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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30. 09:12


KBS TV [남자의 자격]은 출연자들이 매번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작년쯤이었나요? 각자 자격증 취득을 위한 도전과 결과를 방송한 내용이 있었어요. 출연자 중 김국진 씨는 P.O.P(피오피)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열심히 한 덕분에 합격증을 거머쥐었지요. 그 방송을 보면서, 저도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POP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P.O.P를 필요로 하는 곳과 적용하는 장소는 생각 외로 많습니다. 매장 홍보 POP, 간판, 배너, 신상품 소개, 백일, 돌 기념 POP 등과 최근엔 이동통신매장, 화장품 뷰티 샵, 어린이집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요. 게다가 요즘은 손 글씨의 수요도 점차 늘어남에 따라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소비자의 구매욕을 높이며 매출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P.O.P에 종사하는 분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그럼, P.O.P 광고란 무얼 뜻하는 용어일까요? "Point Of Purchase"의 약자로 ‘구매시점광고’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구매시점광고란 상품을 판매하는 장소에서 행해지는 모든 광고를 통해 소비자가 점포 내에서 제품구매에 이르게 하는 직접광고를 말한답니다.

P.O.P 광고는 1930년대 미국에서 셀프서비스방식의 슈퍼마켓이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는데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점원의 안내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도록 상품정보, 생활정보 등의 문구를 설치함으로써 제품판매가 가능하도록 한 것에서 유래했답니다. 이젠, 상업의 발달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와 제품과의 매개체로써 제품판매촉진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POP를 매력 있는 직업으로 꼽는 이유 중 하나는, 투 잡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으며 일정 기간 교육을 받은 후엔 활동하는 만큼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여성들에게 주목받는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결혼과 출산으로 말미암은 취업 걱정이 없으며 무점포로 가정에서 부업 식으로 카페활동만으로도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자본으로 POP 학원을 창업할 수 있고요.


지금부터 P.O.P와, 자격증 취득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을 풀어봅시다.

1. P.O.P(피오피)는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배울 수 있는 곳은 많은 편입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의 문화센터부터 각 P.O.P 연합회별 지부가 신설되어 있어요. 인터넷을 통해서 각 협회에 본인이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협회나 지부 및 문화센터 등을 사전에 조사해보고, 필요한 과정을 수강 신청하면 됩니다.

2.  P.O.P는 어느 정도 기간 배워야 창업이 가능한가요?
각 연합회별로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으며 수료 후 자격증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교육 기간은 교육 강사들과 협의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과정 별로 보통 2~3개월부터 1년 정도 배우면 강사를 할 수 있는 자격과 실력이 쌓인다고 합니다.

3. P.O.P를 배우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기본준비물은 평 붓(1~5호), 둥근 붓(1~5호), 포스터물감입니다. 처음엔 평 붓으로 세로선 긋기와 가로선 긋기 그리고 동그라미 그리기를 먼저 연습시킵니다.


4. 자격증 취득 자격은?
P.O.P자격증은 민간자격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자만 취득할 있습니다.

5. 시험은 어디서 보나요? 그리고 국가에서 주관하나요?
민간자격증이므로 각 센터나 연합회에서 수료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문화센터연합회]와 [풀잎문화센터연합회]가 있습니다. 이 연합회들은 지역마다 지부가 있으므로, 본인이 사는 근처에 있는지 지부가 있는지 인터넷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시험은 일 년에 몇 번 보나요? 시험 일정과 과정은?
앞서 설명했듯, POP는 국가공인자격증이 아닌, 모두 민간협회자격증입니다. 따라서 협회마다 자격증이 별도로 있습니다. 대부분 평면 2급, 평면 3급 이런 식으로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P.O.P 자격증을 따려면 각 협회에 맞는 커리큘럼을 수료해야 하고, 거기에 맞는 작품 및 시험 준비 후 자격증 수료가 가능합니다.

7. 자격증의 종류는?
평면 POP, 입체 POP, 우드데코 POP, 폼아트, 초크아트, 어린이 POP 지도사, 키즈 POP 등 협회마다 수많은 종류의 P.O.P 관련 자격증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은 평면2급입니다.

8. 자격증 취득 후 일을 시작하면 대략 얼마 정도의 수입을 예상할 수 있나요?
실 사례로 종이 메뉴판은 기존 POP의 작업이면 10~20만 원대를 받을 수 있으며, 우드 POP로 작업 시 최소 50만 원~100만 원 이상 벌 수 있다고 합니다(단,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엔 7번 질문의 답변처럼 세분된 P.O.P 자격증의 각 분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사진 및 자료 출처 : http://cafe.naver.com/formcafe1/64
                             사단법인 풀잎문화센터연합회 www.pulib.com 
                             사단법인 한국문화센터연합회 www.hanc.co.kr
 

온한글 블로그기자단 3기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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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0. 10:21


대입 논술 시험이나 취업 등을 위한 자기소개서 같은, 얘기치 않게 긴 글을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어떠한 주제하에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 반대 의견 등을 피력해야 할 때, 유의어와 동의어를 잘 활용하면 읽는 사람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으면서 잘 쓴 글이란 인상을 심어주게 됩니다.

그런데, ‘유의어’의 의미 자체가 꽤 혼동됩니다. ‘유의어’, ‘유사어’, ‘동의어’, ‘유사언어.’ 여러분은 이 각각의 정확한 뜻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나요? 저 역시 ‘유의어’와 ‘동의어’를 정확하게 구분 짓기 모호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애를 먹은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이참에 이 두 가지에 대한 구별법을 알아봅시다.        

유의어를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해설이 나옵니다. 

유의어(類義語·類意語)
비슷한 뜻을 가진 다른 낱말이다. 다만, 동의어와는 차이가 있는데, 동의어가 거의 같은 뜻을 가진 다른 낱말이라는 것과는 달리 유의어는 뜻은 비슷하나 단어의 성격 등이 다른 상황에 해당하는 것이다.

유의어의 경우, 예를 들어 A와 B가 유의어라고 했을 때 문장에 들어 있는 A를 B로 바꾸면 문맥이 이상해질 수가 있다. 예를 들어,

바지에 똥을 쌌다.
바지에 대변을 쌌다.

위에서 똥과 대변은 의미가 서로 같으나 문맥상 2번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이때, ‘똥’과 ‘대변’은 유의어의 관계에 속한다.


그럼 동의어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동의어 [ synonym ]
낱말들 사이에서 어형은 다르나 어휘적 뜻이 같거나 비슷한 말을 동의어라고 한다. 완전하게 같은 낱말은 드물기 때문에 엄격한 의미에서 유의어(類義語)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신장과 염통, 책과 서적, 해와 태양 집과 가옥, 사람과 인간 등의 낱말들이다. 패러프레이즈(paraphrase)란 동일한 의미를 나타내는 데 있어서 한 가지 이상의 표현을 얻을 수 있다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동의어의 존재와 관련이 있으며, 촘스키의 변형생성문법에서도 동의어에 대한 이론이 소개되어 있다. 동의어(同義語·同意語, 문화어 : 뜻 같은 말)에 해당되는 같거나 비슷한 뜻을 가진 다른 낱말에 대한 예시는 다음과 같다.

아기, 유아
학생, 제자
구입, 구매
예쁜, 아름다운
슬픈, 우울한
기질, 특성

그리고 동의어 검증법도 있다고 하네요.

동의어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몇 가지 검증법이 있다.(교체 검증법, 배열 검증법, 구성소 동일성 검증법 등)
‘달리다’와 ‘뛰다’는 주어를 바꾸어 보는 교체 검증법으로 부분 동의어임을 알 수 있다.
‘앞’과 ‘전’은 ‘앞날’과 ‘전날’에서의 의미 차이를 보는 교체 검증법으로 완전 동의어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시내’와 ‘개울’은 규모가 더 큰 것을 가리키는 ‘강’과 ‘하천’ 등을 나열해 보는 배열 검증법으로 완전 동의어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검증법은 좀 복잡하네요. 역시 위의 해설에서 살펴보면 유의어의 범주에 동의어가 포함되는 듯 보이기도 하지만 엄연히 독립된 영역이 있기 때문에 역시 구분하기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무튼, 수능 언어영역 같은 이 문제는 저도 더 공부해 봐야 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봅니다.

우리가 유의어와 동의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글은 함축적 의미와 언어유희가 풍부한 짧은 시를 비롯한 장문으로 이뤄진 수필, 소설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늘’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그늘[명사]
1.어두운 부분.
2.의지할 만한 대상의 보호나 혜택.
3.밖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처지나 환경.

그리고 ‘그늘’이란 단어와 유의어 관계에 있는 단어는 슬하(膝下), 응달, 음지 등이 있어요. 

같은 의미를 지닌 여러 가지 낱말을 나열하는 것 외에도 하나의 주제를 갖고 글을 쓸 때, 이들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라는 제목하에 글을 쓴다고 가정합시다. 매번 ‘**교회’를 지칭하며 쓰기보단 ‘성전, 예배당, 본당’ 등 교회를 지칭하는 다양한 단어를 번갈아 가며 써도 하나같이 ‘**교회’를 지칭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교회와 성전, 예배당, 본당은 모두 글 안에서 같은 뜻으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때론 말장난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으면서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글을 읽는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자료출처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C%9C%A0%EC%9D%98%EC%96%B4
               네이버 지식사전 /terms.naver.com/entry.nhn?docId=389981


온한글 블로그기자단 3기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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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9. 13:03
요즘 날씨... 참 덥습니다. 당연하죠. 여름이니까... 그런데, 이게 단순히 덥기만 한 게 아니에요.
장마는 끝났다고 하는데 이거 비가 오락가락 오니까요. 그냥 비도 아닙니다. 바가지로 훅 붙는 것 같은, 흔히들
‘스콜’이라 부르는 국지성 폭우가 시도 때도 없이 내리니 온 한국이 습기투성이에요.
이러다가 서울시 가로수가 바나나 나무로 바뀌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

그런데, 갑자기 퍼뜩 생각이 났습니다. ‘날씨에 관한 순우리말이 있겠지?’ 궁금한 나머지 인터넷을 뒤적거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요즘같이 습도 높고 끈적한 날씨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고요. ;-)

"아... 요즘 날씨 참 뭣하다. 아직 첫물질 만큼 
비가 오지도 않았는데 뭐가 이리 친친해!"

‘첫물지다’라는 말은 ‘그 해 들어 첫 홍수가 나다’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제가 굳이 이렇게 설명하지 않아도 ‘첫물’이라는 단어의 연상을 통해 첫 번째 홍수라는 걸 짐작할 수 있겠죠? 
‘친친하다’‘축축한 중에도 끈적끈적해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요즘에는 보통 ‘아, 참 날씨 한 번 꿉꿉하네?’ 등 ‘꿉꿉하다’라는 말을 씁니다. 하지만, 꿉꿉하다는 말은 ‘조금 축축하다’라는 뜻으로 명확한 감정을 표현한 말이 아니에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친친하다’가 훨씬 어울리는 표현 아닐까요? ‘불쾌지수가 높다’는 말보다 훨씬 쉽기도 하고요. 

한여름, 비가 옴팡지게 내린 후에는 친친한 느낌이 극에 달합니다. 그래도 한껏 비가 내린 다음의 저녁에는 다른 때보다는 날씨가 선선해집니다. 바람까지 한기가 들면 약간 꿉꿉한 가운데 한기까지 들기도 해요. 보통 이런 날씨를 ‘스산하다’고 표현합니다. 조금 강도 높은 말로는 ‘을씨년스럽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말에는 두 가지 어원이 있답니다. 


지난 1905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기 위해 '을사년'인 1905년에 강제로 '을사늑약'을 맺었습니다. 이후 1910년 8월 30일 ‘경술국치’를 통해, 우리나라는 완전히 일본의 손에 넘어가게 되죠. 분하고 원통한 일이 아닐 수가 없어요. 나라를 빼앗긴 국민의 마음도 그랬겠죠? 이 일로 인해 마음이나 날씨가 어수선하고 흐린 것을 '을사년스럽다'고 했는데, 이 말이 차츰 변해 소리나는 대로 '을싸년스럽다’로 변했다가 '을씨년스럽다'가 되었다고 해요. 

다른 어원은 보다 학술적인 것입니다. 몸이 ‘으슬으슬’하다고 하죠? ‘으슬으슬’은 ‘을슬을슬’에서 치음 앞의 ‘ㄹ’이 탈락한 말입니다. 이 뒤에 분위기를 설명하는 ‘년스럽다’라는 말이 붙으면서 [으슬+년스럽다]->[을스년스럽다]->[을시년스럽다]->[을씨년스럽다]로 차차 변화했다고 합니다. 둘 중 어느 경우가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정서상 저는 첫 번째 어원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무척 더운 여름... 꿉꿉하다못해 친친한 날씨에 짜증들 많이 나시겠죠? 하지만, 곧 다가올 을씨년스런 추위를 생각하며 올 여름도 건강하게 이겨내자고요! 퐈이야!!~~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2기 이정민

 
ⓒ 온한글  

BlogIcon 이세진 | 2010.08.10 1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을씨년스럽다' 라는 말에 그런 시대적 배경이 있었군요.
저도 관련 공부를 해서 이와 연관된 포스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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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3. 09:14


우리나라에 몇 개의 운동 본부가 있는지 아세요?
포털 사이트 N*에 ‘운동본부’로 검색한 결과 263건(09.08 기준)이나 조회 되었습니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는 운동 본부가 정말 많네요.

그 중 오늘은 올바른 국어 문화 정착을 위해
국어가 씌어진 곳이라면 장소 불문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잘못된 곳을 짚어내는
‘국어 문화 운동 본부’를 소개코자 합니다.


국어 문화 운동 본부는 권위적이고 부정확한 어법을 사용한 행정 안내판이나
문화재 안내판을 해당 기관에 알려 쉽고 간결한 언어로 고치는 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국립국어원과 100년 가까이 철도청에서 써 오던 일본어투와 용어를
바로 잡아 올바른 표현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또한, 문예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국내 5개 일간 신문의 기사문을 조사하여
바로잡아주는 작업을 통해 큰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한글이 잘못 사용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행정기관이나 신문 같은 매체에서도
국어가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이외에도 국어 문화 운동 본부에서는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미지 출처 : http://www.barunmal.com 

첫째는 한글 파괴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좋은 글, 바른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분들을 찾아
이 분들의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올해의 문장’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송 언어를 순화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방송 언어의 문제점은 어제 오늘 지적된 것이 아니죠.
방송사를 상대로 언어 순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영어로 대변되는 국제어에 밀려 국어를 등안 시 하는 세태를 꼬집고,
국어를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위한 ‘국어 발전법(가칭)’을 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일들인데요.
우리의 정신이고 문화인 국어를 우리가 먼저 올바르게 사용하고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올바른 국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국어 문화 운동 본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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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 08:42


한류 열풍의 주역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 씨가 미국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려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영애 씨의 결혼 소식에 세계가 들썩거리다니,
한류가 가까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한류와 한국어 열풍 속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위상을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세계화재단’ 사이트를 소개코자 합니다.


한국어세계화재단은 한국어의 세계 보급 및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한국어를 외국에 보급하고 외국어인 한국어를
외국 사람이 잘 배울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지원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 및 한국어 사전 편찬이 대표적인 사업입니다.

또한 한국어 관련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데요.
한국어 교육 능력 검정 시험은 매년 1회 이상 시행되는 시험으로 이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국가 자격인 한국어 교원 3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년 신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어 능력 시험(EPS-KLT)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제 관련 시험입니다.
이 시험에서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예절, 일반 문화 등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와 직장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가를 평가한다고 합니다.

외국어 배우기만 힘든 줄 알았는데, 외국인들은 한국어 배우기 만만치 않겠는데요.
언어를 알아야 그 나라의 문화와 민족을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많은 외국인 및 교포들이 한국어를 통해 우리나라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꾸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국어세계화 단체에 뜨거운 관심 가져주세요.  


* 위 기사 내용은 한국어세계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lokorean.org/)를 참조하였습니다.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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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31. 10:38

오늘 소개해드릴 단체는 이중언어학회(The Korean Society of Bilingualism)입니다.
명칭이 다소 생소하죠? 하지만 이중언어학회에서 수행하는 연구 및 활동은
국제화 시대의 우리들에게 그리 생소하지만은 않습니다.

1981년에 설립된 이중언어학회(회장 : 송향근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는,
해외동포와 국내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이중언어학 연구를 위한 단체입니다.

이중언어학회의 주요 활동은 ‘학회’이니 만큼 연구활동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매년 국내외 세미나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이중언어교육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고 있죠.

                               이중언어학회 창립멤버 (이미지 출처 : http://www.korbiling.org )

이를 위해 이중언어학회는 학술 정보의 교환과 연구 활동의 진작을 위해
매년 2회(봄, 가을)의 전국학술대회와 격년으로 해외 지역에서 한국학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학회지인 ‘이중언어학’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중언어학회에서는 국제결혼의 증가에 따른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 학술대회에도 이러한 주제로 연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학회지 '이중언어학'(이미지 출처 : http://www.korbiling.org)

또한, 한글 단체인 만큼 우리나라의 한글 교육에도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정부의 한글 학교에 대한 재정지원 및 전문교사 양성을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중언어학회에서는 오는 2010년 제15차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미동포 교육에서의 비정규교육과 정규교육의 연계 방안과 한국어 발전 방안’이라는
조금은 길지만 재미있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아직 장소가 확정이 되지는 않았지만,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이중언어학회에 연락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한글 관련된 단체를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연구하고 관련된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국내외 한글 교육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이중언어학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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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7. 09:45



'우리말'처럼 우여곡절을 겪은 언어가 있을까요?
훈민정음이 창제될 때는 많은 학자, 사대부의 반대에 부딪혔으며,
일제식민지시대에는 한글 말살 정책에 의해 체계적으로 파괴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말글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학자들 덕분에
아름다운 우리 말글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일제식민지 시대부터 치열하게 우리말을 지켜온 터줏대감 단체가 있어
오늘 소개코자 합니다. 바로 '한글학회'인데요.

1908년부터 우리 말글을 지키고 보급 시키기 위해 노력한 한글학회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한글 : 한글학회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한글학회 : 한글학회는 1908년 8월 31일에 설립, 국어국문의 연구 및 보급과 한글의 세계화를
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광복 이전부터 한글 강습회 등을 통한 우리말·우리글 연구와 보급에 온 힘을 기울여 왔으며,
최초의 국어사전을 간행하였습니다.

또한, 맞춤법 통일안, 한글날 제정 등 우리 말글의 기초가 되는 규정들을 제정하였으며,
한글 강습회와 같은 학술 행사와 기관지 「한글」, 「한글 새 소식」발행 등
국어학 자료 출판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온한글 : 한글학회가 가장 활발히 펼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한글학회 : 역사가 오래된 만큼 우리말과 글에 대해 광범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연구·교육, 출판, 사전편찬, 우리 말글 바로쓰기, 한국어 진흥·문화, 한말글 문화 지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한글 : 많은 행사를 진행해오셨을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한글학회 : 2008년 한글학회 창립 100돌을 맞아 기념식 및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100년사를 뒤돌아 보는 책을 편찬하였으며, 국제 학술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을 바탕으로 문화 상품, 한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우리 말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글무늬옷 공모 작품 전시(이미지 출처 : http://www.hangeul.or.kr)


온한글 : 2009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어떤 행사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한글학회 : 올해 한글문화 행사로는 '한글을 빛낸 스승 전'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 외 학술 연구 발표, 쪽글 사랑 한마당 큰잔치, 외국인 발표대회 등을 통해 우리 말글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한글 : 한글학회의 온라인 활동 중 가장 큰활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한글학회 :  우리말화장품 이름 공모전을 개최했었는데요.
많은 참가에 의해 아름다운 우리말을 많이 찾아냈습니다. 곧 우리말로 된 화장품이 나올 예정입니다.

또한, 정부 지원과 후원금이 줄어 100주년 행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한글학회를 돕고자,
다음 아고라 청원에 익명의 기부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는데요.
한 달 동안 무려 3,051,288원이 모이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때 인터넷의 힘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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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우리 말글을 지키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글학회의 노력이 전해지시나요?
알게 모르게 온라인을 통해 재미있다는 이유만으로 변형된 한글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우리 말글을 사랑하고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한글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글학회'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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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5. 09:43

'블랙(Black)'이라는 영화 들어보셨나요?
2005년에 인도에서 개봉한 영화인데요.
온 세상이 '블랙'인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소녀 미셸에게 사하이 선생님은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미셸이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펼칠 수 있게 해준다는 내용입니다.

                               이미지 출처_영화 블랙 공식 홈페이지(http://www.blackthemovie.co.kr/)

우리나라에도 세상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우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사하이 선생님 같은 단체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점자세상'인데요.

대한민국 시각장애우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점자세상'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온한글 : 점자세상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점자세상 : 국립국어원과 하상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점자는 시각장애우만의 언어로 인식되어 왔지만 사회가 복잡해지며 중도 시각장애우들이 증가하고
일반인의 점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점자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점자 습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설하였습니다.

온한글 : 점자세상이 가장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활동은 무엇이 있나요?

점자세상 : 시각장애우들 뿐만 아니라 비시각장애우들을 고려해 장애 유무, 수준별, 개인별로
맞춤형 점자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행 한국점자규정의 미비한 점과 개정에 대한 신속한 의견을 공유하며,
점자의 체계화와 과학화를 앞당기는 연구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한글 : 비시각장애우들에게 점자는 아직 생소한데요, 읽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점자세상 : 점자는 한글의 형태를 선이나 점선이 아닌 작고 둥근 6개의 점을 볼록하게
돌출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6개의 점이 모여 한칸이 되는거죠.
각 점에 1에서 6까지의 번호를 붙여 사용합니다. 어떤점을 돌출시키는 지에 따라 63개의
각각 다른 점형이 생기며, 이 점형에 의미가 부여된 문자입니다.

                                            이미지 출처_점자세상 공식 홈페이지(http://www.braillekorea.org)

한글의 경우 초성과 모음 종성 각각에 점형이 다르게 약속되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책'이라는 글자를 점자로 쓰기위해서는 'ㅊ', 'ㅐ', 'ㄱ'으로 풀어씁니다.

온한글 : 오는 2009년 한글날 관련 계획 중인 행사가 있습니까?

점자세상 : 점자세상은 시각장애우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도 박두성 선생님이
한글점자 '훈맹정음' 을 창안하고, 발표하신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해 '점자의 날'로 정하고
매년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우와 비시각장애우가 함께 점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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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지하철 점자 안내 표시나 노란 점자 보도블럭이
시각장애우들에게는 안내자이자 안전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점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호등에 서있을 때 노란 점자 보도블럭 위에 서 있지 말아야겠구나 라는 반성을 하며,
우리 모두 시각장애우에 대한 배려와 함께 그들의 언어 점자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시각장애우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점자세상'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세요.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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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1. 09:19


무더운 여름, 산과 계곡이 있는 피서지로 떠나기 보다 연인, 가족과 함께
온라인 한글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박물관들은 들어봤지만 한글박물관은 다소 생소하시다구요?
여기 한글의, 한글에 의한, 한글을 위한 박물관 ‘디지털 한글 박물관'을 소개합니다.

                                                         ['디지털 한글박물관' 메인]

온한글 : ‘디지털 한글박물관’을 소개해주세요.

디지털 한글박물관 : 로봇박물관, 영화박물관, 민속박물관 등 특정 분야의 소재를 전문적으로
전시, 보존, 관리하는 박물관은 운영되고 있지만, 우리 문화의 핵심 자산인 한글에 관한 자료들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알릴 수 있는 한글박물관은 없었습니다.

이에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당시 문화관광부)와 한국어세계화재단이 공동으로
한글박물관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고, 실물 박물관보다 비용 부담이 적은 인터넷 공간에
한글박물관인 ‘디지털 한글박물관’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부터는 국립국어원이 사업을 이관 받아 디지털 한글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한글박물관이 만들어지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2001년 디지털 한글박물관 구축 사업 착수
    2002년 역사관, 조형예술관 개관
    2003년 학술정보관 개관, 디지털 한글박물관 임시 개관
    2004년 교육문예관 개관
    2005년 미래관 개관
    2006년 특별기획전 시작
    2007년 디지털 한글박물관 정식 개관

온한글 : ‘디지털 한글박물관’이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 지금 진행중인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디지털 한글박물관 : 한글이 창제된 이후 축적된 한글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디지털 박물관에 맞게 디지털화하고, 멸실되기 쉬운 한글 자료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것이
디지털 한글박물관의 주요 활동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한글 문헌 자료를 조사하여 그 원문 이미지를 촬영하고,
그 문헌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덧붙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국민들에게 한글과 관련된 여러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관들을 구성하여
한글 및 다양한 한글 문화에 대한 정보를 다각도로 제공하는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현재 한글 관련 동영상과 한글 게임, 한글 교육 자료, 한글 관련 소식 등 다양한 한글 관련 콘텐츠를
구축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한글박물관'의 한글퀴즈]

온한글 : 디지털 한글박물관의 활동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이 있었다면 무엇이 있습니까?

디지털 한글 박물관 : 지금까지 약 1,000여건의 한글 문헌 이미지 구축의 작업을 수행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한글날에는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1회(2006년)에는 ‘한글 국보·보물전’을 주제로 하였으며, 2회(2007년)는 옛 ‘한글 편지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작년 3회(2008년)는 ‘한글 음식조리서전’으로 한글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었죠.

또한, 우리 관내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2008년에는 ‘온라인 한글 게임대회를 개최하였으며, MBC, EBS, 국회방송, 아리랑 TV, 국립국어원 등의
협조로 한글 기획 동영상을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 한글과 컴퓨터사와 문화재청과 함께 한글 교육 자료 개발 및 서비스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온한글 : 올해 한글날 개최될 특별전이 기대가 되는데요. 특별전과 그이외에 행사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디지털 한글박물관 : 네, 저희 디지털 한글박물관에서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디지털 한글박물관 특별기획전' 개최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11월에는 '제2회 온라인 한글 게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온라인에서 우리 ‘한글’을 지켜주고 있는 ‘디지털 한글박물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한글의 보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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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9. 09:41


예로부터 한글을 훼손시키려고 하는 외부세력의 침투가 빈번했습니다.
최근에는 외계어 등 우리 스스로 한글을 변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현재의 한글을 지키고 소중히 보존하려는 노력 역시 부족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한글이 변형되는 모습을 안타까하는 마음들이 모여 한글을 사랑하는
시민단체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한글문화연대'입니다.
오늘은 '한글문화 연대'와의 따뜻한 인터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온한글
: 한글 문화연대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한글문화연대 : 한글문화연대는 외국 말의 침투로 변질되어 가는 우리 말을 가꾸며,
우리 문화와 학문을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학술, 방송, 언론,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우리 말글을 가꾸어 잃어가는 우리 한글의정체성을
회복하고 더 나아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독창적인 한글 문화를 일구는 것이주목적입니다.

온한글 : 문화연대가 가장 활발히 펼치는 활동은 무엇이 있나요?

한글문화연대 : 한글문화연대의 주요 활동은 크게 학술, 문화, 계몽(감시)활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학술방면 활동으로는 ‘맞춤법 교실’, ‘한글 관련 토론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면에서는 한글옷을 나눠주어 소중함을 일깨우는 ‘한글옷이 날개’,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기행’,
‘한글문화관 설립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몽하고 감시하는 활동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최근에 벌였던 ‘동주민센터 이름 반대 운동’,
‘우리말 지킴이 활동(한글 훼손과 외국어 남용 사례 감시)’ 등이 대표적입니다.

온한글 : 많은 행사를 진행해 오셨을텐데요, 가장 인상적인 행사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한글문화연대 : ‘한글옷이 날개 행사’ 와 ‘동주민센터 이름 반대 운동' 입니다.
2회까지는 정부의 도움으로 진행되으나, 올해부터는 한글문화연대 자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이 더 필요해요.) 그리고 최근 추진한 ‘동주민센터’ 이름 반대 운동은
2009년 7월에 행정안전부에 진정서를 제출함으로써 저희와 국민을 의지를 표현하였습니다.


                                       미수다 출연진과 함께 '우리옷이 날개' 행사에 출연한 정재환 상임대표


온한글 : 오는 2009년 한글날 행사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한글문화연대 : 올해로 3회를 맞는 ‘한글옷이 날개 행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인사동 쌈지길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한글 무늬옷을 나누어 주고,
모델들의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내 결혼이민자 가정과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동북아 3국의
해외동포들에게 한글옷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문화기행’이 있는데요, 소외계층 학생들과 함께 여주 신륵사와 세종대왕 영릉을 돌아보는
한글문화답사를 통해 세종대왕과 한글문화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한글 문화 기행'에서 아이들을 이끌고 있는 정재환 상임대표


온한글 : 한글문화연대만의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한글문화연대 : 한글문화연대 누리집에 ‘우리말 지킴이’ 게시판이 있는데요, 우리말과 우리글을
훼손하고 외국어를 남용함으로써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현장을 고발하는 공간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아름다운 우리말글로 수정하고
올바른 말글생활을 퍼뜨리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하여 우리말글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말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는 것이 활동의 성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우리말 지킴이’ 게시판 활동을 널리 알리고자 '우리말 지키는 사진 한 장으로
5,000원의 보람까지 누리세요’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말과 글을 오염시키는 현장을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한글문화연대가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와 함께 중/고등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묶어서 우리말 지킴이 활동을 넓혀 갈 생각입니다.


한글문화연대의 한글에 대한 애정어린 인터뷰를 통해 별다른 생각없이 '한글'을 변형해가며 사용하던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글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며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지 한글의 변형되는 모습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모였고, 개인의 힘을 모아 우리나라의 ‘한글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한글 문화 연대’에게 힘찬 응원 보내주세요.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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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4. 10:31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마음에 드는 카페에 가입하여~ 한글의 세계에 폭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카페 이름   카페 주소   카페 특징
 김형배의 
 한말글사랑+생활국어연구소
 http://cafe.naver.com/hanmal 생활국어, 틀린 간판광고 고발, 국어오용, 한글맞춤법 등 우리말과 우리글 정보 제공
 우리말 바로쓰기  http://cafe.daum.net/inkhwang 우리말 바로쓰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
 우리말의 비밀  http://cafe.naver.com/aaxaa 한글, 한국어, 전통문화, 한자 등의 내용을 공유
 한글틔움  http://cafe.naver.com/hangeultium.cafe 산돌에서 운영하는 한글 체험프로그램 한글 종합 문화 공간
 한말글문화협회  http://cafe.daum.net/hanmalgul 한글학회 부설 한만 글문화협회 카페
 유럽 한글학교  http://cafe.daum.net/Koreanteachers-EU 유럽 한글 학교 관련 모임
 한국어 지도사  http://cafe.daum.net/korteacher 한국어 지도사들의 모임
 한국어 문화 교육학회  http://cafe.daum.net/ilovekoredu 한국어 문화 교육학회 카페
 한국어 참 사랑  http://cafe.daum.net/koreantruelove 한국어 강사, 한국어 교사, 한국어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커뮤니티
 한글나라 사랑방  http://cafe.daum.net/cle-know 이주민의 한국어 향상을 위한 카페
 우리말 우리얼  http://cafe.daum.net/malel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
 우리 말글  http://cafe.daum.net/urigl 한글 맞춤법, 교정, 교열 등 정보 공유
 너희가 맞춤법을 아느냐  http://cafe.daum.net/helpers 우리말과 맞춤법 등 정보 공유
 루슨 한글  http://cafe.daum.net/lucenhangul 일본인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친구하기
 창원 한글학당  http://cafe.daum.net/cwkoreanclass 창원 한글학당 커뮤니티
 한글 연구회  http://cafe.daum.net/rakhy 한글을 활용하여 세계의 소리글자로 만들자는 한글 관련 정보 공유
 우리말 글교실  http://cafe.daum.net/ulmggs 우리 말 글을 바르고 아름답게 쓰자는 커뮤니티
 한글 학당  http://cafe.daum.net/hangeulhacdang 재 상해 한글학당 교사 커뮤니티
 한국말 방  http://cafe.daum.net/KoRoom 한국어 공부 정보 공유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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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3. 11:46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 맞춤법, 띄어쓰기 등 우리말 문법의 어려움으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자신이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문법이 아리송한 나머지 때로는 불안해지기도
하죠. 심지어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이 중요한 보고서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해집니다.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사이트)가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우리말 배움터’(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 입니다.     



온한글: 우선 ‘우리말 배움터’에 대해 간략한 소개부탁드립니다.

우리말 배움터: '우리말 배움터'는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서 바른 우리말 글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평생 교육 사이트입니다. 초·중·고등학생들은 배움터와 글쓰기 교실,
어문 규정, 철자 검사기 등을 통해 바른 우리말글살이의 바탕을 다질 수 있고,
일반인은 자신이 쓴 글의 잘못이나 일상 생활에서 자주 범하는 오류를 교정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말 배움터는 2000년도에 만들어졌으며, 현재까지 접속 인원은 3,500만 명입니다.
처음에는 ‘국가 지정연구실’의 과제로 만들었으나, 지금은 과제가 끝나고 나라인포테크와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연구실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한글: '우리말 배움터'  주요 활동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우리말 배움터: '우리말 배움터'는 다른 한글 관련 단체처럼 어떤 행사에 참여하거나
행사를 주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누리집(인터넷)을 통해 올바른 한국어 사용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활동이라고 한다면, '우리말 배움터'는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와 로마자 변환기,
표준 발음변환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한국어의 바른 표기를
알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온한글: '우리말 배움터'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소개해주시겠어요?

우리말 배움터: 우선 '묻고 답하기'는, 게시판 형태의 서비스로 질문을 올리면
이 게시판을 담당하는 한국어 전문가가 답변을 해줍니다.
예를 들어, '사주다 / 사 주다 중에 무엇이 맞나요?'라는 질문에, '사 주다'에서 '주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함'의 뜻이 아니고, '물건을 건네다'를 뜻하는 본 용언입니다.
그래서 '사 주다'로 띄어 써야 합니다'라는 식으로 응답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신고합니다’는, 초기에는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오류를 발견하여
사진과 함께 올린 분들 가운데 채택해서 소정의 상품을 드렸으나,
지금은 '맞춤법 검사기'의 오류 부분을 알려 주시는 분들 가운데 몇 분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달 바뀌는 ‘맞춤법 시험’을 통해 자신의 맞춤법 실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맞춤법 시험은 총 다섯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 당장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온한글: 한글 관련된 활동 중 가장 대표적인 성과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우리말 배움터: 권혁철 대표이사님(부산대 전자전기 정보컴퓨터 공학부 교수)께서
약 15년여 전부터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를 개발하셔서 지금의 맞춤법 검사기가
나오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는 문서 작성 시 철자 및 문법의 교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오류 검사 및 사용 적합성 정보를 제공하며, 이 외에 오류에 대한 학습 정보,
그 빈도나 난이도, 단어의 사용 용례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정보통신부의 ‘신 소프트웨어상품 대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그 정확성은 어떤 검사기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현재도 계속 수정하고 추가하는 작업을 하여 더욱 정확한 검사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한글: 사이트 개설 후 온라인상에서의 활동 성과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우리말 배움터: 우리말 배움터의 맞춤법 검사기와 로마자 변환기 등을 링크로 연결하여
개인 홈페이지나 카페 등에서 사용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말 배움터 개설 초에는 여러 사이트에서 추천 사이트로 지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인터뷰를 통해 '우리말 배움터'의
깊은 한글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말 배움터’는 꾸준히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이제 올바른 한글 표현이 궁금할 땐 ‘우리말 배움터’를 방문해주세요.

 

ⓒ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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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2. 09:40


트위터, 브런치, 엣지,, 이런 말 들어 보신 적 있으세요?  

최근 트위터를 제외하고 나머지 단어는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소한 외래어나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꿔 주는
다소 엉뚱하고 기발한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우리말 다듬기’ (malteo.com) 사이트 입니다.
2004년부터 국립국어원에서 ‘우리말 다듬기’를 직접 담당했다가
2009년 6월부터는 누리꾼들의 의견을 받아 개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오염된 우리말이나 새로운 외래어 그리고 외국어를 선정하여
누리꾼에게 어떤 단어로 대체할 수 있는지 의견을 물어보고
최대한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바꾸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우리말 다듬기’는 크게
'내가 다듬고 싶은 말', '어떻게 바꿀까요?', '이 말에 한 표', '이렇게 바꿨어요',
'이미 다듬은 말' 등 우리말 다듬기에 관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다듬고 싶은 말’ 메뉴는 누리꾼들이 한글로 바꿔 보고 싶은 말들을
회원들이 올리는 공간입니다.
회원들간에 서로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어느 커뮤니티 못지 않게 활발한 것이 특징이죠.

‘어떻게 바꿀까요’ 메뉴는 누리꾼들이 변경 요청한 단어 중
다듬을 말로 선정된 단어를 가지고 바꿀 만한 수 많은 단어들을 접수 받는 공간입니다.

‘이 말에 한 표!’ 메뉴는 선정된 단어를 대체할 만한 우리말 단어들을 나열한 후
누리꾼들의 의견을 듣는 곳입니다.
현재 ‘트위터’ 대신 하는 단어들로 '쪽글터', '쪽글누리', '쪽글나눔터', '댓글터'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바꿨어요’는 누리꾼들의 제안과 투료로 결정된 단어를 보여주고
어떤 제안과 과정을 거쳐 선정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공간입니다.

‘이미 다듬은 말’은 그 동안 국립국어원에 외국어나 외래어들을
꾸준히 우리말로 바꿔 놓은 말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트위터(twitter) 라는 단어에 대해 총 415건의 제안 중
‘쪽글터’, ‘쪽글누리’, ‘쪽글나눔창’, ‘댓글나눔터’, ‘댓글터’ 등
5개의 대체 우리말을 올려 놓고 누리꾼들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한글 순화에 힘을 보태는 한편 문화상품권도 받아서
여름 휴가철 독서로 교양을 쌓는 것은 어떨까요?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BlogIcon kabbala | 2009.08.12 20: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체 왜 남의 나라 장사 상표를 바꾸자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BlogIcon 온한글 | 2009.08.13 09: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kabbala님, kabbala님 의견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부정적으로 보기 보다는 일련의 긍정적인 시도라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BlogIcon 모노마토 | 2009.08.14 1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위터 바꾼다고 욕 바가지로 먹고 결국엔 마이크로블로그를 바꾸기로 했다지요. 외래어는 외래어로 쓰는게 더 나은데 억지로 바꾸기 보단... Windows XP이런건 한글로 안바꾸려나....
BlogIcon 온한글 | 2009.08.17 09: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모노마토님 의견 감사합니다. 그거 참 괜찮은 생각인데요 ㅋ 모노마토님이 앞장 서보시는건 어떠세요? ㅋ
가실볕 | 2009.08.17 16: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이크로블로그도 결국에는 외래어가 아닌가요?

트위터 라는 상표를 지칭했을 때는 트위터를 사용하는 것이 맞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단 트위터를 포함한 유사 서비스에 글을 남기는 행동 및 관련단어들에 대해서는 한글화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tweeting 은 재잘거림 정도로? 유명 트위터는 재잘왕초? 마이크로블로그 대신 재잘터?

고유 상표의 한글화 시도에 대해 긍정적 시도라고 하셨는데, 그럼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콜라는 코카 검정색 단물 청량음료와 펩시 검정색 단물 청량음료로 바꿔야 하는 것인지요. 아, 그래도 코카와 펩시는 한글화가 안되네요.

쳥량음료라는 것이 있고 그 안에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가 있듯이 재잘터의 한 종류로써 트위터가 있는 방식으로 한글화가 진행되야되지 않을까요?
BlogIcon 온한글 | 2009.08.18 11: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가실볕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우리말 다듬기'도 이번기회에 외래어 수정에 기준을 다시 잡았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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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1. 11:49


온한글에서 한글 관련 블로그 목록들을 뽑았습니다.
블로그 마다 성격도 다르고 문체도 다르지만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들 한결 같습니다.  
많이 방문해 주세요.  


 블로그  이름   블로그 주소  블로그 특징
 한울 8.0     http://blog.naver.com/hanul8_0 한울타리 8.0이 운영하는 블로그
 감성글씨, 캘리그라피 손+짓  http://blog.naver.com/hyunpa2000  캘리그라피 뉴스, 작품 등을 소개
 한글문화연대  http://blog.daum.net/7805084 한글문화연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다물의 집  http://blog.daum.net/damul 잘못된 우리말을 예시를 통해
쉽고 바르게 정보 제공
 한글나라  http://blog.daum.net/jhistory 한글문화연대 부대표이며 방송인정재환이 운영하는 블로그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  http://blog.daum.net/hangle114 한글을 세계화 하기 위해 소설, 시를 통해 어려운 한글을 보다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운영
 세계정음  http://blog.naver.com/daesabuna  한글과 한국어 및 세계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다른 나라의 언어 정보도 공유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http://blog.daum.net/pine19 우리문화, 역사 등 연구
 KSCPP 나라사랑  http://blog.daum.net/kscpp 한국문화, 유산, 한식 등 한국을 알리기 위해 노력
 연탄 한 장이 들려주는 이야기  http://blog.naver.com/yenuri 자신의 관심사와 캘리그라피,
우리말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마이콜의 우리말 여는 세상  http://blog.naver.com/36hjs 우리말, 논술, 국어, 문학 등
다양한 자료 제공
 21세기 문맹퇴치  http://blog.naver.com/sukbongcho  속담과 한문, 사자성어로 우리말을 풀이
 한글 연구회  http://blog.daum.net/rakhy7 한글연구가이며 한글연구회의
회장인 운영자로우리말 역사와 정보
 최훈영의 언어예절  http://blog.daum.net/chy2248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언어예절에 대해 공유
 한말글문화협회  http://blog.daum.net/hanmalgeul 한글학회 부설 한말글문화협회 블로그
 T스토리의 무아경  http://interok.tistory.com 한글과 한자는 국어의 두 날개이며, 한글 전용론 반대 입장의
블로그
 이 풍진 세상에  http://blog.ohmynews.com 오 마이뉴스에 한글 관련 기사
발행
 한글사랑  http://blog.daum.net/idaero 우리말과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 글,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 대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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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0. 12:59


외래어 기준을 알아봤다면,
외래어 표기법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죠?

외래어 표기법은 외래어를 한글로 적는 방식을 정해 놓은 규칙입니다.
우리말을 적을 때에 ‘한글 맞춤법’에 따라 표기하듯이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항상 일정하게 적어야 합니다.
외래어는 다른 나라 말에서 비롯한 것이므로 말소리가 우리말과는 상당히 다르지만,
그런 말들을 일정한 규칙 없이 제각각 적도록 놓아둔다면 언어생활이 혼란해질 것입니다.

거리의 간판만 봐도 우리가 외래어 표기에 얼마나 많은 혼란을 겪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슈퍼마켓’은 ‘슈퍼마켓, *수퍼마켓, *슈퍼마킷, *수퍼마킷, *슈퍼마켙, *수퍼마켙, *슈퍼마킽,
*수퍼마킽’ 등 다양한 표기가 사용되고 있으며,
'초콜릿’도 ‘*초컬릿, *초콜렛, *쵸코렛, *쪼코렡’ 등 매우 다양한 어형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는 외래어의 기원이 되는 외국어의 소리가 국어와는 매우 달라서,
낯선 외국어 발음을 가장 가깝게 나타낼 수 있는 한글 표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언어생활의 혼란을 막기 위한 <외래어 표기법>은 다양한 어형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외래어에 대해 표준어를 정해주는 규정입니다.


 
     ◆ 외래어 표기법의 기본 원칙

    제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외래어의 1음운은 원칙적으로 1기호로 적는다.
    제3항
  외래어의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적는다. 
    제4항
  파열음 발음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한다.


그럼 틀리기 쉬운 외래어 표기를 잠깐 볼까요?

 원어 틀린표기  맞는표기
accessory 악세서리 액세서리
ad lib 애드립 애드리브
barbecue 바베큐 바비큐
biscuit 비스켓 비스킷
body 바디 보디
cake 케익, 케잌 케이크
cardigan 가디건 카디건
contents 컨텐츠 콘텐츠
curtain 커텐 커튼
encore 앵콜 앙코르
family 패미리, 훼미리 패밀리
fighting 화이팅 파이팅
flash 후레시, 후레쉬 프레시
gas range 가스렌지 가스레인지
Hollywood 할리웃, 할리우트 할리우드
juice 쥬스 주스
nonsense 넌센스 난센스
sausage 소세지 소시지
set 셋트 세트
supermarket 수퍼마켓, 슈퍼마켙 슈퍼마켓
symbol 심볼 심벌
talent 탈렌트 탤런트
Valentine Day 발렌타이데이 밸런타인데이
workshop 워크샵 워크숍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는 것도, 헷갈리는 외래어를 쉽게 사용하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외래어 보단 우리말 '한글'을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이 포스트는 서울특별시 한글사랑/서울사랑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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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6. 13:02

 

이제 외국어 배우기는 필수이며, '외국어는 어릴 때 배우는게 좋다' 라고 하여
조기 유학 등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에 힘쓰고 있죠.
그런데, '지나친 외래어를 삼가자' 라고도 합니다.


외국어는 배우는데 외래어는 삼가자니,,,
도대체, 외국어와 외래어의 차이는 뭘까요?
일반적으로 '주스'나 '커피', ''바나나', '텔레비전'처럼 국어 생활 속에 널리 사용되고,
또 바꾸어 쓸 수 있는 적당한 우리말이 없는 경우에는 외래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킨'이나 '비전', '키', '루머' 따위 낱말들은 딱히 외래어인지 외국어인지
잘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국어 단어로 인정하기엔 어색한 면이 있으나 '닭고기'나
'전망', '열쇠', '소문' 등으로 바꾸어 쓰기에에는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외국어'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가리키고,
'외래어'는 '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국어처럼 쓰이는 말' 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즉 '외국어'는 남의 나라 말이지만, '외래어'는 외국어에서 비롯되긴 하였으나
국어의 일부로 받아들여진 낱말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어의 일부로 받아들여진 낱말?
그 판단을 누가, 어떤 기준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첫번째,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발음의 변화입니다.

즉, 외래어가 우리말에 들어와 쓰이게 되면 본래 발음이 유지되지 못하고
국어의 소리로 대치되게 되죠.
예를 들어 'file' 이라는 영어 단어가 우리말 속에 들어오는 과정을 생각해 보면,
[f]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었다가 놓으면서 내는 소리인데,
우리말에는 이런 소리가 없으므로 그에 가장 가까운 소리인 'ㅍ' 소리로 바뀌어 '파일'로
발음이 됩니다.

두번째, 외래어는 형태적으로도 우리말에 동화됩니다.

외래어 형용사나 동사가 우리말 속에서는 항상 접미사 '-하다'와 결합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말 동사나 형용사의 특징은 문장 속에서 어미가 변화를 한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먹다’는
항상 ‘먹은, 먹으니, 먹어서’ 등 어간과 어미가 결합된 형태로 사용됩니다.
외국어에서 온 동사나 형용사들도 우리말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려면 어미 변화를 해야
하므로 항상 접미사 ‘-하다’와 결합한 형태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 형용사 'smart'는 우리말 속에서 항상 ‘스마트한’, ‘스마트하여’, ‘스마트하게’
따위로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의미의 측면에서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외래어는 본래 의미와는 다른 뜻으로 사용됩니다.
‘미팅’이나 ‘부츠’ 같은 예를 들 수 있는데 'meeting'은 영어에서 ‘모임’이나 ‘회의’를
뜻하지만 국어에서는 ‘남녀가 사교를 목적으로 하는 모임’을 가리키는 말로 변화되어 사용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미팅’의 ‘팅’만을 따로 떼어내 ‘소개팅’, ‘맞선팅’, ‘폰팅’ 같은 새로운 말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boots'는 영어에서 온갖 종류의 ‘장화’를 두루 가리키는 말이지만,
국어에서는 비 오는 날 신거나 작업용으로 신는 고무장화는 ‘부츠’라고 하지 않습니다.
주로 여성들이 신는 목이 긴 구두를 가리키는 말로만 사용됩니다.

외래어에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국어사전에 표제어로 실리거나 교과서에 사용되는
외래어들은 대체할 우리말 용어가 없는지, 얼마나 널리 사용되고 있는지,
동화의 정도는 어떠한지 등에 따라 선정하여 사용하면 좀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는 서울특별시 한글사랑/서울사랑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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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9. 10:44

아무리 좋은 단어를 선택하여 문장을 만들었다 해도,
읽었을 때 쉽게 그 뜻을 이해할 수 없다면, 그건 단어 선택이 잘못되어서일까요?  
하지만 대부분은, 이어지는 문장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장은 남에게 자기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문서, 서적, 신문 등을 살펴보면 쉽게 그 뜻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글은 쓰는 것은, 말을 하는 것과 다르게 충분한 시간이 있는데도
좋은 문장, 바른 문장이 아닌 경우가 종종 눈에 띄곤하죠.  

심지어 가장 완벽해야 할 국어 교과서에도 문장의 오류가 종종 발견되는데
그것은 글을 쓰는 사람들이 바른 문장에 대한 직관이 명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봤을 때, 바른 문장을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 바른 문장은 국어 문법 구조에 맞는 문장이어야 합니다.
둘째, 바른 문장은 의미 전달에 충실한 문장이어야 합니다.
셋째, 바른 문장은 국어 어문 규정을 정확히 지킨 문장이어야 합니다. 


(1) 어른들에는 건전한 여가 선용과 어린이들에는 꿈을 심어 주기 위해 서울 근교에 새로운 개념의 놀이동산 건설이 계획 되어졌다.

(2) 대통령이라는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한번쯤 내가 이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되고 싶은 생각도 있다.

 
언뜻 보기에는 (1)의 문장이 훨씬 멋져 보이지만 바른 문장은 아닙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에게는 조사 '에게'를 써야 하는데 '어른들에'와 '어린이들에'를 썼으며,
'여가 선용'과 '꿈'이 모두 '심어 주다'의 목적어가 되기 때문에 '여가 선용' 도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여가 선용'은 '여가 선용의 기회를 주고' 로 고쳐야 바른 문장이 되며,
서술어 '계획 되어졌다'도 피동 표현을 두 번이나 겹쳐 썼기 때문에, '계획되었다'로 고쳐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됩니다. 

반면 (2)의 문장은 비록 단순하고 밋밋해 보이지만 국어 문법을 잘 지켰기 때문에
바른 문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어 문법만 잘 지켰다고 해서 반드시 바른 문장이 되는 건 아닙니다.
구체적인 의미를 찾을 수 없는 문장도, 바른 문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바른 문장
이란 정서법, 띄어쓰기, 문장 부호 등을 포함한 국어 어문 규정에 정확히
맞게 쓴 글을 말하며, 국어 어문 규정을 잘 지키는 것은 글쓰기의 기본 자세입니다.

주어진 글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두고 어떤 때는 간략하게, 어떤 때는 장황하게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문장을 바르게 쓰기 위해서는 직접 바르지 못한 문장을 보고
고쳐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훈련을 거듭 해야겠죠?

쓰고 지우고, 또 쓰고, 고치고, 지우고, 차근 차근 훈련을 거듭하다 보면
글쓰는 달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이 포스트는 서울특별시 한글사랑/서울사랑에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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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2. 09:48

'띄어쓰기의 실체' 그 두번째 시간~~~


지난 시간에는 띄어쓰기 기준과 독립성의 원칙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의미 규별의 원리'와 '전문어와 고유명사의 띄어쓰기' 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띄어쓰기 완전정복, 준비 되셨죠?  

띄어쓰기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형태는 같은데 띄어쓰기가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독립성의 원리'만으로는 띄어쓰기의 차이를 알 수가 없다고  설명했었습니다.  
그럴 경우 의미의 차이나 앞뒤 연결 어휘의 차이로 띄어쓰기를 통해서도 구분할 수 있는데요.  
이를 ‘의미 구별의 원리’라 합니다.

모두 독립적인 말이고 형태도 유사한데,
경우에 따라 앞말과 띄어서 쓰기도 하고 붙여서 쓰기도 하는 경우는,
의미가 다르거나 앞뒤 말과의 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띄어쓰기에서 차이가 납니다.  

다음의 예들은 이러한 차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 한 사람씩 나와서 성적표를 받아 가세요.
(2) 약이 없어서 부상자가 죽어 가고(죽어가고) 있습니다.
(3) 할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진하게 표시된 문장들은 모두 '가다'가 독립적인 말로 결합되고 있습니다.
독립성만 본다면 앞의 말과 띄어서 써야 하는데, 실제로는 띄어쓰기가 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받아가다'는 '받다'라는 동사와 ‘가다’라는 동사를 이어서 쓴 것인데.
문장에 나와 있는 말 그대로 본다면 성적표를 받아서 (제자리로) 가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처럼 ‘받다’와 ‘가다’의 의미가 각각 독자적으로 살아 있으면 독립성의 원리를 따라
띄어서 쓰면 됩니다. 이때 ‘받아’와 ‘가세요’ 사이에 ‘자기 자리로’와 같은 구문을 넣어도
문장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3)의 ‘돌아가다’는 이와 다릅니다. ‘돌아가다’는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로,
‘돌다’와 ‘가다’로 분리해서는 의미를 알 수가 없습니다.
‘돌아가다’는 형태로는 ‘돌다’와 ‘가다’가 결합한 것이지만,
이 두 단어가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의미의 한 단어를 만들었기 때문에
전체를 하나로 붙여서 써야 하죠.
이처럼 독립적인 두 말이 합하여 원래의 의미가 사라지고
새로운 의미의 한 단어가 되었을 때는 붙여서 써야 합니다.

(2)에 쓰인 ‘죽어 가다’는 의미 면에서 볼 때, 앞서 살핀 ‘받아 가다’와 ‘돌아가다’의 중간 정도의
위치에 있습니다. ‘가다’가 진행을 나타내는 의미를 더하고 있기 때문에 ‘가다’의 의미가 남아 있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받아 가다’의 ‘가다’처럼 완전히 독립적인 의미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죽다’의 의미를 보완해 주는 역할만을 하며, 이때에는 띄어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서 쓰는 것도 허용합니다.   

전문어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며,
고유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앞서 살핀 독립성이나 구별 원리에 비추어서도
각각의 단어가 독립적으로 원래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나,
전문어는 전체가 하나의 원리를 설명하거나 하나의 사물을 가리키기도 하기 때문에
전체가 하나의 이름과도 같이 쓰이므로 붙여서 쓰는 것도 허용하고 있답니다.  

어떠셨나요?
띄어쓰기 ①과 ②로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저도 헷갈렸던 부분을 많이 배웠답니다. ^ ^

우리말에 궁금하신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보다 자세하게 온한글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는
서울특별시 한글사랑/서울사랑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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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 10:21
(1) 시장까지 걸어가 면바지를 사 주겠다.
(2) 시장까지 걸어가면 바지를 사 주겠다.


여러분들은 (1)과 (2)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띄어쓰기 차이인데요.   

우리말은 특성 상, 단어에 여러 가지 것들이 붙어
문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어별로 띄어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문장에서는 특별한 역할을 하게 하는 '조사'나 '어미'와 같은 것들은 항상 앞의 단어에
붙여야만 합니다. 

위에 제시했던 문장을 본다면 (1)은 ‘걸어가’와 ‘면바지를’의 사이가 떨어져 있고
(2)는 ‘걸어가면’과 ‘바지를’의 사이가 떨어져 있습니다.

(1)은 화자가 시장까지 걸어가서 면바지를 사서 청자에게 주겠다는 의미이고,
(2)는 청자가 시장까지 (차를 타거나 하지 않고) 걸어서 가면 바지를 사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띄어쓰기의 차이가 전체 문장의 의미를 완전히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띄어쓰기는 다른 맞춤법이나 표준어 규정 등과 마찬가지로 어법에 맞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떠한 말은 반드시 붙여야 하고, 어떠한 말은 띄어야 하는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온한글이~~ 띄어쓰기의 모든것을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한글맞춤법 제2항과 제5항에는
문장의 각 단어를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조사는 앞 단어에 붙여 쓴다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규정만으로는 다양한 띄어쓰기를 모두 아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덧붙여 ‘독립성’과 '의미 구별의 원리'라는 기준을 추가하면 좀더 쉽게 띄어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독립성'의 원리라는 것은 문제가 되는 어휘가 독립적으로 쓰일 수 있으면 띄어 쓰고,
그렇지 못하면 앞 단어에 붙여 쓰라는 원리입니다. 
 

(1) 먹는구나, 학교를, 도둑질
(2) 빨간 자동차, 장애인 학교, 먹는 것

 
(1)의 '-는구나’는 어미이고 ‘를’은 조사, ‘-질’은 접사입니다.
이러한 어미, 조사, 접사는 모두 독립적이지 못하며, ‘-는구나’, ‘를’과 같은 것은 이 말만 떼어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반면 (2)의  ‘자동차, 학교’와 같은 명사는 독립적이기 때문에 띄어 쓸 수 있으며,
‘것’은 의존 명사로, 앞에 어떤 말이 와야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독립성이 명사보다

약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점 외에는 일반 명사와 같은 기능을 하기 때문에 넓은 범위에서
명사로 보아 앞 단어와 띄어 씁니다.

이처럼 ‘어미’나 ‘명사’와 같은 용어를 모른다 해도, 어떠한 말이 독립적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는 다음과 같은 문장에서 쓰임을 보면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1-1) 학교 가니?     /  (1-2) 아니 가. (X)
(1-3) 지금 점심 먹는구나 / (1-4) 네, 는구나입니다. (X)
(2-1) 지금 어디가니? 
    -> 학교
(2-2)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게 뭔가요? 
   - > 자동차

 
위에서 (1-2)와 (1-4)는 ‘를’이나 ‘-는구나’가 독립적으로 쓰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 국어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대답이며, (2-1)과 (2-2)는 ‘학교’와 ‘자동차’가 독립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구어에서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이처럼 독립적이냐 그렇지 않으냐는 문법 용어를 잘 모른다 해도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더 쉬운 띄어쓰기의 기준으로 삼을 수가 있답니다.

띄어쓰기의 기준은 학교시절에 많이 배웠던 내용이지만,

차근 차근 온한글을 통해 한번 더 읽어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다음 시간에는, '의미 규별의 원리'와 전문어와 '고유명사의 띄어쓰기'에 대해
소개 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포스트는
서울특별시 한글사랑/서울사랑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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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7. 10:06

 상황에 적합하지 않은 단어로 인해, 당황스러운 적 있으신가요??
한글의 줄임말과 신조어가 늘어나는 시대에,
순 우리말은 점점더 묻혀가고 있죠,  

 영어에 비해 한글은 공부를 많이 안 하는 현실, 
온한글에서라도 아름다운 순 우리말에 대한 정의를 알려드리고자, 정리해보았습니다.  

 

단어

정의

단어 

정의

가론 말하기를, 이른 바 그린나래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가시버시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그린내 연인의 우리말
가온길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그린비 그리운 남자
고수련 병자를 정성껏 돌보는 일  그미 그 여자
까미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꼬두람이 맨 꼬리 또는 막내
꼬꼬지 아주 오랜 옛날 고타야  안동의 순 우리말
꼬리별 혜성 꽃잠 신혼부부의 첫날밤
꽃샘바람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그루잠 깨었다가 다시 든 잠
나린 하늘이 내린 나릿물 냇물
나비잠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난이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너비 널리 너울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눈바래기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늦마 늦은 장마 비
다님길 사람이 다니는 길 다솜  애틋한 사랑
도담도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단미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다흰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다원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다소다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
닻별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를
달리 이르는 말
도래솔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둔치 물있는 곳의 가장자리 돌개바람  회오리 바람
드레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된 바람, 뒷바람 복풍 

 

단어

정의

단어 

정의

라온제나 기쁜 우리 라온하제 즐거운 내일
라온힐조 즐거운 이름 아침 마루 하늘
마닐마닐 음식이 씻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먼산바라기 그저 먼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을 뜻하는 말
미리내  은하수 미르
미쁘다 진실하다 모라모람  이따금씩 한데몰아서
물비닐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맛조이 마중하는 사람
바오 보기 좋게 벗, 아띠 친구의 순수 우리말
벼리, 베리 벼루 별찌 유성
볼우물 보조개 복새바람 복풍
비나리 축복의 말 비마중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바리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 사부랑사부랑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산돌림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 사시랑이  가늘고 힘 없는 사람 
사달 대단찮은 사고나 탈 사나래 천사의 날개
사그랑이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소담하다 생김새가 탐스럽다
소마소마 조마조마 소무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수피아 숲의 요정   신선한 힘
슈룹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새라 새롭다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셈나다

사물을 잘 분별하는 슬기가

생겨남

셈차리다 앞 뒷일을 잘 생각하여
점잖게 행동
샛별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단어

정의

단어 

정의

아라 바다 아라갸야  함안의 순 우리말
아련하다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아름드리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아리수 한강의 우리 아리아  요정
아미 눈썹과 눈썹사이  아이서다 임신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 사이 에우다 둘레를 삥 둘러싸다
이내 저녁 나절에 어른스름한 기운 은가비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아사  아침 아스라이 아득히, 흐릿한
아퀴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여우비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백(100) 온누리 온세상
옛살비 고향 아람치 자기의 차지가 된 것
자귀 짐승의 발자국 즈믄 천(1000)
초아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타니  귀걸이
타래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파니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퍼르퍼르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포롱거리다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하나린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늬바람 서풍
하람 꿈의 뜻 하슬라 강릉의 순 우리말
하마하마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희치희치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혜윰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핫어미/핫아비 유부남/유부녀
호드기 버들피리 희나리 마른장작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우리말~!!
지난번 온한글에서 소개한 틀리기 쉬운 우리말과 함께,,
우리 말을 바르게 사용하자구요
 

 *이 포스트는 우리말 배움터/우리말 우리글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BlogIcon 我立 | 2009.05.28 11: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랏, '아사'가 아침을 뜻하는 순우리말 맞나요?
아침을 일본어로 아사(朝、あさ)라고 하거든요.

그나저나 순우리말 너무 예쁘네요.
:-)
BlogIcon 온한글 | 2009.05.29 14: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我立님 반갑습니다.
아사의 순 우리말은 아침이 맞습니다.
왜 아사를 아침이라고 하였는지에 대한 자료는
확실히 나와 있진 않지만, 삼국유사에는 '단군이
아사달에 도읍을 정했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사'의 우리말 아침과 '달'은 우리말
'산' 또는 '땅'으로 '아침의 산'이라는
뜻이 담겨있는 걸로 보아, 조선시대에도
아사-> 아침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 ^
BlogIcon 미솔 | 2009.10.15 00: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온한글 | 2009.10.15 09: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미솔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우리말 참 고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소식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유진 | 2011.08.06 1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강아지들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생소하지만 하나하나 읽어보니 우리말 너무 예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BlogIcon 온한글 | 2011.08.11 09: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유진님 안녕하세요.
순 우리말로 강아지 이름을 지어주면
정감도 있고 참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예쁜 이름 지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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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31. 09:24

우리 말을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우리 나라 사람의 말'이라고 나오는데,,  
그럼에도 맞춤법이나 단어가 헷갈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틀리기 쉬운 우리말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틀린 표기

 맞는 표기

 틀린 표기

 맞는 표기

 거칠은  거친  맹숭맹숭  맨송맨송
 고은 마음  고운 마음  맛보기  맛배기
 곱배기  곱빼기  눈쌀  눈살
 나침판  나침반  깍다  깎다
 벼개,비개  베개  삼가하다  삼가다
 삼가하도록  삼가도록  밀어부치다  밀어붙이다
 설겆이  설거지  홀홀단신  혈혈단신
 들여마시다  들이마시다  갸냘프다  가냘프다
 생각컨데  생각하건데,생각건데  늦깍이  늦깎이
 윗옷  웃옷  으시대다  으스대다
 웃입술  윗입술  싹뚝  싹둑,삭둑
 아지랭이  아지랑이  통털어  통틀어
 계재  게재  꺼꾸로  거꾸로
 나무래지 마  나무라지 마  휴계실  휴게실
 가던지 오던지  가든지 오든지  댕기다  당기다
 댕기다  당기다  낳다,낮다  낫다(~가 ~보다)
 씁슬한  씁쓸한  문안하다  무난하다
 이빨  이  찌게  찌개
 웬지  왠지  왠일이니  웬일이니

 틀린 표기

 맞는 표기

 틀린 표기

 맞는 표기

 가까와  가까워  겸연적다  겸연쩍다
 숨박꼭질  숨바꼭질  부주  부조
 웃도리  윗도리  젖갈  젓갈
 지푸래기  지푸라기  깡소주  강소주
 으례  으레  햇님  해님
 어귀  어구  오똑이  오뚝이
 깍정이  깍쟁이  끼여들기  끼어들기
 무릎팍  무르팍  짭잘한  짭짤한
 할려면  하려면  옷거리  옷걸이
 가리워지다  가려지다  겨루었던  겨누었던
 각별이  각별히  꽃봉우리  꽃봉오리
 강남콩  강낭콩  알맞는  알맞은
 걸맞는  걸맞은  트름  트림
 계시판  게시판  늠늠한  늠름한
 깨끗히  깨끗이  가랭이  가랑이
 넓죽  넙죽  곰곰히  곰곰이
 년도  연도  그제서야  그제야
 몇일  며칠  귀뜸  귀띔
 재털이  재떨이  눈꼽  눈곱


우리 말을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말을 바로 쓰는 것
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번 온한글에서 소개한 한글 맞춤법 검사기와 함께,,
우리 말을 바르게 사용하자구요

<온한글 관련 글 보기>

틀리기 쉬운 맞춤법, 한번에 찾아주는 똑똑한 프로그램 보러가기◀

*이 포스트는 우리말 배움터/우리말 우리글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BlogIcon 미돌 | 2009.04.02 06: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같은 주제로 포스팅한게 있어 트랙백 날려요~
BlogIcon 온한글 | 2009.04.02 09: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미돌님 댓글, 트랙백 등에 참여는 너무
환영이랍니다 ^ ^
감사합니다. 저도 미돌님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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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7. 10:02




인터넷 보급으로 우리말 어휘와 어법 규정을 무시하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하고,
휴대전화 문자 생활에 따라 80byte 안에 쓰기 위해 줄임말을 즐겨 쓰기도 하죠.

그런 글쓰기에 익숙해져서인지 오랜만에 쓰게 되는 단어들이나 표현들이 너무도 어색하거나,
정확한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경우에는 맞춤법, 오타, 문법, 띄어쓰기 등에 헷갈려 당황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을 거에요~

그래서 온한글이,,
많은 분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줄 [한글 맞춤법/문법 검사기]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글 맞춤법/문법 검사기]는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인공지능연구실)와
(주)나라인포테크가 공동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우리말배움터에서 이용 가능한데요.

사용자가 직접 쓴 글의 잘못을 찾고, 그에 따른 풀이를 받을 수 있는

똑똑한 프로그램이랍니다  

어떻게 설명해주냐구요?

틀린 단어를 사용하여 예를 들어볼께요 ^^

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글 맞춤법 검사기 사용 예시>

족집게 처럼 잘못된 단어를 집어내고 예문까지 들며 척척 알려주니 믿을만하죠??

많은 분들이 글을 작성한 후 항상 마지막에 하는 작업이 바로~ 맞춤법 검사!!!

이젠 [한글맞춤법 검사기]를 한쪽 면에 열고,
모르거나 헷갈린 부분은 수시로 바로 확인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구요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는 우리말 배움터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 : http://urimal.cs.pusan.ac.kr 

 **이 포스트는 우리말배움터에 허가를 받고 정리하였습니다.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BlogIcon 미돌 | 2009.04.02 06: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애용하는 우리말 배움터 ^^
BlogIcon 온한글 | 2009.04.02 09: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미돌님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말 배움터를
사용하시네요ㅎㅎ
맞춤법 검사기는 정말 편한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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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8. 15:35



한글 서체(폰트) 개발사들을 모았습니다.
업체명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아래 목록의 수정 사항 혹은 목록 외에 새로운 단체를 알고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수정 보완 하겠습니다. ^ ^



글씨미디어

네오폰트

디자인나비

디자인에쿼티

디지웨이브테크놀러지스

디컴즈(모아시스템)

로그인디자인

모리스디자인

문자동맹

백묵서체연구소

브레이스테크

블루에프

산돌커뮤니케이션

솔트웤스 CNF

수려디자인

아시아소프트

양재미디어

오른

우리글닷컴

윤디자인연구소

정글시스템

좋은글씨

직지소프트

초롱테크

폰트릭스

폰트뱅크

한미디어테크놀로지

한양정보통신

활자공간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로그인디자인 | 2009.03.11 17: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업체명중 애니콜폰트 협력사인 "로그인디자인"이 누락 되었네요.
http://logindesign.co.kr

좋은날 되세요...
BlogIcon 온한글 | 2009.03.12 09: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로그인디자인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내용 수정하여 반영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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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3. 09: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곳과 인증시험기관 자료를 모았습니다.
기관명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아래 목록의 수정 사항 혹은 목록 외에 새로운 단체를 알고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수정 보완 하겠습니다. ^ ^


1.사설기관

한국어교육문화원

가나다한국어학원

서울한국어아카데미


2.대학 부설 기관

강남대학교 평생어학교육원 한국어교육원

강릉대학교 한국어교육원

강원대학교 어학교육원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과정

경기대학교 어학교육원

경동대학교 국제어학원

경북대학교 어학원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

경원대학교 국제어학원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한국어과정

계명대학교 국제교육센터 한국어학당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한국어문화교육센터

국민대학교 언어교육원 

단국대학교 국제어학원

대구대학교 국제교류처

덕성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동국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동명대학교 언어교육원

동서대학교 어학당

동아대학교 사회교육원

동아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

동의대학교 외국어교육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목포대학교 언어교육원

배제대학교 한국어교육원

부경대학교 외국어교육원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상명대학교 한국언어문화센터

서강대학교 국제문화교육원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성균관대학교 성균어학원 한국어과정

세종대학교 국제어학원

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순천향대학교 국제교육교류본부

신라대학교 한국어학부

아주대학교 어학교육원

안동대학교 어학원

연세대학교 언어교육연구원 한국어학당

영남대학교 국제교류원

영산대학교 언어교육원

울산대학교 국제교류원

원광대학교 어학원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인하대학교 언어교육원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

전북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창원대학교 어학교육원

충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

충북대학교 국제교육원

평택대학교 사회교육원

포항공대 어학센터

한국국제대학교 국제어학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연수평가원

한남대학교 한국어학당

한림대학교 국제교육원

한서대학교 어학연수원

한성대학교 언어교육원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한국어과정

혜천대학교 한국어학원

호서대학교 외국어교육원

홍익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3.기타 누리집

가나다 한글사랑

국어닷컴

국어 자료 나랏말

김형배의 한말글사랑

나도기의 우리말글살이

다목적 글소리 샘

박동근의 한국어 그리고 한국어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말글 바로 쓰기

우리말 배움터

한국 글쓰기 연구회

함께 살기-우리말/헌책방


4.인증시험

국어능력인증시험(TOKL)

세계한국말인증시험

한국어능력인증시험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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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5. 09: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글과 관련된 국어 혹은 언어 관련 학과를 모았습니다.
학교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아래 목록의 수정 사항 혹은 목록 외에 새로운 단체를 알고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수정 보완 하겠습니다. ^ ^


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릉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건양대학교 문학영상정보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경기대학교 경기(수원) 국어국문학과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경기대학교 서울(서울) 국어국문학과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북대학교 국어교육과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인교육대 국어교육과

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희대학교 동아시아어학과군 한국어전공 (한국어학과)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고려대학교 언어과학과

고려대학교(서창) 국어국문학과

공주교육대 국어교육과

공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관동대학교 국어교육과

관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광주대학교 한국어전공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군산대학교어국문학과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구교육대 국어교육과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대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구한의대학교 국어문화학과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동국대학교(경주) 인문학부 국어국문학과

동덕여자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과)

동덕여자대학교 인문학부 문예창작 전공 (문예창작학과)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전공

동의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동의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과)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목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배재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과)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산교육대 국어교육과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산대학교 언어정보학과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산외국어대학교 언어학과

상명대학교 국어교육과

상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강대학교 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과)

서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울교육대 국어교육과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지도자 과정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서울산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원대학교 국어교육과

서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선문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 교육 전공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성결대학교 한국학부 국어국문학 전공(주)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성균관대학교 한국어과정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세명대학교 미디어문학부 한국어문학 전공 (한국어문학과)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과)

순천대학교 국어교육과

순천향대학교 어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과)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신라대학교 국어교육과

아주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전공

영남대학교 국어교육과

영남대학교 한국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국어국문학과)

원광대학교 국어교육과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이화여자대학교 인문 외국어학부 국어국문학 전공(국어국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인디아나대학교(한국어멀티미디어사전)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인하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과)

장안대학 문예창작학과

전남대학교 국어교육과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

전북대학교 언어교육과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주교육대 국어교육과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

전주대학교 언어문화학부

제주교육대 국어교육과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선대학교 국어교육과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과)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부 문예창작학 전공 (문예창작학과)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진주교육대 국어교육과

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청주교육대 국어교육과

춘천교육대 국어교육과

충남대학교 국어교육과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충남대학교 언어학과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평택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경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인지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한남대학교 국어교육과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한남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과)

한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한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호남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국어국문학과)

홍익대학교 국어교육과

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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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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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운동과 관련된 단체 및 개인 누리집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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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목록의 수정 사항 혹은 목록 외에 새로운 단체를 알고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수정 보완 하겠습니다. ^ ^



가나다 한글사랑

국어문화운동본부

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다목적 글소리 샘

방언포탈사이트 얼룩말

세벌식 사랑 모임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순 한글 이름 카페

우리말 살리는 겨레 모임

우리말 바로 쓰기

우리말글 바로 쓰기

움직이는 말글문화

움직이는 문화발전소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한국언어문화연구원

한글기계화추진회

한글문화연대

한글문화원

한글문화 세계화 운동본부

한글사랑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한글사랑운동본부

한글 우리말 누리

한글 전화번호 운동본부

한글집(한글운동돕기모임)

한말글 사랑 한밭 모임

한추회(한글인터넷주소)


 ⓒ 윤디자인연구소 온한글

 


BlogIcon 다물 | 2009.02.04 17: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결이 안된 곳이 있네요. 일단 아는 곳연결 적어놓습니다.

http://www.malzip.com/
움직이는 말글 문화

http://moonhwawon.ye.ro/
한글문화원

http://paero3.myzip.co.kr/
세사모(세벌식 사랑 모임)
BlogIcon 온한글 | 2009.02.05 1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다물님..
수정사항 말씀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수정해놓았구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정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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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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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관련 기관 및 학회, 연구소 정보입니다.
관련 기관을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접속됩니다.
정보 추가를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교육인적자원부


국립국어원

국제교육진흥원

디지털한글박물관

문화관광부

언어자원은행

(재)한국언어문화연구원

재외동포재단

전문용어언어공학연구센터

TEENKOREAN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어세계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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