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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2. 16:09

인민일보의 인터넷 사이트 인민망(人民網) 한국어판(http://kr.people.com.cn)이 열렸습니다. 인민일보라면 잘 아시다시피 중국 공산당의 기관지이죠. 새로운 한국어판은 주로 인민일보 등 중국 주류 언론의 주요 기사를 한국어로 내보내게 된답니다.

중국은 인민망을 통해 지금까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6개 국어로 뉴스를 제공해왔어요. 한국어판은 7번째입니다. 인민망은 올해 말까지 서울에 피플닷컴코리아㈜라는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랍니다.

이를 통해 뉴스의 현지화는 물론 인민망 한국어판 뉴스편집센터와 기술센터를 베이징에서 서울로 옮기게 됩니다.

인민망(人民網) 한국어판(http://kr.people.com.cn 메인 화면 일부 캡쳐


한국어판 운영 책임자로 발탁된 저우위보 대표는 서울대 사범대 국어교육과에서 유학해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며, 한국인 뺨치는 서울 표준어 실력을 갖춘 인물이랍니다.

그녀는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인민일보가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한국에 전파하는 통로, 중국 관련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발표하는 창구, 양국 네티즌의 교류 무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지난 9월 27일, 인민망 한국어판의 오픈을 알리는 출범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장옌농 인민일보사 사장, 이규형 중국주재 한국대사, 마리 인민일보 부총편집장, 랴오홍 인민망 총재, 박근태 중국주재한국상회 회장 겸 CJ그룹 중국본사 사장 등 중한 양국의 정치, 경제, 언론, 학술, 문화, 법률, 관광 등 각계 6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왼쪽부터 랴오훙 인민망 총재, 마리 인민일보 부총편집, 이규형 주중대사, 박근태 한국상회 회장이 인민망 한글판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출처 : MK뉴스)


랴오훙 인민망 총재는 지난 9월 27일 열린 출범식에서 "한국어판 출범으로 중국과 한국의 우호교류의 역사적 사건을 함께 목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한국 네티즌에게 실시간으로 중국 주요 뉴스를 전달하는 주요 매체로 성장해 중, 한 네티즌이 사이버 공간에서 상호 교류하는 주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규형 한국대사는 인민망 한국어판 공식 출범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인터넷 기반의 뉴미디어 등장과 스마트 미디어 보급으로 인한 언론 환경 역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인민망 한국어판이 뉴미디어의 시대적 흐름을 선도함과 동시에, 한중 양국 관련뉴스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매체로 신뢰할 수 있고 권위있는 소통의 장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마리 인민일보 부총편집장은 축사에서 "내년 한중 양국 수교 20주년을 앞두고 인민망 한국어판을 출범시킨 것은 양국 네티즌들 사이에 탄탄한 소통의 다리가 놓인 것은 물론, 중한 양국의 우호관계발전에 인민일보사와 인민망의 관심이 얼마나 각별한지를 나타내는 것"이라며 "인민망 한국어판이 발전을 거듭하여 중한 양국의 우호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인민망 한국어판은 주류 언론매체의 보도방향을 견지해감과 동시에 권위성, 공신력, 첨단화의 보도이념을 추구하여 한국인들이 중국을 이해하는 통로, 양국 국민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사이트가 오픈한지 한 달을 넘겼네요. 뉴 미디어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손쉽게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일부 사실이 과장되거나 왜곡된 정보들로 인해 불필요한 분쟁과 마찰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한국의 관계에선 예민한 부분이 존재하고 있죠.

아무튼, 앞으로 이 매체가 중국과 한국을 잇는 경제와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민일보란, 중국을 대표하는 일간신문으로, 베이징[北京]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중국공산정권이 대륙을 통일하기 전인 1948년 6월 15일 허베이성[河北省] 옌안[延安]에서 중국공산당 중앙 화북국(華北局)의 기관지로 창간되었고요. 1949년 중국공산정권이 베이징으로 진주하자 베이징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인민일보》는 베이징뿐 아니라, 선양[瀋陽]·상하이[上海]·우한[武漢]·광저우[廣州]·쿤밍[昆明]·청두[成都]·시안[西安]·우루무치[烏魯木齊] 등에서도 같은 《인민일보》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문예란 등이 할애될 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정치성을 띤 중요기사들과 정부당국이나 당지도자들의 연설, 정치적 해설 등을 주로 싣는다고 하네요. 사설은 중국공산당의 주장을 대내외에 표명하는 것으로 매우 중시되고 있답니다. 신문 사본은 거리의 게시판에 부착하여 누구나 볼 수 있게 하며, 해외 라디오 방송을 하는 국제방송국의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인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인민일보 [人民日報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129381




사진 및 자료출처

MK 뉴스 / 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625808
중앙일보 / joins.com
국민일보 쿠키뉴스 / news.kukinews.com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3기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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