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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에 해당되는 글 1건
2010. 7. 1. 11:20


우리는 우리만의 문자인 한글을 쓰고 있지만,
한자어의 비율이 매우 높고 최근에는 외래어의 유입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순수한 예쁜 순우리말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앙당그리다
춥거나 겁이 나서 몸을 옴츠리는 것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 아이가 손을 비비며 온몸을 앙당그린다.
이를 조금 사납게 드러내는 모습도 표현합니다.
¶ 그녀는 이를 앙당그려 물고 달려들었다.

* 너볏하다
몸가짐이나 행동이 번듯하고 의젓한 것을 말합니다.
¶ 몸매가 얌전한 색시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싸리비로 싸전 바닥을 쓸고 있다가 대불이를
보자 일손을 멈추고 너볏한 눈길로 건너다보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갈걍갈걍하다
얼굴이 파리하고 몸이 여윈 듯하나 단단하고 굳센 기상이 있다는 표현입니다.
¶ 순경이는 사십이 넘은 갈걍갈걍하게 생긴 여자인데 여자의 키로는 중키가 넘을 것 같다.
< 이기영의 고향에서 >



* 시퉁스럽다
보기에 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진 데가 있다는 말입니다.
¶ 여자의 예쁜 맨발을 거저 감상하는 게 미안하신 모양이죠?" 그녀가 비로소,
자못 시퉁스러운 소리로 대꾸했다.〈지요하의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에서〉



* 마닐마닐하다
음식이 씹어 먹기에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것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 음식상을 들여다보았다. 입에 마닐마닐한 것은 밤에 다 먹고 남은 것으로 요기될 만한 것이
겉밤 여남은 개와 한 무리 부스러기뿐이었다.〈홍명희, 임꺽정〉



* 개밥바라기별
저녁에 뜨는 금성을 일컫는 순 우리말입니다.
¶ 잘 나갈때는 샛별, 저렇게 우리처럼 쏠리고 몰릴 때는 개밥바라기,, <황석영, 개밥바라기별>




                                                                                           <자료출처 : http://www.korean.go.kr>

순우리말 중에는 아직까지도 흔히 사용하는 말들도 있고,
이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생소한 말들도 있습니다.

순우리말을 앚지않고 공부하는 것이 또 하나의 한글 사랑법이 아닐까 싶네요 ~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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