 (충청남도 태안군)
와현해수욕장 (경상남도 거제시)
외옹치해수욕장 (강원도 속초시)
모사금해수욕장 (전라남도 여수시)
마차진해수욕장 (강원도 고성군)



지금까지 독특한 이름을 가진 국내 해수욕장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시원한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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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3. 09:36


빗방울이 창문을 계속 두드리는 오후,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좋은 캘리그라피 책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박병철의 '자연스럽게'라는 책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지은이 박병철님은 광화문 교보문고 대형 손글씨 판의 주인공인 캘리그래퍼 입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캘리그래퍼 박병철님에 대한 소개를 해 드릴게요.

작가 박병철은 한국의 캘리그라피 1세대로 마음을 글씨에 담는다는 것을 모토로 한글의 아름다운 글꼴을 연구하는 대표적인 글씨 예술가입니다.
그의 글씨는 우리 시대와 교감, 소통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담긴 그의 작품은 2010년 중학교 국어교과서와 서울시 초등학교 디자인교과서에 실렸습니다. 각종 제품 B.I와 광고, 달력, 출판물의 표지를 장식한 글씨와 글, 그림을 쉽게 만날 수 있고요, 앞서 소개한 대로 교보문고 ‘광화문글판’ 글씨와 이마트‘ 시즌 타이틀’이 그의 손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2010 월드컵 축구 교보문고 광화문 래핑 글씨도 그의 작품입니다.
오늘도 ‘오로지’라는 작업실에서는 마음을 담은 글씨, 느낌이 살아 있는 오직, 단 하나의 한글 글씨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라는 이 책은 사계절인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생명으로 나눈 주제를 통해 작가의 '마음이야기'를 캘리그라피로 전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 속 글마다 내용에 어울리는 서체를 디자인해 구성함으로써, 한글이 가진 아름다움과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을 진지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게 다스려 쓴 글씨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사랑, 청춘, 꿈과 희망, 행복, 즐거움 등에 대한 짧고 간결한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고,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저자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이 오롯이 담겨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소박하게 담겨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귀 기울이며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질 만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긴긴 장마에 지치지 마시고 빗소리를 들으며 좋은 책 한 권 읽으보시는 건 어떠세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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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7. 08:51

[사진=SM Town 페이스북] SM Town Live in Paris



K-pop을 중심으로 한 한류열풍이 대단합니다. 일본, 중국을 넘어 이젠 유럽에서도 K-pop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인기는 지난 6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M Town LIVE in Paris> 공연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아시아팬들뿐만 아니라 유럽팬들도 한국 아이돌들의 화려한 무대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7월 초 MBC에서는 공연실황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유럽의 K-pop 팬들이 한국가요를 '한국어'로 따라부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SM Town 페이스북] 폴란드의 동방신기 팬



외국가수 내한공연을 찾은 우리나라 관객들이 노래가사를 따라부르는 모습이나, 일본·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가수의 공연 모습은 심심치 않게 보아왔지만, 유럽 한복판에서 한국 가수들이 이렇게 큰 콘서트를 여는 모습은 다소 생소하게까지 느껴졌습니다. 파란 눈에 금발머리를 한 그들이 한국 가수의 공연에 열광하고, 한국어 가사를 목청 높여 따라부르는 모습에 한류에 대한 왠지 모를 자부심까지 생겨나더군요.


[사진=SM Town 페이스북] 화제가 되었던 레이디희희(슈퍼주니어 김희철)




'한류연풍' K-pop인기, 한글인기로 번질 수 있을까
<SM Town LIVE in Paris>은 'SM 엔터테인먼트'라는 거대기획사 소속 가수들을 중심으로 열린 콘서트이기는 했지만, 유럽에서의 한류열풍을 실감할 수 충분히 있었던 일대 사건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세계적인 스타들의 인기만큼 압도적이거나 대다수의 유럽인이 한류에 열광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정식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지 않았음에도 상당히 많은 유럽인이 한국의 문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류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것이죠.

유럽의 K-pop 팬들은 국내 팬들 만큼이나 열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노래가사를 모두 따라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서투른 한국어 솜씨를 발휘하여 예쁜 플래카드를 만드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한국어'라는 언어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K-pop'이라는 한국문화에 애정을 갖기 시작한 것일 뿐인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접하게 된 것입니다.


[사진=SM Town 페이스북] f(x)



실제로 최근 한국 가수들의 SNS(예 : 트위터)들을 살펴보면 외국어로 메시지를 보내는 팬들이 많은데, 스타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외국 팬들이 '구글 번역기' 등을 활용해 서투른 한국어 메시지들을 보내는 모습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한국어를 사용하라거나 배우라고 강요한 이는 아무도 없지만, K-pop이라는 존재가 그들의 '한국어' 관심도를 대폭 높여놓은 것입니다.



쉽지 않은 기회, 반드시 잡아야 한다
우리는 <SM Town LIVE in Paris>공연을 통해 K-pop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설령 이것이 대다수가 아닌 일부의 관심이라고 할지라도 이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적어도 그들만큼은 'Korea'라는 단어에 다시 한 번 눈과 귀를 집중시킬 정도로 한국에 대해 호감과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사진=SM Town 페이스북] 파리의 K-pop 팬들



실제로 한국 드라마, 가요 등이 인기인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는 한국어 학습이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대학교에 정식 전공으로 개설된 사례도 상당히 많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태국에서는 '한국어 교사' 인력이 많이 필요한데 반해 선생님 수가 현저히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교육을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글과 한국어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겠다는 외국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선생님이 부족해서 이러한 흐름이 끊긴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보입니다.

국내에 체류하거나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한국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외국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쉽지 않은 기회입니다. 문화의 힘은 의외로 강력합니다. 그 문화의 힘이 한국어의 세계적인 위상을 더욱 드높여줄 수 있습니다. 한류를 타고 한국어 바람이 불 날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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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8. 09:00

[사진=SBS강심장] 어휘 사용상 문제점이 가장 많은 프로그램인 강심장



지난 2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011년 5월 지상파 평일 심야 오락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언어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분석 항목은 어휘/의미와 표현/자막 표기인데요. 어휘 면에서는 불필요한 외국어를 남용하고 있는지, 비속어·은어·통신언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비표준어를 사용하는지가 평가 대상이었고요. 의미와 표현 부분에서는 반말 표현, 인격을 비하하는 표현, 선정적인 표현, 폭력적인 표현이 있는지가 분석 기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막표기에서는 표기법에 어긋난 자막, 잘못 띄어 쓴 자막, 로마자 및 한자 표기가 잘못된 자막을 위주로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11년 5월 방송언어특별위원회의 방송언어 조사분석

-지상파 평일 심야 오락 프로그램의 언어사용 실태조사

■ 조사대상
KBS 2TV
대한민국 토크쇼 안녕하세요(2011. 2. 14) / 승승장구(2011. 2. 15) / 해피투게더3(2011. 2. 17)
MBC TV
놀러와(2011. 3. 7) / 황금어장(2011. 3. 9) / 추억이 빛나는 밤에(2011. 3. 10)
SBS TV
밤이면 밤마다(2011. 3. 21) / 강심장(2011. 3. 22) / 자기야(2011. 3. 25)


여러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펼쳐진 이번 조사에서 가장 많은 어휘 문제점을 드러낸 프로그램은 SBS의 강심장이었는데요. 어휘 문제점이 총 39건으로 발화문제점 24건, 자막문제점 15건으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습니다.


[사진=방송통신심의위원회] 어휘 문제점 통계




놀러와, 황금어장, 강심장, 승승장구, 밤이면 밤마다, 해피투게더3 등 평일 주요 예능프로그램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어휘 사용상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은 바로 '불필요한 외국어 남용' 이였습니다.




위의 pdf 파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공개한 이번 분석 결과인데요. 한번 읽어보시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말들과 자막들에 많은 문제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화와 같은 전문분야 종사자들이 외국어를 그대로 사용한다거나, <대한민국 토크쇼 안녕하세요>와 같이 인터넷 사연을 받는 프로그램 같은 경우 인터넷용어를 무분별하게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의미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외국어사용과 인터넷용어를 사용하는 것도 필요할 수도 있고, 큰 재미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표준어에서 다소 벗어난 말들이 사용되어야 하는 때도 있지만 온 가족이 보는 TV 예능프로그램인 만큼 언어사용에 더욱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http://www.kocsc.or.kr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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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猫昴 | 2011.07.04 22: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근 쇼프로그램들이 너무 가볍고, 진정성이 떨어진다 라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나오는 출연자의 말투, 자막등이 너무 현실성을 반영햇기 때문이었군요.
영상으로 봤을 땐 슥~ 하고 지나쳤는데, 글로 보니 많이 선정적이네요.

영상 만드시는 분들 조심하셔야겠어요.
pdf 파일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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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7. 09:07


564돌 기념 2010년 한글주간 행사  <한글, 세상과 어울림>▲

 
한글 반포 565돌을 기념하는 2011년 한글주간에 우리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예술의 창작을 지원하여 한글날 행사를 풍성하게 하기 위하여 <2011 한글주간 문화예술행
사>를 공모합니다.


사업의 형태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글을 주제로 한 모든 예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합니다.
세계기록유산인 우리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예술을 통해 재발견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관심 있는 한글단체,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대상
ㅇ 한글관련 작품 창작을 포함한 전 장르 예술 활동(공연, 전시 등)
ㅇ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학술 세미나, 강연회 등 행사
※ 2011. 10. 9. 한글날을 전후하여 실시되는 국내 개최사업에 한하며 한글과 관련된 사업이어야 함.


□ 신청대상
ㅇ 한글 또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
ㅇ 지원 신청할 수 없는 대상 및 사업
   -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자 및 단체
   - 국고보조금 또는 타 공공재원으로 기 선정된 사업의 중복 신청사업
   - 국고보조금 지원 결격단체(사업 미 수행, 성과보고 불이행, 감사지적 등)

□ 지원규모
ㅇ 총 지원규모 : 2억 원
ㅇ 사업별 지원범위 : 1천만 원 ~ 7천만 원 내외(사업규모에 따라 차등지원)
※ 일부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총액의 10% 이상 신청인(단체) 자체 부담하여야 함.


□ 제출서류
ㅇ 지원 신청서 10부(사업계획서, 신청 단체현황 포함)
ㅇ 기타 심의에 필요한 자료(해당사항이 있을 경우)
   - 신청단체의 주요 문화예술 활동실적 증빙자료(프로그램 카달로그, 홍보 인쇄물, 언론 보도자료 등)
   - 사업추진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증빙서류(사업추진계약서, 대관 확인서 등)
※ 지원 신청서 등 모든 자료는 출력물로 제출하며, 접수 여부 확인 후 파일(스캔) 제출
    (제출된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 신청접수 및 문의처
ㅇ 접수기간 : 2011. 6. 27.(월) ~ 7. 20.(수) ※ 지원대상 선정결과 발표 : 7. 29.(금) 예정
ㅇ 접수방법 : 우편 또는 방문 접수(제출 후 전화로 접수여부 확인)
   - 우 110-8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34 국립고궁박물관 2층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 위치 :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2층
ㅇ 문 의 처 :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안미란 사무관(☎ 02-3704-9436), 이동준 주무관(☎ 02-3704- 9438


해마다 굉장히 유익하고, 다채로운 한글주간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올해도 좋은 행사들이 많이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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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2. 10:22

[사진=iMBC] 위대한탄생 우승자 백청강



7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막을 내린 MBC 위대한탄생.

우승자가 중국 연변출신의 백청강씨로 결정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백청강씨의 우승소식에 연변사회는 크게 고무된 분위기를 보였고, 백청강씨가 방송중에 '앙까'라는 연변말을 사용하면서 '앙까'라는 말은 국민적인 유행어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재미있는 연변사투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연변은 어디에 있을까?
연변은 중국 지린성 동부에 있는 자치주입니다. 조선 말기부터 한국인이 이주하였으며 이전에는 북간도라고 불렀습니다. 현재 연변에는 11개 민족이 거주하고 있는데, 조선족이  41%를 차지하며 나머지 민족은 한족, 만주족, 후이족 등 입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의 근거지로서 청산리항일전승지, 봉오동항일전승지 등 유적지들이 있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한국과는 깊은 인연을 갖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EnCyber.com] 연변조선족자치주




재미있는 연변말 들여다보기
**2010 Daum우수카페로 선정되기도한 <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의 내고향사투리 게시판을 참고하였습니다. 도움을 주신 <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재미있는 연변말들을 살펴볼까요?


살까기 : 살빼기  
=흔히 말하는 '다이어트'를 연변에서는 '살까기'라고 표현한다 합니다. 북한에서도 다이어트를 '살까기'라 말하고 있습니다.

승천 : 거스름돈  
=보통 '승천'이라 함은 하늘로 오르는 것이나 종교적인 용어로 사용되곤 하는데요. 연변에서 '승천'이란 말은 거스름돈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는 북한 함경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방언입니다.

아기차다 : 벅차다  

아름차다
=아름차다는 '힘에 겨울 정도로 심하다'는 의미의 표준어인데요. 연변에서도 사용되는 말이라고 합니다. '아름차다'는 북한에서도 사용되는데, 북한에서는 '두 팔을 벌려 껴안은 둘레의 길이에 가득하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옆채기 : 호주머니
=흔히 '옆채기'는 씨름에서 당겨 채는 기술 중 하나를 일컫는 말인데요. 연변에서 말하는 '옆채기'는 호주머니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뺑지돌 : 게으름뱅이

홀락쟁이 : 행동이 좀스럽고 가벼우며 방정맞은 사람. 믿음성이 없게 입이 싸거나 철없이 노는 사람.

두두벌거리다 : 투덜거리다
='두두벌거리다' 역시 북한 함경도에서도 쓰이는 방언인데요. 함경에서는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것을 '두두벌거리다'라고 표현한다고 해요.




지금까지 재미있는 연변말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익숙한 말들도 많고, 우리에겐 익숙치 않은 표현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남한보다는 북한과 인접한 지역이다보니 북한 방언과 유사한 부분도 상당히 많아보이고요. 예시에는 많이 담지 않았지만 중국말과 유사한 표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같은 한글을 말하는 우리 동포들의 언어인 만큼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야할 부분들이 있어보입니다. 순수하고 흥미로운 연변말에서 충분한 매력이 느껴지시나요? ^^






 ※자료출처 :
위대한탄생 http://www.imbc.com/broad/tv/ent/audition/index.html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285831
네이버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
중국조선족커뮤니티 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 http://cafe.daum.net/cnyanbianliu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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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5. 08:57
지난 5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주식회사 한글과컴퓨터사(대표이사 이홍구)는 ‘행정용어 순화를 위한 한글 프로그램 빠른 교정 기능 제공 업무 협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는 문서 작성 프로그램으로 많이 사용되는 한글 프로그램에 어려운 행정용어를 입력하면 ‘빠른 교정’이 적용되어서 어려운 행정용어를 쉬운 행정용어로 자동 변환이 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면, 이 기능이 적용된 한글 프로그램에서는 ‘네티즌’을 입력하면 그 단어가 ‘누리꾼’으로 자동 변환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 한글과 컴퓨터


사실 한글 프로그램에서는 이미 ‘빠른 교정’이라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어, 우리가 흔히 잘못 사용하고 있는 맞춤법에 어긋나는 말을 교정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기능에 행정과 관련된 용어들이 더 추가되어 제공되는 기능인 것입니다.
 



이러한 행정용어 순화를 위한 ‘빠른 교정’ 서비스 제공 대상 용어의 선정은 지난 연말부터 진행해 왔으며 대상 용어는 국립국어원의 전문 인력들의 일차적인 용어 선정과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의 의견 조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확정된 대상 용어는 총 540여 개에 이르는데요, 기존 행정용어 순화사전의 일본어 투 단어, 외국어 단어 중 일대일로 자동 변환이 필요한 용어를 우선으로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단어들이 추가되었는지 몇 가지만 살펴볼까요?

입력한 용어

빠른 교정 용어

E-MAIL, e-mail, 이메일

전자 우편

VIP

귀빈

VOD 서비스

다시보기

갈라 쇼, 갈라 쑈, 갈라쇼

뒤풀이 공연

고수부지

둔치

고참

선임자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

내역서

명세서

네티즌

누리꾼

뉘앙스

어감

닉네임

별명

더치페이

각자 내기

데코레이션

장식

리플

댓글

마스타플랜

종합 계획

바겐세일

할인 판매

보너스

상여금

보이스 피싱, 보이스피싱

음성 사기 전화

복명서

결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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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한컴 오피스 2010 SE 버전 행망용 프로그램부터 적용된다고 해요. 이제 사무실에서 서류를 작성하시는 분들 한시름 놓이시겠네요!
그리고 어서 빨리 일반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널리 상용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료참조 – 문화체육관광부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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