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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에 해당되는 글 7건
2011. 9. 8. 13:41


요즘 유럽 및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는 지금 K-POP의 열기에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K-POP의 노래 가사가 궁금한 외국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답은 바로 세종학당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종학당이란 게 무엇일까요?
세종학당이란, 국내외 한국어 교육기관의 대표 브랜드로,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 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국어를 교육하는 기관 또는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그림 출처 - 세종학당(
http://www.sejonghakdang.org)



듣고 싶은 K-POP, 알고 싶은 한국어! “세종한국어”로 배운다

세계 각지에서 한국을 알고 싶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많은 외국인이 현재 ‘세종학당’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세종학당의 표준 한국어 교재인 “세종한국어 1, 2”를 발간하였습니다.

“세종한국어 1, 2”는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내용을 추려서 재미있게 만든 책입니다.

“세종한국어”에서는 언어 학습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도록 하고 있는데요. 한국어는 난해한 외국어가 아니라 K-POP을 따라 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나면서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며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언어라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세종학당에서 함께 쓰는 한국어 교재


“세종한국어 1, 2”는 세계 각지의 세종학당에 보급되어 표준 교재로 사용됩니다. 하노이에 있는 세종학당도, 파리에 있는 세종학당도 이제부터는 모두 “세종한국어 1, 2”로 똑같이 재미있게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에서는 계속해서 “세종한국어”를 뒷받침할 익힘 자료와 교원용 지침서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개발된 교재와 자료들은 누리집 ‘누리 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을 통해서 세계 어느 곳에서든 전자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종한국어 1"에서는 한국어 공부에 앞서 한글 자모에 대한 설명과 자기소개 및 날씨와 시간을 묻는 표현에 대해 배우게 되며, "세종한국어 2"에서는 세종한국어 1보다는 더 심화된 학습내용으로 가족 소개와 취미활동, 여행경험 등에 관해 배우게 됩니다.

<세종한국어 1의 교재 구성표>

 



“세종한국어 1, 2”는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교재이지만 국내외의 다른 한국어 학습에도 널리 이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종한국어 1의 6과 내용>





또 한국어 학습과 관련된 내용 이외에 한국의 사계절과 한국인의 주말 활동 등과 같은 한국을 소개하는 내용이 함께 담겨 있어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교재가 될 것 같습니다.

<세종한국어 1의 문화편 중 한국인의 주말 활동>


그리고 무엇보다 의미가 있는 것은 세계 각국의 나라에서 저마다 다른 교재의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이 아닌 보다 통일화된 표준 교재와 교육방식으로 한국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인데요,
"세종한국어 1, 2"가 한국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에 크게 일조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림 및 본문 자료 출처 - 국립국어원(http://www.korean.go.kr)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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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2. 09:34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하다보면 어떻게 표기하는 것이 맞춤법에 맞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외국어인 영어를 제외한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을 한글로 적을 때는 더더욱 어려움을 겪게되죠. 오늘은 외국어를 한글로 올바르게 표기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사진출처=positiveselfdevelopment.com] 외국어 표기때문에 고민해보신 적 있으시죠?



외국어 혹은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할때는 국립국어원 홈페이지(http://www.korean.go.kr)를 참조하면 편리합니다.


위의 웹주소는 <외래어 표기법>을 소개하고 있는 페이지인데요. 영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외국어들의 표기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기의 원칙 5가지?
국립국어원은 외래어 표기의 원칙으로 5가지를 제시하였습니다.

 외래어 표기의 원칙
 제 1 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자모만 적는다.
 제 2 항. 외래어의 1음운은 원칙적으로 1기호로 적는다.
 제 3 항.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쓴다.
 제 4 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 5 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음운 : 말의 뜻을 구별하여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
 *파열음 :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된소리 : ㄲ, ㄸ, ㅃ, ㅆ, ㅉ

외래어 표기를 할 때 이 다섯가지 규칙만 잘 지켜도 올바른 표기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각 외국어들의 표기알람과 표기세칙도 일일이 제공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에스파냐어 표기세칙.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으며 예시가 제시되어있어 알아보기가 쉽다.




규정을 봐도 감이 안올때는? 용례찾기!
외래어 표기에 대한 원칙과 각 외국어표기에 관련해서 상당히 자세하게 문서들이 제공되고 있으므로 웬만한 경우는 별 문제를 겪지 않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규정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신다거나, 규정을 봐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으실 경우도 있을텐데요. 이럴때는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용례찾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는 외래어표기법 용례찾기



한글표기, 원어표기는 물론이고 국명, 관련표기, 의미, 관련규정 및 출전 등으로도 용례검색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합니다.


용례찾기, 직접 해볼까요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는 용례찾기를 직접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표기법에 대해 찾아볼게요. 블라디보스토크의 러시아어 표기는 'Владивосток' 입니다. 러시아어를 전공하거나 배우신 분들은 쉽게 읽으실 수 있겠지만, 저처럼 러시아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신 분들은 매우 당혹스러우실겁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한글표기법을 찾아본 결과


생소한 러시아어도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을 활용하면 쉽게 한글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명이나 유명인의 이름과 같은 경우에는 더욱 찾기가 쉽습니다.

[사진출처=TheSUN] 모리뉴? 무링요?


다음은 인명검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 명문클럽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인 Jose Mourinho를 찾아보려고 하는데요. Mourinho 감독의 이름은 국내 스포츠언론에서도 무리뇨, 모리뉴, 무리뉴, 무링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기되고 있을 정도로 많은 혼동을 겪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조세 모리뉴감독 검색결과


검색을 해보니 2009년 5월 28일 제84차 외래어 심의회에 의해 포르투갈 어 표기법에 의거해 '조세 모리뉴'라고 표기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었습니다. 트리플의 영광을 안기고 인터밀란감독 자리에서 물러나 레알마드리드 감독이 되었다는 최신정보가 없는 것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꽤 만족할만한 검색결과를 얻었습니다.

헷갈리는 외국어표기,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 페이지에서 해결하세요!





※참고자료 :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 http://www.korean.go.kr/09_new/dic/rule/rule_foreign.jsp
-네이버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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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4. 09:02

[사진=천지일보] 대상을 수상한 이사벨씨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크라운관에서는 <제14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예선전에서 1천여명이 지원했을 만큼 인기있는 이 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습니다. 연합뉴스와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공동주최하는 이 대회는 14년 전인 1998년, 세종대왕 탄신 6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면서 시작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외국인들의 '한국어 경연대회'라기 보다는 '문화 축제'의 느낌이여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올해에는 스위스 출신 리만 이사벨씨가 '열정적인 한국인들'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여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진=SBS뉴스 캡쳐] 열정적으로 발표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대회 참가자들은 한국의 문화, 먹거리 등에 대해 한국어로 발표를 하였는데요. 한국어 발표 뿐만 아니라 각종 의상, 소품 등을 준비해와서 재미있는 발표를 보여주려고 노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닭갈비를 먹고 싶어서 춘천까지 달려간적이 있다는 캐나다 유학생이 있는가 하면, 말레이시아에서 온 나디아씨는 된장찌개를 직접 만들다가 실패한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압둘하드씨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붉은악마의 열정적인 응원을 재연하기도 했습니다.



제14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자 명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리만 이사벨/ 스위스/ 열정적인 한국인들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상/ 압둘하드/ 사우디아라비아/ 붉은 악마! 붉은 함성!!
경희대학교 총장상/ 박타 프라사드 거이레/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한국다문화연대 이사장상/ 김인가/ 우즈베키스탄/ 고사리나물은 녹색이다
한중우호협회장상/ 오소/ 중국/ 한국인의 독특한 음식 - "마력비빔밥"
율촌재단 이사장상/ 마르타 알리나/ 폴란드/ 한국인의 '우리', 서양인의 '나'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장상/ 테리스 브라운/한국의 인정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상/ 왕설정/ 중국/ 지하철 2호선 할머니
장려상/ 응웬 티 김치/ 베트남/ 베트남에선 김치
장려상/ 킨싼원/ 미얀마/ 내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 음식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청자 특별상/ 쪼고에 다녤라 안드레아/ 루마니아/ 보글보글 얌냠 쩝쩝



한국인 만큼이나 한국어를 사랑하고, 한국문화를 아끼는 이들의 시선에 비춰진 한국을 보는 것도 매우 색다르고 재미있는 모습이였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외국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한 대회가 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이러한 대회를 통해서 한국어의 매력과 한국의 문화에 대해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지 않을까요?


[사진=연합뉴스/경희대 국제교육원 제공]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참가자들




대회가 열리기 3일 전인 10일에는, 대회 본선 참가자들이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상설전시관의 소장품을 관람하고 박물관 지하 교육관에서 우리나라 민화의 한 갈래인 초충도를 직접 그려보는 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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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1. 09:37

[사진=구글 번역 서비스] http://www.google.co.kr/language_tools?hl=ko



인터넷으로 자료검색을 하다가 외국자료를 보게 되신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하필이면 딱~ 찾던 문서가 외국어일건 뭐람!

외국어에 능통하신 분들은 전혀 문제가 없으실지 모르겠지만, 모르는 단어나 인터넷 용어, 약어 등이 섞어서 알아보는데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역시 사전에 의존하게 됩니다. 웬만한 포털사이트에서 모두 사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사전을 찾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중 하나가 구글 번역서비스입니다. 



번역이 이상해요?
자 이제  구글번역기를 통해 몇가지 실험(?)을 해봅시다. 우선 간단하게 단어부터 시작해볼까요?

무난하게 단어해석을 해주는 구글번역기



단어 정도는 구글번역기가 무난하게 번역을 해주는 모습입니다. 단어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의미를 모두 보여주고 있고, 직접 발음을 읽어주기도 해서 편리합니다. 반대로 '현미경'을 입력하고 영어번역을 해보면 마찬가지로 'Microscope'가 보여집니다.

자 그럼 문장번역을 해봅시다. 사실 구글번역기는 웬만한 단문이나 어느정도 길이가 있는 문장들도 알맞게 번역을 해주기도 합니다. 문법적인 부분이 완벽하고, 표준어를 사용할 수록 번역의 정확도는 더욱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간혹 우스꽝스러운 번역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와같은 경우가 바로 그 경우이죠.


'번역이 이상해요'라고 입력하고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I'm more than a translatior"


아마 구글번역기가 '이상'이라는 단어를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보다 더 많거나 나음.'이라는 의미의 명사로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근접하거나 비슷하게 번역해주는것을 감안한다면 이정도는 애교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아무쪼록 구글번역기를 무조건 신뢰하는 것이 하니라 한번쯤 맞게 번역되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 오늘의 유머


인터넷상에 이미 많이 떠돌고있는 유머입니다. 구글번역기에서 '아이폰이 안드로이드보다 좋다'라고 입력하면, 영어번역결과는 정반대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보다 좋다'는 문장이 나옵니다. 재밌기도 하고, 구글이 귀엽게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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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7. 09:14


2005년 독일이 ‘한국의 해’라고 지정하여 많은 독일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많은 행사들을 함께 열었습니다. 때문에 독일의 살타첼로라는 그룹의 음악인들이 한국의 전통음악을 연주하기도 했고, 독일에서 한국영화를 상영하거나 한국음식을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각 대학에서 한국어를 채택하기 시작했는데요. 한국학과를 만들거나 아니면 어학부문에 한국어를 채택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해 이후 다시 관심이 사라져가기 시작한 한국학과나 한국어.

결국 한국학과로 남아있는 곳은 약 네 개의 대학으로, 베를린대학(Freie Universataet Berlin), 보훔대학(Ruhr-Universitaet Bochum),  함부르크대학(Universitaet Hamburg),
튀빙엔 대학(Eberhard-Karls-Universitaet Tubingen), 이렇게 남아있다고 합니다.



보훔대학교는 1965년 한국학 강의가 시작된 뒤 1993년 박사과정이 개설되어 있고, 도서관에는 8.000권의 도서와 100종의 정기간행물이 소장되어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동독에 있었던 훔볼트대학교에는 1960년 한국학과가 개설되었고 김일성종합대학과 상호교류하면서 연구해왔지만 지금 현재는 없다고 합니다.

그 외에 본대학교, 프랑크푸르트대학교, 괴팅겐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 한국어 강좌가 개설되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어학과로 독립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학부 안에서 다른 아시아권의 나라들과 함께 묶여져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 대학내 어학수업에서 채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스위스의 한 대학에서도 한국어학과를 개설하고 교수를 임용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곳 유럽에서 점차적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을 넓혀 대학마다 한국어관련학과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학과나 한국어과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 역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한국어 관련 교수임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학과가 개설되려면 그에 맞는 인원역시 필요한데 채워지지 않고 있다고해서 현 한국어학과들이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배우고자하는 학생들은 있는데 교수를 임용할 수가 없어 결국 한국어과를 폐지해야하는 일까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학내의 학과외에 보훔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LSI(Landesspracheninstitut in der Ruhr-Uni. in Bochen) 라는 어학원이 있는데요, 이 어학원에서 1995년 한국어 수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학생들이 생활하며 집중강좌를 듣는다고 합니다.


출처:http://www.landesspracheninstitut-bochum.de/koreanisch/koreanisch-lernen.html

한국과 관련하여 업무를 해야하는 회사원들이나 공무원,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이나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듣고 있습니다.

한 나라에 대한 관심은 곧 언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한국어를 배우는 독일인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Sagen Sie Gimchiiiii - Die koreanische Sprache zaubert Ihnen ein Laecheln aufs Gesicht
이 한국어 학원의 모토는 "김치~하세요! 한국어는 당신을 미소 짓게 만듭니다."라고 합니다.

이 말처럼 한국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언어로 인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현주_독일특파원


ⓒ 온한글

BlogIcon 아홉살인생 | 2009.10.28 0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과 더불어 우리 음식,영화,음악 등... 다양한 문화와 역사도 함께 그들에게 알리고 교류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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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 08:42


한류 열풍의 주역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 씨가 미국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려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영애 씨의 결혼 소식에 세계가 들썩거리다니,
한류가 가까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한류와 한국어 열풍 속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위상을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세계화재단’ 사이트를 소개코자 합니다.


한국어세계화재단은 한국어의 세계 보급 및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한국어를 외국에 보급하고 외국어인 한국어를
외국 사람이 잘 배울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지원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 및 한국어 사전 편찬이 대표적인 사업입니다.

또한 한국어 관련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데요.
한국어 교육 능력 검정 시험은 매년 1회 이상 시행되는 시험으로 이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국가 자격인 한국어 교원 3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년 신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어 능력 시험(EPS-KLT)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제 관련 시험입니다.
이 시험에서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예절, 일반 문화 등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와 직장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가를 평가한다고 합니다.

외국어 배우기만 힘든 줄 알았는데, 외국인들은 한국어 배우기 만만치 않겠는데요.
언어를 알아야 그 나라의 문화와 민족을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많은 외국인 및 교포들이 한국어를 통해 우리나라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꾸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국어세계화 단체에 뜨거운 관심 가져주세요.  


* 위 기사 내용은 한국어세계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lokorean.org/)를 참조하였습니다.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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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6. 13:02

 

이제 외국어 배우기는 필수이며, '외국어는 어릴 때 배우는게 좋다' 라고 하여
조기 유학 등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에 힘쓰고 있죠.
그런데, '지나친 외래어를 삼가자' 라고도 합니다.


외국어는 배우는데 외래어는 삼가자니,,,
도대체, 외국어와 외래어의 차이는 뭘까요?
일반적으로 '주스'나 '커피', ''바나나', '텔레비전'처럼 국어 생활 속에 널리 사용되고,
또 바꾸어 쓸 수 있는 적당한 우리말이 없는 경우에는 외래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킨'이나 '비전', '키', '루머' 따위 낱말들은 딱히 외래어인지 외국어인지
잘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국어 단어로 인정하기엔 어색한 면이 있으나 '닭고기'나
'전망', '열쇠', '소문' 등으로 바꾸어 쓰기에에는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외국어'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가리키고,
'외래어'는 '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국어처럼 쓰이는 말' 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즉 '외국어'는 남의 나라 말이지만, '외래어'는 외국어에서 비롯되긴 하였으나
국어의 일부로 받아들여진 낱말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어의 일부로 받아들여진 낱말?
그 판단을 누가, 어떤 기준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첫번째,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발음의 변화입니다.

즉, 외래어가 우리말에 들어와 쓰이게 되면 본래 발음이 유지되지 못하고
국어의 소리로 대치되게 되죠.
예를 들어 'file' 이라는 영어 단어가 우리말 속에 들어오는 과정을 생각해 보면,
[f]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었다가 놓으면서 내는 소리인데,
우리말에는 이런 소리가 없으므로 그에 가장 가까운 소리인 'ㅍ' 소리로 바뀌어 '파일'로
발음이 됩니다.

두번째, 외래어는 형태적으로도 우리말에 동화됩니다.

외래어 형용사나 동사가 우리말 속에서는 항상 접미사 '-하다'와 결합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말 동사나 형용사의 특징은 문장 속에서 어미가 변화를 한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먹다’는
항상 ‘먹은, 먹으니, 먹어서’ 등 어간과 어미가 결합된 형태로 사용됩니다.
외국어에서 온 동사나 형용사들도 우리말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려면 어미 변화를 해야
하므로 항상 접미사 ‘-하다’와 결합한 형태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 형용사 'smart'는 우리말 속에서 항상 ‘스마트한’, ‘스마트하여’, ‘스마트하게’
따위로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의미의 측면에서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외래어는 본래 의미와는 다른 뜻으로 사용됩니다.
‘미팅’이나 ‘부츠’ 같은 예를 들 수 있는데 'meeting'은 영어에서 ‘모임’이나 ‘회의’를
뜻하지만 국어에서는 ‘남녀가 사교를 목적으로 하는 모임’을 가리키는 말로 변화되어 사용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미팅’의 ‘팅’만을 따로 떼어내 ‘소개팅’, ‘맞선팅’, ‘폰팅’ 같은 새로운 말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boots'는 영어에서 온갖 종류의 ‘장화’를 두루 가리키는 말이지만,
국어에서는 비 오는 날 신거나 작업용으로 신는 고무장화는 ‘부츠’라고 하지 않습니다.
주로 여성들이 신는 목이 긴 구두를 가리키는 말로만 사용됩니다.

외래어에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국어사전에 표제어로 실리거나 교과서에 사용되는
외래어들은 대체할 우리말 용어가 없는지, 얼마나 널리 사용되고 있는지,
동화의 정도는 어떠한지 등에 따라 선정하여 사용하면 좀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는 서울특별시 한글사랑/서울사랑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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