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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해당되는 글 4건
2011. 4. 28. 09:48
2011년 한반도에서 사용되고 있는 문자는 '한글' 입니다. 6백여년의 시간을 우리와 함께 동고동락해온 한글을 통해 지나간 조선의 역사를 돌아본다? 상당히 흥미롭지 않은가요. <조선언문실록>이 바로 그런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조선시대 왕을 비롯하여 사대부와 왕실 여성,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사용한 한글들을 통해 예전의 한글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왜 '언문'일까
한글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훈민정음, 언문, 한글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조선'언문'실록이 된 이유는 세종대왕이 새 문자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부터 <실록>에는 언문이라는 이름이 쓰였고, <실록>에 담긴 용어를 그대로 살린다는 의미로 제목에 훈민정음, 한글 대신 '언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언문실록>
1장 언문을 사랑한 임금
::새 문자를 만들어 널리 쓰다 / 한문 권력과 언문
::임진왜란과 선조의 언문 교서 / 왕실의 언문 교육
2장 사대부, 언문 편지를 쓰다
::관리가 되려면 언문을 익히라 / 비밀을 담은 언문 편지
::정음청 혁파 사건
3장 여성의 삶과 언문
::언문 연서의 비극 / 폐비 윤씨와 언문 투서
::왕대비의 언문 수렴청정 / 궁녀와 연애 편지
4장 배성의 소통범
::언문 상소로 억울함을 호소하다 / 언문 소설의 매력에 빠지다
::언문 익명서 사건 / 언문을 어떻게 배웠을까
5장 언문, 국문이 되다
::백성들이 읽을 수 있도록 언문으로 번역하라
::비밀문서는 언문으로 쓰라 / 국문의 탄생



언문에 대한 편견… 조선시대 당시 널리 보급되지 않았었다?
'언문'이라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는지요?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어여삐여겨 만드신 한글이였지만, 처음부터 널리 보급되지는 않았습니다. 한자를 선호하는 상류층들은 한자쓰기를 고집했기 때문이였죠. 저는 이러한 분위기가 조선시대가 끝날때까지 계속 지속되었다고 막연히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언문은 오래전부터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었더군요. 


"이과(吏科)와 이전(吏典)의 취재(取才) 때에는 <훈민정음>도 아울러 시험해 뽑게 하돼,
비록 의리(義理)는 통하지 못하더라도 능히 합자(合字)하는 사람을 뽑게 하라."

<조선왕조실록> 세종 28년(1446) 12월 26일



세종대왕은 일반 백성뿐 아니라 사대부를 비롯한 지배 계층에서도 훈민정음이 통용되기를 바랐기때문에 과거 과목에 <훈민정음>을 포함시키라고 명했습니다. 하급관리인 서리를 선발하는 과목에서 <훈민정음>을 익히라는 명이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적어도 서리가 되려는 유생들은 훈민정음의 원리를 이해하고 운용하는 법을 알아야만 했으니, 훈민정음 보급을 위해서는 무척 효율적이면서도 강력한 정책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사진=오륜행실도] ⓒ네이버 백과사전



암호로 사용되었던 우리 문자 한글
이 책은 조선시대 속 다양한 계층, 다양한 상황에서 언문이 사용되었던 실제 예들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읽는 내내흥미를 잃지 않도록 해주었는데요. 한글이 창제된 세종 25년부터 조선의 마지막 왕인 순종 때까지에 이르기까지 한글 관련 사건과 정책, 교서, 상소 등의 내용과 언문 편지로 비밀을 주고받은 사대부, 애절한 사랑을 담아 언문 연서를 담은 여인과 언문 상소로 억울함을 전한 백성들 등의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언문은 결코 천대받은 글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귀중한 도구였으며 이미 많은 이들에게 사용되어 왔다는 점을 알 수 있었죠. 

훈민정음의 보급을 위해 애쓰신 세종대왕의 일화 외에도 언문을 암호로 사용했던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었는데요.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2년 9월, 함경도로 피난 갔던 두 왕자 임해군과 순화군이 적장에 잡혀 포로가 되자 선조는 왕자들을 구출할 궁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비변사에서는 왜적을 이간시킬 계책을 임금에게 아룄는데, 왜인들이 알지 못하도록 언문으로 편지를 써 보낸다는 대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문은 우리의 의사소통 역할 뿐만 아니라 암호와 같은 비밀 문자의 역할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장면이죠.


조선시대 한글에 대한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각을 열 수 있는 책
책 <조선언문실록>은 조선시대에 한글이 어떻게 쓰여왔는지를 알 수 있는 새로운 역사서입니다. 한글의 역사를 다룬 책도, 아예 역사적인 부분만을 다룬것도 아니지만 역사 속에서 볼 수 있는 한글의 흔적들을 통해 그 당시 한글의 역할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막연하게 '한글이 탄생한 이후에도 조선시대에는 한자사용을 더 선호했다'고 생각하는 편견을 깨고 조선시대 속 언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그리 무거운 편도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온한글

언문이라.. | 2011.04.28 2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그 '언문'이란 호칭은 한글을 낮잡아 보르는 호칭이었다고도 하던 데..
그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 분 말씀마따나 한글을 낮잡아 보른 호칭이 '언문'이었습니까?

...

온한글에서 언문이라 호칭하기에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BlogIcon 이세진 | 2011.04.29 09: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책에 '언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된 계기를 설명한 부분이 있어서 보여드릴게요. ^^

-
한글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훈민정음, 언문, 한글'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지만, 우리는 책의 제목을 '한글실록'이라 하지 않고 '언문실록'이라 붙였다. 세종대왕이 새 문자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부터 <실록>에는 '언문'이라는 이름이 쓰였기 때문이다.

물론 '언문'이라는 말이 언짢을 수도 있다. <실록>에서는 중국의 한자를 '문자'로 부르고 우리의 한글은 '언문'이라고 하고 있어 그 명칭 안에 한글에 대한 비하와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를 담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실록>에 담긴 용어를 그대로 살린다는 뜻에서 '언문'을 사용하고 책 제목을 '조선언문실록'이라 하였다. 다만 본문에서는 '언문', '훈민정음', '한글'이라는 용어를 번갈아 사용하였다. 문맥에 따라 최적의 의미를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용어를 굳이 통일하지는 않았다.

- 조선언문실록 펼치는글 中...

(직접 타이핑했어요. 헥헥...ㅎ)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국의 황제와 조선의 왕... 뭐 이러한 개념과도 비슷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실제 사용되던 용어를 책에서 그대로 살리려다보니 '언문'이라는 용어도 혼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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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9. 09:42

대한민국에서 한국인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한국어 인터넷 방송 사이트가 생겼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중국 국영 라디오 방송국인 중앙인민방송국(CNR)이 지난 1일 한국어 인터넷 방송 사이트(www.krcnr.cn)를 열었습니다.



▲ 최신 소식들을 전하고 있는 CNR 홈페이지


홈페이지에는 뉴스, 경제, 문화, 민족, 특집, 동영상, 포토, CNR조선어방송 섹션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사이트를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링크가 되지 않은 페이지가 있기도 하고, 콘텐츠도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CNR에서는 매일 6시간씩 한국어 방송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중앙인민방송국은 이미 1956년부터 한국어 방송을 시작해왔고, 1960년부터 12년간 중단되었다고 1972년 재개된 이후 꾸준히 방송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인터넷 방송 사이트 개설을 계기로 하루에 방송하는 시간이 6시간으로 대폭 늘었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의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지역은 조선족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동북지역과 한반도, 일본, 러시아 등이라고 합니다.


▲ 가까운듯 낯선 그들의 언어


이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느낀 점은, '한국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조선어'라는 말을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조선족들이 사용하는 한글을 '중국 소수민족의 언어'로 분류하려 한다는 소식이 머릿속에 스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사이트에는 '우리말 고운말'이라는 페이지가 있었는데요. 용법이 다소 헷갈리는 단어들의 차이를 설명해주는 사이트였습니다. 그 중 인상깊었던 한 구절을 인용해봅니다.


사람/인간 
 
이 두단어는 하나의 동일한 대상을 나타내며 또 거의 같게 쓰이지만 뜻에서 서로 다른측면이강조된다.

“사람”은 짐승과 구별되는 동물이라는 측면이 강조되지만 “인간”은 “사람”이 사회적인존재라는 측면이 강조된다. “로동은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사람은 도구를 창조하였다.”에서는 “사람” 대신 “인간”을 바꿔 쓸 수 있으나 “중국사람”에서는 바꿔 쓸 수 없다.

반대로 “인간사회”, “작가는 인간정신의 기사이다”에서는 “인간” 대신 “사람”을 바꿔 쓸수 없다. 그것은 이글에서 “사람”에 대한 사회적 존재의 성격이 강조 될 것을 요구하기때문이다. 
 
출처 : http://www.krcnr.cn


우리는 당연하게 구분해서 썼던 것 같은데, 저 설명을 들으니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네요.
가까운듯 낯선 곳에서 한글을 찾으니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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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3. 08:49


9일 오전,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는 563돌 한글날 기념 '훈민정음 반포 재현 행사'가 열렸습니다. 특히 세종대왕의 19대 후손인 이군익씨가 세종대왕 역을 맡아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반포재현행사는 문무백관이 진열하고 왕이 훈민정음을 선포하는 모습을 재현했고, 한글날 행사를 보기위해 경복궁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을 위해 특별히 축하공연 또한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행사장 안에서는 한글과 관련된 각종 기념품 판매와 한글을 활용한 작품 전시회 등 관람객들이 참여할 만한 재미있는 볼거리들을 많이 제공하였습니다.


한글날?
한글날은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1926년 11월에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했고, 1928년이 되서야 '한글날'이라고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지금의 한글날은 1940년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정해진 10월 9일입니다. 2005년에는 한글날이 국경일로 지정이 되었으며, 매년 한글날에는 세종문화상 시상과 세종대왕의 영릉 참배, 각종 학술대회와 백일장 등이 성대하게 거행됩니다.


경복궁

세종대왕의 모습

축하공연

문무백관들의 모습





▲ 한글날 훈민정음 반포 재현행사 축하공연 영상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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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 09:45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한글’ 보다는 좀 더 포괄적인 주제의 책입니다.
바로 ‘조선의 글쟁이들’이라는 책으로,
조선시대 대표적인 선비 14명이 가지고 있는 글쓰기 사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칼보다는 ‘펜(붓)’이 강했던 시대로, 선비들의 위세가 하늘을 찌를 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고민이 있었고,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인 글을 통해 자신의 세계,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만의 향기를 담은 글을 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며,
조선과 자신만의 독창성을 찾기 위해 글을 통해 고민했습니다.

‘조선의 글쟁이들’은 조선시대 14명의 선비-글쟁이-들의 글쓰기  노하우와 철학,
그리고 그들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담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14명이 고유의 개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는데, 글쓰기를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를 개선하기 위한 차원으로 바라보았으며, 그렇기 때문에 글 속에 깊은 사유와 시대정신,
그리고 민중을 향한 마음을 가득 담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산은 미사어구를 늘어놓음으로써 좋은 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글 쓰는 사람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글의 참뜻이 절로 우러나야 참된 글이라고 했다.
   
그 노력은 마음을 닦고, 역사서와 고금의 저서들을 통해 지식을 체득하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51p, 다산 정약용)

이 문구를 통해 최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온라인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SNS 서비스인 블로그에 대해서요.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 소위 낚시성의 제목을 사용하고 다소 선정적인 내용의 포스트를
게재하는 행동을 더러 보게 되는데요, 정약용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에 일침을 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글속에서 그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과격하고 불 같은 성정은 사라지고 정한과 탄식, 그리고 눈물, 체념, 안타까움, 외로움,
  
쓸쓸함, 원망 등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는 최소한 글을 쓰는 동안에는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 하다” (p234, 송강 정철)
 


꽤 익숙한 냄새가 나는 글인데요, 네 맞습니다.
바로 인터넷 환경의 익명성을 그대로 보고 있는 듯 하지 않으세요?
일전에 ‘음란서생’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젊잖은 선비가 밤만 되면 이름을 휘날리는 ‘음란 작가’가 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음란서생이나, 정철 선생님이나 그리고 우리나 글을 통해
내면 깊은 곳에 감추어진 본성을 발현하고 있다는 점은 여전한 듯 합니다.

물론 인터넷 환경에서 익명성의 부정적 측면이 많이 강조되었지만 말이죠.
옛날과 글 쓰는 환경의 차이가 매우 크다고는 하지만,
그 근본적인 고민, 사상은 여전하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고 계신가요?
‘조선의 글쟁이들’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윤디자인연구소

jjang9799 | 2009.09.03 07: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 제대로 쓰고 있습니까? 좃선, 중앙, 동아!!!
BlogIcon 온한글 | 2009.09.03 09: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jjang9799님도 조선의 글쟁이들에게도 지금의 글쟁이들에게도 문제는 하나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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