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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에 해당되는 글 17건
2011. 10. 31. 08:58

저희 동네에는 '콩짜장'이라는 중국 음식점이 있습니다. 가격도 일반 중화요리 전문점에 비해 저렴하고, 맛도 담백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요. 그런데 상호 명에 '짜장'이 들어갑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표준어인 단어였죠.

예전, 어느 방송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자장면'과 '짜장면' 중 어느 것이 더 친숙한가에 대한 조사를 방송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짜장면'의 압도적인 승리였고요. 조사 과정 중 어떤 이는 '자장면' 이라고 하면 좀 어색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낮 간지럽다고까지 표현하시더라고요. 

시인 안도현은 2002년 펴낸 어른용 동화 [짜장면]에서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은 작정’이라고 쓰셨답니다. 그리고는 “짜장면을 먹자고 해야지 자장면을 먹자고 하면 영 입맛이 당기지 않을게 뻔하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 ⓒ doopedia.co.kr [출처] 조리 [調理, cooking]

한국인들의 실제 삶에서 써오는 말과 맞춤법 사이에서 혼란과 불편이 컸던 단어들이 이제는 표준어로 등재되었습니다. 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그동안 표준어로 인정받지 못하던 39개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하고, 추가된 새 표준어는 인터넷 ‘표준국어대사전(stdweb2.korean.go.kr)에도 반영될 것이라고 공표했어요.

지금까지 틀린 표기나 방언으로 규정해온 단어나 표현이 표준어 지위를 획득한 것은 1988년 표준어 규정 고시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문 규정에서 정한 원칙과 다른 사례와의 관계, 실제 사용 양상 등을 조사해 2010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어심의회(위원장 남기심)에 상정했고, 올해 8월 22일 최종 확정을 받아 표준어로 인정받았다고 하네요.

국립국어원 측은 “이번 결정으로 규범과 실제 언어 사용의 차이로 인해 생겼던 언어생활의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저희 온한글에서도 표준어로 새로 등재된 단어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새로운 표준어는 다음과 같이 3가지 경우로 분류되었네요.  

첫째는 두 가지 표기를 모두 인정하는 단어(3개).

둘째는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추가되면서 표준어로 인정되는 단어(11개)


셋째는 현재 표준어와 뜻이 다른 별도 표준어(25개)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표 출처 : 동아일보 / www.donga.com

가장 눈에 띄고 반가운 단어는 단연 ‘짜장면’입니다. 지금까지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이번에 ‘자장면’과 나란히 복수 표준어로 인정받았어요. 그 외에‘택견’과 ‘품새’도 기존 표준어인 ‘태껸’ ‘품세’와 함께 표준어가 됐고요. 이들은 첫 번째 분류에 의해 인정되었습니다.

‘간지럽히다’의 경우 ‘간질이다’와 같은 뜻으로 많이 쓰여 표준어가 됐어요. 두 번째 케이스이죠. 이처럼 같은 뜻으로 많이 쓰여 표준어가 된 단어는 ‘남사스럽다(기존 표준어 남우세스럽다)’ ‘등물(목물)’ ‘맨날(만날)’ ‘묫자리(묏자리)’ ‘복숭아뼈(복사뼈)’ ‘허접쓰레기(허섭스레기)’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분류에 해당되는 ‘어리숙하다, 먹거리, 두루뭉실하다, 연신, 눈꼬리’ 등 25개는 ‘어수룩하다, 먹을거리, 두루뭉술하다, 눈초리’와 어감이나 뜻에 각각 미묘한 차이가 있는 단어로 인정돼 기존 표준어 외에 추가로 표준어로 선정됐고요.

새로 선정된 39개 표준어는 발표가 나온 시점부터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존 단어들과 함께 교과서나 공문서, 신문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더 추가되지 못한 단어와, 복잡한 표준어 맞춤법 규정 등을 예로 들면서 미흡함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의 숫자가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이전에 한국인에게 익숙하고 쉬운 한국어가 우선이겠지요. 그래도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표준어가 아닌 단어를 조사하여 새롭게 표준어로 등재했다는 점은 반가운 일입니다.

아무튼, 이번 발표를 보면서 말입니다. 지속적으로 일반 국민이 맞춤법을 쉽게 익히고, 따라 할 수 있게끔 경직된 언어정책이 좀 더 유연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자료 및 사진 출처]

동아일보 / www.donga.com
중앙일보 / www.joins.com
네이버 백과사전 ⓒ doopedia.co.kr [출처] 조리 [調理, cooking] 


온한글 블로그기자단 3기 배윤정

받아는 들입니다만 | 2011.10.31 1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특히 짜장면은 좀.. 여러가지로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인정을 하지 않는 건 아니자만 그래도 좀...

그나저나,
제가 어렸을 때 배울적엔,
오손도손ㅡ>오순도순, 바동바동ㅡ>바둥바둥...
이건 그냥 어감을 강하게 하는.. 그런 기능을 가진 의태어(?)들 아녔나요?
그냥 죄다 표준어인줄 알았더만, 그게 아녔었나 보네~
정말.. 충격이다, 충격!
틀림없이 어렸을 적엔 그리본 거 같은 데 말이죠...
어렸을 적, 제 눈.. 삐었었던 걸까요? @,.@

또 하나,
아동바동에서 아둥바둥으로 변화는 게 아닌가?
바동바동은 또 뭐야?
이건 찾아보면 나오려나?
쩝...

암튼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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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8. 09:55

[사진=gizmodo.com] 대다수의 한국인이 이용하는 2벌식자판



예전에 경영 관련 수업을 듣다가, '효율성'이 아닌 '비효율성'을 추구하는 사례들에 대해 배웠던 적이 있습니다. '비효율성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사례는 민주주의의 '다수결의 원칙'이었죠.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결의 원칙을 사용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일 수는 있으나 효율적이지 못한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예를 들면 소수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대다수가 찬성하는 의견에 어쩔 수 없이 끌려가야 한다거나 하는 문제점들 말이죠.

이 세상에 '비효율성'을 추구하는 사례들은 의외로 많은데요. 그 중 대표적인 사례 하나가, 바로 '2벌식 자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왜 우리는 더 효율적인 세벌식자판을 버리고 두벌식자판을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세벌식자판은 무엇인가
세벌식자판은 첫소리(초성), 가운뎃소리(중성), 끝소리(종성)가 서로 다른 글쇠에 배열된 한글 입력 방식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세벌식자판은 초/중/종성을 따로 입력하기 때문에 자판의 효율을 높이기에 쉬우며, 두벌식자판에서 발생하는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진=위키백과] 두벌식 자판


[사진=위키백과] 세벌식 최종자판


여기서 '도깨비불 현상'은 두벌식 자판에서 초성이 될 자음이 종성에 먼저 붙는 현상을 말합니다. 자음이 종성인지, 초성인지 알 수 없어서 우선 종성으로 간주하여 아래에 붙었다가, 다음 입력이 모음이면 초성자리로 옮겨붙는 현상으로, 종성우성현상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두벌식자판이 삼벌식자판에 승리한 이유
그렇다면 두벌식자판이 세벌식자판에게 승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3벌식자판이 더욱 효율적인데도 두벌식자판이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두벌식 자판'이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벌식자판은 쌍자음 입력시 Shift키를 함께 입력해야하고, 도깨비불현상 가능성을 안고있는 등 많은 단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세벌식자판은 이러한 두벌씩자판들의 단점들을 해결하였지만, 이미 대다수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두벌식자판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세벌식자판이 보급되기에는 다소 힘든점들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세벌식자판은 두벌식자판에 비해 사용되는 글쇠의 수가 많고, 초기에 학습하기가 다소 어렵다는 점이 두벌식자판을 이기지 못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 참고자료 :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8%80_%EC%9E%90%ED%8C%90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온한글


mooni | 2011.11.03 18: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2벌식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3벌식보다 나은 점은 몇가지 있습니다.
- 숫자키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 키보드를 축약하다보면 숫자키 라인이 제일 먼저 사라지죠. 임베디드용 키보드 만들면 3벌식은 절대 쓸 수 없습니다.
- 많은 입력을 위해서는 어짜피 스캔이나 기계적인 방법이 들어간다는 것: 손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입력하는 시대는 많이 지나갔죠...
BlogIcon 이세진 | 2011.11.14 12: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세벌 | 2011.11.10 17: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람들이 많이 써서 두벌식이 표준이 된 게 아니라, 표준을 그렇게 정해 놓아서 많은 사람이 쓰게 된 겁니다.
순서를 잘 못 알고 계신 분이 많더군요.

http://www.law.go.kr/LSW/admRulInfoPWah.do?admRulSeq=10000049983
참고하셔요.
BlogIcon 이세진 | 2011.11.14 12: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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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6. 13:37
이제 가을, 대학생은 중간고사가 끝나고 한참 가을 바람을 즐길 시즌입니다. 하지만, 너무 추워요. 날씨요? 그건 당연하고... 정말 추운 것은 대학교 졸업반과 백수들의 마음이에요. 여기저기서 취업했다는 이야기는 들려오는데, 막상 자신은 소식이 없고... 느느니 술이요 나오느니 한숨이죠.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격려와 약간의 현찰'만이 아닙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피가되고 살이될, '자기소개서', 줄여서 자소서 잘 쓰는 법이죠.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필승! 자기소개서 쓰는 법!! 

자소서, 길지않은 문장으로 쉽게 써라

문장이 길어서는 안됩니다. 김규항 씨의 '문장론'포스팅에서 볼 수 있듯, 너무 긴 문장은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읽는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특히,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읽는 인사 담당자는 한 번 읽은 문장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바로 당신의 자소서를 던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단숨에 읽히도록 문장을 계속 다듬어야 합니다.  


자신이 쓴 문장을 읽었을 때, 조금이라도 멈칫!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반드시 고치세요. 문장을 읽다가 멈칫한다는건, 그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거나 잘못된 표현이라는 뜻입니다. 자기가 쓴 문장을 자기가 이해 못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할까요. 

자기소개서, 허세 떨지 말고 진실되게~

어려운 말이나 영어는 최대한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끔 보면 고사성어 등 어려운 단어나, 문맥과 상관없는 영어 단어를 이력서에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어려운 말을 쓴다고 자신이 '있어보일 것이라는 착각'은 어서 빨리 버려야 해요. 글이라는 것은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쓴 것이 최고에요. 특히 자기소개서 처럼, 남들에게 자신을 이해시켜야 하는 글이라면 무조건 알기 쉽게 써야겠죠. 관계 없는 영어사용 역시 문장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자기 이야기를 쓰세요. '이렇게 쓰면 좋아할까?' 생각하고 '그럴싸한 이야기'를 지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언하건대, 남의 이야기는 절대 공감을 받지 못합니다. 설령 그렇게 날조된 자기소개서로 입사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테니까요. 사회생활에서 제일 안좋은 게 바로 '거짓말'이에요. 실수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이라는 낙인은 평생 자신을 따라다닐거에요.  


환상의 자소서로, 취업 준비생들 화이팅!!

앞서 말한 내용으로 '잘 쓴 자기소개서'의 기준을 한 번 제시해 볼까요? '진실한 이야기를 영어나 어려운 말 없이 잘 읽히는 길지 않은 문장으로 풀어낸 글'이 가장 잘 쓴 자소서가 아닐까요? 또다시 찬 바람이 불어오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백수들은 점점 마음까지 시려오는 시절입니다. 모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철저히 준비해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이정민

ⓒ 온한글  
 
BlogIcon college application personal statement | 2012.06.25 1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극이었습니다. 표정이 풍부하고, 목소리가 다양했던 전현아씨가 모노드라마에 딱 적합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다른 분들도 볼 기회를 만드시길.
BlogIcon professional essay writing | 2012.08.17 15: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물이 정말 이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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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1. 11:24

KBS 1TV 일일 드라마 ‘우리 집 여자들’이란 프로그램을 시청하신 적 있으시나요? 그럼 극 중 양희경 씨가 남편(이희도 분) 여동생의 남편(김병세 분)을 ‘고모부’라고 호칭하는 장면을 기억하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고모’란, 아버지의 여동생 혹은 누나처럼 아버지와 혈연관계의 여자를 부fm는 호칭으로 배웠는데, 결혼한 여자가 본인 시누이의 남편을 ‘고모부’라고 불러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 주변의 어르신들도 그러하셨고,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지인들도 ‘고모부’가 있다면, 그렇게 불렀던 걸로 기억되네요.

사진출처 : 우리집 여자들, kbs.co.kr

남자와 여자가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으면서 서로 간의 형제자매 또는 혈연관계로 얽혀진 사람들 사이에서 복잡한 호칭으로 불러야 하는 관계가 형성됩니다. 단순히 남들과의 관계라면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일 경우, 간단하게 ‘언니’로 통하겠지만, 이 나이가 많은 ‘여자’분께서 나와 어떤 혈연관계로 얽힌 사람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단 것이지요.

보통, 연예인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A’와 'B’는 오촌 조카와 고모 혹은 삼촌, 육촌 남매]라고 하는 등, 혈연관계였음을 밝히는 기사를 한 번쯤은 접해보신 적 있을 겁니다. 유명인들끼리 알고 봤더니 ‘친인척 간’이더라 하는 내용의 보도 말입니다. 이런 상황을 두고 어떤 호사가는 “쉽게 정리하면 [남]이지요.”라고 했던 우스갯소리도 생각납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영어에서 친척 간 호칭이 우리나라처럼 복잡하진 않고 간단하게 몇 가지만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주요 가족 간 호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편, 아내의 형제자매에 대한 호칭은 우리말 중 가장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지역, 가풍에 따라 호칭이 다른 일도 다반사고요. 게다가 우리말 존대어 체계가 복잡한 데다 가족 관계가 변하면서 예전에는 섞일 일이 없었던 이들끼리 터놓고 만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더욱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표 출처 : 중앙일보, joins.com


시누이의 남편과 처남의 부인은 예부터 엄격히 내외했습니다. 만날 일이 없으니 딱히 부르는 말도 없었겠죠. 현재 쓰이는 말 중 고려해 정한 것이 남편 누나의 남편은 ‘아주버님’과 ‘서방님’, 남편 누이동생의 남편은 ‘서방님’이라 부르면 됩니다.

다만, 아직 호칭이 어색해서인지 앞서 언급한대로 실제로는 ‘고모부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네요.

아내의 오빠에 대한 호칭은 연상이면 ‘형님’, 연하면 ‘처남’으로 권고합니다. 하지만 모두 ‘처남’으로 부르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 아내에 대한 호칭은 더 까다롭습니다. 국어연구원은 ‘아주머니’를 제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처남댁’이라 부르는 사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표 출처: 표준화법에 관한 국민의 국어사용 실태조사(연구 책임자 안태숙 외), 국립국어원


아내의 남동생은 ‘처남’이라 하고 아주 어리면 이름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그 아내에 대한 호칭도 ‘처남댁’입니다. 아내의 언니를 부를 때는 ‘처형’이라 하고요. 그 남편은 연상이면 ‘형님’, 연하면 ‘동서’라고 합니다. 아내의 여동생은 ‘처제’입니다. 그 남편은 ‘동서’나 성을 넣어 ‘*서방’이라고 부릅니다.

남자들은 결혼을 해도 아내의 서열에 따라 대접하지 않고 자신과 연령차이로 상대하게 되는데, 손위의 처남이나 처삼촌, 손위 동서라도 연배가 비슷하면 친구로 사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손위 처남을 형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처남'이라고 불러도 된답니다.

여자는 결혼하면 나이 불문하고 남편의 서열에 따라 호칭을 존대해야 하는 걸 보면 개인적인으로 좀 불공평하단 생각도 듭니다.

국어연구원은 형의 아내에 대한 호칭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아주머님’, ‘아주머니’, ‘형수님’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앞 두 가지를 주로 썼으나 최근 들어서는 ‘형수’ ‘형수님’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남자가 남동생의 아내를 부를 때는 ‘제수씨’ ‘계수씨’로 부릅니다. 누나의 남편은 지역별로 다양하지만, ‘매부’, ‘매형’, ‘자형’ 이라고 하면 됩니다. 남자가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 때는 ‘매부’나 성을 넣어 ‘* 서방’ 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표 출처: 표준화법에 관한 국민의 국어사용 실태조사(연구 책임자 안태숙 외), 국립국어원


오빠의 아내를 부를 때는 자신보다 나이가 어려도 ‘언니’, ‘새언니’라고 합니다. 여자가 남동생의 아내를 부를 때는 ‘올케’라고 합니다. 언니의 남편은 ‘형부’입니다. 여자가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 때는 성을 넣어 ‘*서방’, 연상이면 ‘*서방님’ 으로 부르도록 권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제부’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지요.

남편의 형에 대한 호칭은 ‘아주버님’입니다. 그 아내에 대한 호칭은 ‘형님’입니다. 친정 사람과 타인에게는 ‘큰 동서’라 칭하고요. 남편의 남동생에 대해서는 미혼이면 ‘도련님’ 기혼이면 ‘서방님’입니다. 친정 사람과 타인에게는 시동생이라 합니다. 그 아내에 대한 호칭은 ‘동서’입니다.

남편의 누나에 대한 호칭은 ‘형님’입니다. 남편의 누이동생은 ‘아가씨’, ‘아기씨’라고 부릅니다. 미혼이든 기혼이든 같습니다. 누나든 여동생이든 친정 사람과 타인에게는 ‘시누이’, ‘**고모’라고 칭합니다.

마지막으로, 결혼해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부부끼리 호칭을 부를 때랍니다. 특히 시부모님 앞에서 연애할 때처럼 편하게 '오빠' 또는 '**씨'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고 하네요. 시집 식구들 앞에서 남편을 '그이' 또는 '저이' 등으로 불러야하며, 아이가 있다면 **아비, **아범'으로 칭해야 옳습니다.

친정 식구들 앞에서는 성을 붙여서 '*서방' 또는 '그 사람'이라고 해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남편, 그이, 애 아빠, 바깥양반' 등으로 칭하면 되고요. 반대로 남성은 아내를 부를 때, 친가에서는 '어멈'이나 '그 사람', '*어미'로 칭하고 처가에서는 '집사람', '안사람', '*어미'로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엄마, 처, 집사람, 아내'라고 하면 적절한 호칭이라고 합니다.

 

사진 및 참고문헌

중앙일보, 2011.09.05 자 경제 면 발췌
국립국어원 www.korean.go.kr
표준화법에 관한 국민의 국어사용 실태조사(연구 책임자 안태숙 외), 국립국어원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3기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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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9. 09:48
아 씨발 짜증나 죽겠네…

왜 아침부터 지랄이야, 이년아.

집 나가는데 아침부터 아빠가 뭐라뭐라 잔소리만 잔뜩 하잖아. 

뭐라그랬는데. 맨날 하는 지랄 아침엔 좀 살살하지.

몰라 뭐 방을 치워라 어쩌라 열라 짜증나 씨발.

아 몰라. 나도 학교가면 담임한테 존나 잔소리 들을텐데… 좆같네.

억지스런 코미디 영화 한 장면을 옮겨 놓은 것 아니냐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얼마전 들은 어느 여고생 둘의 대화입니다. 과장이라고요? 전혀 아닙니다. 물론 모든 학생들이 이렇지는 않겠죠. 하지만, 제법 많은 학생들이 수시로 육두문자를 입에 올리고 있습니다. 

버릇처럼 쓰는 욕. 뜻을 알면 뱉을 수 있을까요?

그 학생들이 '난 욕을 입에 달고 살꺼야' 작정하고 거친 욕을 입에 달고 사는게 아닐거에요. 그 친구들 생각에 '씨발', '존나' 그런 말들은 욕이라기 보다는 그냥 '추임새' 또는 별다른 의미 없는 부사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과연 그 친구들이 그런 말들의 본 뜻을 알면 계속 그런 말을 쓸까요? 오늘은 포스팅이 좀 거칠어지겠지만, '씨발', '존나', '좆같다', '지랄' 같은 단어의 뜻을 한 번 알아봅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뜻을 알고 제대로 써라'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거친' 뜻을 가지고 있으니 쓰지 말라는 의미에요. 

출처: 온스타일 '여사부일체' 페이지 (http://www.onmoviestyle.com/mybossmylady/)

출처: 온스타일 '여사부일체' 페이지 (http://www.onmoviestyle.com/mybossmylady/)


'씨발'이라는 말은, 무슨 '아!' 정도의 감탄사 정도로 많이 쓰는 단어들이죠. 이 말의 본래 뜻은 '씹할'이라는 말입니다. 이 단어의 동사형은 '씹하다'에요. '씹'은 여성의 성기를 말하는 속된 말인데, 이게 왜 거친 욕으로 쓰였을까요? 사실 '씹할 놈'이라는 말은 앞에 몇 단어가 생략된 말입니다. 본래 문장은 '제미씹할 놈'으로, '제 어미와 씹할 놈'이라는 말이 줄어들고 생략된 말이에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무척' 정도의 뜻으로 쓰고 있는 '존나'라는 말은 '좆나게'란 단어가 줄어들어 변한 말입니다. 남자의 외성기를 뜻하는 '좆'이 갑자기 생길 정도로 큰 일이라는 뜻의 비어죠. '좆같다' 역시 남성의 외성기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별로 안좋은 상황, 또는 기분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입에 담기 편한 어감은 아니죠?

출처: 다음 영화 '늑대의 유혹' 페이지(http://movie.daum.net/)

좀 유난한 행동을 하거나 할 때 '지랄하네' 하며 툭 뱉기 쉬운 단어 '지랄'은 사실, '간질'을 속되게 이르는 말입니다. 간질은 의식 상실과 함께 전신 경련 발작을 일으키는 심각한 질병인 '뇌전증'을 일컫는 말입니다. 친구에게 이런 무시무시한 병명을 함부로 말하긴 좀 그렇지 않을까요?

말은 자신의 인격입니다. 

이런 글을 읽고 학생들이 '존나 짜증나. 아주 지랄하네.' 한 마디 툭 뱉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대변합니다.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여러분이 100% 평가를 받는다면, 앞으로도 이런 말 계속 쓰시겠어요?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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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9 1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황봉알의 우리 욕 기행을 보셔야 할 듯..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쩝님 안녕하세요.
욕 기행이라니,, 한번 보고싶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엉뚱뽀이 | 2011.10.19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소위 비판이라는 이름으로 육두문자를 일삼는 일부 블로거들도 거슬리더군요. 그런 사람의 주장이 전혀 공감도 설득력도 없는 것은 것은 당연하구요. 사회비판에 앞서 자신의 인성부터 갈고닦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엉뚱뽀이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비판하기에 앞서, 자신부터 되새겨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무우명 | 2011.10.19 19: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읽은글중 가장 의미가되는 글입니다. 정치인,연예인 욕하기나 그들에게 광신하거나하는 글들 속에서, 우리가 진정 힘쏟고 신경쓰고 애써야할, 우리가 사회구성원으로써 고민해야할 것을 알려주는 글입니다. 제겐..
저도 아침저녁으로 학생들의 대화를 본의 아니게 듣게되는데 그들의 대화 대부분이 욕설로 시작해서 욕설로 끝나는 것에 매일 놀라곤합니다. 면역이 될만하건만 아직은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그들을 그렇게 만든것은 기성인의 전적인책임 있겠지요. 어른이없는 사회를 만든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허언만일삼고 언행일치아니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거친말을 해야 무시당하지않으며 손해보지않는 사회를 만든 우리의 책임입니다. 늘반성하고 온고이지신하여 우리아이들에게 험한말이 거친삶 어두움미래에 가까워지고, 고운말이 자신에게 이익되는 환경을 만들어 죽도록 힘써노력해야합니다. 제어릴적 기억을 더듬어보니, 그때는 어른을 어려워했습니다. 지금도 그렇답니다. 선생님에게 꾸중들으면 잘못을 반성했고, 작은칭찬 한마디에 하루가 즐거웠으며 더 잘하려 노력했습니다. 자연과 사람냄새속(이웃어른들의 사랑)에서 살았습니다. 우리아른들은 우리에게 맑은환경을 만들어주셨음에도 우리는 우리아이들을 어두운환경속에 방치하고있습니다. 그저, 어린이날이나 어떤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 떠들썩거립니다. 그리곤 끝입니다. 친구를 인생의동반자 보다는 경쟁자(선의가 아닌)로 만들고 자신보다 못한동료는 이끌기보다는 욕설과 거친행동으로 대하여도 당연한 세상으로 이끌고있습니다.
우리아이들이 고운말 쓰는 사회가 되도록 아름다운 어른이 되도록 힘껏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가정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이 없도록 옆집아이에게도 내이웃에게도 애써 배려(신경)의미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하루를 반성하게하고 나자신을 되돌아보게하는 좋은글 읽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무우명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신명 | 2011.10.20 0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사합니다.
좀 더 많은 욕의 어원 및 제 뜻에 대해 블로깅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주 쓰는 우리말,,,^^
욕이라도 알고 써야지요.
요즘 세상은 애들이 아니라도 어른도 욕할 일이 너무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신명님 댓글에 힘이 나네요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wsre | 2011.10.20 06: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미' 보단 '지미'가 실제 욕으로도 쓰이고 제가 배울 때도 그리 배워서ㅎㅎ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습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Jiyoung Jang | 2011.10.20 1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짜 뜻있는 말씀을 올려주셨네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아주 난리입니다 어찌나 욕들을 잘하는지 유행을 할게없어서 그런걸 만드는지 도무지 아해가 안갑니다 앞으로도 이런글은 계속적으로 인터넷상 에서라도 올려야 애들도 읽지 안을까요?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이들은 욕의 뜻을 잘 알지 못하고
남들이 사용하니까 그냥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BlogIcon 이서윤 | 2011.10.20 12: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문제네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서윤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공 | 2011.10.20 14: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발' 자로 끝나는 말뜻은 처음알았네요 ㄷㄷ
요즘애들은 그 세가지 단어가 안들어가면 대화가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비공님 안녕하세요.
아이들에 문제이기도 하지만,
어른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거시기 | 2011.10.20 15: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18 십팔 : 십을 팔다 : 십을 돈받고 파는 창녀
니미십팔년 "너희 엄마는 창녀다" 뭐 이런뜻이라고 알고있는디유....그리고 좃까고있네.. 좃을 까서 사내구실 못하는 내시 같은 놈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나발 | 2011.10.20 2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은 쥐랄이라 하던대요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요즘 욕도 점점 진화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문제인 것 같습니다 ^^
그렇군요 | 2011.10.21 04: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제가 잘 못 알고 있었나봐요.
전 '씨를 팔다'라고 알았거든요.ㅎㅎ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그러시군요.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길가다가 | 2011.10.21 0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린 초등학생 애들이나 중고생들, 특히 어린 여중고생들이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존나와 씨발 등을 입에 달고다니는걸 보면 그 뜻을 제대로 알고 쓰는지 측은하기도 하고 우습기 까지 할 때가 있어요.
물론 어른들도 저런 욕들의 의미를 알고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어감에 의해 느낌으로는 알지만 그렇게까지 자세히 알려고 하는 드물겠죠.
그리고 자신의 입에서 내뱉어진 그 욕들이 결국은 자신을 정의한다는걸 알면 더 생각을 하게 될텐데 말이죠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시 한번 스스로가
반성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 | 2011.10.21 09: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애들 다 욕이 몸에 배었더군요.
세상 참 안좋은 쪽으로 변했어요.
어떤 어린 여자애가 이러더군요.
"아 씨팔 죤나 좆같네 지랄 썅년.."
이말은 스스로가
'아 씹하고싶네 부랄이 커진것처럼 ...'
이렇듯 자신을 욕보이는 짓인지 모르고 쓰니 더 한심합니다.
BlogIcon 온한글 | 2011.10.21 11: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이들은 욕의 정확한 뜻을 모르고
사용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욕에 대한 정확한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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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8. 09:38

봄과 가을... 두 계절 모두 추운 겨울과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다음 찾아오는 휴식의 계절입니다. 하지만, 의미는 사뭇 다르죠. 봄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는 들뜬 계절이지만, 가을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한 해를 준비하는 시즌이잖아요. 사람들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을은 바로 '사색'의 계절입니다. 오늘은, 한 해를 정리하는 가을 시즌에 맞는 노래 한 곡을 소개해 드릴께요.  


옥상달빛이 노래하는 우울한 희망 - '하드코어 인생아'

'옥상달빛'은 2008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박세진과, TV 다큐멘터리의 음악감독 일을 하던 김윤주가 구성한 포크 듀엣입니다. 2010년 미니 앨범 '옥탑라됴'로 처음으로 데뷔한 그들은 인기드라마 '파스타'에 동명 타이틀곡' 옥상달빛'이 나오면서 서서히 주목받게 됩니다. 

가장 마음을 끄는 부분은 바로 '가사'입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생각을 메가폰으로 내지르듯 이야기했다면, 옥상달빛은 21세기 청춘들의 자조적인 한숨과 그 속에 숨어있는 낭만을 조근조근 속삭여주는 가사를 단순하지만 섬세한 멜로디와 화음에 실어 내보냅니다. 오늘 소개할 그들의 노래... '하드코어 인생아'의 가사를 함께 읽어볼까요?


뭐가 의미 있나 뭐가 중요하나
정해진 길로 가는데
축쳐진 내 어깨 위에
나의 눈물샘 위에

그냥 살아야지 저냥 살아야지
죽지 못해 사는 오늘
뒷걸음질만 치다가
벌써 벼량 끝으로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걸

그래도 인생은 반짝반짝 하는
저기 저 별님 같은
두근대는 내 심장
초인종 같은걸
인생아  


빌게이츠가 어느 연설에서 말한 대로, 인생은 그다지 공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난 사람은 잘 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고 신신애가 무대에서 외쳤듯... 다들 정해진 길로 땅만 보고 저벅저벅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저냥 사는거죠. 이렇게 살다가 어느새 제 인생은 끝나고 말겠죠? 이런 암울한 상황에서, 옥상달빛은 노래합니다. 질퍽대는 진흙바닥같은 인생... 모두 아웅다웅 살아가는 가운데, 내가 원하는 이상향은 어디에 있는지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말 그대로 뜬구름 잡는 기분으로 사는 게 인생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노래의 후렴구 처럼... 인생은 한 번 살아볼만 한 가치가 있는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우울한 인생, 그래도 즐겁잖아... 두근거리지 않아?

'인생, 참 거지같지? 그래도 살아봐... 다른 사람들이 보면, 네 인생도 저기 저 별님처럼 반짝반짝짝 빛나고 있을테니.'


이제 다가오는 연말... 이런저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올해는 잘 살아왔나', '내 인생이 지금 제대로 흘러가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때면, 이 노래를 함께 따라 불러보세요. '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그래도 인생은 반짝반짝 하는 저기 저 별님 같은...' 당신의 심장이 초인종 처럼 두근거릴테니까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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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7. 11:58
지난 9일 565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 동상이 있는 광화문광장에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펼쳐졌는데요, 그 중 광화문 광장 한켠에서는 제2회 휘호대회를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시와 한국예술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원이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대회에서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학생부와 일반부 등으로 나눠 실시하였으며, "시민이 행복한 서울,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이라는 주제하에 한글, 문인화, 전각, 서각, 현대서예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대회에 참가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원생부터 노인,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도포(한복)를 입고 마치 조선시대의 과거시험을 보는 듯한 이색적인 모습이 광화문의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졌는데요, 한글날을 맞아 광화문 광장을 방문한 많은 시민 및 외국인들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행사를 관람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인터넷 한국일보

이번 대회의 일반부 대상은 현대서예 분야에 참가한 김기수(48·경희고 교사)씨가, 학생부 대상은 문인화 분야의 정다은(17·목동고 2년)양이 수상하였고, 대상과 금ㆍ은ㆍ동상, 특별상, 특선과 입선 등 101명이 입상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 한국예술문화원
 

부대 행사로 마련된 붓글씨 퍼포먼스에서는 초대 작가 2명이 큰 붓과 여러 개의 작은 붓으로 ‘시민이 행복한 서울,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을 하얀 천에 한자 한자 써가면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많은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퍼포먼스 한켠에서는 심사위원들이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작품을 심사하는 심사의 시간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작품을 놓고 토론을 나누며 심사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했습니다.




서울시는 입상 작품을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며, 대회 결과와입상 작품은 한국예술문화원 홈페이지(http://www.k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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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4. 09:20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었습니다.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글자수는 몇가지 일까요?

[사진=seoulbysubway.wordpress.com] 한글



한글을 표현할 수 있는 글자 수는 몇 가지?
한글은 초성(19자), 중성(21자), 종성(28자)를 이용해서 표현하게 되는데요.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의 수는 무려 총 11,172자라고 합니다. 

한글은 초성(자음)+중성(모음)의 조합과, 조성(자음)+중성(모음)+종성(받침/자음)의 조합이 있습니다. 
초성 자음 19개, 중성 모음 21개, 종성 받침 자음 27개!
 
자음: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모음: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받침: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ㅄ ㅅ ㅆ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이 조합을 계산해보면 무려 11,172자라는 어마어마한 글자들을 탄생시키게 됩니다. 정말 방대한 규모네요.

[사진=새전북신문] 서예비엔날레 한글 11,172자전


실제로 10월 한달간 전북에서 펼쳐지고있는 제8회 세계서예비엔날레에서는 '한글 11,172字전’이 전시되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한글 11,172字전’은 784명의 작가들이 1인당 14-15자씩 나눠 쓴 총 길이 약 30m의 대형 작품입니다. 비엔날레 조직위는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광화문광장 옆 세종로공원에 시민들이 한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글글자마당'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한글글자마당은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한글의 과학성과 사용 편의성을 시민들과 외국인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서, 한글의 초성(19자), 중성(21자) 종성(28자)로 조합 가능한 11,172자를 새겨 넣은 사각형의 돌들을 배치하여 공간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글자 11,172자입니다.

가 각 갂 갃 간 갅 갆 갇 갈 갉 갊 갋 갌 갍 갎 갏 감 갑 값 갓 갔 강 갖 갗 갘 같 갚 갛 개 객 갞 갟 갠 갡 갢 갣 갤 갥 갦 갧 갨 갩 갪 갫 갬 갭 갮 갯 갰 갱 갲 갳 갴 갵 갶 갷 갸 갹 갺 갻 갼 갽 갾 갿 걀 걁 걂 걃 걄 걅 걆 걇 걈 걉 걊 걋 걌 걍 걎 걏 걐 걑 걒 걓 걔 걕 걖 걗 걘 걙 걚 걛 걜 걝 걞 걟 걠 걡 걢 걣 걤 걥 걦 걧 걨 걩 걪 걫 걬 걭 걮 걯 거 걱 걲 걳 건 걵 걶 걷 걸 걹 걺 걻 걼 걽 걾 걿 검 겁 겂 것 겄 겅 겆 겇 겈 겉 겊 겋 게 겍 겎 겏 겐 겑 겒 겓 겔 겕 겖 겗 겘 겙 겚 겛 겜 겝 겞 겟 겠 겡 겢 겣 겤 겥 겦 겧 겨 격 겪 겫 견 겭 겮 겯 결 겱 겲 겳 겴 겵 겶 겷 겸 겹 겺 겻 겼 경 겾 겿 곀 곁 곂 곃 계 곅 곆 곇 곈 곉 곊 곋 곌 곍 곎 곏 곐 곑 곒 곓 곔 곕 곖 곗 곘 곙 곚 곛 곜 곝 곞 곟 고 곡 곢 곣 곤 곥 곦 곧 골 곩 곪 곫 곬 곭 곮 곯 곰 곱 곲 곳 곴 공 곶 곷 곸 곹 곺 곻 과 곽 곾 곿 관 괁 괂 괃 괄 괅 괆 괇 괈 괉 괊 괋 괌 괍 괎 괏 괐 광 괒 괓 괔 괕 괖 괗 괘 괙 괚 괛 괜 괝 괞 괟 괠 괡 괢 괣 괤 괥 괦 괧 괨 괩 괪 괫 괬 괭 괮 괯 괰 괱 괲 괳 괴 괵 괶 괷 괸 괹 괺 괻 괼 괽 괾 괿 굀 굁 굂 굃 굄 굅 굆 굇 굈 굉 굊 굋 굌 굍 굎 굏 교 굑 굒 굓 굔 굕 굖 굗 굘 굙 굚 굛 굜 굝 굞 굟 굠 굡 굢 굣 굤 굥 굦 굧 굨 굩 굪 굫 구 국 굮 굯 군 굱 굲 굳 굴 굵 굶 굷 굸 굹 굺 굻 굼 굽 굾 굿 궀 궁 궂 궃 궄 궅 궆 궇 궈 궉 궊 궋 권 궍 궎 궏 궐 궑 궒 궓 궔 궕 궖 궗 궘 궙 궚 궛 궜 궝 궞 궟 궠 궡 궢 궣 궤 궥 궦 궧 궨 궩 궪 궫 궬 궭 궮 궯 궰 궱 궲 궳 궴 궵 궶 궷 궸 궹 궺 궻 궼 궽 궾 궿 귀 귁 귂 귃 귄 귅 귆 귇 귈 귉 귊 귋 귌 귍 귎 귏 귐 귑 귒 귓 귔 귕 귖 귗 귘 귙 귚 귛 규 귝 귞 귟 균 귡 귢 귣 귤 귥 귦 귧 귨 귩 귪 귫 귬 귭 귮 귯 귰 귱 귲 귳 귴 귵 귶 귷 그 극 귺 귻 근 귽 귾 귿 글 긁 긂 긃 긄 긅 긆 긇 금 급 긊 긋 긌 긍 긎 긏 긐 긑 긒 긓 긔 긕 긖 긗 긘 긙 긚 긛 긜 긝 긞 긟 긠 긡 긢 긣 긤 긥 긦 긧 긨 긩 긪 긫 긬 긭 긮 긯 기 긱 긲 긳 긴 긵 긶 긷 길 긹 긺 긻 긼 긽 긾 긿 김 깁 깂 깃 깄 깅 깆 깇 깈 깉 깊 깋 까 깍 깎 깏 깐 깑 깒 깓 깔 깕 깖 깗 깘 깙 깚 깛 깜 깝 깞 깟 깠 깡 깢 깣 깤 깥 깦 깧 깨 깩 깪 깫 깬 깭 깮 깯 깰 깱 깲 깳 깴 깵 깶 깷 깸 깹 깺 깻 깼 깽 깾 깿 꺀 꺁 꺂 꺃 꺄 꺅 꺆 꺇 꺈 꺉 꺊 꺋 꺌 꺍 꺎 꺏 꺐 꺑 꺒 꺓 꺔 꺕 꺖 꺗 꺘 꺙 꺚 꺛 꺜 꺝 꺞 꺟 꺠 꺡 꺢 꺣 꺤 꺥 꺦 꺧 꺨 꺩 꺪 꺫 꺬 꺭 꺮 꺯 꺰 꺱 꺲 꺳 꺴 꺵 꺶 꺷 꺸 꺹 꺺 꺻 꺼 꺽 꺾 꺿 껀 껁 껂 껃 껄 껅 껆 껇 껈 껉 껊 껋 껌 껍 껎 껏 껐 껑 껒 껓 껔 껕 껖 껗 께 껙 껚 껛 껜 껝 껞 껟 껠 껡 껢 껣 껤 껥 껦 껧 껨 껩 껪 껫 껬 껭 껮 껯 껰 껱 껲 껳 껴 껵 껶 껷 껸 껹 껺 껻 껼 껽 껾 껿 꼀 꼁 꼂 꼃 꼄 꼅 꼆 꼇 꼈 꼉 꼊 꼋 꼌 꼍 꼎 꼏 꼐 꼑 꼒 꼓 꼔 꼕 꼖 꼗 꼘 꼙 꼚 꼛 꼜 꼝 꼞 꼟 꼠 꼡 꼢 꼣 꼤 꼥 꼦 꼧 꼨 꼩 꼪 꼫 꼬 꼭 꼮 꼯 꼰 꼱 꼲 꼳 꼴 꼵 꼶 꼷 꼸 꼹 꼺 꼻 꼼 꼽 꼾 꼿 꽀 꽁 꽂 꽃 꽄 꽅 꽆 꽇 꽈 꽉 꽊 꽋 꽌 꽍 꽎 꽏 꽐 꽑 꽒 꽓 꽔 꽕 꽖 꽗 꽘 꽙 꽚 꽛 꽜 꽝 꽞 꽟 꽠 꽡 꽢 꽣 꽤 꽥 꽦 꽧 꽨 꽩 꽪 꽫 꽬 꽭 꽮 꽯 꽰 꽱 꽲 꽳 꽴 꽵 꽶 꽷 꽸 꽹 꽺 꽻 꽼 꽽 꽾 꽿 꾀 꾁 꾂 꾃 꾄 꾅 꾆 꾇 꾈 꾉 꾊 꾋 꾌 꾍 꾎 꾏 꾐 꾑 꾒 꾓 꾔 꾕 꾖 꾗 꾘 꾙 꾚 꾛 꾜 꾝 꾞 꾟 꾠 꾡 꾢 꾣 꾤 꾥 꾦 꾧 꾨 꾩 꾪 꾫 꾬 꾭 꾮 꾯 꾰 꾱 꾲 꾳 꾴 꾵 꾶 꾷 꾸 꾹 꾺 꾻 꾼 꾽 꾾 꾿 꿀 꿁 꿂 꿃 꿄 꿅 꿆 꿇 꿈 꿉 꿊 꿋 꿌 꿍 꿎 꿏 꿐 꿑 꿒 꿓 꿔 꿕 꿖 꿗 꿘 꿙 꿚 꿛 꿜 꿝 꿞 꿟 꿠 꿡 꿢 꿣 꿤 꿥 꿦 꿧 꿨 꿩 꿪 꿫 꿬 꿭 꿮 꿯 꿰 꿱 꿲 꿳 꿴 꿵 꿶 꿷 꿸 꿹 꿺 꿻 꿼 꿽 꿾 꿿 뀀 뀁 뀂 뀃 뀄 뀅 뀆 뀇 뀈 뀉 뀊 뀋 뀌 뀍 뀎 뀏 뀐 뀑 뀒 뀓 뀔 뀕 뀖 뀗 뀘 뀙 뀚 뀛 뀜 뀝 뀞 뀟 뀠 뀡 뀢 뀣 뀤 뀥 뀦 뀧 뀨 뀩 뀪 뀫 뀬 뀭 뀮 뀯 뀰 뀱 뀲 뀳 뀴 뀵 뀶 뀷 뀸 뀹 뀺 뀻 뀼 뀽 뀾 뀿 끀 끁 끂 끃 끄 끅 끆 끇 끈 끉 끊 끋 끌 끍 끎 끏 끐 끑 끒 끓 끔 끕 끖 끗 끘 끙 끚 끛 끜 끝 끞 끟 끠 끡 끢 끣 끤 끥 끦 끧 끨 끩 끪 끫 끬 끭 끮 끯 끰 끱 끲 끳 끴 끵 끶 끷 끸 끹 끺 끻 끼 끽 끾 끿 낀 낁 낂 낃 낄 낅 낆 낇 낈 낉 낊 낋 낌 낍 낎 낏 낐 낑 낒 낓 낔 낕 낖 낗 나 낙 낚 낛 난 낝 낞 낟 날 낡 낢 낣 낤 낥 낦 낧 남 납 낪 낫 났 낭 낮 낯 낰 낱 낲 낳 내 낵 낶 낷 낸 낹 낺 낻 낼 낽 낾 낿 냀 냁 냂 냃 냄 냅 냆 냇 냈 냉 냊 냋 냌 냍 냎 냏 냐 냑 냒 냓 냔 냕 냖 냗 냘 냙 냚 냛 냜 냝 냞 냟 냠 냡 냢 냣 냤 냥 냦 냧 냨 냩 냪 냫 냬 냭 냮 냯 냰 냱 냲 냳 냴 냵 냶 냷 냸 냹 냺 냻 냼 냽 냾 냿 넀 넁 넂 넃 넄 넅 넆 넇 너 넉 넊 넋 넌 넍 넎 넏 널 넑 넒 넓 넔 넕 넖 넗 넘 넙 넚 넛 넜 넝 넞 넟 넠 넡 넢 넣 네 넥 넦 넧 넨 넩 넪 넫 넬 넭 넮 넯 넰 넱 넲 넳 넴 넵 넶 넷 넸 넹 넺 넻 넼 넽 넾 넿 녀 녁 녂 녃 년 녅 녆 녇 녈 녉 녊 녋 녌 녍 녎 녏 념 녑 녒 녓 녔 녕 녖 녗 녘 녙 녚 녛 녜 녝 녞 녟 녠 녡 녢 녣 녤 녥 녦 녧 녨 녩 녪 녫 녬 녭 녮 녯 녰 녱 녲 녳 녴 녵 녶 녷 노 녹 녺 녻 논 녽 녾 녿 놀 놁 놂 놃 놄 놅 놆 놇 놈 놉 놊 놋 놌 농 놎 놏 놐 놑 높 놓 놔 놕 놖 놗 놘 놙 놚 놛 놜 놝 놞 놟 놠 놡 놢 놣 놤 놥 놦 놧 놨 놩 놪 놫 놬 놭 놮 놯 놰 놱 놲 놳 놴 놵 놶 놷 놸 놹 놺 놻 놼 놽 놾 놿 뇀 뇁 뇂 뇃 뇄 뇅 뇆 뇇 뇈 뇉 뇊 뇋 뇌 뇍 뇎 뇏 뇐 뇑 뇒 뇓 뇔 뇕 뇖 뇗 뇘 뇙 뇚 뇛 뇜 뇝 뇞 뇟 뇠 뇡 뇢 뇣 뇤 뇥 뇦 뇧 뇨 뇩 뇪 뇫 뇬 뇭 뇮 뇯 뇰 뇱 뇲 뇳 뇴 뇵 뇶 뇷 뇸 뇹 뇺 뇻 뇼 뇽 뇾 뇿 눀 눁 눂 눃 누 눅 눆 눇 눈 눉 눊 눋 눌 눍 눎 눏 눐 눑 눒 눓 눔 눕 눖 눗 눘 눙 눚 눛 눜 눝 눞 눟 눠 눡 눢 눣 눤 눥 눦 눧 눨 눩 눪 눫 눬 눭 눮 눯 눰 눱 눲 눳 눴 눵 눶 눷 눸 눹 눺 눻 눼 눽 눾 눿 뉀 뉁 뉂 뉃 뉄 뉅 뉆 뉇 뉈 뉉 뉊 뉋 뉌 뉍 뉎 뉏 뉐 뉑 뉒 뉓 뉔 뉕 뉖 뉗 뉘 뉙 뉚 뉛 뉜 뉝 뉞 뉟 뉠 뉡 뉢 뉣 뉤 뉥 뉦 뉧 뉨 뉩 뉪 뉫 뉬 뉭 뉮 뉯 뉰 뉱 뉲 뉳 뉴 뉵 뉶 뉷 뉸 뉹 뉺 뉻 뉼 뉽 뉾 뉿 늀 늁 늂 늃 늄 늅 늆 늇 늈 늉 늊 늋 늌 늍 늎 늏 느 늑 늒 늓 는 늕 늖 늗 늘 늙 늚 늛 늜 늝 늞 늟 늠 늡 늢 늣 늤 능 늦 늧 늨 늩 늪 늫 늬 늭 늮 늯 늰 늱 늲 늳 늴 늵 늶 늷 늸 늹 늺 늻 늼 늽 늾 늿 닀 닁 닂 닃 닄 닅 닆 닇 니 닉 닊 닋 닌 닍 닎 닏 닐 닑 닒 닓 닔 닕 닖 닗 님 닙 닚 닛 닜 닝 닞 닟 닠 닡 닢 닣 다 닥 닦 닧 단 닩 닪 닫 달 닭 닮 닯 닰 닱 닲 닳 담 답 닶 닷 닸 당 닺 닻 닼 닽 닾 닿 대 댁 댂 댃 댄 댅 댆 댇 댈 댉 댊 댋 댌 댍 댎 댏 댐 댑 댒 댓 댔 댕 댖 댗 댘 댙 댚 댛 댜 댝 댞 댟 댠 댡 댢 댣 댤 댥 댦 댧 댨 댩 댪 댫 댬 댭 댮 댯 댰 댱 댲 댳 댴 댵 댶 댷 댸 댹 댺 댻 댼 댽 댾 댿 덀 덁 덂 덃 덄 덅 덆 덇 덈 덉 덊 덋 덌 덍 덎 덏 덐 덑 덒 덓 더 덕 덖 덗 던 덙 덚 덛 덜 덝 덞 덟 덠 덡 덢 덣 덤 덥 덦 덧 덨 덩 덪 덫 덬 덭 덮 덯 데 덱 덲 덳 덴 덵 덶 덷 델 덹 덺 덻 덼 덽 덾 덿 뎀 뎁 뎂 뎃 뎄 뎅 뎆 뎇 뎈 뎉 뎊 뎋 뎌 뎍 뎎 뎏 뎐 뎑 뎒 뎓 뎔 뎕 뎖 뎗 뎘 뎙 뎚 뎛 뎜 뎝 뎞 뎟 뎠 뎡 뎢 뎣 뎤 뎥 뎦 뎧 뎨 뎩 뎪 뎫 뎬 뎭 뎮 뎯 뎰 뎱 뎲 뎳 뎴 뎵 뎶 뎷 뎸 뎹 뎺 뎻 뎼 뎽 뎾 뎿 돀 돁 돂 돃 도 독 돆 돇 돈 돉 돊 돋 돌 돍 돎 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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뮠 뮡 뮢 뮣 뮤 뮥 뮦 뮧 뮨 뮩 뮪 뮫 뮬 뮭 뮮 뮯 뮰 뮱 뮲 뮳 뮴 뮵 뮶 뮷 뮸 뮹 뮺 뮻 뮼 뮽 뮾 뮿 므 믁 믂 믃 믄 믅 믆 믇 믈 믉 믊 믋 믌 믍 믎 믏 믐 믑 믒 믓 믔 믕 믖 믗 믘 믙 믚 믛 믜 믝 믞 믟 믠 믡 믢 믣 믤 믥 믦 믧 믨 믩 믪 믫 믬 믭 믮 믯 믰 믱 믲 믳 믴 믵 믶 믷 미 믹 믺 믻 민 믽 믾 믿 밀 밁 밂 밃 밄 밅 밆 밇 밈 밉 밊 밋 밌 밍 밎 및 밐 밑 밒 밓 바 박 밖 밗 반 밙 밚 받 발 밝 밞 밟 밠 밡 밢 밣 밤 밥 밦 밧 밨 방 밪 밫 밬 밭 밮 밯 배 백 밲 밳 밴 밵 밶 밷 밸 밹 밺 밻 밼 밽 밾 밿 뱀 뱁 뱂 뱃 뱄 뱅 뱆 뱇 뱈 뱉 뱊 뱋 뱌 뱍 뱎 뱏 뱐 뱑 뱒 뱓 뱔 뱕 뱖 뱗 뱘 뱙 뱚 뱛 뱜 뱝 뱞 뱟 뱠 뱡 뱢 뱣 뱤 뱥 뱦 뱧 뱨 뱩 뱪 뱫 뱬 뱭 뱮 뱯 뱰 뱱 뱲 뱳 뱴 뱵 뱶 뱷 뱸 뱹 뱺 뱻 뱼 뱽 뱾 뱿 벀 벁 벂 벃 버 벅 벆 벇 번 벉 벊 벋 벌 벍 벎 벏 벐 벑 벒 벓 범 법 벖 벗 벘 벙 벚 벛 벜 벝 벞 벟 베 벡 벢 벣 벤 벥 벦 벧 벨 벩 벪 벫 벬 벭 벮 벯 벰 벱 벲 벳 벴 벵 벶 벷 벸 벹 벺 벻 벼 벽 벾 벿 변 볁 볂 볃 별 볅 볆 볇 볈 볉 볊 볋 볌 볍 볎 볏 볐 병 볒 볓 볔 볕 볖 볗 볘 볙 볚 볛 볜 볝 볞 볟 볠 볡 볢 볣 볤 볥 볦 볧 볨 볩 볪 볫 볬 볭 볮 볯 볰 볱 볲 볳 보 복 볶 볷 본 볹 볺 볻 볼 볽 볾 볿 봀 봁 봂 봃 봄 봅 봆 봇 봈 봉 봊 봋 봌 봍 봎 봏 봐 봑 봒 봓 봔 봕 봖 봗 봘 봙 봚 봛 봜 봝 봞 봟 봠 봡 봢 봣 봤 봥 봦 봧 봨 봩 봪 봫 봬 봭 봮 봯 봰 봱 봲 봳 봴 봵 봶 봷 봸 봹 봺 봻 봼 봽 봾 봿 뵀 뵁 뵂 뵃 뵄 뵅 뵆 뵇 뵈 뵉 뵊 뵋 뵌 뵍 뵎 뵏 뵐 뵑 뵒 뵓 뵔 뵕 뵖 뵗 뵘 뵙 뵚 뵛 뵜 뵝 뵞 뵟 뵠 뵡 뵢 뵣 뵤 뵥 뵦 뵧 뵨 뵩 뵪 뵫 뵬 뵭 뵮 뵯 뵰 뵱 뵲 뵳 뵴 뵵 뵶 뵷 뵸 뵹 뵺 뵻 뵼 뵽 뵾 뵿 부 북 붂 붃 분 붅 붆 붇 불 붉 붊 붋 붌 붍 붎 붏 붐 붑 붒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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뾈 뾉 뾊 뾋 뾌 뾍 뾎 뾏 뾐 뾑 뾒 뾓 뾔 뾕 뾖 뾗 뾘 뾙 뾚 뾛 뾜 뾝 뾞 뾟 뾠 뾡 뾢 뾣 뾤 뾥 뾦 뾧 뾨 뾩 뾪 뾫 뾬 뾭 뾮 뾯 뾰 뾱 뾲 뾳 뾴 뾵 뾶 뾷 뾸 뾹 뾺 뾻 뾼 뾽 뾾 뾿 뿀 뿁 뿂 뿃 뿄 뿅 뿆 뿇 뿈 뿉 뿊 뿋 뿌 뿍 뿎 뿏 뿐 뿑 뿒 뿓 뿔 뿕 뿖 뿗 뿘 뿙 뿚 뿛 뿜 뿝 뿞 뿟 뿠 뿡 뿢 뿣 뿤 뿥 뿦 뿧 뿨 뿩 뿪 뿫 뿬 뿭 뿮 뿯 뿰 뿱 뿲 뿳 뿴 뿵 뿶 뿷 뿸 뿹 뿺 뿻 뿼 뿽 뿾 뿿 쀀 쀁 쀂 쀃 쀄 쀅 쀆 쀇 쀈 쀉 쀊 쀋 쀌 쀍 쀎 쀏 쀐 쀑 쀒 쀓 쀔 쀕 쀖 쀗 쀘 쀙 쀚 쀛 쀜 쀝 쀞 쀟 쀠 쀡 쀢 쀣 쀤 쀥 쀦 쀧 쀨 쀩 쀪 쀫 쀬 쀭 쀮 쀯 쀰 쀱 쀲 쀳 쀴 쀵 쀶 쀷 쀸 쀹 쀺 쀻 쀼 쀽 쀾 쀿 쁀 쁁 쁂 쁃 쁄 쁅 쁆 쁇 쁈 쁉 쁊 쁋 쁌 쁍 쁎 쁏 쁐 쁑 쁒 쁓 쁔 쁕 쁖 쁗 쁘 쁙 쁚 쁛 쁜 쁝 쁞 쁟 쁠 쁡 쁢 쁣 쁤 쁥 쁦 쁧 쁨 쁩 쁪 쁫 쁬 쁭 쁮 쁯 쁰 쁱 쁲 쁳 쁴 쁵 쁶 쁷 쁸 쁹 쁺 쁻 쁼 쁽 쁾 쁿 삀 삁 삂 삃 삄 삅 삆 삇 삈 삉 삊 삋 삌 삍 삎 삏 삐 삑 삒 삓 삔 삕 삖 삗 삘 삙 삚 삛 삜 삝 삞 삟 삠 삡 삢 삣 삤 삥 삦 삧 삨 삩 삪 삫 사 삭 삮 삯 산 삱 삲 삳 살 삵 삶 삷 삸 삹 삺 삻 삼 삽 삾 삿 샀 상 샂 샃 샄 샅 샆 샇 새 색 샊 샋 샌 샍 샎 샏 샐 샑 샒 샓 샔 샕 샖 샗 샘 샙 샚 샛 샜 생 샞 샟 샠 샡 샢 샣 샤 샥 샦 샧 샨 샩 샪 샫 샬 샭 샮 샯 샰 샱 샲 샳 샴 샵 샶 샷 샸 샹 샺 샻 샼 샽 샾 샿 섀 섁 섂 섃 섄 섅 섆 섇 섈 섉 섊 섋 섌 섍 섎 섏 섐 섑 섒 섓 섔 섕 섖 섗 섘 섙 섚 섛 서 석 섞 섟 선 섡 섢 섣 설 섥 섦 섧 섨 섩 섪 섫 섬 섭 섮 섯 섰 성 섲 섳 섴 섵 섶 섷 세 섹 섺 섻 센 섽 섾 섿 셀 셁 셂 셃 셄 셅 셆 셇 셈 셉 셊 셋 셌 셍 셎 셏 셐 셑 셒 셓 셔 셕 셖 셗 션 셙 셚 셛 셜 셝 셞 셟 셠 셡 셢 셣 셤 셥 셦 셧 셨 셩 셪 셫 셬 셭 셮 셯 셰 셱 셲 셳 셴 셵 셶 셷 셸 셹 셺 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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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썱 썲 썳 썴 썵 썶 썷 썸 썹 썺 썻 썼 썽 썾 썿 쎀 쎁 쎂 쎃 쎄 쎅 쎆 쎇 쎈 쎉 쎊 쎋 쎌 쎍 쎎 쎏 쎐 쎑 쎒 쎓 쎔 쎕 쎖 쎗 쎘 쎙 쎚 쎛 쎜 쎝 쎞 쎟 쎠 쎡 쎢 쎣 쎤 쎥 쎦 쎧 쎨 쎩 쎪 쎫 쎬 쎭 쎮 쎯 쎰 쎱 쎲 쎳 쎴 쎵 쎶 쎷 쎸 쎹 쎺 쎻 쎼 쎽 쎾 쎿 쏀 쏁 쏂 쏃 쏄 쏅 쏆 쏇 쏈 쏉 쏊 쏋 쏌 쏍 쏎 쏏 쏐 쏑 쏒 쏓 쏔 쏕 쏖 쏗 쏘 쏙 쏚 쏛 쏜 쏝 쏞 쏟 쏠 쏡 쏢 쏣 쏤 쏥 쏦 쏧 쏨 쏩 쏪 쏫 쏬 쏭 쏮 쏯 쏰 쏱 쏲 쏳 쏴 쏵 쏶 쏷 쏸 쏹 쏺 쏻 쏼 쏽 쏾 쏿 쐀 쐁 쐂 쐃 쐄 쐅 쐆 쐇 쐈 쐉 쐊 쐋 쐌 쐍 쐎 쐏 쐐 쐑 쐒 쐓 쐔 쐕 쐖 쐗 쐘 쐙 쐚 쐛 쐜 쐝 쐞 쐟 쐠 쐡 쐢 쐣 쐤 쐥 쐦 쐧 쐨 쐩 쐪 쐫 쐬 쐭 쐮 쐯 쐰 쐱 쐲 쐳 쐴 쐵 쐶 쐷 쐸 쐹 쐺 쐻 쐼 쐽 쐾 쐿 쑀 쑁 쑂 쑃 쑄 쑅 쑆 쑇 쑈 쑉 쑊 쑋 쑌 쑍 쑎 쑏 쑐 쑑 쑒 쑓 쑔 쑕 쑖 쑗 쑘 쑙 쑚 쑛 쑜 쑝 쑞 쑟 쑠 쑡 쑢 쑣 쑤 쑥 쑦 쑧 쑨 쑩 쑪 쑫 쑬 쑭 쑮 쑯 쑰 쑱 쑲 쑳 쑴 쑵 쑶 쑷 쑸 쑹 쑺 쑻 쑼 쑽 쑾 쑿 쒀 쒁 쒂 쒃 쒄 쒅 쒆 쒇 쒈 쒉 쒊 쒋 쒌 쒍 쒎 쒏 쒐 쒑 쒒 쒓 쒔 쒕 쒖 쒗 쒘 쒙 쒚 쒛 쒜 쒝 쒞 쒟 쒠 쒡 쒢 쒣 쒤 쒥 쒦 쒧 쒨 쒩 쒪 쒫 쒬 쒭 쒮 쒯 쒰 쒱 쒲 쒳 쒴 쒵 쒶 쒷 쒸 쒹 쒺 쒻 쒼 쒽 쒾 쒿 쓀 쓁 쓂 쓃 쓄 쓅 쓆 쓇 쓈 쓉 쓊 쓋 쓌 쓍 쓎 쓏 쓐 쓑 쓒 쓓 쓔 쓕 쓖 쓗 쓘 쓙 쓚 쓛 쓜 쓝 쓞 쓟 쓠 쓡 쓢 쓣 쓤 쓥 쓦 쓧 쓨 쓩 쓪 쓫 쓬 쓭 쓮 쓯 쓰 쓱 쓲 쓳 쓴 쓵 쓶 쓷 쓸 쓹 쓺 쓻 쓼 쓽 쓾 쓿 씀 씁 씂 씃 씄 씅 씆 씇 씈 씉 씊 씋 씌 씍 씎 씏 씐 씑 씒 씓 씔 씕 씖 씗 씘 씙 씚 씛 씜 씝 씞 씟 씠 씡 씢 씣 씤 씥 씦 씧 씨 씩 씪 씫 씬 씭 씮 씯 씰 씱 씲 씳 씴 씵 씶 씷 씸 씹 씺 씻 씼 씽 씾 씿 앀 앁 앂 앃 아 악 앆 앇 안 앉 않 앋 알 앍 앎 앏 앐 앑 앒 앓 암 압 앖 앗 았 앙 앚 앛 앜 앝 앞 앟 애 액 앢 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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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읙 읚 읛 읜 읝 읞 읟 읠 읡 읢 읣 읤 읥 읦 읧 읨 읩 읪 읫 읬 읭 읮 읯 읰 읱 읲 읳 이 익 읶 읷 인 읹 읺 읻 일 읽 읾 읿 잀 잁 잂 잃 임 입 잆 잇 있 잉 잊 잋 잌 잍 잎 잏 자 작 잒 잓 잔 잕 잖 잗 잘 잙 잚 잛 잜 잝 잞 잟 잠 잡 잢 잣 잤 장 잦 잧 잨 잩 잪 잫 재 잭 잮 잯 잰 잱 잲 잳 잴 잵 잶 잷 잸 잹 잺 잻 잼 잽 잾 잿 쟀 쟁 쟂 쟃 쟄 쟅 쟆 쟇 쟈 쟉 쟊 쟋 쟌 쟍 쟎 쟏 쟐 쟑 쟒 쟓 쟔 쟕 쟖 쟗 쟘 쟙 쟚 쟛 쟜 쟝 쟞 쟟 쟠 쟡 쟢 쟣 쟤 쟥 쟦 쟧 쟨 쟩 쟪 쟫 쟬 쟭 쟮 쟯 쟰 쟱 쟲 쟳 쟴 쟵 쟶 쟷 쟸 쟹 쟺 쟻 쟼 쟽 쟾 쟿 저 적 젂 젃 전 젅 젆 젇 절 젉 젊 젋 젌 젍 젎 젏 점 접 젒 젓 젔 정 젖 젗 젘 젙 젚 젛 제 젝 젞 젟 젠 젡 젢 젣 젤 젥 젦 젧 젨 젩 젪 젫 젬 젭 젮 젯 젰 젱 젲 젳 젴 젵 젶 젷 져 젹 젺 젻 젼 젽 젾 젿 졀 졁 졂 졃 졄 졅 졆 졇 졈 졉 졊 졋 졌 졍 졎 졏 졐 졑 졒 졓 졔 졕 졖 졗 졘 졙 졚 졛 졜 졝 졞 졟 졠 졡 졢 졣 졤 졥 졦 졧 졨 졩 졪 졫 졬 졭 졮 졯 조 족 졲 졳 존 졵 졶 졷 졸 졹 졺 졻 졼 졽 졾 졿 좀 좁 좂 좃 좄 종 좆 좇 좈 좉 좊 좋 좌 좍 좎 좏 좐 좑 좒 좓 좔 좕 좖 좗 좘 좙 좚 좛 좜 좝 좞 좟 좠 좡 좢 좣 좤 좥 좦 좧 좨 좩 좪 좫 좬 좭 좮 좯 좰 좱 좲 좳 좴 좵 좶 좷 좸 좹 좺 좻 좼 좽 좾 좿 죀 죁 죂 죃 죄 죅 죆 죇 죈 죉 죊 죋 죌 죍 죎 죏 죐 죑 죒 죓 죔 죕 죖 죗 죘 죙 죚 죛 죜 죝 죞 죟 죠 죡 죢 죣 죤 죥 죦 죧 죨 죩 죪 죫 죬 죭 죮 죯 죰 죱 죲 죳 죴 죵 죶 죷 죸 죹 죺 죻 주 죽 죾 죿 준 줁 줂 줃 줄 줅 줆 줇 줈 줉 줊 줋 줌 줍 줎 줏 줐 중 줒 줓 줔 줕 줖 줗 줘 줙 줚 줛 줜 줝 줞 줟 줠 줡 줢 줣 줤 줥 줦 줧 줨 줩 줪 줫 줬 줭 줮 줯 줰 줱 줲 줳 줴 줵 줶 줷 줸 줹 줺 줻 줼 줽 줾 줿 쥀 쥁 쥂 쥃 쥄 쥅 쥆 쥇 쥈 쥉 쥊 쥋 쥌 쥍 쥎 쥏 쥐 쥑 쥒 쥓 쥔 쥕 쥖 쥗 쥘 쥙 쥚 쥛 쥜 쥝 쥞 쥟 쥠 쥡 쥢 쥣 쥤 쥥 쥦 쥧 쥨 쥩 쥪 쥫 쥬 쥭 쥮 쥯 쥰 쥱 쥲 쥳 쥴 쥵 쥶 쥷 쥸 쥹 쥺 쥻 쥼 쥽 쥾 쥿 즀 즁 즂 즃 즄 즅 즆 즇 즈 즉 즊 즋 즌 즍 즎 즏 즐 즑 즒 즓 즔 즕 즖 즗 즘 즙 즚 즛 즜 증 즞 즟 즠 즡 즢 즣 즤 즥 즦 즧 즨 즩 즪 즫 즬 즭 즮 즯 즰 즱 즲 즳 즴 즵 즶 즷 즸 즹 즺 즻 즼 즽 즾 즿 지 직 짂 짃 진 짅 짆 짇 질 짉 짊 짋 짌 짍 짎 짏 짐 집 짒 짓 짔 징 짖 짗 짘 짙 짚 짛 짜 짝 짞 짟 짠 짡 짢 짣 짤 짥 짦 짧 짨 짩 짪 짫 짬 짭 짮 짯 짰 짱 짲 짳 짴 짵 짶 짷 째 짹 짺 짻 짼 짽 짾 짿 쨀 쨁 쨂 쨃 쨄 쨅 쨆 쨇 쨈 쨉 쨊 쨋 쨌 쨍 쨎 쨏 쨐 쨑 쨒 쨓 쨔 쨕 쨖 쨗 쨘 쨙 쨚 쨛 쨜 쨝 쨞 쨟 쨠 쨡 쨢 쨣 쨤 쨥 쨦 쨧 쨨 쨩 쨪 쨫 쨬 쨭 쨮 쨯 쨰 쨱 쨲 쨳 쨴 쨵 쨶 쨷 쨸 쨹 쨺 쨻 쨼 쨽 쨾 쨿 쩀 쩁 쩂 쩃 쩄 쩅 쩆 쩇 쩈 쩉 쩊 쩋 쩌 쩍 쩎 쩏 쩐 쩑 쩒 쩓 쩔 쩕 쩖 쩗 쩘 쩙 쩚 쩛 쩜 쩝 쩞 쩟 쩠 쩡 쩢 쩣 쩤 쩥 쩦 쩧 쩨 쩩 쩪 쩫 쩬 쩭 쩮 쩯 쩰 쩱 쩲 쩳 쩴 쩵 쩶 쩷 쩸 쩹 쩺 쩻 쩼 쩽 쩾 쩿 쪀 쪁 쪂 쪃 쪄 쪅 쪆 쪇 쪈 쪉 쪊 쪋 쪌 쪍 쪎 쪏 쪐 쪑 쪒 쪓 쪔 쪕 쪖 쪗 쪘 쪙 쪚 쪛 쪜 쪝 쪞 쪟 쪠 쪡 쪢 쪣 쪤 쪥 쪦 쪧 쪨 쪩 쪪 쪫 쪬 쪭 쪮 쪯 쪰 쪱 쪲 쪳 쪴 쪵 쪶 쪷 쪸 쪹 쪺 쪻 쪼 쪽 쪾 쪿 쫀 쫁 쫂 쫃 쫄 쫅 쫆 쫇 쫈 쫉 쫊 쫋 쫌 쫍 쫎 쫏 쫐 쫑 쫒 쫓 쫔 쫕 쫖 쫗 쫘 쫙 쫚 쫛 쫜 쫝 쫞 쫟 쫠 쫡 쫢 쫣 쫤 쫥 쫦 쫧 쫨 쫩 쫪 쫫 쫬 쫭 쫮 쫯 쫰 쫱 쫲 쫳 쫴 쫵 쫶 쫷 쫸 쫹 쫺 쫻 쫼 쫽 쫾 쫿 쬀 쬁 쬂 쬃 쬄 쬅 쬆 쬇 쬈 쬉 쬊 쬋 쬌 쬍 쬎 쬏 쬐 쬑 쬒 쬓 쬔 쬕 쬖 쬗 쬘 쬙 쬚 쬛 쬜 쬝 쬞 쬟 쬠 쬡 쬢 쬣 쬤 쬥 쬦 쬧 쬨 쬩 쬪 쬫 쬬 쬭 쬮 쬯 쬰 쬱 쬲 쬳 쬴 쬵 쬶 쬷 쬸 쬹 쬺 쬻 쬼 쬽 쬾 쬿 쭀 쭁 쭂 쭃 쭄 쭅 쭆 쭇 쭈 쭉 쭊 쭋 쭌 쭍 쭎 쭏 쭐 쭑 쭒 쭓 쭔 쭕 쭖 쭗 쭘 쭙 쭚 쭛 쭜 쭝 쭞 쭟 쭠 쭡 쭢 쭣 쭤 쭥 쭦 쭧 쭨 쭩 쭪 쭫 쭬 쭭 쭮 쭯 쭰 쭱 쭲 쭳 쭴 쭵 쭶 쭷 쭸 쭹 쭺 쭻 쭼 쭽 쭾 쭿 쮀 쮁 쮂 쮃 쮄 쮅 쮆 쮇 쮈 쮉 쮊 쮋 쮌 쮍 쮎 쮏 쮐 쮑 쮒 쮓 쮔 쮕 쮖 쮗 쮘 쮙 쮚 쮛 쮜 쮝 쮞 쮟 쮠 쮡 쮢 쮣 쮤 쮥 쮦 쮧 쮨 쮩 쮪 쮫 쮬 쮭 쮮 쮯 쮰 쮱 쮲 쮳 쮴 쮵 쮶 쮷 쮸 쮹 쮺 쮻 쮼 쮽 쮾 쮿 쯀 쯁 쯂 쯃 쯄 쯅 쯆 쯇 쯈 쯉 쯊 쯋 쯌 쯍 쯎 쯏 쯐 쯑 쯒 쯓 쯔 쯕 쯖 쯗 쯘 쯙 쯚 쯛 쯜 쯝 쯞 쯟 쯠 쯡 쯢 쯣 쯤 쯥 쯦 쯧 쯨 쯩 쯪 쯫 쯬 쯭 쯮 쯯 쯰 쯱 쯲 쯳 쯴 쯵 쯶 쯷 쯸 쯹 쯺 쯻 쯼 쯽 쯾 쯿 찀 찁 찂 찃 찄 찅 찆 찇 찈 찉 찊 찋 찌 찍 찎 찏 찐 찑 찒 찓 찔 찕 찖 찗 찘 찙 찚 찛 찜 찝 찞 찟 찠 찡 찢 찣 찤 찥 찦 찧 차 착 찪 찫 찬 찭 찮 찯 찰 찱 찲 찳 찴 찵 찶 찷 참 찹 찺 찻 찼 창 찾 찿 챀 챁 챂 챃 채 책 챆 챇 챈 챉 챊 챋 챌 챍 챎 챏 챐 챑 챒 챓 챔 챕 챖 챗 챘 챙 챚 챛 챜 챝 챞 챟 챠 챡 챢 챣 챤 챥 챦 챧 챨 챩 챪 챫 챬 챭 챮 챯 챰 챱 챲 챳 챴 챵 챶 챷 챸 챹 챺 챻 챼 챽 챾 챿 첀 첁 첂 첃 첄 첅 첆 첇 첈 첉 첊 첋 첌 첍 첎 첏 첐 첑 첒 첓 첔 첕 첖 첗 처 척 첚 첛 천 첝 첞 첟 철 첡 첢 첣 첤 첥 첦 첧 첨 첩 첪 첫 첬 청 첮 첯 첰 첱 첲 첳 체 첵 첶 첷 첸 첹 첺 첻 첼 첽 첾 첿 쳀 쳁 쳂 쳃 쳄 쳅 쳆 쳇 쳈 쳉 쳊 쳋 쳌 쳍 쳎 쳏 쳐 쳑 쳒 쳓 쳔 쳕 쳖 쳗 쳘 쳙 쳚 쳛 쳜 쳝 쳞 쳟 쳠 쳡 쳢 쳣 쳤 쳥 쳦 쳧 쳨 쳩 쳪 쳫 쳬 쳭 쳮 쳯 쳰 쳱 쳲 쳳 쳴 쳵 쳶 쳷 쳸 쳹 쳺 쳻 쳼 쳽 쳾 쳿 촀 촁 촂 촃 촄 촅 촆 촇 초 촉 촊 촋 촌 촍 촎 촏 촐 촑 촒 촓 촔 촕 촖 촗 촘 촙 촚 촛 촜 총 촞 촟 촠 촡 촢 촣 촤 촥 촦 촧 촨 촩 촪 촫 촬 촭 촮 촯 촰 촱 촲 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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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70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15111629463&p=yonhap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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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곡 | 2012.02.29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서 단어에 쓰이는 글자는 몇개지??.ㅋ
| 2012.03.23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李侖根 | 2012.05.17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지만 대부분 발음할수없는 글자일텐데..즉 무의미함..
李侖根 | 2012.05.17 14: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고 글자랑 표현이 많은거랑은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예를 들어 일본어나 영어가 한국어보다 표현력이 떨어지는 언어는 아니거든요..
곰팅이 | 2012.07.13 19: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ㅋㅋㅋㅋ
| 2012.08.05 1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머....머지?????
| 2012.08.06 1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2.08.07 2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님 (한문을 몰라서 이렇게 적음) 일본어나 영어가 한국어보다 표현력이 떨어지는 언어는 아니지만, 한글의 장점은 바로 소리나는데로 적을 수가 있어서 쉽습니다. 예를들면 일본어로는 하늘을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고, 영어로는 하늘을 sky라고 적고 스카이라고 읽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로는 하늘 이렇게 적고 하늘이라고 읽습니다. 그리고 영국, 미국이 한글에 가장 우수한 단어로 말하였습니다.^.^
한글의장점 | 2012.09.05 0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은 세상에있는거의 모든 소리를 쓸수있고 그리고 똑똑한 사람은 반나절이면 배워요.
BlogIcon 나2 | 2012.11.19 2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ㅇㅇㅇㅇ
BlogIcon 나2 | 2012.11.19 2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나' 님, 우리는 한글을 사용하니까 영어를 '스카이'라고 읽는거죠, 미국에서는 'sky'라고 읽는다고 말합니다.
BlogIcon 나2 | 2012.11.19 2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글자는 무한인데............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이표현할수있는글자 답:11172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이표현할수있는글자 답:11172



| 2013.01.01 08:18 | PERMALINK |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버블파이터하시는분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요
BlogIcon 버블파이터 | 2013.01.01 0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BlogIcon 안녕 | 2013.01.07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ㄻㄻㄻㅇㄴㄻ ㅋㅋㅋㅋㅇㅇㅎㅇㅀㅇ론ㅁㅋㅋㅋㅋ
xdad | 2013.02.16 1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적은사람진심 대박이다 럽싨 잘못써서 신기한게뜨길래 여기와봣도ㅓ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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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3. 09:41


지난 9월 8일은 일명 '세종대왕상', 그러니까 정식명칭은 '세종대왕문해상'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이를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문해(文解)는 문자를 배우고 익히고 깨우치는 것을 말하며, 그 반대말에는 '문맹'(文盲)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문해라는 단어가 확실히 이해하실 수 있으시겠죠?

이 상은, 매년 9월 8일의 '세계문맹퇴치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가 수여하는 것으로 세계 각국에서 문맹 퇴치 사업에 큰 일을 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주로 극빈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 자국어를 널리 보급하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가 상을 받아왔습니다.

우리 정부는 문해력이 낮은 백성을 위해 ‘인류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는 과학적인 문자를 만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문맹 퇴치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장려하기 위해 1989년 ‘유네스코 세종대왕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을 제정하여 세계 문해의 날에 시상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듬해인 1990년부터 수상자를 선정하여 그로부터 매년 오늘, 9월 8일에 시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인도, 요르단, 튀니지, 에콰도르,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필리핀, 토고, 나이지리아, 잠비아, 세네갈 등 전 세계 곳곳의 38개 단체에 문맹 퇴치 공로로 세종대왕상이 수여되었습니다.

훈민정음




2011년 유네스코(UNESCO) 세종대왕상 수상자들
- 브룬디와 멕시코의 ‘문해 프로그램’, 여성 문해 교육에 힘써 -

올해에는 부룬디의 전국문해서비스(National Literacy Service) 프로그램과 멕시코 국립성인교육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the Education of Adults)의 ‘두 언어 생활문해’ 프로그램(‘Bilingual Literacy for Life’ Programme)이 세종대왕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중부 내륙에 위치한 브룬디의 전국문해서비스(National Literacy Service) 프로그램은 기능 문해를 일상생활 및 평화와 관용에 연결시키는 획기적인 접근 방법으로 성인, 학교 밖 청소년,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개개인과 그 가족들의 안녕을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을 제공하고, 이들이 국가 발전 과정에도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는 점과 수혜자들이 더 많은 지식을 획득하고 독립심을 가지면서, 개선된 평화적 환경에서 각자의 일을 보다 능률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인적 개발의 맥락에서 문해를 바라본 프로그램의 총체적 접근 방식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또 다른 세종대왕상 수상자인 멕시코 국립성인교육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the Education of Adults)의 ‘두 언어 생활문해’ 프로그램(‘Bilingual Literacy for Life’ Programme)은 지역 원주민의 모어에 적절한 문해 기술을 제공하여 원주민, 특히 여성의 비문해율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그들의 역량 강화에 지대한 공헌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인권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문해 자료 개발을 통해 68개 토착 언어 가운데 42개 언어가 멕시코 내에서 상용토록 하는 성과를 낳았으며, 그 결과 2007년 프로그램이 처음 시행될 때는 944명이 참가했던 프로그램이 최근에는 해마다 50,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우수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화합을 바라는 다른 다문화․다언어 국가 또는 단체의 좋은 예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세계 문해의 날 시상식은 지속적인 문맹 퇴치에 노력(최근 인도 문맹율 40%에서 30%로 감소)한 인도 정부의 공로를 인정하여 9월 8일 오전 10시에 인도에서 진행되었으며, 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이 직접 시상하게 되어 세종 문해상에 대한 이해 제고는 물론 우리나라 이미지 향상에도 상당히 기여하였습니다.

유네스코 세종대왕상 수상자 방한 초청(2011. 10. 6. ~ 10.)
- 세종대왕의 창제정신 소개, 한국의 역사 문화 답사 -

2010년 한국을 방문한 세종문해상 수상자들
이미지 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세종문해상 제정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세종문해상 수상자 초청 방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습니다.

올해의 세종대왕상 수상자들은 2011년도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 이하 세종문해상)’ 수상자 초청 프로그램(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갔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4박 5일 동안 2011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국제 컨퍼런스에 참관하였으며, 2011 세종문해상 수상자 초청 기념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문해 관련 프로그램에 참석하였습니다.

아울러 세종대왕릉(영릉) 답사, 한글 관련 문화예술행사 관람, 한글날(10월 9일) 경축식 참석, 한국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문해 분야에 있어 한글의 가치와 의미, 이를 창조한 세종대왕의 업적을 되새기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수상자들이 한국에 머무르면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깨닫고 우리나라의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서 빨리 우리나라에서도 세종대왕문해상의 수상자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온한글

BlogIcon Timberland shops | 2012.12.25 16: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Des bidons remplis de poudre ont été découverts par hasard mardi après-midi par un promeneur à Montignac (Dordogn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a-t-on appris auprès d'une source proche du dossier, http://www.timberlandbaratas.com zapatos timberland, qui a estimé qu'il pourrait s'agir d'une cache de l'organisation indépendantiste basque ETA,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otas timberland.Related articles:


http://www.doertalk.org/25 Le parquet de Paris a ouvert une enquête préliminaire sur le médicament Mediator accusé d'avoir

http://baeccop.tistory.com/109 L'acteur et réalisateur américain Robert De Niro sera le président du jury du prochain Festival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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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2. 10:37

매년 (주)윤디자인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희망한글나무' 이벤트를 아시나요?
'희망한글나무'온라인에서 1천원 이상 원하는 액수를 기부해 폰트를 다운 받고, 그 기부금을 사회의 소외계층이나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는 <나눔 이벤트>인데요. 올해는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찾아왔답니다. ^^ 


4만원 이상 기부시 윤수다 패키지를 받을 수 있고, 8만원 이상 기부시에는 엉뚱상상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데요.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엉뚱상상 패키지'와 '윤수다 패키지'를 특별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도 한다고 해요.

'희망한글나무'로 2009년에는 '밝은체'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300여권의 점자책을 제작하여 전달하였고, 2010년 '법정체'기부금은 여성 장애인의 권리보호를 위한 여성장애인단기보호센터, 포도원 복지센터 복지기금으로 사용하였는데요.  

한 사람의 작은 희망을 모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한글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해 보세요 ^^ 

▶ '희망한글나무' 이벤트 참여 방법

1. 일시 : 2011년 10월 4일 - 2011년 11월 30일

 2. 기부 방법
① 1000원 이상 기부 시 소설책165페이지 폰트 1종 다운로드 (Win, Mac OS 10)
② 4만원 이상 기부 시 윤수다 패키지, 8만원 이상 기부 시 엉뚱상상 패키지를 드립니다.
※ 희망프로젝트 기간 중 ‘엉뚱상상 패키지’와 ‘윤수다 패키지’를 특별한 가격에 할인 판매합니다. (판매액 중 일부 기부)

※ 기부금 전액과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한글 보급 확산에 사용됩니다.
※ 희망나눔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소설책 165page’폰트를 드리고, 모든 분들의 이름을 희망한글나무에 걸어 드립니다.


▶ 희망한글나무 바로가기 http://yoonfont.co.kr/2011ht/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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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2. 09:55

10월 9일 한글날, '세종대왕도 쉬고싶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유산인 한글을 만든날이 국경일이 아닌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한글의 위상은 전세계적으로 높아만 가는데, 아직도 국내에서의 한글 제정일이 국가기념일이 아닌 실정이 아이러니죠? 공휴일마다 그 날에 맞춰 옷을 갈아입는 포털들, 한글날은 민족 최고의 기념일이기에 그냥 넘어갈 수 없죠!!! 한글날 맞이 각 포털 디자인 한번 살펴볼까요?

구글
한국사이트는 네모꼴 한글로 구글 공식로고 색인 빨강,노랑,차랑,초록을 가지고 표현했네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네이버
는 '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 한글을 사랑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네이버
컨셉으로 나눔글꼴 무료배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한글날에는. 기존 나눔명조와 나눔고딕에 이어
나눔고딕 light글꼴과 eco글꼴이 추가되었는데요
네이버 측에서는 최초라고 하기는 하나,
서체 중 가장 얇다고 홍보하고 있는 light서체는
이미 윤디자인에서 개발한 대신증권체에서 히다여 만든 적이 있고,
 에코글꼴 또한 이용제님의 활자공간에시 이미 디자인하여 <한글 디자이너>
책 표지에 이미 사용된 적이 있죠?
그러나 이렇게 전국민에서 무료배포되는 폰트는 처음이기에 의미가 있다고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올해의 트랜디한 글꼴은 바로 light와 eco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나눔글꼴을 사용한 아름다운 한글문서서식도 배포하고 있으니 다운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국어사전에 한국어 표준 발음 제공도 하고 있습니다.

 


파란



모아쓰기 한글의 특징을 그대로!!
정말 맘에 드는 개념적인 심플 디자인입니다.

 

다음

 

 
조인스닷컴


야후


네이트


다음, 조인스닷컴,야후,네이트 모두
세종대왕을 캐릭터에 사용했습니다. 


기업블로그에서 한글날 기념 로고를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요
올해 삼성전자 블로그는, '삼성 투모로우' 한글 발음을 잘 살려
훈민정음체로 옷을 갈아입었네요.


 

 삼성전자의 우리말 한글에 대한 관심, 의식있는 온라인 홍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를 필두로 다름 여러 기업블로그도 내년부터는 한글 옷을 갈아입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구글에서 처음 시도한 포털 디자인 갈아입기는
이제 국내 포털에도 대부분 적극 적용하여 일반화되어 기념일마다
새로운 옷을 갈아입어 기분좋게 만드네요^^
확실히 IT 인터넷 강국, 우리나라입니다.


그리고 윤디자인연구소에서는
한글날 맞이 '희망한글나무' 3번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00원 이상 기부하면 '소설책 165페이지 폰트'를 다운받을 수 있어요.
기부하고 희망나무에 내 이름도 걸고 예쁜 폰트 다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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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1. 14:35

MBC 무한도전-오피스특집 <바른말 교육> 화면캡쳐



지난달 중순, 언론에서는 무한도전의 중징계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방통심의위는 “출연자들이 과도하게 고성을 지르거나 저속한 표현을 사용하는 등의 내용을 장시간 방송한 것과 관련, ‘무한도전’에 대해 심의를 요청하는 민원이 들어왔다”며 “유사한 내용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음에도 개선되지 않아 소위원회에서 중징계 의견이 나왔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지난달 2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의 전체회의 결과, 만장일치로 '무한도전' 경고 제재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의 중징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감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입니다. MBC 무한도전은 방송 품위를 저해했을까요?


MBC 무한도전-하나마나특집 '품위유지' 관련 화면캡쳐



올바르지 않은 언어습관인 것은 분명하나…
방송통신위원회가 문제삼은 무한도전의 자막은 '대갈리니', '원펀치 파이브 강냉이 거뜬'과 같은 표현이었고, 벌칙장면에서 엉덩이를 힘차게 때리는 모습과 함께 '착 감기는구나', '쫘악' 등의 장면도 문제를 삼았습니다. 물론 방통위가 지적한 자막표현들은 올바른 언어습관에 위배되는 표현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무한도전이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과다한 징계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실제로 징계 반대를 주장하는 시청자들의 청원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각종 SNS를 통해 방통위의 결정을 아쉬워하는 메시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재미와 올바른 언어습관 두마리토끼를 잡아라!
어쨌든 MBC 무한도전은 방송품위를 저해하는 언어를 사용하였고, 징계가 결정된 상황인 만큼 무한도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톡톡튀는 신조어들과 참신한 자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이기에 이번 중징계가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언어습관을 익히는 어린친구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무한도전인 만큼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MBC 무한도전은 지난주말 <오피스특집> 방송에서 '바른말교육'을 실시하며 무한도전 속 잘못된 언어습관들을 스스로 짚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무한도전의 재미난 신조어들은 엄청난 마니아층을 형성했지만, 한편으론 인터넷과는 거리가 있는 일부 중장년츤에겐 외면을 받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넓은 시청층을 확보한 무한도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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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0. 13:43

저희 온한글에서 지난주에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展"에 대해서 소개해드린적이 있었는데요, 기억하시나요?

지난 주말, 565돌을 맞아 서울의 곳곳에서 한글날과 관련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한글날’을 맞아 평쳐진 홍대 앞의 거리가 과연 어떻게 한글로 물들어졌는지 확인하러 직접 홍대를 다녀와봤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글 창제 565돌인 2011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그 아름다움을 캘리그라피로 작품화하여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展”을 개최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고 캘리그라피라는 장르로 표현할 수 있는 한글의 다양한 조형성을 선보이고자 하였는데요,

홍대 거리를 배경으로 가로등을 활용한 한글 캘리그라피의 야외 배너 전시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주말을 맞아 많은 이파가 몰린 홍대의 거리의 가로등 마다 펄럭거리는 배너가 보입니다.

바로 100인의 캘리그라피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품이 담긴 배너입니다.



힘있게 "숲"이라고 쓰여진 작품 옆에는 한글 자음인 "ㅂ"을 마치 나비처럼 형상화한 "기쁨"이라는 단어가 멋들어져 보입니다.



젋음의 거리인 홍대 앞 거리에 어울릴만한 "가슴이 시키는 일"과 "젊음, 도전, 열정, 꿈을 캐스팅 하라"는 작품도 바람에 펄럭거리며 멋지게 빛내주고 있었습니다.





자연을 주제로 담은 새가 그려진 "당신의 소리에 사랑에 빠질것만 같아요" 작품과 "자연은 그저 우리를 바라보지 언제까지나" 라는 문구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작품이 도심의 복잡한 거리를 아름답게 물들여 준 것은 참 멋진 설치 작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좀 아쉬웠던 것은 과연 이 멋진 작품들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훌륭한 작품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에 가로등의 걸린 배너의 대부분이 광고나 행사의 홍보로 사용된 것들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홍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바쁜 거리를 활보하는 시민들에는 그져 스쳐지나가는 거리에 있는 하나의 광고물 정도로 느껴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전시였습니다.



8일에 예정되었던 오픈식이 15일로 미뤄졌는데요, 다가오는 15일 (토)에는 인디밴드의 공연과 한글퍼포먼스가 예정되어 있고, 한글 손글씨 장터도 실시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홍대 거리의 한글 물결이 더욱더 예쁘게 물들길 바랍니다.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1기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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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0. 09:26

지난 9일은 565돌이 되는 한글날이었습니다. 한글날은 1946년 국가지정 기념일로 지정된 후, 1991년 정부(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는 국민의 의사와 상관없이 공휴일이 많다는 이유로 공휴일 제정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2006년 삼일절·제헌절·광복절·개천절과 함께 5대 국경일로 승격되었지요. 이렇게 한글날은 국경일로 되돌아 왔지만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지 못한 기념일 및 국경일 중의 하나랍니다.

이때 즈음이면 지상파 및 각종 케이블 매체에서는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에 관련 뉴스가 줄을 잇고, 한글 관련 행사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한글과 관련된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하죠. 한 예로, KBS1 TV에서 청소년들의 ‘욕사용’에 대한 보고서 형식의 프로그램이 특별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한글날이던 어제, 각종 뉴스를 검색하다보니 소설가 이외수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귀가 화제가 되었네요. 그는 지난 9일,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는 정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뼈있는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오늘은 한글날. 우리는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인류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인정하는 문자를 가졌습니다. 가치 있고 소중하게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정부는 아직도 한글날을 공휴일로 제정하지 않는 것일까요” 라고 말입니다.

비단 한글날을 맞아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단발성 주장을 떠나, 최근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는 유행어나 신조어 등의 대거 유입에 개탄하면서, 한글날과 같은 특별한 기념일을 다시 쉬어야 한다는 주장이 역사단체나 사회단체, 교육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글문화연대에 따르면, 일부기업가 단체 등의 반대로 여전히 공휴일 승격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글의 우수성과 한류열풍과 함께 올라가고 있는 그 위상을 생각해 볼 때, 한글날을 공휴일로 제정하여 국민들이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각종 행사를 즐기는 일이 한글에 대한 인식 저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란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어요.

단지 생산성을 이유로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제외시킨 것은 시대와 맞지 않는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한글날이 공휴일로 시행될 경우, 확충되는 휴일 1일 증대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죠.

부가가치 유발효과 8384억 원, 취업 유발효과 1만 8331명으로 총생산 유발효과는 1조 8442억 원으로 집계되었답니다. 더욱이 2009년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노동시간은 2256시간으로 OECD국가 중 가장 긴 것으로 알려졌고요.

결정적인 내용은 또 있습니다. 한글날에 대한 인지도조사 결과, 한글날이 정확히 며칠인지 아는 사람은 2009년에 비해 25% 감소한 63%로 조사되었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이 한글날을 모르고 있다는 말과 같아요. 더욱이 한글날을 10월 1일과 9월 9일, 10월 8일 등과 혼동하는 이도 있다 하네요.

현재 한글 사용 인구는 세계 13위에 속하는 등 그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우리 국민들의 한글날 기념일에 대한 인지도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하지만 국민의 절반가량이 국경일을 헛갈려 하거나 무시하고, 단순히 쉬는 날로 생각하면서 넘어가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달 초(10월 1-3일)은 올해 마지막 징검다리 휴일이었어요.

제 주변에도 “3일(월요일)에 왜 쉬지? 아 개천절이구나!”라고 말했던 지인이 꽤 많았답니다. 그렇게 개천절을 깨닫는다니, 굳이 ‘쉬는 국경일’이어야 그날의 의미를 생각하느냐는 의견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요즘 경제 관련 뉴스가 대부분 어두운(!) 얘기들 뿐 이잖습니까?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고용 등등. 아무튼, 다들 살기 각박하다 보니 국경일을 잊었다고 해도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각설하고, 지난 6일, 한글문화연대와 사회단체가 진행한 565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날 공휴일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공휴일로 지켜지는 국경일 대부분이 정치적인 기념일”이라며 “문화민족으로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기리는 공휴일이 하루도 없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수치이다. 한글날을 공휴일로 제정해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을 기리는 공휴일이 하루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경우에는 글자를 공휴일의 근거로 삼는 일이 없기 때문에 한글날 공휴일은 더욱 뜻 깊은 날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얻게 될 문화의 가치는 잃게 될 노동 가치보다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요즘은 위에 언급한 다양한 이유를 들어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휴일로 재지정하여 기념회 등 일회성의 반짝 행사로 그칠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지속적으로 한글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선도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하여 한글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참고 문헌 및 사진]
코카뉴스/ www.cocanews.com/?doc=news/read.htm&ns_id=14545
http://blog.naver.com/kipracafe?Redirect=Log&logNo=130120399534
한글문화연대 http://www.urimal.org/
파이낸셜뉴스/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111009154349&cDateYear=2011&cDateMonth=10&cDateDay=09
천지일보/ 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54


온한글 블로그기자단 3기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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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7. 09:14

지난 주말, 홍대 앞 거리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로 온통 가을맞이 독서분위기가 한창이었는데요, 이번 주말부터는 10월 9일, 다가오는 565번째 한글날을 맞아 젊음의 거리 홍대는 한글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한글 창제 565돌, 2011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그 아름다움을 캘리그라피로 작품화하여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展”을 개최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전시를 통해 한글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고 캘리그라피라는 장르로 표현할 수 있는 한글의 다양한 조형성을 선보이고자 한다



565돌 맞이 ‘한글날’ 기념행사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전시하는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展>은 홍대 거리를 배경으로 '한글 캘리그라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가 주관을 하고 마포 FM라디오방송,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전시이며 당연, 우리 '윤디자인연구소'와 '타이포그래피 서울'이 협찬하는 행사입니다.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展>은 지난 9월 30일까지 홍대 거리의 가로등에 배너를 걸어 전시할 캘리 작품의 공개접수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참신한 캘리그라피, 크리에이티브한 손글씨를 만나볼 수 있을 거에요. 지난 2008년에도 <한글 손글씨, 거리를 물들이다展>가 홍대앞 공용주차공간이 있는 피카소거리에서 열렸었는데요, 그 때의 축제 현장처럼 홍대 걷고 싶은거리도 한바탕 아름다운 글씨, 한글로 뒤덮혀질 예정입니다.



2008년 <한글 손글씨, 거리를 물들이다展>당시 강병인, 이상현 작가 외 여러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펼친 퍼포먼스인데요, 올해 565돌 한글날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展>의 퍼포먼스는 또 어떻게 펼쳐질까요? 
 
부대행사로 인디밴드의 공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한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도 열리고, 손글씨 장터도 열린다고 합니다.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광장에 가시면 볼 수 있어요^^ 한글 디자인 상품도 판매되고 손글씨를 체험할 수 있는 예술자치구 마포구 홍대 앞의 예술 거리가 될 거에요. 기대됩니다~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展

○ 주 제 : <젊음의 거리 문화의 거리>

홍대 앞을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 캘리그라피’로 물들이기

○ 행사내용 : 1. 홍대거리 가로등 배너 전시

                    2. 한글 손글씨 장터

                    3. 한글 퍼포먼스와 인디밴드 공연

○ 전시기간 : 2011년 10월 8일~10월17일

○ 출품작가 : 캘리그라피 작가 및 디자이너 100명

○ 전시장소 : 홍대거리 가로등

○ 행 사 : - 오픈식 : 2011년 10월 15일(토) 17시

              - 손글씨 장터 ; 2011년 10월 15일(토) 11시~16시

              - 장소 :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 광장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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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6. 09:12
아는 형 부부가, 술 한잔 거나하게 걸치고 싸운 실제 부부싸움 이야기입니다. 


"야!! 우리 **이는 나 혼자 보냐? 나도 회사에서 죽어라 일하는데 왜 맨날 우리 아들은 나 혼자 찾아오는데!"

"미안해, 요즘 야근에 회식에 정신이 없어서… 그래도 남편인데 왜이렇게 소리를 질러!!"

"이게 진짜!!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던지. 어따 대고 큰소리야, 진짜!"

"이 여자가! 왜 이렇게 오늘따라 시비야!!"

"시비라는 뜻, 알아? 바로 '시시비비'야. 알아?"
.
.
.

중략

.
.
.


이 후,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는 비밀에 부치겠습니다. 여기서 알게된 상식 하나. 바로 '시비'의 어원이랍니다. 시비는 '뭔가의 옳고 그름을 가린다는 말로, '시시비비'(是是匪匪)의 줄임말입니다. 처음에는 이 말도 '시시비비' 그대로 쓰였겠지만, 차츰 줄다 보니 '시비' 두 글자로 쓰이게 된거죠. 

그러나, 인터넷 시대인 요즘은… 아예 문장 자체를 줄이는 등 아예 없는 신조어를 만드는 것이 대세입니다. 예전에도 '청출어람'이라는 사자성어가 '청출어람 청어람'을 줄인 말이기는 했지만, 요즘 줄임말은 어찌 보면 도를 지나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볼까요?


후배 녀석이 보내온 약속 메일을 캡처한 것입니다. 무슨 메일에 내용은 없고, '정민형 내일 우리 오후 5시 홍대역 9번출구 만나요!(제곧내)' 이게 끝이라네요? 뭐… 약속 내용은 다 확인 할 수 있었지만, 대체 왜 내용을 쓰지 않은걸까요? 그 힌트는 줄임말 '제곧내'에 있습니다.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말의 머릿글을 딴거라고 하네요.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볼까요?
 


'솔까말'? '브금'?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솔까말'은 '솔직히 까놓고 말해'라는 세 단어에서 앞 글자만 따온 것입니다. 이건 이제 해결됐고, '브금'은 대체 무슨 말일까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BGM'을 영어 발음기호 대로 그냥 읽은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미친 존재감 개화동 오렌지족'이라는… 정형돈을 지칭하는 말 역시 '미존개오'라는 줄임말로 부르고 있을 정도로 슬슬 줄임말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말을 줄여서 해야 하는 트위터 같은 소설미디어 덕분에 줄임말은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이게 다가오고 있어요. 

많은 국어 학자들이 '우리말이 파괴되고 있다'며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저도 일단은 같은 심정이랍니다. 특히, 특정 문장에서 한 단어에 의미를 함축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머릿말만 따 쓰는 이런 줄임말은 원래 문장을 파악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아름다운 우리 말이 영원히 잊혀질 수도 있는 것이죠. 그러나,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만도 아닙니다. 언어 자체에는 사실 '용불용설'이 확실히 존재하기는 하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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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형 | 2011.11.03 09: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제곧내'가 무슨 말인지 찾아보다가 전혀 새로운 것 까지 알아가네요.
| 2011.12.20 0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연히 들러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우리말과 글에 관심이 많은 분인 것 같아 주제넘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던지'는 과거회상에, '~든지'는 선택이나 나열에 쓰입니다.

예) 그 친구 공부를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예) 열심히 하든지 대충 하든지 마음대로 해라.

따라서 위에 쓰신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던지.'의 '하던지'는 '하든지'로 쓰는 것이 옳습니다.
'든가/던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 쓰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심지어 지상파 방송의 간판 뉴스에서도 잘못된 표기의 자막을 내보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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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4. 09:20

“한 겨레의 문화 창조의 활동은, 그 말로써 들어가며 그 말로써 하여 가며, 그 말로써 남기나니: 이제 조선말은, 줄잡아도 반만년 동안 역사의 흐름에서, 조선 사람의 창조적 활동의 말미암던 길이요, 연장이요, 또, 그 성과의 축적의 끼침이다.

그러므로 조선말의 말본을 닦아서 그 이치를 밝히며, 그 법칙을 드러내며, 그 온전한 체계를 세우는 것은, 다만 앞사람의 끼친 업적을 받아 이음이 될 뿐 아니라, 나아가 계계승승(繼繼承承)할 뒷사람의 영원한 창조활동의 바른 길을 닦음이 되며, 찬란한 문화건설의 터전을 마련함이 되는 것이다.”
-[우리말본] 머리말에서 발췌

사진출처 :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관 홈페이지 http://www.oesol.kr

경북 울산에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기념관이 있습니다. 기념관 주변에는 선생의 40주기에 맞춰 복원한 생가(울산시기념물 제39호)가 있고요. 기념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건물에 전시관, 체험실, 한글교실,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전시관에는 건국공로훈장, 두루마기, 지팡이, 책상 들 생활유품과 사진 등 100여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일제시대와 해방기를 거치며 한글 교육과 정립에 매진하신 최현배(崔鉉培 1894~1970년 3월 23일) 선생에 대해 회고해보고자 합니다. 그는 한국의 교육자이자 국어학자이며, 독립운동가입니다. 일제강점기 암울했던 시절에도 ‘한글이 목숨’이라고 외치며 한글의 연구와 보급에 힘썼지요.

선생은 박동 보성학교 안의 국어강습원에서 주시경의 강의를 받았습니다. 이 때 “국어는 우리 민족정신의 형성 기반이며 우리의 생각과 행동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라는 주시경 선생의 민족주의적인 언어관의 영향을 크게 받아 평생 국어 연구 및 국어 운동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한글 연구에 일생을 바친 그는 말본의 체계를 확립하였고 한글 전용 운동에 매진하게 된 계기를 맞으신 거지요.

사진출처 :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관 홈페이지 http://www.oesol.kr

더 나아가, 우리가 타민족의 굴레로부터 벗어나려면 문화가 진작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문화 창조의 도구인 국어의 어법이 바로 서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1926년, 선생은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 교수로 취임, [우리말본]의 저술을 계속하는 한편, 같은 해에 조선어학회의 전신인 조선어연구회의 회원이 되어 <한글>지 창간, ‘한글날’ 제정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한글을 역사적으로 또 이론적으로 연구한 [한글갈]을 짓기 시작하여 1942년에 출판하였습니다. 하지만, 선생은 이 해에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검거되어 해방이 될 때까지 옥중 생활을 하게 되죠. 조선어학회 사건은, 일제가 조선어학회를 어문활동을 통하여 독립운동을 하는 단체로 규정하여 주요 회원들을 체포, 징역형에 처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관련 인사들은 해방 이후에야 출옥하였습니다.

해방이 되자 국어 정책에 관련된 일들이 더 시급해졌습니다. 동지들을 모아 ‘조선어학회’의 재건을 위한 회의를 열고, 9월 초에 조선어학회 안에 ‘국어교과서편찬위원회’를 구성, 국어교재 편찬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선생은 미군정청 편수국장, 대한민국 수립 후 문교부 편수국장을 지냈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교수로 연구와 교육활동을 계속해오셨습니다. 

선생의 수많은 업적 중, 특히 일본말이나 한자어로 된 용어들을 우리말로 다듬는 일을 꼽곤 합니다. 예컨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지름, 반지름, 반올림, 마름모꼴, 꽃잎, 암술, 수술’이라고 하는 말들은 각각 ‘직경(直徑), 반경(半徑), 사사오입(四捨五入), 능형(菱形), 화판(花瓣), 등을 우리말로 바꾸어 만든 용어로써, 선생이 편수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편찬한 교과서에 처음 등장하여 쓰이기 시작한 것들입니다.

‘후미끼리, 벤또, 젠사이, 혼다데, 간스메’ 등 당시 흔히 쓰이던 일본어가 우리말인 ‘건널목, 도시락, 단팥죽, 책꽂이, 통조림’로 대체되었고 이 밖에 ‘짝수, 홀수, 세모꼴, 제곱, 덧셈, 뺄셈, 피돌기’ 등, 오늘날 익숙한 용어들이 당시에 선생의 손길을 거쳐 탄생되었어요. 한편 선생은 가로쓰기에 대한 일리 있는 주장을 펴면서 가로쓰기를 정착시킨 분이기도 합니다. 

한글교육운동 책자 및 교재. 외솔 선생은 약 50여 권의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 사진출처 :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관 홈페이지 http://www.oesol.kr

그래서 1946년 9월에는 ‘한글가로글씨연구회’를 창립하고, 1947년 5월에는 저서 [글자의 혁명]을 출판하여 그의 주장을 사회에 널리 알렸습니다. 또한, 조선어학회의 [큰사전] 편찬 일에도 힘을 쏟아 미국 록펠러재단의 후원을 얻어 출판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큰사전]이 1947년 10월 9일에 첫째 권, 1949년 5월에 둘째 권이 나왔고요.

이 외에도 선생은 ‘한글 첫걸음’ 같은 각종 한글 교과서 50여 개를 편찬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서를 연달아 내면서 한글 전용, 우리말 다듬기, 나라 사랑, 국어교육 등에 관한 주장을 펴내 국어 발전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선생은 말년에 [우리말본]에 짝할 우리의 옛말 문법책을 집필하던 중 1970년 작고하셨습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로를 인정하여 1962년에는 건국공로훈장을, 1970년에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습니다.

저도 최현배 선생에 대해 알아보면서 새롭게 안 사실은, 해방 이후 가장 많이 읽힌 책 중 하나가 바로 [우리말본]이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간략하게 알아보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말본

사진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118861

최현배(崔鉉培)가 지은 문법책. 1920년에 사립동래고등보통학교 교원으로 부임한 외솔 선생은 우리말을 가르치고 연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국어의 문법 체계를 세울 목적으로 어법 및 문법에 관한 [우리말본]의 초고를 만들기 시작하여 1937년에 완본으로 초판을 출판하였죠.

이후, 1955년에 깁고 고쳐 펴내었으며, 여러 차례 개정판이 나왔는데요. 최현배는 주시경(周時經)의 문하에서 가르침을 받았는데, 주시경의 학문은 민족주의 입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바탕에서 이루어진 국어학은 그의 제자들에게도 이어졌는데요. 이 책의 저자도 이러한 정신에 그 학문기반을 두고 있으며, ≪우리말본≫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지어진 것입니다.

남의 치하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면 우선 국어부터 보존되어야 하는데 그러자면 국어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통일된 표기법이 있어야 하고 표준말이 정립되어 있어야 하며, 우리말을 집대성한 사전이 있어야 했기 때문이었죠.

이 책은 앞 사람들의 연구가 분석적인 데 반하여 종합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서술에 있어 그전까지와는 달리 큰 진전을 보이면서 처음으로 국어의 문법체계를 대성하였는데요. 크게 소리갈[音聲學] ·씨갈[品詞論] ·월갈[文章論]의 3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리갈에서는 음성기관을 숨 쉬는데, 소리 내는데, 소리 고르는 데의 3부분으로 나누어 그 기관들의 구조와 작용을 설명하였으며, 소리는 낱소리와 이은소리로 갈라 다루었습니다.

씨갈에서는 국어의 씨[品詞]를 임자씨[體言] 등 10씨로 가르고, 그 뜻 ·갈래 ·기능 ·특징 ·변화 ·끝바꿈[活用] 등에 대하여 설명하였는데요. 끝으로, 월갈에서는 월 소재의 뜻과 갈래 ·낱말 ·마디 ·이은말, 성분의 종별 ·성립 ·배열 ·생략, 월의 갈래 ·구두점 사용법 등에 관하여 풍부한 용례로써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순수한 한국어 용어를 사용하여 씨가름[品詞分類]의 독창적인 개발로 한국의 국어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게다가 옛 설명을 그대로 쓴 것이 거의 없다고 할 만큼 새로운 체계를 이루며 국어에 대한 연구를 집대성한 저서이죠. 이 독창적인 저서는 일제 때 이루어진 국어학의 업적 중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국어학사상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및 사진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관 홈페이지 http://www.oesol.kr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우리말본」(최현배, 정음사, 1957)
「國語文法의 硏究」(高永根, 塔出版社, 1983)
「우리말본硏究」(李翊燮, 『全北大學校論文集』9, 1967)
「우리말본의 씨갈에 대하여」(남기심, 『나라사랑』14, 1974)
「우리말본의 월갈연구」(서정수, 『나라사랑』14, 1974)
「우리말본 초간책과 수정책의 비교」(김계곤, 『나라사랑』14, 1974)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118861



온한글 블로그기자단 3기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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