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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해당되는 글 8건
2011. 10. 14. 09:20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었습니다.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글자수는 몇가지 일까요?

[사진=seoulbysubway.wordpress.com] 한글



한글을 표현할 수 있는 글자 수는 몇 가지?
한글은 초성(19자), 중성(21자), 종성(28자)를 이용해서 표현하게 되는데요.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의 수는 무려 총 11,172자라고 합니다. 

한글은 초성(자음)+중성(모음)의 조합과, 조성(자음)+중성(모음)+종성(받침/자음)의 조합이 있습니다. 
초성 자음 19개, 중성 모음 21개, 종성 받침 자음 27개!
 
자음: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모음: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받침: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ㅄ ㅅ ㅆ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이 조합을 계산해보면 무려 11,172자라는 어마어마한 글자들을 탄생시키게 됩니다. 정말 방대한 규모네요.

[사진=새전북신문] 서예비엔날레 한글 11,172자전


실제로 10월 한달간 전북에서 펼쳐지고있는 제8회 세계서예비엔날레에서는 '한글 11,172字전’이 전시되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한글 11,172字전’은 784명의 작가들이 1인당 14-15자씩 나눠 쓴 총 길이 약 30m의 대형 작품입니다. 비엔날레 조직위는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광화문광장 옆 세종로공원에 시민들이 한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글글자마당'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한글글자마당은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한글의 과학성과 사용 편의성을 시민들과 외국인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서, 한글의 초성(19자), 중성(21자) 종성(28자)로 조합 가능한 11,172자를 새겨 넣은 사각형의 돌들을 배치하여 공간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글자 11,172자입니다.

가 각 갂 갃 간 갅 갆 갇 갈 갉 갊 갋 갌 갍 갎 갏 감 갑 값 갓 갔 강 갖 갗 갘 같 갚 갛 개 객 갞 갟 갠 갡 갢 갣 갤 갥 갦 갧 갨 갩 갪 갫 갬 갭 갮 갯 갰 갱 갲 갳 갴 갵 갶 갷 갸 갹 갺 갻 갼 갽 갾 갿 걀 걁 걂 걃 걄 걅 걆 걇 걈 걉 걊 걋 걌 걍 걎 걏 걐 걑 걒 걓 걔 걕 걖 걗 걘 걙 걚 걛 걜 걝 걞 걟 걠 걡 걢 걣 걤 걥 걦 걧 걨 걩 걪 걫 걬 걭 걮 걯 거 걱 걲 걳 건 걵 걶 걷 걸 걹 걺 걻 걼 걽 걾 걿 검 겁 겂 것 겄 겅 겆 겇 겈 겉 겊 겋 게 겍 겎 겏 겐 겑 겒 겓 겔 겕 겖 겗 겘 겙 겚 겛 겜 겝 겞 겟 겠 겡 겢 겣 겤 겥 겦 겧 겨 격 겪 겫 견 겭 겮 겯 결 겱 겲 겳 겴 겵 겶 겷 겸 겹 겺 겻 겼 경 겾 겿 곀 곁 곂 곃 계 곅 곆 곇 곈 곉 곊 곋 곌 곍 곎 곏 곐 곑 곒 곓 곔 곕 곖 곗 곘 곙 곚 곛 곜 곝 곞 곟 고 곡 곢 곣 곤 곥 곦 곧 골 곩 곪 곫 곬 곭 곮 곯 곰 곱 곲 곳 곴 공 곶 곷 곸 곹 곺 곻 과 곽 곾 곿 관 괁 괂 괃 괄 괅 괆 괇 괈 괉 괊 괋 괌 괍 괎 괏 괐 광 괒 괓 괔 괕 괖 괗 괘 괙 괚 괛 괜 괝 괞 괟 괠 괡 괢 괣 괤 괥 괦 괧 괨 괩 괪 괫 괬 괭 괮 괯 괰 괱 괲 괳 괴 괵 괶 괷 괸 괹 괺 괻 괼 괽 괾 괿 굀 굁 굂 굃 굄 굅 굆 굇 굈 굉 굊 굋 굌 굍 굎 굏 교 굑 굒 굓 굔 굕 굖 굗 굘 굙 굚 굛 굜 굝 굞 굟 굠 굡 굢 굣 굤 굥 굦 굧 굨 굩 굪 굫 구 국 굮 굯 군 굱 굲 굳 굴 굵 굶 굷 굸 굹 굺 굻 굼 굽 굾 굿 궀 궁 궂 궃 궄 궅 궆 궇 궈 궉 궊 궋 권 궍 궎 궏 궐 궑 궒 궓 궔 궕 궖 궗 궘 궙 궚 궛 궜 궝 궞 궟 궠 궡 궢 궣 궤 궥 궦 궧 궨 궩 궪 궫 궬 궭 궮 궯 궰 궱 궲 궳 궴 궵 궶 궷 궸 궹 궺 궻 궼 궽 궾 궿 귀 귁 귂 귃 귄 귅 귆 귇 귈 귉 귊 귋 귌 귍 귎 귏 귐 귑 귒 귓 귔 귕 귖 귗 귘 귙 귚 귛 규 귝 귞 귟 균 귡 귢 귣 귤 귥 귦 귧 귨 귩 귪 귫 귬 귭 귮 귯 귰 귱 귲 귳 귴 귵 귶 귷 그 극 귺 귻 근 귽 귾 귿 글 긁 긂 긃 긄 긅 긆 긇 금 급 긊 긋 긌 긍 긎 긏 긐 긑 긒 긓 긔 긕 긖 긗 긘 긙 긚 긛 긜 긝 긞 긟 긠 긡 긢 긣 긤 긥 긦 긧 긨 긩 긪 긫 긬 긭 긮 긯 기 긱 긲 긳 긴 긵 긶 긷 길 긹 긺 긻 긼 긽 긾 긿 김 깁 깂 깃 깄 깅 깆 깇 깈 깉 깊 깋 까 깍 깎 깏 깐 깑 깒 깓 깔 깕 깖 깗 깘 깙 깚 깛 깜 깝 깞 깟 깠 깡 깢 깣 깤 깥 깦 깧 깨 깩 깪 깫 깬 깭 깮 깯 깰 깱 깲 깳 깴 깵 깶 깷 깸 깹 깺 깻 깼 깽 깾 깿 꺀 꺁 꺂 꺃 꺄 꺅 꺆 꺇 꺈 꺉 꺊 꺋 꺌 꺍 꺎 꺏 꺐 꺑 꺒 꺓 꺔 꺕 꺖 꺗 꺘 꺙 꺚 꺛 꺜 꺝 꺞 꺟 꺠 꺡 꺢 꺣 꺤 꺥 꺦 꺧 꺨 꺩 꺪 꺫 꺬 꺭 꺮 꺯 꺰 꺱 꺲 꺳 꺴 꺵 꺶 꺷 꺸 꺹 꺺 꺻 꺼 꺽 꺾 꺿 껀 껁 껂 껃 껄 껅 껆 껇 껈 껉 껊 껋 껌 껍 껎 껏 껐 껑 껒 껓 껔 껕 껖 껗 께 껙 껚 껛 껜 껝 껞 껟 껠 껡 껢 껣 껤 껥 껦 껧 껨 껩 껪 껫 껬 껭 껮 껯 껰 껱 껲 껳 껴 껵 껶 껷 껸 껹 껺 껻 껼 껽 껾 껿 꼀 꼁 꼂 꼃 꼄 꼅 꼆 꼇 꼈 꼉 꼊 꼋 꼌 꼍 꼎 꼏 꼐 꼑 꼒 꼓 꼔 꼕 꼖 꼗 꼘 꼙 꼚 꼛 꼜 꼝 꼞 꼟 꼠 꼡 꼢 꼣 꼤 꼥 꼦 꼧 꼨 꼩 꼪 꼫 꼬 꼭 꼮 꼯 꼰 꼱 꼲 꼳 꼴 꼵 꼶 꼷 꼸 꼹 꼺 꼻 꼼 꼽 꼾 꼿 꽀 꽁 꽂 꽃 꽄 꽅 꽆 꽇 꽈 꽉 꽊 꽋 꽌 꽍 꽎 꽏 꽐 꽑 꽒 꽓 꽔 꽕 꽖 꽗 꽘 꽙 꽚 꽛 꽜 꽝 꽞 꽟 꽠 꽡 꽢 꽣 꽤 꽥 꽦 꽧 꽨 꽩 꽪 꽫 꽬 꽭 꽮 꽯 꽰 꽱 꽲 꽳 꽴 꽵 꽶 꽷 꽸 꽹 꽺 꽻 꽼 꽽 꽾 꽿 꾀 꾁 꾂 꾃 꾄 꾅 꾆 꾇 꾈 꾉 꾊 꾋 꾌 꾍 꾎 꾏 꾐 꾑 꾒 꾓 꾔 꾕 꾖 꾗 꾘 꾙 꾚 꾛 꾜 꾝 꾞 꾟 꾠 꾡 꾢 꾣 꾤 꾥 꾦 꾧 꾨 꾩 꾪 꾫 꾬 꾭 꾮 꾯 꾰 꾱 꾲 꾳 꾴 꾵 꾶 꾷 꾸 꾹 꾺 꾻 꾼 꾽 꾾 꾿 꿀 꿁 꿂 꿃 꿄 꿅 꿆 꿇 꿈 꿉 꿊 꿋 꿌 꿍 꿎 꿏 꿐 꿑 꿒 꿓 꿔 꿕 꿖 꿗 꿘 꿙 꿚 꿛 꿜 꿝 꿞 꿟 꿠 꿡 꿢 꿣 꿤 꿥 꿦 꿧 꿨 꿩 꿪 꿫 꿬 꿭 꿮 꿯 꿰 꿱 꿲 꿳 꿴 꿵 꿶 꿷 꿸 꿹 꿺 꿻 꿼 꿽 꿾 꿿 뀀 뀁 뀂 뀃 뀄 뀅 뀆 뀇 뀈 뀉 뀊 뀋 뀌 뀍 뀎 뀏 뀐 뀑 뀒 뀓 뀔 뀕 뀖 뀗 뀘 뀙 뀚 뀛 뀜 뀝 뀞 뀟 뀠 뀡 뀢 뀣 뀤 뀥 뀦 뀧 뀨 뀩 뀪 뀫 뀬 뀭 뀮 뀯 뀰 뀱 뀲 뀳 뀴 뀵 뀶 뀷 뀸 뀹 뀺 뀻 뀼 뀽 뀾 뀿 끀 끁 끂 끃 끄 끅 끆 끇 끈 끉 끊 끋 끌 끍 끎 끏 끐 끑 끒 끓 끔 끕 끖 끗 끘 끙 끚 끛 끜 끝 끞 끟 끠 끡 끢 끣 끤 끥 끦 끧 끨 끩 끪 끫 끬 끭 끮 끯 끰 끱 끲 끳 끴 끵 끶 끷 끸 끹 끺 끻 끼 끽 끾 끿 낀 낁 낂 낃 낄 낅 낆 낇 낈 낉 낊 낋 낌 낍 낎 낏 낐 낑 낒 낓 낔 낕 낖 낗 나 낙 낚 낛 난 낝 낞 낟 날 낡 낢 낣 낤 낥 낦 낧 남 납 낪 낫 났 낭 낮 낯 낰 낱 낲 낳 내 낵 낶 낷 낸 낹 낺 낻 낼 낽 낾 낿 냀 냁 냂 냃 냄 냅 냆 냇 냈 냉 냊 냋 냌 냍 냎 냏 냐 냑 냒 냓 냔 냕 냖 냗 냘 냙 냚 냛 냜 냝 냞 냟 냠 냡 냢 냣 냤 냥 냦 냧 냨 냩 냪 냫 냬 냭 냮 냯 냰 냱 냲 냳 냴 냵 냶 냷 냸 냹 냺 냻 냼 냽 냾 냿 넀 넁 넂 넃 넄 넅 넆 넇 너 넉 넊 넋 넌 넍 넎 넏 널 넑 넒 넓 넔 넕 넖 넗 넘 넙 넚 넛 넜 넝 넞 넟 넠 넡 넢 넣 네 넥 넦 넧 넨 넩 넪 넫 넬 넭 넮 넯 넰 넱 넲 넳 넴 넵 넶 넷 넸 넹 넺 넻 넼 넽 넾 넿 녀 녁 녂 녃 년 녅 녆 녇 녈 녉 녊 녋 녌 녍 녎 녏 념 녑 녒 녓 녔 녕 녖 녗 녘 녙 녚 녛 녜 녝 녞 녟 녠 녡 녢 녣 녤 녥 녦 녧 녨 녩 녪 녫 녬 녭 녮 녯 녰 녱 녲 녳 녴 녵 녶 녷 노 녹 녺 녻 논 녽 녾 녿 놀 놁 놂 놃 놄 놅 놆 놇 놈 놉 놊 놋 놌 농 놎 놏 놐 놑 높 놓 놔 놕 놖 놗 놘 놙 놚 놛 놜 놝 놞 놟 놠 놡 놢 놣 놤 놥 놦 놧 놨 놩 놪 놫 놬 놭 놮 놯 놰 놱 놲 놳 놴 놵 놶 놷 놸 놹 놺 놻 놼 놽 놾 놿 뇀 뇁 뇂 뇃 뇄 뇅 뇆 뇇 뇈 뇉 뇊 뇋 뇌 뇍 뇎 뇏 뇐 뇑 뇒 뇓 뇔 뇕 뇖 뇗 뇘 뇙 뇚 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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뗄 뗅 뗆 뗇 뗈 뗉 뗊 뗋 뗌 뗍 뗎 뗏 뗐 뗑 뗒 뗓 뗔 뗕 뗖 뗗 뗘 뗙 뗚 뗛 뗜 뗝 뗞 뗟 뗠 뗡 뗢 뗣 뗤 뗥 뗦 뗧 뗨 뗩 뗪 뗫 뗬 뗭 뗮 뗯 뗰 뗱 뗲 뗳 뗴 뗵 뗶 뗷 뗸 뗹 뗺 뗻 뗼 뗽 뗾 뗿 똀 똁 똂 똃 똄 똅 똆 똇 똈 똉 똊 똋 똌 똍 똎 똏 또 똑 똒 똓 똔 똕 똖 똗 똘 똙 똚 똛 똜 똝 똞 똟 똠 똡 똢 똣 똤 똥 똦 똧 똨 똩 똪 똫 똬 똭 똮 똯 똰 똱 똲 똳 똴 똵 똶 똷 똸 똹 똺 똻 똼 똽 똾 똿 뙀 뙁 뙂 뙃 뙄 뙅 뙆 뙇 뙈 뙉 뙊 뙋 뙌 뙍 뙎 뙏 뙐 뙑 뙒 뙓 뙔 뙕 뙖 뙗 뙘 뙙 뙚 뙛 뙜 뙝 뙞 뙟 뙠 뙡 뙢 뙣 뙤 뙥 뙦 뙧 뙨 뙩 뙪 뙫 뙬 뙭 뙮 뙯 뙰 뙱 뙲 뙳 뙴 뙵 뙶 뙷 뙸 뙹 뙺 뙻 뙼 뙽 뙾 뙿 뚀 뚁 뚂 뚃 뚄 뚅 뚆 뚇 뚈 뚉 뚊 뚋 뚌 뚍 뚎 뚏 뚐 뚑 뚒 뚓 뚔 뚕 뚖 뚗 뚘 뚙 뚚 뚛 뚜 뚝 뚞 뚟 뚠 뚡 뚢 뚣 뚤 뚥 뚦 뚧 뚨 뚩 뚪 뚫 뚬 뚭 뚮 뚯 뚰 뚱 뚲 뚳 뚴 뚵 뚶 뚷 뚸 뚹 뚺 뚻 뚼 뚽 뚾 뚿 뛀 뛁 뛂 뛃 뛄 뛅 뛆 뛇 뛈 뛉 뛊 뛋 뛌 뛍 뛎 뛏 뛐 뛑 뛒 뛓 뛔 뛕 뛖 뛗 뛘 뛙 뛚 뛛 뛜 뛝 뛞 뛟 뛠 뛡 뛢 뛣 뛤 뛥 뛦 뛧 뛨 뛩 뛪 뛫 뛬 뛭 뛮 뛯 뛰 뛱 뛲 뛳 뛴 뛵 뛶 뛷 뛸 뛹 뛺 뛻 뛼 뛽 뛾 뛿 뜀 뜁 뜂 뜃 뜄 뜅 뜆 뜇 뜈 뜉 뜊 뜋 뜌 뜍 뜎 뜏 뜐 뜑 뜒 뜓 뜔 뜕 뜖 뜗 뜘 뜙 뜚 뜛 뜜 뜝 뜞 뜟 뜠 뜡 뜢 뜣 뜤 뜥 뜦 뜧 뜨 뜩 뜪 뜫 뜬 뜭 뜮 뜯 뜰 뜱 뜲 뜳 뜴 뜵 뜶 뜷 뜸 뜹 뜺 뜻 뜼 뜽 뜾 뜿 띀 띁 띂 띃 띄 띅 띆 띇 띈 띉 띊 띋 띌 띍 띎 띏 띐 띑 띒 띓 띔 띕 띖 띗 띘 띙 띚 띛 띜 띝 띞 띟 띠 띡 띢 띣 띤 띥 띦 띧 띨 띩 띪 띫 띬 띭 띮 띯 띰 띱 띲 띳 띴 띵 띶 띷 띸 띹 띺 띻 라 락 띾 띿 란 랁 랂 랃 랄 랅 랆 랇 랈 랉 랊 랋 람 랍 랎 랏 랐 랑 랒 랓 랔 랕 랖 랗 래 랙 랚 랛 랜 랝 랞 랟 랠 랡 랢 랣 랤 랥 랦 랧 램 랩 랪 랫 랬 랭 랮 랯 랰 랱 랲 랳 랴 략 랶 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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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릭 릮 릯 린 릱 릲 릳 릴 릵 릶 릷 릸 릹 릺 릻 림 립 릾 릿 맀 링 맂 맃 맄 맅 맆 맇 마 막 맊 맋 만 맍 많 맏 말 맑 맒 맓 맔 맕 맖 맗 맘 맙 맚 맛 맜 망 맞 맟 맠 맡 맢 맣 매 맥 맦 맧 맨 맩 맪 맫 맬 맭 맮 맯 맰 맱 맲 맳 맴 맵 맶 맷 맸 맹 맺 맻 맼 맽 맾 맿 먀 먁 먂 먃 먄 먅 먆 먇 먈 먉 먊 먋 먌 먍 먎 먏 먐 먑 먒 먓 먔 먕 먖 먗 먘 먙 먚 먛 먜 먝 먞 먟 먠 먡 먢 먣 먤 먥 먦 먧 먨 먩 먪 먫 먬 먭 먮 먯 먰 먱 먲 먳 먴 먵 먶 먷 머 먹 먺 먻 먼 먽 먾 먿 멀 멁 멂 멃 멄 멅 멆 멇 멈 멉 멊 멋 멌 멍 멎 멏 멐 멑 멒 멓 메 멕 멖 멗 멘 멙 멚 멛 멜 멝 멞 멟 멠 멡 멢 멣 멤 멥 멦 멧 멨 멩 멪 멫 멬 멭 멮 멯 며 멱 멲 멳 면 멵 멶 멷 멸 멹 멺 멻 멼 멽 멾 멿 몀 몁 몂 몃 몄 명 몆 몇 몈 몉 몊 몋 몌 몍 몎 몏 몐 몑 몒 몓 몔 몕 몖 몗 몘 몙 몚 몛 몜 몝 몞 몟 몠 몡 몢 몣 몤 몥 몦 몧 모 목 몪 몫 몬 몭 몮 몯 몰 몱 몲 몳 몴 몵 몶 몷 몸 몹 몺 못 몼 몽 몾 몿 뫀 뫁 뫂 뫃 뫄 뫅 뫆 뫇 뫈 뫉 뫊 뫋 뫌 뫍 뫎 뫏 뫐 뫑 뫒 뫓 뫔 뫕 뫖 뫗 뫘 뫙 뫚 뫛 뫜 뫝 뫞 뫟 뫠 뫡 뫢 뫣 뫤 뫥 뫦 뫧 뫨 뫩 뫪 뫫 뫬 뫭 뫮 뫯 뫰 뫱 뫲 뫳 뫴 뫵 뫶 뫷 뫸 뫹 뫺 뫻 뫼 뫽 뫾 뫿 묀 묁 묂 묃 묄 묅 묆 묇 묈 묉 묊 묋 묌 묍 묎 묏 묐 묑 묒 묓 묔 묕 묖 묗 묘 묙 묚 묛 묜 묝 묞 묟 묠 묡 묢 묣 묤 묥 묦 묧 묨 묩 묪 묫 묬 묭 묮 묯 묰 묱 묲 묳 무 묵 묶 묷 문 묹 묺 묻 물 묽 묾 묿 뭀 뭁 뭂 뭃 뭄 뭅 뭆 뭇 뭈 뭉 뭊 뭋 뭌 뭍 뭎 뭏 뭐 뭑 뭒 뭓 뭔 뭕 뭖 뭗 뭘 뭙 뭚 뭛 뭜 뭝 뭞 뭟 뭠 뭡 뭢 뭣 뭤 뭥 뭦 뭧 뭨 뭩 뭪 뭫 뭬 뭭 뭮 뭯 뭰 뭱 뭲 뭳 뭴 뭵 뭶 뭷 뭸 뭹 뭺 뭻 뭼 뭽 뭾 뭿 뮀 뮁 뮂 뮃 뮄 뮅 뮆 뮇 뮈 뮉 뮊 뮋 뮌 뮍 뮎 뮏 뮐 뮑 뮒 뮓 뮔 뮕 뮖 뮗 뮘 뮙 뮚 뮛 뮜 뮝 뮞 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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붔 붕 붖 붗 붘 붙 붚 붛 붜 붝 붞 붟 붠 붡 붢 붣 붤 붥 붦 붧 붨 붩 붪 붫 붬 붭 붮 붯 붰 붱 붲 붳 붴 붵 붶 붷 붸 붹 붺 붻 붼 붽 붾 붿 뷀 뷁 뷂 뷃 뷄 뷅 뷆 뷇 뷈 뷉 뷊 뷋 뷌 뷍 뷎 뷏 뷐 뷑 뷒 뷓 뷔 뷕 뷖 뷗 뷘 뷙 뷚 뷛 뷜 뷝 뷞 뷟 뷠 뷡 뷢 뷣 뷤 뷥 뷦 뷧 뷨 뷩 뷪 뷫 뷬 뷭 뷮 뷯 뷰 뷱 뷲 뷳 뷴 뷵 뷶 뷷 뷸 뷹 뷺 뷻 뷼 뷽 뷾 뷿 븀 븁 븂 븃 븄 븅 븆 븇 븈 븉 븊 븋 브 븍 븎 븏 븐 븑 븒 븓 블 븕 븖 븗 븘 븙 븚 븛 븜 븝 븞 븟 븠 븡 븢 븣 븤 븥 븦 븧 븨 븩 븪 븫 븬 븭 븮 븯 븰 븱 븲 븳 븴 븵 븶 븷 븸 븹 븺 븻 븼 븽 븾 븿 빀 빁 빂 빃 비 빅 빆 빇 빈 빉 빊 빋 빌 빍 빎 빏 빐 빑 빒 빓 빔 빕 빖 빗 빘 빙 빚 빛 빜 빝 빞 빟 빠 빡 빢 빣 빤 빥 빦 빧 빨 빩 빪 빫 빬 빭 빮 빯 빰 빱 빲 빳 빴 빵 빶 빷 빸 빹 빺 빻 빼 빽 빾 빿 뺀 뺁 뺂 뺃 뺄 뺅 뺆 뺇 뺈 뺉 뺊 뺋 뺌 뺍 뺎 뺏 뺐 뺑 뺒 뺓 뺔 뺕 뺖 뺗 뺘 뺙 뺚 뺛 뺜 뺝 뺞 뺟 뺠 뺡 뺢 뺣 뺤 뺥 뺦 뺧 뺨 뺩 뺪 뺫 뺬 뺭 뺮 뺯 뺰 뺱 뺲 뺳 뺴 뺵 뺶 뺷 뺸 뺹 뺺 뺻 뺼 뺽 뺾 뺿 뻀 뻁 뻂 뻃 뻄 뻅 뻆 뻇 뻈 뻉 뻊 뻋 뻌 뻍 뻎 뻏 뻐 뻑 뻒 뻓 뻔 뻕 뻖 뻗 뻘 뻙 뻚 뻛 뻜 뻝 뻞 뻟 뻠 뻡 뻢 뻣 뻤 뻥 뻦 뻧 뻨 뻩 뻪 뻫 뻬 뻭 뻮 뻯 뻰 뻱 뻲 뻳 뻴 뻵 뻶 뻷 뻸 뻹 뻺 뻻 뻼 뻽 뻾 뻿 뼀 뼁 뼂 뼃 뼄 뼅 뼆 뼇 뼈 뼉 뼊 뼋 뼌 뼍 뼎 뼏 뼐 뼑 뼒 뼓 뼔 뼕 뼖 뼗 뼘 뼙 뼚 뼛 뼜 뼝 뼞 뼟 뼠 뼡 뼢 뼣 뼤 뼥 뼦 뼧 뼨 뼩 뼪 뼫 뼬 뼭 뼮 뼯 뼰 뼱 뼲 뼳 뼴 뼵 뼶 뼷 뼸 뼹 뼺 뼻 뼼 뼽 뼾 뼿 뽀 뽁 뽂 뽃 뽄 뽅 뽆 뽇 뽈 뽉 뽊 뽋 뽌 뽍 뽎 뽏 뽐 뽑 뽒 뽓 뽔 뽕 뽖 뽗 뽘 뽙 뽚 뽛 뽜 뽝 뽞 뽟 뽠 뽡 뽢 뽣 뽤 뽥 뽦 뽧 뽨 뽩 뽪 뽫 뽬 뽭 뽮 뽯 뽰 뽱 뽲 뽳 뽴 뽵 뽶 뽷 뽸 뽹 뽺 뽻 뽼 뽽 뽾 뽿 뾀 뾁 뾂 뾃 뾄 뾅 뾆 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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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앥 앦 앧 앨 앩 앪 앫 앬 앭 앮 앯 앰 앱 앲 앳 앴 앵 앶 앷 앸 앹 앺 앻 야 약 앾 앿 얀 얁 얂 얃 얄 얅 얆 얇 얈 얉 얊 얋 얌 얍 얎 얏 얐 양 얒 얓 얔 얕 얖 얗 얘 얙 얚 얛 얜 얝 얞 얟 얠 얡 얢 얣 얤 얥 얦 얧 얨 얩 얪 얫 얬 얭 얮 얯 얰 얱 얲 얳 어 억 얶 얷 언 얹 얺 얻 얼 얽 얾 얿 엀 엁 엂 엃 엄 업 없 엇 었 엉 엊 엋 엌 엍 엎 엏 에 엑 엒 엓 엔 엕 엖 엗 엘 엙 엚 엛 엜 엝 엞 엟 엠 엡 엢 엣 엤 엥 엦 엧 엨 엩 엪 엫 여 역 엮 엯 연 엱 엲 엳 열 엵 엶 엷 엸 엹 엺 엻 염 엽 엾 엿 였 영 옂 옃 옄 옅 옆 옇 예 옉 옊 옋 옌 옍 옎 옏 옐 옑 옒 옓 옔 옕 옖 옗 옘 옙 옚 옛 옜 옝 옞 옟 옠 옡 옢 옣 오 옥 옦 옧 온 옩 옪 옫 올 옭 옮 옯 옰 옱 옲 옳 옴 옵 옶 옷 옸 옹 옺 옻 옼 옽 옾 옿 와 왁 왂 왃 완 왅 왆 왇 왈 왉 왊 왋 왌 왍 왎 왏 왐 왑 왒 왓 왔 왕 왖 왗 왘 왙 왚 왛 왜 왝 왞 왟 왠 왡 왢 왣 왤 왥 왦 왧 왨 왩 왪 왫 왬 왭 왮 왯 왰 왱 왲 왳 왴 왵 왶 왷 외 왹 왺 왻 왼 왽 왾 왿 욀 욁 욂 욃 욄 욅 욆 욇 욈 욉 욊 욋 욌 욍 욎 욏 욐 욑 욒 욓 요 욕 욖 욗 욘 욙 욚 욛 욜 욝 욞 욟 욠 욡 욢 욣 욤 욥 욦 욧 욨 용 욪 욫 욬 욭 욮 욯 우 욱 욲 욳 운 욵 욶 욷 울 욹 욺 욻 욼 욽 욾 욿 움 웁 웂 웃 웄 웅 웆 웇 웈 웉 웊 웋 워 웍 웎 웏 원 웑 웒 웓 월 웕 웖 웗 웘 웙 웚 웛 웜 웝 웞 웟 웠 웡 웢 웣 웤 웥 웦 웧 웨 웩 웪 웫 웬 웭 웮 웯 웰 웱 웲 웳 웴 웵 웶 웷 웸 웹 웺 웻 웼 웽 웾 웿 윀 윁 윂 윃 위 윅 윆 윇 윈 윉 윊 윋 윌 윍 윎 윏 윐 윑 윒 윓 윔 윕 윖 윗 윘 윙 윚 윛 윜 윝 윞 윟 유 육 윢 윣 윤 윥 윦 윧 율 윩 윪 윫 윬 윭 윮 윯 윰 윱 윲 윳 윴 융 윶 윷 윸 윹 윺 윻 으 윽 윾 윿 은 읁 읂 읃 을 읅 읆 읇 읈 읉 읊 읋 음 읍 읎 읏 읐 응 읒 읓 읔 읕 읖 읗 의 읙 읚 읛 읜 읝 읞 읟 읠 읡 읢 읣 읤 읥 읦 읧 읨 읩 읪 읫 읬 읭 읮 읯 읰 읱 읲 읳 이 익 읶 읷 인 읹 읺 읻 일 읽 읾 읿 잀 잁 잂 잃 임 입 잆 잇 있 잉 잊 잋 잌 잍 잎 잏 자 작 잒 잓 잔 잕 잖 잗 잘 잙 잚 잛 잜 잝 잞 잟 잠 잡 잢 잣 잤 장 잦 잧 잨 잩 잪 잫 재 잭 잮 잯 잰 잱 잲 잳 잴 잵 잶 잷 잸 잹 잺 잻 잼 잽 잾 잿 쟀 쟁 쟂 쟃 쟄 쟅 쟆 쟇 쟈 쟉 쟊 쟋 쟌 쟍 쟎 쟏 쟐 쟑 쟒 쟓 쟔 쟕 쟖 쟗 쟘 쟙 쟚 쟛 쟜 쟝 쟞 쟟 쟠 쟡 쟢 쟣 쟤 쟥 쟦 쟧 쟨 쟩 쟪 쟫 쟬 쟭 쟮 쟯 쟰 쟱 쟲 쟳 쟴 쟵 쟶 쟷 쟸 쟹 쟺 쟻 쟼 쟽 쟾 쟿 저 적 젂 젃 전 젅 젆 젇 절 젉 젊 젋 젌 젍 젎 젏 점 접 젒 젓 젔 정 젖 젗 젘 젙 젚 젛 제 젝 젞 젟 젠 젡 젢 젣 젤 젥 젦 젧 젨 젩 젪 젫 젬 젭 젮 젯 젰 젱 젲 젳 젴 젵 젶 젷 져 젹 젺 젻 젼 젽 젾 젿 졀 졁 졂 졃 졄 졅 졆 졇 졈 졉 졊 졋 졌 졍 졎 졏 졐 졑 졒 졓 졔 졕 졖 졗 졘 졙 졚 졛 졜 졝 졞 졟 졠 졡 졢 졣 졤 졥 졦 졧 졨 졩 졪 졫 졬 졭 졮 졯 조 족 졲 졳 존 졵 졶 졷 졸 졹 졺 졻 졼 졽 졾 졿 좀 좁 좂 좃 좄 종 좆 좇 좈 좉 좊 좋 좌 좍 좎 좏 좐 좑 좒 좓 좔 좕 좖 좗 좘 좙 좚 좛 좜 좝 좞 좟 좠 좡 좢 좣 좤 좥 좦 좧 좨 좩 좪 좫 좬 좭 좮 좯 좰 좱 좲 좳 좴 좵 좶 좷 좸 좹 좺 좻 좼 좽 좾 좿 죀 죁 죂 죃 죄 죅 죆 죇 죈 죉 죊 죋 죌 죍 죎 죏 죐 죑 죒 죓 죔 죕 죖 죗 죘 죙 죚 죛 죜 죝 죞 죟 죠 죡 죢 죣 죤 죥 죦 죧 죨 죩 죪 죫 죬 죭 죮 죯 죰 죱 죲 죳 죴 죵 죶 죷 죸 죹 죺 죻 주 죽 죾 죿 준 줁 줂 줃 줄 줅 줆 줇 줈 줉 줊 줋 줌 줍 줎 줏 줐 중 줒 줓 줔 줕 줖 줗 줘 줙 줚 줛 줜 줝 줞 줟 줠 줡 줢 줣 줤 줥 줦 줧 줨 줩 줪 줫 줬 줭 줮 줯 줰 줱 줲 줳 줴 줵 줶 줷 줸 줹 줺 줻 줼 줽 줾 줿 쥀 쥁 쥂 쥃 쥄 쥅 쥆 쥇 쥈 쥉 쥊 쥋 쥌 쥍 쥎 쥏 쥐 쥑 쥒 쥓 쥔 쥕 쥖 쥗 쥘 쥙 쥚 쥛 쥜 쥝 쥞 쥟 쥠 쥡 쥢 쥣 쥤 쥥 쥦 쥧 쥨 쥩 쥪 쥫 쥬 쥭 쥮 쥯 쥰 쥱 쥲 쥳 쥴 쥵 쥶 쥷 쥸 쥹 쥺 쥻 쥼 쥽 쥾 쥿 즀 즁 즂 즃 즄 즅 즆 즇 즈 즉 즊 즋 즌 즍 즎 즏 즐 즑 즒 즓 즔 즕 즖 즗 즘 즙 즚 즛 즜 증 즞 즟 즠 즡 즢 즣 즤 즥 즦 즧 즨 즩 즪 즫 즬 즭 즮 즯 즰 즱 즲 즳 즴 즵 즶 즷 즸 즹 즺 즻 즼 즽 즾 즿 지 직 짂 짃 진 짅 짆 짇 질 짉 짊 짋 짌 짍 짎 짏 짐 집 짒 짓 짔 징 짖 짗 짘 짙 짚 짛 짜 짝 짞 짟 짠 짡 짢 짣 짤 짥 짦 짧 짨 짩 짪 짫 짬 짭 짮 짯 짰 짱 짲 짳 짴 짵 짶 짷 째 짹 짺 짻 짼 짽 짾 짿 쨀 쨁 쨂 쨃 쨄 쨅 쨆 쨇 쨈 쨉 쨊 쨋 쨌 쨍 쨎 쨏 쨐 쨑 쨒 쨓 쨔 쨕 쨖 쨗 쨘 쨙 쨚 쨛 쨜 쨝 쨞 쨟 쨠 쨡 쨢 쨣 쨤 쨥 쨦 쨧 쨨 쨩 쨪 쨫 쨬 쨭 쨮 쨯 쨰 쨱 쨲 쨳 쨴 쨵 쨶 쨷 쨸 쨹 쨺 쨻 쨼 쨽 쨾 쨿 쩀 쩁 쩂 쩃 쩄 쩅 쩆 쩇 쩈 쩉 쩊 쩋 쩌 쩍 쩎 쩏 쩐 쩑 쩒 쩓 쩔 쩕 쩖 쩗 쩘 쩙 쩚 쩛 쩜 쩝 쩞 쩟 쩠 쩡 쩢 쩣 쩤 쩥 쩦 쩧 쩨 쩩 쩪 쩫 쩬 쩭 쩮 쩯 쩰 쩱 쩲 쩳 쩴 쩵 쩶 쩷 쩸 쩹 쩺 쩻 쩼 쩽 쩾 쩿 쪀 쪁 쪂 쪃 쪄 쪅 쪆 쪇 쪈 쪉 쪊 쪋 쪌 쪍 쪎 쪏 쪐 쪑 쪒 쪓 쪔 쪕 쪖 쪗 쪘 쪙 쪚 쪛 쪜 쪝 쪞 쪟 쪠 쪡 쪢 쪣 쪤 쪥 쪦 쪧 쪨 쪩 쪪 쪫 쪬 쪭 쪮 쪯 쪰 쪱 쪲 쪳 쪴 쪵 쪶 쪷 쪸 쪹 쪺 쪻 쪼 쪽 쪾 쪿 쫀 쫁 쫂 쫃 쫄 쫅 쫆 쫇 쫈 쫉 쫊 쫋 쫌 쫍 쫎 쫏 쫐 쫑 쫒 쫓 쫔 쫕 쫖 쫗 쫘 쫙 쫚 쫛 쫜 쫝 쫞 쫟 쫠 쫡 쫢 쫣 쫤 쫥 쫦 쫧 쫨 쫩 쫪 쫫 쫬 쫭 쫮 쫯 쫰 쫱 쫲 쫳 쫴 쫵 쫶 쫷 쫸 쫹 쫺 쫻 쫼 쫽 쫾 쫿 쬀 쬁 쬂 쬃 쬄 쬅 쬆 쬇 쬈 쬉 쬊 쬋 쬌 쬍 쬎 쬏 쬐 쬑 쬒 쬓 쬔 쬕 쬖 쬗 쬘 쬙 쬚 쬛 쬜 쬝 쬞 쬟 쬠 쬡 쬢 쬣 쬤 쬥 쬦 쬧 쬨 쬩 쬪 쬫 쬬 쬭 쬮 쬯 쬰 쬱 쬲 쬳 쬴 쬵 쬶 쬷 쬸 쬹 쬺 쬻 쬼 쬽 쬾 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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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팑 팒 팓 팔 팕 팖 팗 팘 팙 팚 팛 팜 팝 팞 팟 팠 팡 팢 팣 팤 팥 팦 팧 패 팩 팪 팫 팬 팭 팮 팯 팰 팱 팲 팳 팴 팵 팶 팷 팸 팹 팺 팻 팼 팽 팾 팿 퍀 퍁 퍂 퍃 퍄 퍅 퍆 퍇 퍈 퍉 퍊 퍋 퍌 퍍 퍎 퍏 퍐 퍑 퍒 퍓 퍔 퍕 퍖 퍗 퍘 퍙 퍚 퍛 퍜 퍝 퍞 퍟 퍠 퍡 퍢 퍣 퍤 퍥 퍦 퍧 퍨 퍩 퍪 퍫 퍬 퍭 퍮 퍯 퍰 퍱 퍲 퍳 퍴 퍵 퍶 퍷 퍸 퍹 퍺 퍻 퍼 퍽 퍾 퍿 펀 펁 펂 펃 펄 펅 펆 펇 펈 펉 펊 펋 펌 펍 펎 펏 펐 펑 펒 펓 펔 펕 펖 펗 페 펙 펚 펛 펜 펝 펞 펟 펠 펡 펢 펣 펤 펥 펦 펧 펨 펩 펪 펫 펬 펭 펮 펯 펰 펱 펲 펳 펴 펵 펶 펷 편 펹 펺 펻 펼 펽 펾 펿 폀 폁 폂 폃 폄 폅 폆 폇 폈 평 폊 폋 폌 폍 폎 폏 폐 폑 폒 폓 폔 폕 폖 폗 폘 폙 폚 폛 폜 폝 폞 폟 폠 폡 폢 폣 폤 폥 폦 폧 폨 폩 폪 폫 포 폭 폮 폯 폰 폱 폲 폳 폴 폵 폶 폷 폸 폹 폺 폻 폼 폽 폾 폿 퐀 퐁 퐂 퐃 퐄 퐅 퐆 퐇 퐈 퐉 퐊 퐋 퐌 퐍 퐎 퐏 퐐 퐑 퐒 퐓 퐔 퐕 퐖 퐗 퐘 퐙 퐚 퐛 퐜 퐝 퐞 퐟 퐠 퐡 퐢 퐣 퐤 퐥 퐦 퐧 퐨 퐩 퐪 퐫 퐬 퐭 퐮 퐯 퐰 퐱 퐲 퐳 퐴 퐵 퐶 퐷 퐸 퐹 퐺 퐻 퐼 퐽 퐾 퐿 푀 푁 푂 푃 푄 푅 푆 푇 푈 푉 푊 푋 푌 푍 푎 푏 푐 푑 푒 푓 푔 푕 푖 푗 푘 푙 푚 푛 표 푝 푞 푟 푠 푡 푢 푣 푤 푥 푦 푧 푨 푩 푪 푫 푬 푭 푮 푯 푰 푱 푲 푳 푴 푵 푶 푷 푸 푹 푺 푻 푼 푽 푾 푿 풀 풁 풂 풃 풄 풅 풆 풇 품 풉 풊 풋 풌 풍 풎 풏 풐 풑 풒 풓 풔 풕 풖 풗 풘 풙 풚 풛 풜 풝 풞 풟 풠 풡 풢 풣 풤 풥 풦 풧 풨 풩 풪 풫 풬 풭 풮 풯 풰 풱 풲 풳 풴 풵 풶 풷 풸 풹 풺 풻 풼 풽 풾 풿 퓀 퓁 퓂 퓃 퓄 퓅 퓆 퓇 퓈 퓉 퓊 퓋 퓌 퓍 퓎 퓏 퓐 퓑 퓒 퓓 퓔 퓕 퓖 퓗 퓘 퓙 퓚 퓛 퓜 퓝 퓞 퓟 퓠 퓡 퓢 퓣 퓤 퓥 퓦 퓧 퓨 퓩 퓪 퓫 퓬 퓭 퓮 퓯 퓰 퓱 퓲 퓳 퓴 퓵 퓶 퓷 퓸 퓹 퓺 퓻 퓼 퓽 퓾 퓿 픀 픁 픂 픃 프 픅 픆 픇 픈 픉 픊 픋 플 픍 픎 픏 픐 픑 픒 픓 픔 픕 픖 픗 픘 픙 픚 픛 픜 픝 픞 픟 픠 픡 픢 픣 픤 픥 픦 픧 픨 픩 픪 픫 픬 픭 픮 픯 픰 픱 픲 픳 픴 픵 픶 픷 픸 픹 픺 픻 피 픽 픾 픿 핀 핁 핂 핃 필 핅 핆 핇 핈 핉 핊 핋 핌 핍 핎 핏 핐 핑 핒 핓 핔 핕 핖 핗 하 학 핚 핛 한 핝 핞 핟 할 핡 핢 핣 핤 핥 핦 핧 함 합 핪 핫 핬 항 핮 핯 핰 핱 핲 핳 해 핵 핶 핷 핸 핹 핺 핻 핼 핽 핾 핿 햀 햁 햂 햃 햄 햅 햆 햇 했 행 햊 햋 햌 햍 햎 햏 햐 햑 햒 햓 햔 햕 햖 햗 햘 햙 햚 햛 햜 햝 햞 햟 햠 햡 햢 햣 햤 향 햦 햧 햨 햩 햪 햫 햬 햭 햮 햯 햰 햱 햲 햳 햴 햵 햶 햷 햸 햹 햺 햻 햼 햽 햾 햿 헀 헁 헂 헃 헄 헅 헆 헇 허 헉 헊 헋 헌 헍 헎 헏 헐 헑 헒 헓 헔 헕 헖 헗 험 헙 헚 헛 헜 헝 헞 헟 헠 헡 헢 헣 헤 헥 헦 헧 헨 헩 헪 헫 헬 헭 헮 헯 헰 헱 헲 헳 헴 헵 헶 헷 헸 헹 헺 헻 헼 헽 헾 헿 혀 혁 혂 혃 현 혅 혆 혇 혈 혉 혊 혋 혌 혍 혎 혏 혐 협 혒 혓 혔 형 혖 혗 혘 혙 혚 혛 혜 혝 혞 혟 혠 혡 혢 혣 혤 혥 혦 혧 혨 혩 혪 혫 혬 혭 혮 혯 혰 혱 혲 혳 혴 혵 혶 혷 호 혹 혺 혻 혼 혽 혾 혿 홀 홁 홂 홃 홄 홅 홆 홇 홈 홉 홊 홋 홌 홍 홎 홏 홐 홑 홒 홓 화 확 홖 홗 환 홙 홚 홛 활 홝 홞 홟 홠 홡 홢 홣 홤 홥 홦 홧 홨 황 홪 홫 홬 홭 홮 홯 홰 홱 홲 홳 홴 홵 홶 홷 홸 홹 홺 홻 홼 홽 홾 홿 횀 횁 횂 횃 횄 횅 횆 횇 횈 횉 횊 횋 회 획 횎 횏 횐 횑 횒 횓 횔 횕 횖 횗 횘 횙 횚 횛 횜 횝 횞 횟 횠 횡 횢 횣 횤 횥 횦 횧 효 횩 횪 횫 횬 횭 횮 횯 횰 횱 횲 횳 횴 횵 횶 횷 횸 횹 횺 횻 횼 횽 횾 횿 훀 훁 훂 훃 후 훅 훆 훇 훈 훉 훊 훋 훌 훍 훎 훏 훐 훑 훒 훓 훔 훕 훖 훗 훘 훙 훚 훛 훜 훝 훞 훟 훠 훡 훢 훣 훤 훥 훦 훧 훨 훩 훪 훫 훬 훭 훮 훯 훰 훱 훲 훳 훴 훵 훶 훷 훸 훹 훺 훻 훼 훽 훾 훿 휀 휁 휂 휃 휄 휅 휆 휇 휈 휉 휊 휋 휌 휍 휎 휏 휐 휑 휒 휓 휔 휕 휖 휗 휘 휙 휚 휛 휜 휝 휞 휟 휠 휡 휢 휣 휤 휥 휦 휧 휨 휩 휪 휫 휬 휭 휮 휯 휰 휱 휲 휳 휴 휵 휶 휷 휸 휹 휺 휻 휼 휽 휾 휿 흀 흁 흂 흃 흄 흅 흆 흇 흈 흉 흊 흋 흌 흍 흎 흏 흐 흑 흒 흓 흔 흕 흖 흗 흘 흙 흚 흛 흜 흝 흞 흟 흠 흡 흢 흣 흤 흥 흦 흧 흨 흩 흪 흫 희 흭 흮 흯 흰 흱 흲 흳 흴 흵 흶 흷 흸 흹 흺 흻 흼 흽 흾 흿 힀 힁 힂 힃 힄 힅 힆 힇 히 힉 힊 힋 힌 힍 힎 힏 힐 힑 힒 힓 힔 힕 힖 힗 힘 힙 힚 힛 힜 힝 힞 힟 힠 힡 힢 힣



관련기사 :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70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15111629463&p=yonhap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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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곡 | 2012.02.29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서 단어에 쓰이는 글자는 몇개지??.ㅋ
| 2012.03.23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李侖根 | 2012.05.17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지만 대부분 발음할수없는 글자일텐데..즉 무의미함..
李侖根 | 2012.05.17 14: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고 글자랑 표현이 많은거랑은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예를 들어 일본어나 영어가 한국어보다 표현력이 떨어지는 언어는 아니거든요..
곰팅이 | 2012.07.13 19: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ㅋㅋㅋㅋ
| 2012.08.05 1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머....머지?????
| 2012.08.06 1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2.08.07 2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님 (한문을 몰라서 이렇게 적음) 일본어나 영어가 한국어보다 표현력이 떨어지는 언어는 아니지만, 한글의 장점은 바로 소리나는데로 적을 수가 있어서 쉽습니다. 예를들면 일본어로는 하늘을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고, 영어로는 하늘을 sky라고 적고 스카이라고 읽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로는 하늘 이렇게 적고 하늘이라고 읽습니다. 그리고 영국, 미국이 한글에 가장 우수한 단어로 말하였습니다.^.^
한글의장점 | 2012.09.05 0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은 세상에있는거의 모든 소리를 쓸수있고 그리고 똑똑한 사람은 반나절이면 배워요.
BlogIcon 나2 | 2012.11.19 2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ㅇㅇㅇㅇ
BlogIcon 나2 | 2012.11.19 2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나' 님, 우리는 한글을 사용하니까 영어를 '스카이'라고 읽는거죠, 미국에서는 'sky'라고 읽는다고 말합니다.
BlogIcon 나2 | 2012.11.19 2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글자는 무한인데............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이표현할수있는글자 답:11172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이표현할수있는글자 답:11172



| 2013.01.01 08:18 | PERMALINK |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버블파이터하시는분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요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BlogIcon 안녕 | 2013.01.07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ㄻㄻㄻㅇㄴㄻ ㅋㅋㅋㅋㅇㅇㅎㅇㅀㅇ론ㅁㅋㅋㅋㅋ
xdad | 2013.02.16 1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적은사람진심 대박이다 럽싨 잘못써서 신기한게뜨길래 여기와봣도ㅓ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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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9. 08:40


이제 아이들 여름방학도 끝나가고, 장마와 무더위가 함께하는 여름휴가도 거의 끝나갈 무렵 너무 아쉽지는 않으신가요?

오늘은 가까이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좋은 전시회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에서 세계 속에서 한글의 멋을 알리고 있는 설치 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한글 설치 미술전이 7월 5일(화)부터 9월 4일(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전시회입니다.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 기획전시 ‘강익중 한글 설치 미술전’

<전시 개요> 
- 전 시 명 : 강익중 한글 설치 미술 展 -내가 아는 것-
- 기    간 : 2011. 07. 05(화) ~ 2011. 09. 04(일)
- 관람시간 : 매주 화~일 10:30~22:30(22:00 입장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    소 :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
- 입 장 료 : 무료
- 주    최 : 세종문화회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81-3, 우 : 110-812)
- 문의전화 : 세종문화회관 교육전시팀 399-1153~4



강익중 작가와 관련된 작품은 일전에 온한글에서 한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지난 기사 보러 가기!

강익중 작가는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인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설치 미술가로 미국의 젊은 기대주들을 선발해 전시하는 라우더 展에 초대되었고, 1994년 휘트니미술관에서는 백남준과 멀티플 다이얼로그 展을 열었습니다. 1997년 베니스비엔날레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특별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UN 본부에서 Amazed World 전시를 열었으며 2005년에는 알리센터에 <희망의 꿈>을 설치하였습니다.

작가의 주요 작품으로는 <오페라를 부르시는 부처>, <영어를 배우자>, <한자를 배우자>, <사운드 페인팅>, <금동미륵반가사유상>, <꿈의 달> 등의 작품이 있고, 로스앤젤레스 현대 미술관과 휘트니 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강익중 작가는 국내ㆍ외에 수많은 공공미술작품을 제작하였는데 국내에는 광화문 복원현장에 <광화에 뜬 달 : 산, 바람>을 설치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한글 작품은 가로 28m, 세로 1.2m의 대형 작품으로 2010년 상해 EXPO 때 한국관에 설치된 <내가 아는 것>이라는 작품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내가 아는 것>에 사용된 문구는 작가가 살아오면서 얻은 지식의 기록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으면서도 현실에서 간과하게 되는 중요한 의미의 문구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어 문구를 읽어 가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물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여자들은 대체로 키가 큰 남자를 좋아한다.
 아침에 마시는 냉수는 꿀처럼 달다.
 들에 핀 꽃도 사랑을 안다.
 무지개는 원래 동그랗다."

와 같이 작가가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이 한글 작품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전시회가 되고 있습니다. 28m의 대형 작품에 화려한 색채와 한글의 멋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는 전시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문구 중에 '사랑'과 같은 외국인에게도 친숙한 단어가 나오면 단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외국인도 많았습니다.




또한, 전시장 한쪽에는 "강익중 작가와 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전시 기간에 세종이야기 한글 갤러리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함께 <희망의 벽> 설치 작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로세로 3인치 크기의 하얀 종이에 나의 꿈을 한글로 그려 한글 갤러리에 설치하게 하여 하나의 미술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전시가 끝난 후에 이 작품들은 강익중 작가가 그동안 진행해 왔던 소아 병동이나 작은 초등학교에 작품을 설치해 주는 프로젝트에 기증되어 영구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도 막바지에 접어들어 가고 있는데요,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 가족에게 좋은 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 우리 아이의 꿈이 다른 어린이들에게도 희망을 전달하게 될 멋진 작품으로 전시될 기회가 오게 될 수도 있으니, 어린이들에게는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설렘으로 마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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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9. 09:41

광화문에 광장에 있는 세종이야기에서는 한글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광화문처럼 한국의 상징성이 있는 곳에 그것을 살려 한글로 만들어진 의자가 있으면 아주 멋질 것 같다는 시민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글 의자 공모전'의 당선작이 세종이야기 한쪽에 멋지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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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종이야기관 개관기념으로 한글의자 공모전은 시민들의 스티커 부착으로 직접 평가되었으며, 시민 약 3,700여 명의 심사로 당선작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선정된 작품을 실제 의자로 제작하여 세종이야기관에 전시하고 있는데요,
창의성과 실용성이 넘쳐나는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한글 의자를 한번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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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예쁜 디자인과 유머가 넘치는 단어로 만들어진 한글 의자는 길을 걷다가 잠시 쉬고 싶은 내국인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모두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겨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전시장 한쪽에 전시된 훌륭한 작품이지만, 곧 광화문 광장 위로 올라와서 광화문 광장을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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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8. 09:14

제가 어렸을 적에, 한글 이름을 짓는게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민’이라는, 당시로써는 지극히 평범한 한문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주변에는 ‘아롱’, ‘새로운’, ‘한듬’같은 이름이 많았습니다. 한글과 한문이 결합된 '새로훈’이라는 이름을 가진 선배도 있었어요. 

아무리 유행이었다지만, 그래도 대다수는 한문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글 이름을 둘러싼 웃지 못할 일들이 많이 벌어지곤 했어요. 중학교 3학년 말, 친구중에 ‘한빛’이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 있었습니다. 예쁜 이름처럼 얼굴도 곱상한 남자 녀석이었죠. 하루는 이녀석이 고민을 털어놓더군요. 


“야. 나 한문 이름 어떻게 써야 하지?”


1993년... 당시에는 박정희에서 전두환 정권을 거쳐 살아남은, ‘교련’이라는 군사훈련 과목이 엄연히 살아남아 있던 시절이었어요. 남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하고 몇 주 후면 당연히 교련복을 준비해야 했던 시절입니다. 

당시  저희 학교는 교련 선생님의 명령으로 교련복 왼쪽 가슴에는 꼭 한문으로 속칭 ‘오바로크’라 했던 자수로 박은 이름을 새겨야 했습니다. 이름이 ‘한빛’이고, 한자 로 표기할 수도 없다보니 엄청 고민이었던거죠. ‘미친 개’라는 별명의 교련 선생님께 여쭤봤자 한대 얻어 맞기나 할 것 같고 말이죠. 

출처: 한겨레 인터넷 기사 '민족분열 최전선 국민교육 있었다' http://bit.ly/dezn5r

시간은 흘러 첫 번째 교련 실습 시간. 복장을 검사하던 ‘미친 개’ 선생님은 한빛이 앞에 서서 ‘오바로크’ 이름표를 보자, 순간 경직되시더니... 갑자기 미친듯 ‘빵~’ 웃음을 터뜨리셨습니다. 한빛이의 명찰에는 이렇게 써있었어요. 

“長 一 光”

하핫, 이 녀석! 엄청 고민한 끝에 결국 자기 이름을 한문으로 ‘번역’해 버린거죠! 나중에 물어보니, 녀석의 형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해요. 한빛이의 형 이름은 ‘한별’이었거든요. =)


며칠 전, ‘한글 학회’에서 발표한 <또다시 ‘광화문’을 묻는다>라는 글을 읽으며, 갑자기 한빛이에 얽힌 에피소드가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마음이 짠하게 아파옴을 느꼈습니다. 
(링크: http://www.hangeul.or.kr/board/view.php?id=cm01&no=518)

출처: 오마이뉴스 '광화문 현판 복원 3개월 만에 균열' http://bit.ly/cAOlE5

첫 번째로는,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 유산이라는 광화문의 현판을 복원한 게 불과 몇 개월만에 찢어지고, 그 담당자들은 ‘날씨 때문’, ‘원래 나무는 그렇게 갈라지는 것’ 등 납득하기 힘든 이유를 대는것이었어요. 하지만, 더 마음이 아팠던 것은 한글로 현판을 써서 걸어도 충분할 듯 한 ‘광화문’ 현판을 굳이 ‘門化光’이라는 중국식 표기법까지 따라가면서 한자로 표시해야만 했냐는것이었습니다.  

문화재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함이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일견 일리는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굳이 한문으로 복원하지 말고, 그냥 한글로 현판 달아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때 당시야 ‘높으신 양반’들은 한글로 말을 하면서도 표기는 죄다 한문으로 하면서, 우리 글인 한글은 ‘언문’이라며 낮추던 시대라... 서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우리 음 그대로 읽는 ‘광화문’을 한자로 표기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21세기, 이제 신분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한글로 읽고 쓰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사대주의’가 팽배했던 시절의 현판을 굳이 그대로 복원할 필요가 있을까요? 쳇... 그것도 제대로나 하지 말야...

부끄럽습니다만, 고백합니다

하지만 저도, 할 말 없습니다. 솔직히 고백합니다. 얼마전 제가 입으려 만든 기념 티셔츠에 당당한 한글 이름을 적지 못하고 ‘JMHendrix’라는 필명을 적고야 말았습니다. 에이, 그게 뭐 잘못한 일이냐고요? 아닙니다. 제가 필명을 적은 것은, ‘한글이 왠지 쪽팔릴 것 같아서’ 였거든요. 필명도 한글로 안짓고 영어로 지은 것도, 내심 비슷한 이유가 아니었나 합니다. 

이제 우리 젊은이들도, 한글에 조금 더 자부심을 가지고 예뻐합시다. 예전과는 달리, 서체도 예쁜 것 많잖아요? 당당하게 한글로 된 옷도 입고, 자기 이메일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프로필과 별명도 한글로 지어봅시다. 아, 저부터 한글 필명을 뭘로 할지 고민해봐야겠군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부탁 드려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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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이세진 | 2010.12.04 16: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굳이 ‘門化光’ 으로 써야만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었거든요.. ㅎㅎ
BlogIcon 온한글 | 2010.12.06 09: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세진님 안녕하세요.
아직은 아쉬운 점이 많지만
차츰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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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5. 09:47

10월은 한글날이 있는 달.

다채로운 한글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는 가운데 광화문광장에 파란색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들이 옛날 과제급제라도 보듯이 바닥에 앉아 먹을 갈고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바로 10월 9일 한글날, '제 1회 광화문 광장 휘호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의 진풍경인데요 '세종대왕'과 'G20 정상회의' 필묵의 깃대가 너풀거리네요. 

 이렇게 서울 G20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개최된
'제 1회 광화문 광장 휘호대회'는 한국 그리고 한글의 브랜드 가치를 높힐 수 있는 좋은 취지로 기획된
행사입니다.


G20 준비위원회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각종 강연과 전시회, 대회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참여와
서울
시민의 자긍심, 한국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G20 정상회담
(11월 11일~12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도포를 입고 붓글씨를 쓰는 모습이 모두 진지한데요, 주제는 세종대왕 및 G20 정상회의와 관련된 내용으로
한글로 된 그림과 기호, 문자의 어울림에 관하여 모두들 평소 갈고 닦아온 서예 솜씨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전각을 하시는 분도 계셨고, 문인화에 한글로 낙관 글씨를 쓰신 분도 계셨고 흥미로운 붓질 시연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진 한글날 광화문 풍경이었습니다. 

한글날  '제 1회 광화문 광장 휘호대회'에서 입상하신 분들의 작품은 10월 31일까지 광화문역과
광화문 광장을 연결하는 통로로 해치마당의 외벽에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G20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100년의 꿈"이라는 프로젝트가 광화문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100년의 꿈 프로젝트"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석님과 이상봉 디자이너께서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 100년의 꿈 프로젝트'는 광화문 광장에서 G20 정상회의 기간 중에 전시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 뿐 아니라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을 직접다니며 2만 100명을 대상으로 작은천 위에 각자의 꿈을 적고 그 천들을 모아 걸게작품을 만들어 G20 서울정상회의 때 광화문 일대 건물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공식 홈페이지 www.dreamofworld.com에 접속하여 '꿈을 말하다'를 클릭하고 난 후, 한글이나 영문으로 자기의 꿈을 적으면 프로젝트에 바로 참여 고고!!  한국을 방문할 손님맞이를 위한 프로젝트가 다채롭게 기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 보세요.

사진출처: http://blog.daum.net/wasuk4070/8004571
               www.dreamofworld.com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최윤정

ⓒ온한글  


BlogIcon 만화왕언트 | 2010.10.15 10: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행사들이 많이 펼쳐졌었군요. 서울의 중심 답네요. ㅎㅎ
BlogIcon 온한글 | 2010.10.15 1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머니머니님 안녕하세요.
자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
BlogIcon 이세진 | 2010.10.16 01: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행사네요!! 꿈 행사는 꼭 가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저도 한글날 광화문을 찾았는데, 아쉽게도 휘호대회를 보진 못했네요 ㅜㅜ ㅎ
BlogIcon 온한글 | 2010.10.18 09: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다음기회에도 있으니,
그때는 꼭 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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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8. 10:50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지하에 세종대왕 전시장 '세종이야기'가 위치하고 있는 거 알고 계셨나요?
지난 12일 세종이야기 내에 찌아찌아족 한글이야기 전시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온한글이 '세종이야기'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세종이야기 관람안내
관람시간 : 화요일~일요일 10:30~22:30 (입장마감은 22:00입니다)
휴관일 : 매주 월요일 휴관
대표번호 : 02-399-1114~6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81-3 세종대왕 동상 후면 연결통로 및 세종로 지하차도
운영기관 :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 www.sejongpac.or.kr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요, 밥은 백성의 하늘이다"
세종대왕은 서기 1397년 5월 15일 한성부준수방 (지금의 서울 통인동)에서 조선 3대 임금인 태종과 원경황후 민씨의 셋쌔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22살이던 1418년 아버지인 태종의 양위를 받아 조선 4대 임금으로 즉위하시게됩니다.세종대왕은 지극한 애민 정신과 민본사상에 기초하여 한글을 반포하고, 과학 기술,문화예술,군사,외교,농경,천문 등 여러 분야에서 조선 시대의 르네상스를 이룩하였습니다.
'세종이야기'는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되살려 소통과 통합의 공간으로
개관하였습니다.

전시관은 크게 9개의 섹션으로 구분됩니다.

인간 세종
인간 세종 전시관은 양녕대군 충녕대군과의 일화를 비롯한 세종대왕의 어린시절 모습, 세자 책봉과 즉위, 세종의 품성과 취미 등을 소개하며 세종의 연대기를 영상과 이미지로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민본사상
세종대왕의 어진을 한글 그래픽 패널로 전시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을 이야기화해 복합 영상으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한글 창제
한글 창제 과정을 모형과 그래픽 패널로 구성,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고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용비어천가 등 한글로 된 문헌유물이 전시되며,한글제작의 원리를 보여주고 디지털화 된 한글을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과학과 예술
세종대왕 관련 문헌들을 디지털 탁본으로 체험할 수 있고, 홀로그램으로 연출된 측우기,간의 등의 발명품과 해시계,천상열차분야지도등이 전시됩니다. 박연과의 일화를 소개하는 동영상 감상과 보태평 연주를 디지털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군사정책
세종대왕 시기 이루어낸 대마도 정벌, 이만주 토벌, 4군 설치, 6진 개척과 더불어 김종서 등의 훌륭한 명장을
길러낸 세종대왕의 군사정책을 엿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위대한 성군 세종
세종의 업적들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세종대왕을 대표하는 유물과 그림들을 음각화 모양으로 연출한 공간입니다.


소통의 뜰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이 기획전시를 통해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양식과 작가들의 상상력이 만나는 공간입니다.


새빛서울
조선시대 서울의 고지도와 세종대왕의 탄생지를 보여주고 변화된 서울의 모습을 사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서울의 미래가 될 모습을 영상화해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찌아찌아 한글 이야기관




'세종이야기'에서는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찌아찌아족의 정보를 담은 한글이야기관을 2월 12일 개관했습니다. 이곳에는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한 배경과 현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글 학습 사진을 전시하고 있으며, 찌아찌아 언어를 터치스크린을 통해 한글로 쓸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설치해 찌아찌아 언어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문자가 완성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종이야기의 입장료는 없답니다. 주말 광화문광장에 나가 세종대왕과 찌아찌아족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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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3. 09:10
숨 가쁘게 흘러가는 열띤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걸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 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 거야
                    
        - 대중가요 더 준(The June)의 ‘한 걸음 더’ 중에서

 
 우리는 바쁩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지요. 빡빡한 하루 일과를 모두 소화해내다 보면, 종일 하늘 한번 올려다보지 못하고 깜깜한 밤이 될 때까지  땅만 보고 일하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반복된 일상, 그러다 문득 메마른 감성이 슬퍼질 때 가슴속으로 소리치는 외마디 비명
‘사노라면’

  더 준(The June)의 ‘한 걸음 더’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잠깐 동안 멈춰 서서 머리 위 하늘을’봤더니 어라? 도심 한복판에 글 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이곳은 어딜까요? 서울의 중심, 광화문 사거리입니다.


가로 20m, 세로 8m로 이뤄진 교보생명 본사 외벽에 걸린 <광화문 글판>, 이 네모난 공간 위에 누구나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의 글이 자유롭게 뛰어놉니다. 빠른 걸음으로 걷던 사람들이 종종 발걸음을 멈추고 서서, 조용히 미소 짓게 만드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19년째 광화문을 지나는 시민의 사랑을 받는 광화문 글판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광화문 글판은 1991년 故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첫선을 보입니다.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종로1가 1번지 우리나라 최고 노른자위 땅에 서점(현 교보문고)을 만들겠다는 엉뚱한 발상이 오늘날 대한민국 최고 서점을 만들어 낸 것처럼, 광화문 글판도 문화 예술에 대한 순수한 애정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교훈과 직설적 표어 중심이던 초창기 광화문 글판)
자료 출처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초창기 글판의 내용은 직설적인 교훈을 담은 격언이나 표어가 대부분이었지만 IMF 외환위기가 닥쳤을 때 신용호 창립자는 ‘기업 홍보는 생각하지 말고 시민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글판으로 운영하자’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이에 따라 1998년 고은 시인의 <낯선 곳>이란 시의 일부인 ‘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 하루하루의 낡은 반복으로부터’가 글판에 걸리면서 우리 문학의 시심(詩心)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시어를 최초로 사용했던 '고은'시인의 '낯선 곳')   


(IMF 외환위기 이후 시민을 위안하는 내용으로 바뀐 광화문 글판)

이후 시인들이 빚어낸 감성 넘치는 글귀가 담긴 광화문 글판은, 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따뜻한 위로, 도전과 희망을 담아내는 훈훈한 메시지를 전하며 더욱 꽃피게 되었습니다.

 시인이 만든 언어만이 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절마다 있는 광화문 글판 문안공모이벤트에 뽑히면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광화문 네거리에 걸리는 기쁨과 상금까지 우리 문학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자유로운 생각, 도전과 희망 메시지를 담은 오늘날의 광화문 글판) 

  사람들은 세상이 자꾸 삭막해진다고 말합니다. 경쟁과 실적이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이 시대의 삶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차가운 세상을 따뜻하게 안아주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겁니다. 광화문에 네거리 글판 위에 가득 핀 글꽃처럼 마음속 감성을 꽃피우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화문 네거리에는 글꽃이 핀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의진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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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5. 08:37

지난 9일, 광화문광장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등장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세종대왕의 업적에 대해 전시해둔 <세종이야기>가 개관을 했는데요. 개관과 동시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세종대왕의 업적에 대해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세종대왕의 동상을 보기 위해 광화문역을 찾았습니다. 6번출구를 통해 걸어들어가다보니 '해치'에 대한 설명을 해둔 전시관을 통해 광화문광장으로 가는 '지름길'이 보입니다.


지나가던 길이긴 하지만, '해치'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해치는 선과 악을 간파하여 정의를 지키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로서의 의미도 지니고 있는데요, 실제로 조선시대의 경복궁 광화문 앞과 근정전의 처마 마루 등 궁궐 내 곳곳에 해치의 상이 놓여 졌는데 이는 전각 내에서 정사를 볼보는 임금의 공평무사를 비는 뜻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고로 현재 서울 경복궁 앞에 배치한 '해치' 상은 선과 악을 판단하는 심판자로서의 의미보다는 서울을 지켜주는 수호적인 존재로 해석되는게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단지 화마뿐 아니라 온갖 나쁜 기운을 막아줌과 동시에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 주는 존재로 설명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해치서울을 지나가자 광활한 광화문 광장이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파란 하늘과 함께 마음을 뻥~ 뚫어주는 듯 합니다.

조금 더 걸어가자 세종대왕 동상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미 많은 시민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보러 모여있는 모습입니다.

세종대왕의 동상 앞에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과학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혼천의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는 고대 관측 기구입니다.

측우기
조선시대의 강우량 측정 기기이죠. 15세기에 제작된 세계 최초의 기상관측기기로 세종 이후부터 조선 말까지 수백 년동안 강우량 측정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실제 측우기는 기상청에 소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해시계(앙부일구)
해시계는 정남향으로 배치해 실제로 햇빛 그림자에 의한 시간을 알 수 있게 했다고 하네요.

세종대왕의 백성에 대한 마음을 읽을 수 있죠?^^

넓은 하늘만큼이나 백성을 사랑하셨던 세종대왕.

세종대왕 동상 측면에 새겨진 한글입니다. 무척 멋지죠?

세종대왕 동상 후면에는 세종대왕 연보가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올 가을, 백성을 사랑하셨던 임금인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보러 광화문 나들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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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세미예 | 2009.10.15 10: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세종대왕은 대왕이십니다.
한글을 주셨으니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하고 위대한 지 모르겠습니다.
후손된 자들로서 한글을 잘 가꾸고 빛내야 하는데 오늘날 돌아보니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이세진 | 2009.10.15 1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세미예님^^
맞아요, 저도 요즘 새삼스레 한글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고, 감사함과 자랑스러움을 느껴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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