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온한글 전체보기 (655)
한글, 새로운 시선 (164)
온한글이 만난 사람 (52)
한글 행사와 모임 (54)
한글이 있는 작품 (64)
폰트 (41)
캘리그래피와 손글씨 (13)
트렌드와 마케팅 (46)
역사 속 한글 (19)
세계 속 한글 (40)
온한글 책꽂이 (44)
한글 관련 자료실 (27)
무료다운로드 (15)
단신 (74)
douglas pitassi
douglas pitassi
Clash of Clans Hack
Clash of Clans Hack
Related Web Page
Related Web Page
kitchen table
kitchen table
http://healthdrugpdf.com
http://healthdrugpdf.com
http://www.161997up.com
http://www.161997up.com
CT
CT
http://pharmacyreviewer2014.com
http://pharmacyreviewer2014.com
UT
UT
Laura Glading APFA
Laura Glading APFA
1,372,4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9 hit, Yesterday 128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우리글'에 해당되는 글 6건
2010. 3. 16. 09:06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에서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우리나라의 옛 글씨(조선 후기의 명필)’를 대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을 위한 일괄공모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국가지정문화재란 무엇일까요?

문화재보호법 상 '지정문화재'는 문화재청장이 지정하는 국가지정문화재와 특별시장·광역시장 또는 도지사가 지정하는 시도지정문화재가 있고, 형태에 따라서 유형문화재와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로 분류됩니다.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 보물, 중요민속자료, 사적, 명승, 사적및명승, 천연기념물, 중요무형문화재로 분류되는데,
 
'보물'은 건조물·전적·서적·고문서·회화·조각·공예품·고고자료·무구 등의 유형문화재 중 중요한 것을 문화재청장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것이고,
'국보'는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중 인류문화의 견지에서 그 가치가 크고 유례가 드문 것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고 합니다.

문화재청에서 실시하는 ‘일괄공모사업’은 해당 분야의 비중에 비해 지정이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분야의 작품을 발굴하여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2005년부터 문화재청에서 직접 추진 중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2009년에는 ‘조선전기의 명필 및 어필’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모두 20건의 서예작품을 보물로 지정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해요.

이번 일괄공모 대상은 조선 후기의 명필로 알려진 아래 인물들의 서예작품입니다.

- 17세기: 허목, 조속, 윤순거, 송시열, 송준길, 이지정, 이서, 이수장
- 18세기: 윤순, 이광사, 이인상, 강세황, 조윤형, 이한진, 정약용
- 19세기: 유한지, 이삼만, 신위, 김정희

위에 해당하는 인물의 작품을 소유하거나 관리하고 계신 개인 또는 단체는 어느 누구라도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므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단, 간찰(簡札, 편지)류, 서적류, 문서류와 같이 순수 감상용이 아닌 일상적 용도로 쓰인 글씨, 직접 필사(筆寫)되지 않은 판본 등의 글씨(예: 탁본, 현판, 각자(刻字) 등), 훼손 상태가 심하여 자료적 가치를 상실한 글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니 이점 주의해주세요.
공모 대상을 이처럼 제한한 이유는 타 유형의 문화재에 비해 서예류 작품이 상대적으로 현존 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공모대상에서 제외된 서예류는 지방자치단체를 거치는 통상적 절차에 의해 문화재 지정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제외 대상에 해당되는 작품을 소유 또는 관리하시더라도 지정 신청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cha.go.kr)의 공지사항을 참고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으로 그 가치가 더 소중히 오래 보존될 수 있습니다.
이점 잊지 말아주세요!


본문 자료 출처- http://www.cha.go.kr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 온한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 10. 19. 08:59

프랑스로 배낭여행을 온 한국인 이한글(24)군은 루브르 박물관을 찾았다가 편리한 경험을 했다.
세계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때, 우리말로 설명된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던 것.
유럽에서도 우리 모국어로 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다니 이한글군은 왠지 모를 국민적 자긍심을 느꼈다.

혹시 여러분께서는 해외에서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연간 8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최대 규모의 루브르박물관에서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한 기업 대한항공의 글로벌 마케팅 사례를 통해, 세계속으로 날갯짓하는 '우리 말과 글'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서울시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인터뷰 및 자료 제공- 통합 커뮤니케이션 팀 임재원  대리)

◈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어 안내 서비스

작품 해설용 오디오 기기를 최신형 멀티미디어가이드로 교체하기 위해 루브르 박물관이 대한항공 측에 스폰서를 처음 의뢰했을 때, 대한항공이 '한국어 안내 서비스 삽입 조건'을 제안하자 루브르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문화 예술 후원에 관심이 많았던 대한항공 조양호 사장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이후 루브르 박물관 측을 잘 설득하여 한국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2008년 2월 12일부터 한국어 서비스가 시행되어, 다빈치의 모나리자, 미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상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적인 작품 약 600여 점에 대한 설명을 우리 말로 자세하게 들으며 관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입구 대여소, 한국어 안내 서비스는 전 세계 관람객들들에게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국어 안내 서비스 이용법을 듣고있는 한국 관광객들)

이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의 가치를 알게 된 대한항공은 우리말 글로벌 마케팅의 도약을 멈추지 않고,
이번에는 영국의 대영박물관의 문을 두드립니다. 대영박물관은 현재까지도 구형 오디오 가이드 기기를 통해 50여 개 작품에 대해서만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등 9개 언어로 안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매년 대영박물관을 찾는 한국인 관람객들은 우리말 안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불편을 겪어왔었습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2009년 12월부터는 대영박물관의 박물관 작품 안내용 장비를 최신형 개인휴대단말기(PDA)로 교체해서, 박물관 주요 작품 200점에 대한 음성∙동영상 안내를 한국어를 포함한 10개 언어로 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새롭게 후원을 시도한 러시아 최고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는 '처음 울려 퍼지는 동양어'로서 지난 2009년 6월 29일부터 이미 한국어 안내 서비스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국의 박물관에서 우리 말을 통해 세계적 작품들을 생생하게 만날 기회가 점점 늘어가고 있으니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만나볼 한국어를 더욱 기대해봅니다.

◈ 하늘을 나는 훈민정음 비행기

훈민정음과 모나리자가 새겨진,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래핑된 B747-400 항공기가 2008년에 운항하였는데요, 그 취지는 루브르박물관 한국어 안내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고, 세계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훈민정음 타이포그래피를 모나리자로 형상화한 래핑은 우리나라 최고 문화유산인 한글과 모나리자의 만남을 상징하여 국민에게 자긍심을 불어넣는 계기가 돼 주었습니다. 당시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훈민정음 타이포그래피 래핑 항공기는 어떤 방송 CF나 지면 광고보다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훈민정음과 모나리자로 래핑한 항공기)

대한항공과 같은 기업 글로벌 마케팅 속에 우리 글과 말이 빛나는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아름다운 한글과 한국어의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새롭게 여겨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를 향한 우리 말과 글의 유쾌한 날갯짓에 더 많은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두고 지켜나가야겠습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의진

ⓒ 온한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 10. 16. 09:00


최근 한국 뉴스를 보고 한글이 가진 크나큰 장점으로 글이 없는 나라에 보급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 먼 유럽에서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한국에서도 한글을 제대로 배워야한다는 각성의 말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이 곳 유럽, 그 중에서도 제가 살고 있는 독일에 있는 한글학교에 대해 소개를 해 볼까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독일에는 3만 명 정도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어요. 예전 광부와 간호사로 오신 분들과 각 기업의 주재원들 그리고 학생들 등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거 같아요. 또 요즘 워킹홀리데이의 체결로 많은 학생들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외교통상부)

때문에 독일에서 자란 2세 3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서 자생적으로 한글학교들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현재 주독한국교육원이라는 기관이 다른 36개의 학교를 총괄 운영하고 있지요. 그리고 각 학교에 교장선생님과 한글선생님들 또는 미술이나 음악, 그리고 풍물, 태권도, 전통무용반, 합창반, 서예 등의 수업들을 하는 학교들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주독한국교육원 http://www.keid.de/)

주로 수업과정은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그리고 성인과정으로 나누어져 있고, 한국어, 국사, 수학, 한문 등의 수업을 학교재량에 따라 하고 있습니다. 재독 한국인들이 독일의 큰 땅에 비해 많이 거주하고 있지 않아 학교마다 인원이 많지는 않아요.

때문에 한국어 교사 역시 한국에서처럼 한국어교사로 교육받으신 분들보다는 현지에서 어학관련 공부하신 분들이 가르치시거나 한국에서 교사생활을 하신 분들이 주로 하십니다. 그리고 수업 역시 토요일 하루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교재는 한국에서 쓰고 있는 국어교과서와 주독한국교육원에서 자체 개발한 교재, 그리고 한국어교재 등과 함께 선생님들께서 함께 자료를 공유하시며 가르치고 계십니다. 각 학교의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다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학교마다 행사는 학교 규모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학교 내에서 백일장과 바자회 행사도 열고 있고요. 운동회와 웅변대회, 그림그리기대회 등의 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주독한국교육원 중심으로 교사세미나나 연합연수, 그리고 각 학교에서의 공개수업을 하며 수업평가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주독한국교육원 http://www.keid.de/)


한국어 ‘유행’인 중국이나 몽골 또는 그 외 아시아권의 나라들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위한 한국인 2세와 3세들의 교육이기에 좀 더 절실한 관심과 보조가 필요합니다. 특히나 가정에서 한글교육이 원활히 되지 않을 경우 아이와 부모와의 의사소통의 단절이 아주 큰 문제이기에 한글학교의 존재는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죠.

문화를 알리는 차원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의 문제를 확고히 심어주기 위한 교육이기에 한글과 문화를 그들에게 가르쳐 한국인과 소통하지 못하는 어려움 없이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빠르게 변화하고 움직이는 세계화로 많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생활하는데요. 때문에 각 나라에서는 비록 외국에 살지만 자신들의 국민이기에 말과 글, 그리고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 학교를 세워주거나 교육보조를 해준다고 합니다. 자생적으로 생겨나 한국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한글을 가르치는 한글학교가 좀 더 활성화되고 관심을 갖게 되어 한글을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현주

ⓒ 온한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 8. 27. 09:45



'우리말'처럼 우여곡절을 겪은 언어가 있을까요?
훈민정음이 창제될 때는 많은 학자, 사대부의 반대에 부딪혔으며,
일제식민지시대에는 한글 말살 정책에 의해 체계적으로 파괴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말글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학자들 덕분에
아름다운 우리 말글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일제식민지 시대부터 치열하게 우리말을 지켜온 터줏대감 단체가 있어
오늘 소개코자 합니다. 바로 '한글학회'인데요.

1908년부터 우리 말글을 지키고 보급 시키기 위해 노력한 한글학회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한글 : 한글학회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한글학회 : 한글학회는 1908년 8월 31일에 설립, 국어국문의 연구 및 보급과 한글의 세계화를
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광복 이전부터 한글 강습회 등을 통한 우리말·우리글 연구와 보급에 온 힘을 기울여 왔으며,
최초의 국어사전을 간행하였습니다.

또한, 맞춤법 통일안, 한글날 제정 등 우리 말글의 기초가 되는 규정들을 제정하였으며,
한글 강습회와 같은 학술 행사와 기관지 「한글」, 「한글 새 소식」발행 등
국어학 자료 출판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온한글 : 한글학회가 가장 활발히 펼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한글학회 : 역사가 오래된 만큼 우리말과 글에 대해 광범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연구·교육, 출판, 사전편찬, 우리 말글 바로쓰기, 한국어 진흥·문화, 한말글 문화 지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한글 : 많은 행사를 진행해오셨을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한글학회 : 2008년 한글학회 창립 100돌을 맞아 기념식 및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100년사를 뒤돌아 보는 책을 편찬하였으며, 국제 학술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을 바탕으로 문화 상품, 한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우리 말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글무늬옷 공모 작품 전시(이미지 출처 : http://www.hangeul.or.kr)


온한글 : 2009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어떤 행사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한글학회 : 올해 한글문화 행사로는 '한글을 빛낸 스승 전'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 외 학술 연구 발표, 쪽글 사랑 한마당 큰잔치, 외국인 발표대회 등을 통해 우리 말글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한글 : 한글학회의 온라인 활동 중 가장 큰활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한글학회 :  우리말화장품 이름 공모전을 개최했었는데요.
많은 참가에 의해 아름다운 우리말을 많이 찾아냈습니다. 곧 우리말로 된 화장품이 나올 예정입니다.

또한, 정부 지원과 후원금이 줄어 100주년 행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한글학회를 돕고자,
다음 아고라 청원에 익명의 기부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는데요.
한 달 동안 무려 3,051,288원이 모이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때 인터넷의 힘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말글을 지키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글학회의 노력이 전해지시나요?
알게 모르게 온라인을 통해 재미있다는 이유만으로 변형된 한글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우리 말글을 사랑하고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한글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글학회'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온한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 5. 27. 10:06

 상황에 적합하지 않은 단어로 인해, 당황스러운 적 있으신가요??
한글의 줄임말과 신조어가 늘어나는 시대에,
순 우리말은 점점더 묻혀가고 있죠,  

 영어에 비해 한글은 공부를 많이 안 하는 현실, 
온한글에서라도 아름다운 순 우리말에 대한 정의를 알려드리고자, 정리해보았습니다.  

 

단어

정의

단어 

정의

가론 말하기를, 이른 바 그린나래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가시버시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그린내 연인의 우리말
가온길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그린비 그리운 남자
고수련 병자를 정성껏 돌보는 일  그미 그 여자
까미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꼬두람이 맨 꼬리 또는 막내
꼬꼬지 아주 오랜 옛날 고타야  안동의 순 우리말
꼬리별 혜성 꽃잠 신혼부부의 첫날밤
꽃샘바람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그루잠 깨었다가 다시 든 잠
나린 하늘이 내린 나릿물 냇물
나비잠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난이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너비 널리 너울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눈바래기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늦마 늦은 장마 비
다님길 사람이 다니는 길 다솜  애틋한 사랑
도담도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단미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다흰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다원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다소다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
닻별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를
달리 이르는 말
도래솔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둔치 물있는 곳의 가장자리 돌개바람  회오리 바람
드레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된 바람, 뒷바람 복풍 

 

단어

정의

단어 

정의

라온제나 기쁜 우리 라온하제 즐거운 내일
라온힐조 즐거운 이름 아침 마루 하늘
마닐마닐 음식이 씻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먼산바라기 그저 먼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을 뜻하는 말
미리내  은하수 미르
미쁘다 진실하다 모라모람  이따금씩 한데몰아서
물비닐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맛조이 마중하는 사람
바오 보기 좋게 벗, 아띠 친구의 순수 우리말
벼리, 베리 벼루 별찌 유성
볼우물 보조개 복새바람 복풍
비나리 축복의 말 비마중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바리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 사부랑사부랑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산돌림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 사시랑이  가늘고 힘 없는 사람 
사달 대단찮은 사고나 탈 사나래 천사의 날개
사그랑이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소담하다 생김새가 탐스럽다
소마소마 조마조마 소무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수피아 숲의 요정   신선한 힘
슈룹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새라 새롭다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셈나다

사물을 잘 분별하는 슬기가

생겨남

셈차리다 앞 뒷일을 잘 생각하여
점잖게 행동
샛별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단어

정의

단어 

정의

아라 바다 아라갸야  함안의 순 우리말
아련하다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아름드리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아리수 한강의 우리 아리아  요정
아미 눈썹과 눈썹사이  아이서다 임신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 사이 에우다 둘레를 삥 둘러싸다
이내 저녁 나절에 어른스름한 기운 은가비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아사  아침 아스라이 아득히, 흐릿한
아퀴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여우비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백(100) 온누리 온세상
옛살비 고향 아람치 자기의 차지가 된 것
자귀 짐승의 발자국 즈믄 천(1000)
초아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타니  귀걸이
타래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파니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퍼르퍼르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포롱거리다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하나린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늬바람 서풍
하람 꿈의 뜻 하슬라 강릉의 순 우리말
하마하마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희치희치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혜윰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핫어미/핫아비 유부남/유부녀
호드기 버들피리 희나리 마른장작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우리말~!!
지난번 온한글에서 소개한 틀리기 쉬운 우리말과 함께,,
우리 말을 바르게 사용하자구요
 

 *이 포스트는 우리말 배움터/우리말 우리글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BlogIcon 我立 | 2009.05.28 11: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랏, '아사'가 아침을 뜻하는 순우리말 맞나요?
아침을 일본어로 아사(朝、あさ)라고 하거든요.

그나저나 순우리말 너무 예쁘네요.
:-)
BlogIcon 온한글 | 2009.05.29 14: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我立님 반갑습니다.
아사의 순 우리말은 아침이 맞습니다.
왜 아사를 아침이라고 하였는지에 대한 자료는
확실히 나와 있진 않지만, 삼국유사에는 '단군이
아사달에 도읍을 정했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사'의 우리말 아침과 '달'은 우리말
'산' 또는 '땅'으로 '아침의 산'이라는
뜻이 담겨있는 걸로 보아, 조선시대에도
아사-> 아침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 ^
BlogIcon 미솔 | 2009.10.15 00: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온한글 | 2009.10.15 09: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미솔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우리말 참 고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소식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유진 | 2011.08.06 1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강아지들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생소하지만 하나하나 읽어보니 우리말 너무 예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BlogIcon 온한글 | 2011.08.11 09: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유진님 안녕하세요.
순 우리말로 강아지 이름을 지어주면
정감도 있고 참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예쁜 이름 지으시길 바래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 3. 31. 09:24

우리 말을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우리 나라 사람의 말'이라고 나오는데,,  
그럼에도 맞춤법이나 단어가 헷갈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틀리기 쉬운 우리말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틀린 표기

 맞는 표기

 틀린 표기

 맞는 표기

 거칠은  거친  맹숭맹숭  맨송맨송
 고은 마음  고운 마음  맛보기  맛배기
 곱배기  곱빼기  눈쌀  눈살
 나침판  나침반  깍다  깎다
 벼개,비개  베개  삼가하다  삼가다
 삼가하도록  삼가도록  밀어부치다  밀어붙이다
 설겆이  설거지  홀홀단신  혈혈단신
 들여마시다  들이마시다  갸냘프다  가냘프다
 생각컨데  생각하건데,생각건데  늦깍이  늦깎이
 윗옷  웃옷  으시대다  으스대다
 웃입술  윗입술  싹뚝  싹둑,삭둑
 아지랭이  아지랑이  통털어  통틀어
 계재  게재  꺼꾸로  거꾸로
 나무래지 마  나무라지 마  휴계실  휴게실
 가던지 오던지  가든지 오든지  댕기다  당기다
 댕기다  당기다  낳다,낮다  낫다(~가 ~보다)
 씁슬한  씁쓸한  문안하다  무난하다
 이빨  이  찌게  찌개
 웬지  왠지  왠일이니  웬일이니

 틀린 표기

 맞는 표기

 틀린 표기

 맞는 표기

 가까와  가까워  겸연적다  겸연쩍다
 숨박꼭질  숨바꼭질  부주  부조
 웃도리  윗도리  젖갈  젓갈
 지푸래기  지푸라기  깡소주  강소주
 으례  으레  햇님  해님
 어귀  어구  오똑이  오뚝이
 깍정이  깍쟁이  끼여들기  끼어들기
 무릎팍  무르팍  짭잘한  짭짤한
 할려면  하려면  옷거리  옷걸이
 가리워지다  가려지다  겨루었던  겨누었던
 각별이  각별히  꽃봉우리  꽃봉오리
 강남콩  강낭콩  알맞는  알맞은
 걸맞는  걸맞은  트름  트림
 계시판  게시판  늠늠한  늠름한
 깨끗히  깨끗이  가랭이  가랑이
 넓죽  넙죽  곰곰히  곰곰이
 년도  연도  그제서야  그제야
 몇일  며칠  귀뜸  귀띔
 재털이  재떨이  눈꼽  눈곱


우리 말을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말을 바로 쓰는 것
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번 온한글에서 소개한 한글 맞춤법 검사기와 함께,,
우리 말을 바르게 사용하자구요

<온한글 관련 글 보기>

틀리기 쉬운 맞춤법, 한번에 찾아주는 똑똑한 프로그램 보러가기◀

*이 포스트는 우리말 배움터/우리말 우리글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BlogIcon 미돌 | 2009.04.02 06: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같은 주제로 포스팅한게 있어 트랙백 날려요~
BlogIcon 온한글 | 2009.04.02 09: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미돌님 댓글, 트랙백 등에 참여는 너무
환영이랍니다 ^ ^
감사합니다. 저도 미돌님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