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온한글 전체보기 (655)
한글, 새로운 시선 (164)
온한글이 만난 사람 (52)
한글 행사와 모임 (54)
한글이 있는 작품 (64)
폰트 (41)
캘리그래피와 손글씨 (13)
트렌드와 마케팅 (46)
역사 속 한글 (19)
세계 속 한글 (40)
온한글 책꽂이 (44)
한글 관련 자료실 (27)
무료다운로드 (15)
단신 (74)
douglas pitassi
douglas pitassi
Clash of Clans Hack
Clash of Clans Hack
Related Web Page
Related Web Page
kitchen table
kitchen table
http://healthdrugpdf.com
http://healthdrugpdf.com
http://www.161997up.com
http://www.161997up.com
CT
CT
http://pharmacyreviewer2014.com
http://pharmacyreviewer2014.com
UT
UT
Laura Glading APFA
Laura Glading APFA
1,373,120 Visitors up to today!
Today 9 hit, Yesterday 140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순우리말'에 해당되는 글 4건
2010. 8. 9. 13:03
요즘 날씨... 참 덥습니다. 당연하죠. 여름이니까... 그런데, 이게 단순히 덥기만 한 게 아니에요.
장마는 끝났다고 하는데 이거 비가 오락가락 오니까요. 그냥 비도 아닙니다. 바가지로 훅 붙는 것 같은, 흔히들
‘스콜’이라 부르는 국지성 폭우가 시도 때도 없이 내리니 온 한국이 습기투성이에요.
이러다가 서울시 가로수가 바나나 나무로 바뀌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

그런데, 갑자기 퍼뜩 생각이 났습니다. ‘날씨에 관한 순우리말이 있겠지?’ 궁금한 나머지 인터넷을 뒤적거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요즘같이 습도 높고 끈적한 날씨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고요. ;-)

"아... 요즘 날씨 참 뭣하다. 아직 첫물질 만큼 
비가 오지도 않았는데 뭐가 이리 친친해!"

‘첫물지다’라는 말은 ‘그 해 들어 첫 홍수가 나다’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제가 굳이 이렇게 설명하지 않아도 ‘첫물’이라는 단어의 연상을 통해 첫 번째 홍수라는 걸 짐작할 수 있겠죠? 
‘친친하다’‘축축한 중에도 끈적끈적해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요즘에는 보통 ‘아, 참 날씨 한 번 꿉꿉하네?’ 등 ‘꿉꿉하다’라는 말을 씁니다. 하지만, 꿉꿉하다는 말은 ‘조금 축축하다’라는 뜻으로 명확한 감정을 표현한 말이 아니에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친친하다’가 훨씬 어울리는 표현 아닐까요? ‘불쾌지수가 높다’는 말보다 훨씬 쉽기도 하고요. 

한여름, 비가 옴팡지게 내린 후에는 친친한 느낌이 극에 달합니다. 그래도 한껏 비가 내린 다음의 저녁에는 다른 때보다는 날씨가 선선해집니다. 바람까지 한기가 들면 약간 꿉꿉한 가운데 한기까지 들기도 해요. 보통 이런 날씨를 ‘스산하다’고 표현합니다. 조금 강도 높은 말로는 ‘을씨년스럽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말에는 두 가지 어원이 있답니다. 


지난 1905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기 위해 '을사년'인 1905년에 강제로 '을사늑약'을 맺었습니다. 이후 1910년 8월 30일 ‘경술국치’를 통해, 우리나라는 완전히 일본의 손에 넘어가게 되죠. 분하고 원통한 일이 아닐 수가 없어요. 나라를 빼앗긴 국민의 마음도 그랬겠죠? 이 일로 인해 마음이나 날씨가 어수선하고 흐린 것을 '을사년스럽다'고 했는데, 이 말이 차츰 변해 소리나는 대로 '을싸년스럽다’로 변했다가 '을씨년스럽다'가 되었다고 해요. 

다른 어원은 보다 학술적인 것입니다. 몸이 ‘으슬으슬’하다고 하죠? ‘으슬으슬’은 ‘을슬을슬’에서 치음 앞의 ‘ㄹ’이 탈락한 말입니다. 이 뒤에 분위기를 설명하는 ‘년스럽다’라는 말이 붙으면서 [으슬+년스럽다]->[을스년스럽다]->[을시년스럽다]->[을씨년스럽다]로 차차 변화했다고 합니다. 둘 중 어느 경우가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정서상 저는 첫 번째 어원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무척 더운 여름... 꿉꿉하다못해 친친한 날씨에 짜증들 많이 나시겠죠? 하지만, 곧 다가올 을씨년스런 추위를 생각하며 올 여름도 건강하게 이겨내자고요! 퐈이야!!~~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이정민

 
ⓒ 온한글  

BlogIcon 이세진 | 2010.08.10 1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을씨년스럽다' 라는 말에 그런 시대적 배경이 있었군요.
저도 관련 공부를 해서 이와 연관된 포스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 잘 보고 가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 7. 1. 11:20


우리는 우리만의 문자인 한글을 쓰고 있지만,
한자어의 비율이 매우 높고 최근에는 외래어의 유입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순수한 예쁜 순우리말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앙당그리다
춥거나 겁이 나서 몸을 옴츠리는 것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 아이가 손을 비비며 온몸을 앙당그린다.
이를 조금 사납게 드러내는 모습도 표현합니다.
¶ 그녀는 이를 앙당그려 물고 달려들었다.

* 너볏하다
몸가짐이나 행동이 번듯하고 의젓한 것을 말합니다.
¶ 몸매가 얌전한 색시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싸리비로 싸전 바닥을 쓸고 있다가 대불이를
보자 일손을 멈추고 너볏한 눈길로 건너다보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갈걍갈걍하다
얼굴이 파리하고 몸이 여윈 듯하나 단단하고 굳센 기상이 있다는 표현입니다.
¶ 순경이는 사십이 넘은 갈걍갈걍하게 생긴 여자인데 여자의 키로는 중키가 넘을 것 같다.
< 이기영의 고향에서 >



* 시퉁스럽다
보기에 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진 데가 있다는 말입니다.
¶ 여자의 예쁜 맨발을 거저 감상하는 게 미안하신 모양이죠?" 그녀가 비로소,
자못 시퉁스러운 소리로 대꾸했다.〈지요하의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에서〉



* 마닐마닐하다
음식이 씹어 먹기에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것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 음식상을 들여다보았다. 입에 마닐마닐한 것은 밤에 다 먹고 남은 것으로 요기될 만한 것이
겉밤 여남은 개와 한 무리 부스러기뿐이었다.〈홍명희, 임꺽정〉



* 개밥바라기별
저녁에 뜨는 금성을 일컫는 순 우리말입니다.
¶ 잘 나갈때는 샛별, 저렇게 우리처럼 쏠리고 몰릴 때는 개밥바라기,, <황석영, 개밥바라기별>




                                                                                           <자료출처 : http://www.korean.go.kr>

순우리말 중에는 아직까지도 흔히 사용하는 말들도 있고,
이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생소한 말들도 있습니다.

순우리말을 앚지않고 공부하는 것이 또 하나의 한글 사랑법이 아닐까 싶네요 ~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 온한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 11. 18. 09:21

여러분 '서울'이라는 지명의 유래를 알고 계신가요?

'서울'은 우리나라의 수도이자 대표적인 순 우리말 지명입니다. 서울의 유래에 대한 많은 설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설로는 한글이 생기기 전이었던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신라시대의 수도였던 서라벌이 '셔블'로 불리면서 많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면서 서벌, 그 후에 '서울'로 정착된 것입니다. 고려시대에 도읍을 개성으로 옮기면서 수도의 이름을 '개성부'로 정했으나, 백성들은 이미 '서울'이라는 말에 익숙해져 개성이라고 부르지 않고 서울이라는 지명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그 후  서울이라는 정식 명칭을 쓰게 된 것은 서울이 1946년 서울특별시로 승격되어 경기도와 분리되면서 공식적인 이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입니다.

수백년 역사의 얼이 서려있는 서울시가의 모습

서울이라는 이름을 나직이 불러보면 '세월'로 들리기도 하는데요, 유구한 우리나라의 역사의 얼을 품은 속 깊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국제화에 발맞춘 도시답게 영어로는 소울(soul)로 들리기도 해서, '영혼'과 '정신'이라는 의미가 있는 세계적 언어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도인 서울이 순 우리말이라는 점입니다. '서울' 부를수록 참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서울'처럼, 아주 오래전부터 지형이나, 지역 전설과 함께 의미를 품은 순 우리말 지명들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방법으로 바로 지하철 역이름이 있는데요, 이런 지하철 역이름에는 사실 재밌는 차이가 숨겨져 있습니다.


우선 순 우리말로 된 지역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지하철 노선 중 3호선 '학여울' 역에 내려봤습니다.


보이시나요? 재밌게도 학여울 아래에는 한자 표기가 없습니다.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이곳은 탄천과 양재천이 만나는 한강 갈대밭 부근의 옛 지명입니다. 조선시대 대동여지도에 학탄(鶴灘)으로 기록하였다가 그 의미 그대로 고유이름 학여울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학이 노니는 여울'이라는 아름다운 뜻이 서린 이름 '학여울', 우리 선조의 지혜롭고 따스한 예술적 시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예쁜 이름입니다. 

다음 돌곶이 역을 만나볼까요?

밖으로 나가면 돌들이 줄줄 꿰어져 있을 것 같은 호기심이 어리는 돌곶이역
좌우에 한자식 이름 표기 된 석계, 상월곡과 비교가 됩니다.


마을 동쪽에 있는 천장산의 한맥이 검은색 돌들을 꼬치에 꽂아놓은 것 같은 형상을 띠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순수한 우리말 '돌곶이'입니다. 분식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떡꼬치는 들어봤지만 돌꼬치는 처음이지요? 꼬챙이에 검정색 돌이 하나씩 꿰어진 형상을 표현하다니 옛 사람들의 재치에 감탄하게 됩니다. 한자로는 석관동(石串洞)이라고 부르지만 돌곶이가 훨씬 정답고 기억에 꼭 박히는 이름이네요. 한글이름이니 역시 한자식 표기는 안 써도 됩니다.

이처럼 순 우리말로 된 지명은 순수하게 한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자문화권에 속한 우리나라의 역사적 특성상 한자식 단어를 많이 사용해왔기 때문에 전설은 우리의 것이지만 지명은 한자식 표기를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오리역'입니다.


겨울에도 강이 얼지 않아 오리가 많이 찾아들어서 '오리'가 되었다는 설이 있고 또 하나는, 예로부터 오리나무가 많이 자란 지역이라고 해서 오리(梧浬)라는 지역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어떤 연유에선지 전설은 한자식 표현을 굳혀서 오동나무 오(梧)를 사용해 표기하는 지역입니다. 만약 겨울에도 강가에서 오리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따스한 마을이라는 전설을 놓고 본다면 표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날의 오리역 주변 풍경

순 우리말로 표기된 지역 이름은 어딘가 정답습니다. 늠름한 장승이 우뚝 서 있는 곳이었다고 하여 붙여진 <장승배기>, 여리고 작은 고개라는 이름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애오개>, 당말과 벽동이라는 두 마을을 이어주는 다리의 굽어 있는 모양이 신기해 붙여진 <굽은다리> 어떻습니까?

아름다운 우리 고유 지명은 일본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우리의 뜻과는 상관없이 붙여진 지명들이 이제는 시간 속에 굳혀져 그냥 쓰이고 있는 것이지요. 서울 시내에서 사용하는 동이름 10개 중 3개는 일본식 표기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서울 수도권 지명의 30% 이상이 식민지 시대의 잔재가 남아있는 일본식 표기라고 합니다. 그들의 편의와 침략의도에 의해 대충 지어진 이름들입니다. 종로구 관수동의 경우만 봐도 '넓은 다리(板橋)'라는 의미의 우리말 '너더리'로 불리던 것을 일제가 청계천의 흐름을 살피는 곳이란 침략의도의 뜻으로 관수동(觀水洞) 으로 바꾼 것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역명뿐만아니라 지도를 펴보면 우리나라에는 유난히 두 글자로 된 지명이 많습니다. 대부분 일본강점기 이후 지명을 한자화 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다시 들어도 좋은 우리말,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을 만큼 의미가 깊은 특별한 고유어가 숨 쉴 수 있는 우리 땅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정호가 그린 대동여지도와 오늘날의 대한민국 지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위에 아름다운 우리 토박이 땅이름이 점점 생겨나 고유어가 풍성한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의진

ⓒ 온한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 5. 27. 10:06

 상황에 적합하지 않은 단어로 인해, 당황스러운 적 있으신가요??
한글의 줄임말과 신조어가 늘어나는 시대에,
순 우리말은 점점더 묻혀가고 있죠,  

 영어에 비해 한글은 공부를 많이 안 하는 현실, 
온한글에서라도 아름다운 순 우리말에 대한 정의를 알려드리고자, 정리해보았습니다.  

 

단어

정의

단어 

정의

가론 말하기를, 이른 바 그린나래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가시버시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그린내 연인의 우리말
가온길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그린비 그리운 남자
고수련 병자를 정성껏 돌보는 일  그미 그 여자
까미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꼬두람이 맨 꼬리 또는 막내
꼬꼬지 아주 오랜 옛날 고타야  안동의 순 우리말
꼬리별 혜성 꽃잠 신혼부부의 첫날밤
꽃샘바람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그루잠 깨었다가 다시 든 잠
나린 하늘이 내린 나릿물 냇물
나비잠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난이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너비 널리 너울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눈바래기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늦마 늦은 장마 비
다님길 사람이 다니는 길 다솜  애틋한 사랑
도담도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단미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다흰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다원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다소다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
닻별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를
달리 이르는 말
도래솔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둔치 물있는 곳의 가장자리 돌개바람  회오리 바람
드레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된 바람, 뒷바람 복풍 

 

단어

정의

단어 

정의

라온제나 기쁜 우리 라온하제 즐거운 내일
라온힐조 즐거운 이름 아침 마루 하늘
마닐마닐 음식이 씻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먼산바라기 그저 먼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을 뜻하는 말
미리내  은하수 미르
미쁘다 진실하다 모라모람  이따금씩 한데몰아서
물비닐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맛조이 마중하는 사람
바오 보기 좋게 벗, 아띠 친구의 순수 우리말
벼리, 베리 벼루 별찌 유성
볼우물 보조개 복새바람 복풍
비나리 축복의 말 비마중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바리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 사부랑사부랑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산돌림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 사시랑이  가늘고 힘 없는 사람 
사달 대단찮은 사고나 탈 사나래 천사의 날개
사그랑이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소담하다 생김새가 탐스럽다
소마소마 조마조마 소무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수피아 숲의 요정   신선한 힘
슈룹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새라 새롭다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셈나다

사물을 잘 분별하는 슬기가

생겨남

셈차리다 앞 뒷일을 잘 생각하여
점잖게 행동
샛별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단어

정의

단어 

정의

아라 바다 아라갸야  함안의 순 우리말
아련하다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아름드리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아리수 한강의 우리 아리아  요정
아미 눈썹과 눈썹사이  아이서다 임신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 사이 에우다 둘레를 삥 둘러싸다
이내 저녁 나절에 어른스름한 기운 은가비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아사  아침 아스라이 아득히, 흐릿한
아퀴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여우비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백(100) 온누리 온세상
옛살비 고향 아람치 자기의 차지가 된 것
자귀 짐승의 발자국 즈믄 천(1000)
초아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타니  귀걸이
타래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파니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퍼르퍼르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포롱거리다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하나린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늬바람 서풍
하람 꿈의 뜻 하슬라 강릉의 순 우리말
하마하마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희치희치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혜윰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핫어미/핫아비 유부남/유부녀
호드기 버들피리 희나리 마른장작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우리말~!!
지난번 온한글에서 소개한 틀리기 쉬운 우리말과 함께,,
우리 말을 바르게 사용하자구요
 

 *이 포스트는 우리말 배움터/우리말 우리글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BlogIcon 我立 | 2009.05.28 11: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랏, '아사'가 아침을 뜻하는 순우리말 맞나요?
아침을 일본어로 아사(朝、あさ)라고 하거든요.

그나저나 순우리말 너무 예쁘네요.
:-)
BlogIcon 온한글 | 2009.05.29 14: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我立님 반갑습니다.
아사의 순 우리말은 아침이 맞습니다.
왜 아사를 아침이라고 하였는지에 대한 자료는
확실히 나와 있진 않지만, 삼국유사에는 '단군이
아사달에 도읍을 정했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사'의 우리말 아침과 '달'은 우리말
'산' 또는 '땅'으로 '아침의 산'이라는
뜻이 담겨있는 걸로 보아, 조선시대에도
아사-> 아침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 ^
BlogIcon 미솔 | 2009.10.15 00: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온한글 | 2009.10.15 09: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미솔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우리말 참 고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소식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유진 | 2011.08.06 1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강아지들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생소하지만 하나하나 읽어보니 우리말 너무 예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BlogIcon 온한글 | 2011.08.11 09: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유진님 안녕하세요.
순 우리말로 강아지 이름을 지어주면
정감도 있고 참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예쁜 이름 지으시길 바래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